무슨 꿈일까요??..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2개의 꿈을 꾸었어요
1개는 집전체가 불이 났는데 아무도 신고를 하지않았고
그때 까지는 빨리 신고하면되고 아무 감정이 없었어요
오빠랑 엄마랑 차에 있었는데도 놀라지도 않고 핸드폰만
했고요 근데 신고하고나서 무서웠어요 거긴 제가 키우는
햄스터가 있었거든요. 소방관이 언제 온건지도 모랐는데
불이꺼졌더라구요. 끄고 빨리 집에가지도 않고 천천히 갔어요. 근데 집은 타지않아어요 그리고 분명 집에 아빠가 있었는데. 없어졌었어요.. 그대로 꿈은 끝났어요.
2번째
무슨 좀비? 가 생겨서 친할머니 친할어버지와 같이 백화점? 같이 생긴곳이 대피를 했어요.
오빠랑도요. 근데 무섭진 않았지만 엄마가 보고싶었어요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사람들? 에게 테블릿같은 기기를 나눠주었어요 난로도요 근데 밖엔 주택처럼 생긴 곳에 할머니분들만 모였었고요 그리고 음식으론 국수 떡볶이 (1개가 더있는데 기억이 않나요)등을 주었어요
저는 깜깜해서 무슨 불빛이 들어온것만 사용할 수있는 무언가를 나누어 주고 했어요 근데 갑자기 엄마가 보고싶었어요 그래서 거기에서 나누어 주던 기기로 해보았지만 되지 않았어요. 그치만 저의 친구가 이기긴 않될 수있다라고 했어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다시 깜깜해져서 밝아지면 해야겠다 라고하고 밝아졌을때 자기 폰을 가지고 계신 할머니 할어버지에게 엄마가 보고싶어요 핸드폰좀 빌려주세요 라고 했어요 근데 저의 친할머니 친할아버지가 보여 오빠와 저는 빌려달라고 해서 오빤 친할머니 전 친할어버지에게 폰을 빌렸어요.. 근데 다른 사람들이 밖으로 나갔어여 그래서 왜 나가지? 하고 생각했는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여서 그냥 구석에서 전활하려고 했죠
근데 할아버지가 제 팔을 잡고 여기서 하라고 핬죠..
하지만 전화를 못했어요 할아버지가 나가자라고 하는
거예요 나는 엄마가 어디있는지 알고싶다고 하니
여기 있으면 뭐해하고 화내면서 말하시더라고요 할아버지 목소리도 아니였고요 제가 싫다고 하니 할머니를 밀고 위에 올라탔어요 할머니는 뭐하는 거냐고 했죠 오빠랑 저는 할아버질 때러놓고 싫다고 하니 할머니와 저를 계속 따라왔고 할머니와 전 위협을 느끼고 뛰었어요
근데 저랑 할머닌 조금 빨라지고 할아버진 너무 빨랐어요..그래서 뛰다 할머니가 넘어졌고 할머닌 저도고 뛰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아까 핸드폰을 빌렸을때만해도
같이일던 오빤 긴 나무판에 끝에 음식을 두고 어깨에 올려 나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 오빠에게 빨리 뛰어! 하며 도망쳤어요 그리고 꿈은 끝났어요 하지만 오빠가 있던공간은 초밥등등 좋았었죠 그런 공간은 없었는데요
이게 어떤 꿈일까요??..
알려주세요ㅜ.ㅜ
2개의 꿈을 꾸었어요
1개는 집전체가 불이 났는데 아무도 신고를 하지않았고
그때 까지는 빨리 신고하면되고 아무 감정이 없었어요
오빠랑 엄마랑 차에 있었는데도 놀라지도 않고 핸드폰만
했고요 근데 신고하고나서 무서웠어요 거긴 제가 키우는
햄스터가 있었거든요. 소방관이 언제 온건지도 모랐는데
불이꺼졌더라구요. 끄고 빨리 집에가지도 않고 천천히 갔어요. 근데 집은 타지않아어요 그리고 분명 집에 아빠가 있었는데. 없어졌었어요.. 그대로 꿈은 끝났어요.
2번째
무슨 좀비? 가 생겨서 친할머니 친할어버지와 같이 백화점? 같이 생긴곳이 대피를 했어요.
오빠랑도요. 근데 무섭진 않았지만 엄마가 보고싶었어요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사람들? 에게 테블릿같은 기기를 나눠주었어요 난로도요 근데 밖엔 주택처럼 생긴 곳에 할머니분들만 모였었고요 그리고 음식으론 국수 떡볶이 (1개가 더있는데 기억이 않나요)등을 주었어요
저는 깜깜해서 무슨 불빛이 들어온것만 사용할 수있는 무언가를 나누어 주고 했어요 근데 갑자기 엄마가 보고싶었어요 그래서 거기에서 나누어 주던 기기로 해보았지만 되지 않았어요. 그치만 저의 친구가 이기긴 않될 수있다라고 했어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다시 깜깜해져서 밝아지면 해야겠다 라고하고 밝아졌을때 자기 폰을 가지고 계신 할머니 할어버지에게 엄마가 보고싶어요 핸드폰좀 빌려주세요 라고 했어요 근데 저의 친할머니 친할아버지가 보여 오빠와 저는 빌려달라고 해서 오빤 친할머니 전 친할어버지에게 폰을 빌렸어요.. 근데 다른 사람들이 밖으로 나갔어여 그래서 왜 나가지? 하고 생각했는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여서 그냥 구석에서 전활하려고 했죠
근데 할아버지가 제 팔을 잡고 여기서 하라고 핬죠..
하지만 전화를 못했어요 할아버지가 나가자라고 하는
거예요 나는 엄마가 어디있는지 알고싶다고 하니
여기 있으면 뭐해하고 화내면서 말하시더라고요 할아버지 목소리도 아니였고요 제가 싫다고 하니 할머니를 밀고 위에 올라탔어요 할머니는 뭐하는 거냐고 했죠 오빠랑 저는 할아버질 때러놓고 싫다고 하니 할머니와 저를 계속 따라왔고 할머니와 전 위협을 느끼고 뛰었어요
근데 저랑 할머닌 조금 빨라지고 할아버진 너무 빨랐어요..그래서 뛰다 할머니가 넘어졌고 할머닌 저도고 뛰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아까 핸드폰을 빌렸을때만해도
같이일던 오빤 긴 나무판에 끝에 음식을 두고 어깨에 올려 나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 오빠에게 빨리 뛰어! 하며 도망쳤어요 그리고 꿈은 끝났어요 하지만 오빠가 있던공간은 초밥등등 좋았었죠 그런 공간은 없었는데요
이게 어떤 꿈일까요??..
알려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