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관심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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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사원입니다.
회사에 관심있는 여자분이 있는데요. 처음에 오셔서 어려운것 있구해서 힘내라고 도움도 주려고 했고 간식챙겨주면서 시작했거든요.
간식 여러번 챙겨줬는데 먹지를 않더라구요. 그래서 챙겨준 간식 왜 안먹냐고 했더니 식단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챙겨준 간식 잘 먹겠다고 답장왔어요. 그래서 건강한걸로 챙겨주겠다고 했더니 여자는 충분히 많이 주셨다고 괜찮다고 답장왔어요.
회식때 여자가 좋아하는 음식을 들어서 기억해뒀다가 좋아하는걸로 챙겨줬어요. 그러니 여자도 놀라서 어쩔쭐 몰라하는 표정이 였어요. 그러고는 핸드폰 보면서 혼자서 실실웃으면서 다리까지 떨면서 기분은 좋아 보였어요.
좋아하는거 줬는데 그거는 매일 챙겨먹더라구요. 그래서 식단중에 먹을 만한것들을 챙겨주기 시작했어요. 원래 ISTP라 별 큰 반응은 없었어요. 근데 부끄러워 하면서 남자 눈을 쳐다보진 못하더라구요.
여자는 항상 남자를 보면 먼저 인사를 해줬는데요. 어느날 남자가 뭐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머뭇거리는것을 신경못쓰고 그냥 스쳐지나가 버렸어요. 저는 충분히 여자가 저를 봤으면 먼저 할수있다고 생각하지만 여자가 원래 내성적이고 다른 분들과도 얘기를 거의 하지 않는 성격이라 제가 먼저 메세지 보내서 좀전에 못봤다고 사과했어요. 여자는 괜찮다고 답장해줬어요. 이튿날에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만나게 되였는데 인사를 못하고 또 지나치게 되였어요. 오후에 다른 이성 (남자친구있구요 여자도 알고있어요)동료랑업무얘기하는데 한숨 내쉬면서 저랑 그 동료 대화를 끝고 자기업무를 먼저 그 이성 동료랑 얘기하고 자리로 돌아갔어요. 제가 자리고 돌아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 여자는 업무내용 보내주면서 처리했는지 확인바란다고 하면서 엄청 딱딱하게 보내왔어요. 딱 봐도 화난말투 였어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처리 해줬는데 답장도 없었구요.
문자고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거니까 너무 부담 가지지 말라는 식으로 메세지 보냈어요. 여자는 괜찮다고 단답으로 답장 왔어요.
그리고는 이튿날부터 전에 업무얘기 했던 여자분한테도 업무얘기하는데 엄청 딱딱하게 메세지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그전에는 이런 적 없었거든요. 저도 그렇고 직장 동료도 많이 당황했어요. 저희는 좀 친해서 서로 장난도 치고 웃으면서 대화많이 하거든요.
다음날에 기분 좀 풀어줄려고 티나지않게 회사팀에 커피를 전부 돌리면서 괌심있는 여자한테는 빵하나 더 줬어요. 그랬더니 친한 동료한데서 들은건데 기분 좀 나아진거 같다고 말투도 돌아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다음날이 문제였어요. 제가 나타나기전에는 밝은 표정이였는데 저를 보고나서는 완전 똥십은? 표정 완전 기분 안좋은 티를 팍팍내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자리르 피했구 문자로 혹시 기분 안 좋은 일 있냐고 물었더니 없습니다. 이렇게 답장왔어요. 그래서 다시 혹시 나 때문이냐고 하니까 네 조금 부담스럽다고 자길 안 챙겨줘도 된다고 답장왔어요. 그래서 충분히 사과하고 설명을 했어요. 걱정하지 말라고 답장까지 답장받았어요.
여자는 이틀동안 그래도 기분나쁘고 싫어하는 티를 내다가 3일째 되는날부터 전에 남자가 준 간식을 챙겨먹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만나도 혹시 또 부담줄까봐 마주쳐도 최대한 시선을 피하고 다녔어요 인사도 안하고 6일째 되는날에 눈마주쳤는데 여자가 먼저 저를 쳐다 보고 있더라구요. 1초가 눈 마주치고 여자는 눈을 피하더라구요. 오후에 간식을사서 회사에 돌렸어요.여자는 첫번째 자리라 먼저 그여자한테 줬구요. 그 간식을 3일 놔눠서 먹었구요 그때부터 여자는 좀 많이 풀린것 같아요. 기분도 좋아보이고 그전에 여자동료한테 상냥하게 대하구요. 저도 그전에 장난안쳤는데 장난도 쳤구요. 여자는 깜짝 놀랐구요. 그래도 제가 돌아섰을때 혼자서 작은 웃음소리로 웃기까지 했어요.
ㅇ직장이다보니 제가 너무 과하게 했던거 같아요. 여자는 관심이 있었을까요? 남자가 들어가면서 인사를 하니까 여자는 머리를 돌리면서 저를 쳐다보길래 저도 의도적으로 머리 돌려서 쳐다봤구요. 제가 또다시 다른 여자동료랑 업무얘기하는데 카톡하면서 남자사진을 크게 띄워서 보고는 남자가 보는지 곁물질로 확인까지 하더라구요. 여자가 고의로 봐라는 식으로 하는 행동인지 키보드도 엄청쎄게 두드렸거든요! 남자연락하는 사람 있다고 티내는걸까요?
지금 여자 심리가 뭘까요? 포기하라는 걸까요?
