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운일..

서러운일..

작성일 2023.01.01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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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목감기로 목에 가래끼면 목소리 이상하잖아요..
근데 제가 말하니까 엄마가 목소리 왜 그렇게 내냐고 듣기싫다고 하더라고요. 땍땍거리지 마래요. 그냥 너무 서럽네요...원래 다른 엄마들도 이러나요?

8살때 동생이 때려서 아퍼서 운게 아니라 그냥 울음이 나와 울었는데 엄마 화내며 저에게 하던말이 " 너는 동생이 때린거에 왜 울어" 라고 말했고 저는 사과도 위로도 못받은 기억이 있네요

이런 비슷한일이 있으면 저보고 이해하래요. 동생이 어려서,동생이 예민할나이라,엄마가 화나서,엄마가 갱녕기라 ...그럼 저는 누가 이해해줘요? 동생만 사춘기 있고 동생만 어릴때 있던것도 아닌데

언니라서 맏이여서 제가 전부 책임져야하는게 싫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혹시엄마가계모가 아닌가요?

친엄마가아니면 그럴수도있답니다.

친자식에게는그럴수가없지요.

서러운일 들어주실 F분들...서러운 6학년...

안녕하세요 딱히 질문은 아니고 서러운 일인데요...저는 초6 여자에요. 학교에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한 명 있어요.여자애들끼리 서로 이런거 공유 하잖아요.그래서 저도...

오늘 너무 서러운 일이 있어서 너무...

오늘 진짜 서러운 일이 있고 너무 억울해서 진짜 엄청 울었어요 근데 학원 가야하는데... 억울한 일을 겪고 서러운 마음에 얼마나 속상했을지 그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진짜 너무 억울하고 서러운 일이 있어

진짜 너무 억울하고 서러운 일이 있어서 울었는데 초반엔 진정이 안돼서 계속 울었어요. 그러더니 숨이 잘 안 쉬어지고 헐떡? 이면서 숨이 쉬어졌어요. 나도 모르게 주먹으로...

제가 서러운 일이 요새 많은데요 울면...

... 이 글 쓰시면서도 고민고민 하셨을 텐데 좋을 하루 보내시고 행복해요 우리 + 서러운 일 중 위로 받고 싶으신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 주세요 정말 저를 보는 듯해서 ㅠㅠ

어제 서러운 일이 있어서 서클렌즈 낀

어제 서러운 일이 있어서 서클렌즈 낀 상태에서 울었는데 아침에 눈이 넘 건조하고 원래 렌즈착용때문에 생겼던 실핏줄이 더 굵어졌어요 ㅠㅠ 어떻게 할까요 ㅠㅠ 응 급 처지 법...

14살 여학생입니다 화나거나 서러운

14살 여학생입니다 화나거나 서러운 일이 생기면 혼자 방에 들어가서 입고있던 옷을 가위로 자르거나 휴지를 다 뽑는다던가등에 행동을 해요 갑자기 생수를 따서 바닥에...

왜 살면서 서러운 일이나 억울한 일을...

... 모든 사람들이 서러운 일이나 억울한 일을 종종 당하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행동하시면 자신한테 억울하고 서러운 일이 조금씩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4살 여학생입니다 화나거나 서러운

14살 여학생입니다 화나거나 서러운 일이 생기면 혼자 방에 들어가서 입고있던 옷을 가위로 자르거나 휴지를 다 뽑는다던가등에 행동을 해요 갑자기 생수를 따서 바닥에...

별로 슬프거나 서러운 일도 없는데 자꾸...

... 슬프거나 서러운 일도 없는데 눈물이 자꾸 난다면 아무래도 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눈물이 몇방울 떨어지는게 아니라 주르륵 울 정도면 병원을 가보는것도 좋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