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양육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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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임신4개월차 혼인신고한지는 약2달된것같습니다.
매일 일한다고 늦게들어오고 시간이 나는 날이면 지인이랑 약속을 잡고 술먹으러갑니다. 몇번그래서 다녀오라했고 서운하지만 참았습니다. 일이 이렇게 된 사건은 밤10시쯤 퇴근하면서 저는 밥을 준비하고있었고 전화와서 술먹으러나간다길래 안나가면안되겠냐 오늘은 같이있어주면안ㄷ겠냐고 부탁해도 왜 그래야하냐고 왜 못나가게하냐고 하면서 언성이 높아지고 제가 말하는건 듣지도 않길래 전화끊고 그대로 집을 나와서 친정에 왔습니다.
늘 집에붙어있고 여기저기 아픈곳도많아서 몸추스릴겸 말도안하고왔지만 그걸 잘못한건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하루만에 이휸하자 너랑못살겠다 이러고 짐챙겨서 나가라고하고 해서 일단 짐을 챙겨서 친정에 와있는상태에서 애기는 태어나면 지가 키우겠다고합니다. 전 그럴생각이 없어요 지금 현재 무직이지만 친정에서 도움줄수있고 잘키울수있습니다. 제가 양육권을 가져올수있을까요
매일 일한다고 늦게들어오고 시간이 나는 날이면 지인이랑 약속을 잡고 술먹으러갑니다. 몇번그래서 다녀오라했고 서운하지만 참았습니다. 일이 이렇게 된 사건은 밤10시쯤 퇴근하면서 저는 밥을 준비하고있었고 전화와서 술먹으러나간다길래 안나가면안되겠냐 오늘은 같이있어주면안ㄷ겠냐고 부탁해도 왜 그래야하냐고 왜 못나가게하냐고 하면서 언성이 높아지고 제가 말하는건 듣지도 않길래 전화끊고 그대로 집을 나와서 친정에 왔습니다.
늘 집에붙어있고 여기저기 아픈곳도많아서 몸추스릴겸 말도안하고왔지만 그걸 잘못한건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하루만에 이휸하자 너랑못살겠다 이러고 짐챙겨서 나가라고하고 해서 일단 짐을 챙겨서 친정에 와있는상태에서 애기는 태어나면 지가 키우겠다고합니다. 전 그럴생각이 없어요 지금 현재 무직이지만 친정에서 도움줄수있고 잘키울수있습니다. 제가 양육권을 가져올수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