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발렌타인데이때는 검은색 계통의 초콜릿

 

즉 다크 초콜릿,밀크 초콜릿 류의 초콜릿을 주는게 발렌타인데이의 상징적인 색깔이기도하지만

 

글쓴이가 굳이 화이트초콜릿을 드리고 싶은 사람에게 주고 싶다면 드려도 됩니다

 

어차피 선물이라는건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는거니까

 

어떤걸 주는것보단 선물에 담긴 의미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음 잡설이 길었네요;

 

글쓴이가 손재주가 좀 있으시면 핸드메이드 초콜릿을 만들어보시는게 어떠신가요?

 

요즘 대형할인마트를 가면 제과코너가 따로 있는데 그쪽에 초콜릿 만들기 세트가 따로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매우 간단해서 1시간 정도의 시간만 투자하면 금방 만들어요 ㅎㅎ

 

본인이 만드는 초콜릿이야말로 받는 사람도 감동하고 주는 사람도 뿌듯하지 않을까요?

 

그럴 시간이 없으시다면 시중에서 파는 초콜릿을 추천해드리지만 핸드메이드 초콜릿 시중에서 파는건

 

막 작은거 1개에 2000원 3000원 하죠...--;; 본인이 봤을때는 사기...

 

선물 상자 같은거 준비해서 키세스 초콜릿 ABC 초콜릿등을 마구마구 넣어서 읽어줬으면 하는 편지와 같이

 

주는 방식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그 날 좋은 하루가 되셨으면 하네요~ ^^

발렌타인데이초콜릿은 원하는대로 주시면 됩니다.^^

근데 페레로로쉐가 좀 고급스러우면서 맛있더라구요.

너무 달지도 않고...

어른들도 좋아하고 학생들도 좋아하구요...ㅎㅎ

예전에는 가격이 엄청 비싸다고 느꼈는데

생각해보면 그리 비싸지 않더라구요

어바웃에서 사면 어바웃 할인되서 더 싸게 살수 있구요

식품도 되는줄 몰랐는데

저도 부모님꺼 사려고 보니까

어바웃에서 식품도 할인이 되더라구요.

 

이렇게 30개짜리도 있구요.

24개나 16개 짜리 포장도 있어요. 

 

근데 좀 24개짜리가 많아보이고

선물하기 괜찮은것 같죠?ㅎㅎㅎㅎ

예전처럼 막 화려하게 바구니 이렇게 큰거 해주는거보다

차라리 고급스러운거 선물하는게 더 좋을듯...ㅎㅎ 

먹는거는 싫어요.. 카카오에 카페인 성분이 있는건 아시나요?

간혹 카페인이 별루 안받으시는 분들은 머리도 아프다고 하시던데^^

얼마전 신문보니 초콜렛 클렌저가 출시 되어서 관심 있게 봤는데..

나노소울 플래티늄이란 브랜드인데 카카오가 듬뿍들어가서 항산화 수치도 대땅 높다더라구요 ㅋ

솔직히 항산화 수치가 높아서 뭐에 좋은지는 잘 몰라도.. 좋다는 뜻인거 같구욤...

순천연 화장품이라니 믿음이 가는거 같고.. 또 특색도 있는거 같고.. 검색해 보니 매니아층이 두터운거 같더라구요..

[더 초콜렛's]이 이름이었던거 같구요..

블랙,화이트 초코가 있었어요..

글구 사이트는 www.gbnsoul.com

매장은 청담동에 있다고 합니다.

멋진 발렌타인데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