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이 없게하는 목적으로 탄생한 전자담배에서 담배의 수만가지 독성자극 물질이 내는 타격감을 전자담배에서
바라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욕구라 할 것 입니다.
타격감을 바라면 그냥 담배를 펴야지...
타격감 있는 전자담배는 담배이지 그것이 어떻게 전자담배 인가???
같은 제품의 종류별 장단점은 제품 별 기술적 특성이 있어야 그 차이를 알 수 있는데...
궐련형전자담배는 WHO에서도 가열식담배 즉 신종담배로 규정한 담배에 불과하니 담배와 비교해야해서
근본적으로 전자담배에 넣고 비교하는 것은 난센스 이고...
그럼 전자담배는 액상형전자담배만 순수 의미의 전자담배라 할 수 있는데...
액상형전자담배 대부분은 중국산이고, 기술이 동일하니 비교 할 장단점이 없습니다.
아래 그 이유를 상세 설명해 두었으니 잘 참고해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전자담배들은 주로 중국산 전자담배 들인데,
중국산 전자담배들은 모두가 똑 같은 기술 원리로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이 동일하게 제조 되니,
질적 구분 자체가 의미 없습니다.
중국산 하시려거든 그냥 디자인만 보고 님 취향에 맞는 걸로 아무거나 하시면 됩니다.
추천은 의미 없으니까요.
전자담배는 수만가지 독성물질을 흡입해야 하는 담배 대체를 위한 금연의 가장 탁월한 대체품임은 인정 합니다.
하지만 전자담배가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어떤 제품을 선택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건강에 대한 영향이 천차만별이니, 건강 생각하신다면 이하 글을 참고 하시어 안전사양 제품을 선택 사용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양한 제품 및 자주 사양을 바꾸어 제품을 출시하는 회사들의 제품은
그만큼 기존 출시된 그 회사 제품에 소비자 불만이 많아서 기술혁신 없이 모양만 변경해 호갱하는 중국산 제품들이니 이런 회사 제품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전자담배 쉽지 않습니다.
작고 사용이 편하면 그냥 쓰레기 급이고...
안전한 제품이면 그만 큼 가격도 가격이지만 까다롭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그냥 쉽게 되는 법은 없지요.
그걸 쉽게 하면 세계 최고 갑부가 될 것 입니다.
건강을 지키는데, 안전하고 쉽고 편하고 싸고... 인간의 이상 이지요.
전자담배 쇼핑몰이나 오프라인 매장이나 거의 모두 중국 전자담배 수입 판매하는 곳 들로서
보따리상 처럼 중국에서 가져와 개나 소나 운영하는 곳들이 너무 많아 이들이 취급하는 제품의 질적 차이는 전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전자담배 제품 가지 수를 보면 수만개가 넘습니다.
이 많은 제품들 모두, 그 핵심 기술은 동일 합니다.
다만 디자인만 다를 뿐 입니다.
저는 추천 보다는 제품 선택과 사용에 꼭 필요한 정보라 드리는 글이니 참고 하십시오.
그리고,
여기 에 보면 중국산 전자담배 도매 업자들이 개설한 전자담배 커뮤니티에서
간판까지 달고 파견된 홍보 맨들이
전자담배 지식을 공유하는 양 하며,
그들이 개설 커뮤니티로 질문자들을 유도하고 있는데,
이런 홍보 커뮤니티들에 말리면 호갱 당하기 쉬우니 매우 주의 하셔야 합니다.
덧 붙여, 제가 중국산 위험한 전자담배들에 대해 그 위험성을 말하며 제품을 추천하면,
이런 중국산 제품 도매 업자들이 개설한 전자담배 카페에서 무차별적으로 글 올린 사람 정보를 까발겨 난도질 하는 걸 보고 무서워서 아이디를 공개하지 않고 글을 드리니, 이해 하시고 제품 선택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전자담배들,
탄맛,
액튑,
액흡입, 액누수, 기기과열 폭발 문제(작년말, 올초 미국에서 폭발 사고로 벌써 2명 사망 하였음)들 아주 심하죠.
그리고 제품 가지 수가 너무 많습니다.
추천이 의미 없을 정도로...
