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급합니다 전문가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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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있다 생각했던 친구를 드디어 만났는데요.
아주 기가차고 어이가없고 내친구에게 이런 불행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줄도 모르고...
말로 다 할 수도없는 일들을 격은거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 친구는 지금 합의이혼이입니다.
아기를 낳고 바로 받는 조건과 양육비없이 그외에 아무것도 안받는 조건에 합의 이혼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최근 아이를 낳았고 낳고 일주일정도 아기엄마가 본 후 다음날 아기아빠가 데리고 가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오지않았고 집으로 찾아가서 아기를 주고 가려고했는데 시부모와 아빠가 현재 키우는 아이들도 벅차다고 백일은 엄마가 봐야한다고 데리고가라면서 경찰에게 신고하였고 그 과정에서 시부모님들이 아기엄마가 아기아빠방에 들어가려하자 못하게 아기를 안고있는 엄마를 잡아당기고 밀치고 욕을하면서 때리자 아기엄마도 쌍방으로 다투었다합니다.
하지만 경찰은 아기엄마를 말리면서 유기죄라서면서 여기 두고가면 안된다고 데리고 가라하여 결국 아기엄마는 아기를 데리고 돌아왔다합니다.
그날 아기아빠방에 들어가니 내연녀와 찍은 사진들이 있었고 자기가 책임진다는 아이들 꼴은 말이 아니였고 집 또한 개판이였다합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10년을 3명를 낳고 키우면서 넷째까지 들어서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지칠때로 지쳐 자살까지한 아기엄마입니다.
정작 아기아빠는 일한다는 이유로 집안은 하지않았고 개인사업을하면서 바람을 폈고 둘째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힘들다는 이유로 집을 나가 몇달간 들어오지않았고 그리하여 이혼했다 다시 재혼하여 셋째를 낳고 잘 살고있다 생각했는데 결국은 또 개인사업을하면서 바람이 또 났습니다.
현재 내연녀와 아주 잘 지내면서 맘껏 부끄러움없이 만나고있답니다. 바람난걸 들키고나서는 아주 당당히...내연녀는 부산 부경대 경제학과를 다니는 20대여성인거같습니다. 내연녀는 유부남인걸 알고도 만났고 계속 만날 생각인거같고....
아기아빠는 이제는 아예 아기엄마때문에 바람을 피는거라면서 어처구니없는말을 한다고합니다.
진짜 친구로서 억장이 무너집니다...아기엄마는 애 셋을 키우면 욕 한마디 한적 없습니다.
셋을 키우는 과정에서 다투면 항상 폭행,폭언을 당했고 도구까지든적 있다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도와주세요
지금 아기를 어떻게해야하는지... 산부인과병원비외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도 않고 아기엄마는 땡전한푼 없는 상태입니다
친정도 아버지뿐이시고 아기엄마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상황도아니고 아기엄마는 너무 힘들어합니다
아주 기가차고 어이가없고 내친구에게 이런 불행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줄도 모르고...
말로 다 할 수도없는 일들을 격은거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 친구는 지금 합의이혼이입니다.
아기를 낳고 바로 받는 조건과 양육비없이 그외에 아무것도 안받는 조건에 합의 이혼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최근 아이를 낳았고 낳고 일주일정도 아기엄마가 본 후 다음날 아기아빠가 데리고 가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오지않았고 집으로 찾아가서 아기를 주고 가려고했는데 시부모와 아빠가 현재 키우는 아이들도 벅차다고 백일은 엄마가 봐야한다고 데리고가라면서 경찰에게 신고하였고 그 과정에서 시부모님들이 아기엄마가 아기아빠방에 들어가려하자 못하게 아기를 안고있는 엄마를 잡아당기고 밀치고 욕을하면서 때리자 아기엄마도 쌍방으로 다투었다합니다.
하지만 경찰은 아기엄마를 말리면서 유기죄라서면서 여기 두고가면 안된다고 데리고 가라하여 결국 아기엄마는 아기를 데리고 돌아왔다합니다.
그날 아기아빠방에 들어가니 내연녀와 찍은 사진들이 있었고 자기가 책임진다는 아이들 꼴은 말이 아니였고 집 또한 개판이였다합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10년을 3명를 낳고 키우면서 넷째까지 들어서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지칠때로 지쳐 자살까지한 아기엄마입니다.
정작 아기아빠는 일한다는 이유로 집안은 하지않았고 개인사업을하면서 바람을 폈고 둘째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힘들다는 이유로 집을 나가 몇달간 들어오지않았고 그리하여 이혼했다 다시 재혼하여 셋째를 낳고 잘 살고있다 생각했는데 결국은 또 개인사업을하면서 바람이 또 났습니다.
현재 내연녀와 아주 잘 지내면서 맘껏 부끄러움없이 만나고있답니다. 바람난걸 들키고나서는 아주 당당히...내연녀는 부산 부경대 경제학과를 다니는 20대여성인거같습니다. 내연녀는 유부남인걸 알고도 만났고 계속 만날 생각인거같고....
아기아빠는 이제는 아예 아기엄마때문에 바람을 피는거라면서 어처구니없는말을 한다고합니다.
진짜 친구로서 억장이 무너집니다...아기엄마는 애 셋을 키우면 욕 한마디 한적 없습니다.
셋을 키우는 과정에서 다투면 항상 폭행,폭언을 당했고 도구까지든적 있다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도와주세요
지금 아기를 어떻게해야하는지... 산부인과병원비외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도 않고 아기엄마는 땡전한푼 없는 상태입니다
친정도 아버지뿐이시고 아기엄마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상황도아니고 아기엄마는 너무 힘들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