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노도노 이런 비양심적 회사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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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노도노에서 범퍼침대를 샀는데,
누군가 하자로 환불 신청한 제품을 받은 것 같아요.
그냥 하자가 있었으면 이렇게 심하게 화나지 않았을텐데,
하자 부위에다가 볼펜으로 동그라미까지 친 건 회사측에서도 알았다는건데, "그냥 보내보고 뭐라 안하면 파는거지 뭐 개이득" 이러고 있었을려나요?
교환은 받았는데, 이 깊은 빡침을 어떻게 하죠?
마음의 상처를 받았는데 이런 건 보상받을 길이 없는건가요?
사진 첨부합니다.
아이들 육아용품 파는 회사에서 이런식으로 장사한다는게 진짜 이해안갑니다. 도노도노 절대 불매합니다.
누군가 하자로 환불 신청한 제품을 받은 것 같아요.
그냥 하자가 있었으면 이렇게 심하게 화나지 않았을텐데,
하자 부위에다가 볼펜으로 동그라미까지 친 건 회사측에서도 알았다는건데, "그냥 보내보고 뭐라 안하면 파는거지 뭐 개이득" 이러고 있었을려나요?
교환은 받았는데, 이 깊은 빡침을 어떻게 하죠?
마음의 상처를 받았는데 이런 건 보상받을 길이 없는건가요?
사진 첨부합니다.
아이들 육아용품 파는 회사에서 이런식으로 장사한다는게 진짜 이해안갑니다. 도노도노 절대 불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