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로스팅 배출온도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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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전기 오븐를 개조해서 로스팅을 하고 있습니다.통닭구이 기능이 있어서 통돌이로 로스팅하고 있네요..
로스팅을 하다보니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생 두 :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200g
로스팅 목표 : 1차 크랙이 종료되고 ~ 2차 크랙 시작전에 배출
맛과 향 목표 : 신맛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신맛을 없애려고 조금더 로스팅하니
탄맛이 올라와서.. 탄맛을 더 싫어하기에..
신맛이 조금 나오더라도 조금 빨리 배출하고 있네요...
며칠전 로스팅 : 예열 200도, 200g 투입, 4분정도 수분 날리기, 온도 가열 8분30초 1차 크랙 발생
1차 크랙온도 190도에서 온도를 유지하고 문을 살짝 열고 1분 30초뒤에 배출
=> 맛과 향 : 신맛은 보통, 탄맛은 없고, 달달한 향기 (그런대로 만족)
★ 질문 1 (그림 참고)
1차 크랙 시작이 190도라고 가정한다면 배출할때까지 190도를 유지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2차 크랙 온도가 210도라고 가정한다면 205도정도까지 온도를 상승시킨후
배출하는게 좋을까요?
=> 한마디로 1차 크랙후 온도를 유지후 배출? 계속상승후 배출? 어떤 것이 더 좋은 맛을 낼까요?
★ 질문 2
블로그를 검색하다보니... 1차 크랙이후 댐퍼를 열어야한다. 닫아야한다. 주장이 여러가지 있더군요.
뭐.. 제 오븐은 댐퍼가 없으니깐 문을 살짝 열어서 댐퍼 역할을 해야하는데...
1차 크랙시작후 댐퍼을 열었을때와 계속 닫고있을때의 맛과 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블로거는 1차 크랙이후 댐퍼를 열어야 꽃향기 살릴수있다는 얘기도 있어서요
닫고 로스팅을 끝내면 꽃향기가 안나나?라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통닭구이 기능이 있어서 통돌이로 로스팅하고 있네요..
로스팅을 하다보니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생 두 :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200g
로스팅 목표 : 1차 크랙이 종료되고 ~ 2차 크랙 시작전에 배출
맛과 향 목표 : 신맛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신맛을 없애려고 조금더 로스팅하니
탄맛이 올라와서.. 탄맛을 더 싫어하기에..
신맛이 조금 나오더라도 조금 빨리 배출하고 있네요...
며칠전 로스팅 : 예열 200도, 200g 투입, 4분정도 수분 날리기, 온도 가열 8분30초 1차 크랙 발생
1차 크랙온도 190도에서 온도를 유지하고 문을 살짝 열고 1분 30초뒤에 배출
=> 맛과 향 : 신맛은 보통, 탄맛은 없고, 달달한 향기 (그런대로 만족)
★ 질문 1 (그림 참고)
1차 크랙 시작이 190도라고 가정한다면 배출할때까지 190도를 유지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2차 크랙 온도가 210도라고 가정한다면 205도정도까지 온도를 상승시킨후
배출하는게 좋을까요?
=> 한마디로 1차 크랙후 온도를 유지후 배출? 계속상승후 배출? 어떤 것이 더 좋은 맛을 낼까요?
★ 질문 2
블로그를 검색하다보니... 1차 크랙이후 댐퍼를 열어야한다. 닫아야한다. 주장이 여러가지 있더군요.
뭐.. 제 오븐은 댐퍼가 없으니깐 문을 살짝 열어서 댐퍼 역할을 해야하는데...
1차 크랙시작후 댐퍼을 열었을때와 계속 닫고있을때의 맛과 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블로거는 1차 크랙이후 댐퍼를 열어야 꽃향기 살릴수있다는 얘기도 있어서요
닫고 로스팅을 끝내면 꽃향기가 안나나?라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