회사에 관심있는 여자분이 있는데요. 처음에 오셔서 어려운것 있구해서 힘내라고 도움도 주려고 했고 간식챙겨주면서 시작했거든요.
간식 여러번 챙겨줬는데 먹지를 않더라구요. 그래서 챙겨준 간식 왜 안먹냐고 했더니 식단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챙겨준 간식 잘 먹겠다고 답장왔어요. 그래서 건강한걸로 챙겨주겠다고 했더니 여자는 충분히 많이 주셨다고 괜찮다고 답장왔어요.
회식때 여자가 좋아하는 음식을 들어서 기억해뒀다가 좋아하는걸로 챙겨줬어요. 그러니 여자도 놀라서 어쩔쭐 몰라하는 표정이 였어요. 그러고는 핸드폰 보면서 혼자서 실실웃으면서 다리까지 떨면서 기분은 좋아 보였어요.
좋아하는거 줬는데 그거는 매일 챙겨먹더라구요. 그래서 식단중에 먹을 만한것들을 챙겨주기 시작했어요. 원래 ISTP라 별 큰 반응은 없었어요. 근데 부끄러워 하면서 남자 눈을 쳐다보진 못하더라구요.
여자는 항상 남자를 보면 먼저 인사를 해줬는데요. 어느날 남자가 뭐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머뭇거리는것을 신경못쓰고 그냥 스쳐지나가 버렸어요. 저는 충분히 여자가 저를 봤으면 먼저 할수있다고 생각하지만 여자가 원래 내성적이고 다른 분들과도 얘기를 거의 하지 않는 성격이라 제가 먼저 메세지 보내서 좀전에 못봤다고 사과했어요. 여자는 괜찮다고 답장해줬어요. 이튿날에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만나게 되였는데 인사를 못하고 또 지나치게 되였어요. 오후에 다른 이성 (남자친구있구요 여자도 알고있어요)동료랑업무얘기하는데 한숨 내쉬면서 저랑 그 동료 대화를 끝고 자기업무를 먼저 그 이성 동료랑 얘기하고 자리로 돌아갔어요. 제가 자리고 돌아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 여자는 업무내용 보내주면서 처리했는지 확인바란다고 하면서 엄청 딱딱하게 보내왔어요. 딱 봐도 화난말투 였어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처리 해줬는데 답장도 없었구요.
문자고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거니까 너무 부담 가지지 말라는 식으로 메세지 보냈어요. 여자는 괜찮다고 단답으로 답장 왔어요.
그리고는 이튿날부터 전에 업무얘기 했던 여자분한테도 업무얘기하는데 엄청 딱딱하게 메세지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그전에는 이런 적 없었거든요. 저도 그렇고 직장 동료도 많이 당황했어요. 저희는 좀 친해서 서로 장난도 치고 웃으면서 대화많이 하거든요.
다음날에 기분 좀 풀어줄려고 티나지않게 회사팀에 커피를 전부 돌리면서 괌심있는 여자한테는 빵하나 더 줬어요. 그랬더니 친한 동료한데서 들은건데 기분 좀 나아진거 같다고 말투도 돌아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다음날이 문제였어요. 제가 나타나기전에는 밝은 표정이였는데 저를 보고나서는 완전 똥십은? 표정 완전 기분 안좋은 티를 팍팍내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자리르 피했구 문자로 혹시 기분 안 좋은 일 있냐고 물었더니 없습니다. 이렇게 답장왔어요. 그래서 다시 혹시 나 때문이냐고 하니까 네 조금 부담스럽다고 자길 안 챙겨줘도 된다고 답장왔어요. 그래서 충분히 사과하고 설명을 했어요. 걱정하지 말라고 답장까지 답장받았어요.
여자는 이틀동안 그래도 기분나쁘고 싫어하는 티를 내다가 3일째 되는날부터 전에 남자가 준 간식을 챙겨먹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만나도 혹시 또 부담줄까봐 마주쳐도 최대한 시선을 피하고 다녔어요 인사도 안하고 6일째 되는날에 눈마주쳤는데 여자가 먼저 저를 쳐다 보고 있더라구요. 1초가 눈 마주치고 여자는 눈을 피하더라구요. 오후에 간식을사서 회사에 돌렸어요.여자는 첫번째 자리라 먼저 그여자한테 줬구요. 그 간식을 3일 놔눠서 먹었구요 그때부터 여자는 좀 많이 풀린것 같아요. 기분도 좋아보이고 그전에 여자동료한테 상냥하게 대하구요. 저도 그전에 장난안쳤는데 장난도 쳤구요. 여자는 깜짝 놀랐구요. 그래도 제가 돌아섰을때 혼자서 작은 웃음소리로 웃기까지 했어요.
ㅇ직장이다보니 제가 너무 과하게 했던거 같아요. 여자는 관심이 있었을까요? 남자가 들어가면서 인사를 하니까 여자는 머리를 돌리면서 저를 쳐다보길래 저도 의도적으로 머리 돌려서 쳐다봤구요. 제가 또다시 다른 여자동료랑 업무얘기하는데 카톡하면서 남자사진을 크게 띄워서 보고는 남자가 보는지 곁물질로 확인까지 하더라구요. 여자가 고의로 봐라는 식으로 하는 행동인지 키보드도 엄청쎄게 두드렸거든요! 남자연락하는 사람 있다고 티내는걸까요?
지금 여자 심리가 뭘까요? 포기하라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