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성발톱 염증
이라고 질문해주셨는데요
혼자서 발톱 끝을 잘라내고 파내게 되었을 때, 잘못 자르는 경우가 있어서
다 잘라내지 못하고 남아있는 발톱이 살을 찌르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욱씬거리는 통증이 있으시면 소염진통제를 하나 드시는 것도 좋아요
대처법은 교정기를 이용하거나 밴드를 이용해서 발톱을 살 바깥쪽으로 길러내는 것이 있습니다
너무 아프시면 병원에 방문해주셔도 좋아요
만약 내성발톱일 시에는 '레푸스'의 교정기로 빠르고 정확한 효과를 기대해 보실수 있습니다^^
저희 레푸스는
정기적인 발 관리를 통해 기본적인 발의 상태를 체크하여
레푸스만의 관리 방법으로 발의 불편을 해결합니다.
모든 관리를 체계적이고 철저한 6단계 멸균 위생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발관리 전문 브랜드입니다.
이미 많은 고객님들께서 발톱무좀, 케어관리를 받으시고 계시며,
부산 뿐만이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저희 레푸스 연산시청점에 방문해 주십니다.^^
레푸스 연산시청점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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