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남자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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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된 남동생이 있습니다 저랑은 12살 넘게 나이차이가 꽤 많이 나요
많이 까부는 시기가 돼서 그런지 애가 하지 말라는 걸 엄청 하는데요
자기를 많이 혼내는 엄마한테는 안 그러는데
저한테는 머리를 때린다던가, 침을 뱉는다던가 하지 말아야 하는 걸 알고 있는데도 이런 행동들을 자꾸 해요
때로는 제 이부자리에 더러운 걸레나 쓰레기를 올려 놓기도 하고 저한테 장난감을 다 치우라면서 뭔가 저를 하대하는 기분도 들고요…
가끔 엄마한테 들켜서 혼나면 안 하는데 엄마가 안 보이면 저를 또 때리고 나중에는 누나가 나 때렸어~ 이런 식으로 거짓말하기도 해요
이런 상황이 너무 반복되니까 힘들어요…
화를 내 보기도 하고 단호하게 얘기해 보기도 하고 @@이가 누나한테 그러니까 누나는 너무 속상하고 슬프다 이런 식으로 말도 해 봤는데 다 안 통해요
더 애기 때는 제가 자는 것 같으면 건들다가 나가서 놀았는데 요새는 자는 걸 알면서도 자꾸 괴롭히고… 심심한 건 알겠지만 싫다고 하면 애들도 적당히 하지 않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이 까부는 시기가 돼서 그런지 애가 하지 말라는 걸 엄청 하는데요
자기를 많이 혼내는 엄마한테는 안 그러는데
저한테는 머리를 때린다던가, 침을 뱉는다던가 하지 말아야 하는 걸 알고 있는데도 이런 행동들을 자꾸 해요
때로는 제 이부자리에 더러운 걸레나 쓰레기를 올려 놓기도 하고 저한테 장난감을 다 치우라면서 뭔가 저를 하대하는 기분도 들고요…
가끔 엄마한테 들켜서 혼나면 안 하는데 엄마가 안 보이면 저를 또 때리고 나중에는 누나가 나 때렸어~ 이런 식으로 거짓말하기도 해요
이런 상황이 너무 반복되니까 힘들어요…
화를 내 보기도 하고 단호하게 얘기해 보기도 하고 @@이가 누나한테 그러니까 누나는 너무 속상하고 슬프다 이런 식으로 말도 해 봤는데 다 안 통해요
더 애기 때는 제가 자는 것 같으면 건들다가 나가서 놀았는데 요새는 자는 걸 알면서도 자꾸 괴롭히고… 심심한 건 알겠지만 싫다고 하면 애들도 적당히 하지 않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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