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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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좋아했으며 차였고, 하지만 상대는 자기 필요할때는 불러내서 둘이있을때마다 술마시고 스킨쉽을 계속해대니.. 상대방이 어장이라는걸 알고는 좋아하는걸 더이상 티안내고, 본인자기계발에 힘쓰려고 노력중입니다. 심지어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더군요.
상대방이 밝게 말걸어와도, 이제는 별신경안쓰듯이 가볍게 인사만합니다. 예전같았으면 인사하고 댕댕이처럼 헥헥거렀겠지만.. 감정소모가 너무 심해서..
상대방도 그랬더니 더이상 친근하게 말걸어오지는 않더라고요.
몸좀 키우고, 스타일링이며 자기능력좀 키우고, 더욱이 오늘 은 평상시에 비해 변화를 꽤 줬더니 멀리서 자꾸 쳐다보더라고요..?
근데 또 가까이있을때는 또 피하거나 쳐다보지도않고, 근데 또 멀리있을때는 너무 뻔하게 쳐다보는게 느껴져서.. 이거 왜이런건가요?
다다음주에 둘이서 밤샘작업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있어야할지도 심히 고민입니다..
상대방이 밝게 말걸어와도, 이제는 별신경안쓰듯이 가볍게 인사만합니다. 예전같았으면 인사하고 댕댕이처럼 헥헥거렀겠지만.. 감정소모가 너무 심해서..
상대방도 그랬더니 더이상 친근하게 말걸어오지는 않더라고요.
몸좀 키우고, 스타일링이며 자기능력좀 키우고, 더욱이 오늘 은 평상시에 비해 변화를 꽤 줬더니 멀리서 자꾸 쳐다보더라고요..?
근데 또 가까이있을때는 또 피하거나 쳐다보지도않고, 근데 또 멀리있을때는 너무 뻔하게 쳐다보는게 느껴져서.. 이거 왜이런건가요?
다다음주에 둘이서 밤샘작업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있어야할지도 심히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