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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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목감기로 목에 가래끼면 목소리 이상하잖아요..
근데 제가 말하니까 엄마가 목소리 왜 그렇게 내냐고 듣기싫다고 하더라고요. 땍땍거리지 마래요. 그냥 너무 서럽네요...원래 다른 엄마들도 이러나요?
8살때 동생이 때려서 아퍼서 운게 아니라 그냥 울음이 나와 울었는데 엄마 화내며 저에게 하던말이 " 너는 동생이 때린거에 왜 울어" 라고 말했고 저는 사과도 위로도 못받은 기억이 있네요
이런 비슷한일이 있으면 저보고 이해하래요. 동생이 어려서,동생이 예민할나이라,엄마가 화나서,엄마가 갱녕기라 ...그럼 저는 누가 이해해줘요? 동생만 사춘기 있고 동생만 어릴때 있던것도 아닌데
언니라서 맏이여서 제가 전부 책임져야하는게 싫어요.
근데 제가 말하니까 엄마가 목소리 왜 그렇게 내냐고 듣기싫다고 하더라고요. 땍땍거리지 마래요. 그냥 너무 서럽네요...원래 다른 엄마들도 이러나요?
8살때 동생이 때려서 아퍼서 운게 아니라 그냥 울음이 나와 울었는데 엄마 화내며 저에게 하던말이 " 너는 동생이 때린거에 왜 울어" 라고 말했고 저는 사과도 위로도 못받은 기억이 있네요
이런 비슷한일이 있으면 저보고 이해하래요. 동생이 어려서,동생이 예민할나이라,엄마가 화나서,엄마가 갱녕기라 ...그럼 저는 누가 이해해줘요? 동생만 사춘기 있고 동생만 어릴때 있던것도 아닌데
언니라서 맏이여서 제가 전부 책임져야하는게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