여기 에 답글 달고 돌아 다니시는 분들 보면 거의 다가 업자들로 보시면 됩니다.
물론, 전자담배 전문가이면서도 전자담배 위험성을 강하게 비판 하는 분도 계시지요.
그분 글에서 저도 많이 배우고 있는데, 정말 전자담배 지식에 관한한 세계 최 정상급이라 할 만한 분도 계시기는 합니다.
전자담배 추천들 보면, 진정으로 전자담배를 이해 할 지식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홍보 일색이지요.
그리고 정말 알고보면 하나도 쓸데없는 용어들만 너저분 하게, 그것이 마치 기술적 용어들인양 늘어 놓으니, 머리만 복잡해 집니다.
저도 전자담배 지식 얻는다고 카페에 가입해 정보 얻어가며, 지름신 내려,
몇 년동안 10개 이상 새로운 신상이라 해서, 뭐 신기술 적용된 성능 혁신 제품인 줄 알고 사댓는데,
지금은 다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지식이 축적되어 알고 보니,
전자담배 핵심 기술인 증기를 생산하는 무화장치 코일 기술은 예나 지금이나 매우 위험한 솜으로 만들어 대면서, 투자비 전혀 안드는 껍데기 디자인, 제품이름, 쓸모없는 전력조절기만 바꾼 것에 불과 하더군요.
한마디로 기술혁신 없이 모양만 바꾸어 신상인양 한, 가격만 더 붙여 파는 사기인 것이죠.
그러다 보니, 여기 쇼핑몰 전자담배 디랙토리에 올라온 제품 수만 해도 무려 4만개가 넘는데, 어떻게 지식없는 일반 소비자가 옳바른 제품을 선택 할 수 있겠습니까?
전자담배 제조 판매 업체 수만 해도 제품 수 만큼이나 많고,
이들 업체들이 껍데기 디자인 만 바꾸어 시리즈로, 아이폰, 삼성폰 흉내내어 제품들을 퍼부어 대니, 그 제품 가지 수만 수만 종에 이르게 된 것이죠.
제품 이름들도 얼마나 테크노틱하게 잘 지어 대는지...
아무리 보아도 제품 이름과 그 제품에 적용되고 있는 기술이 전혀 매칭이 되질 않습니다.
분명 전자담배를 잘 만들어 낸다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자담배는 보기에는 단순해 보이는데, 그 원리를 이해하면,
안전하고 질좋은 증기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 매우 어려울 수밖에 없으니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작은 기기에서, 기름처럼 잘 타고, 게다가 그 끓는 온도가 튀김요리해먹는 온도보다 무려 100도나 더 높은 260도란 엄청난 온도에서 증기가 생성된다 하니,
이것을 독성물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태우지 않고 안전하게,
그것도 적정하게 끓여 낸다는 것이 쉽겠습니까?
액이 조금만 부족하면 바로 태워 위험한 증기가 되고,
과하면 액이 총알 처럼 튀어 입안으로 들어와 화상을 입히고.
그러다 액을 생으로 흡입하게 하는데...
여기에, 기기에서 엄청난 고열을 쓰다보니, 적은 베터리가 과열되면 폭발위험까지 있고...
한마디로, 그 증기를 안전하게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증기를 생산하는 무화장치가 엄청난 고정밀 제어장치를 갖춘 마이크로 펌프와 발열장치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니...
이런 장치 가격만도 수 백만 원...
(이 지식은 저도 여기 전문가에게서 배운 지식입니당^^)
그런데 조그마한 전자담배 기기에 저런 장치를 달면 매우 커지니, 가격도 엄청나게 될거고...
그래서 전자담배 제조업자들은 저런 고정밀 하이테크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냥 아주 단순하고 매우 갑싸게 핵심인 무화장치 코일을 제작한다고 합니다.
그 방식은,
10원도 안 되는 단순한 솜뭉치+10원도 안 되는 말이된 고발열 열선을 솜뭉치 중앙에 박아 넣은 형태,
이것을 밀폐된 통에 집어 넣어 완성시킨 구조.
이것이 현재 대중적으로 널리 유통되고 있는 솜으로 코일이 제작되었다 해서,
솜코일 전자담배라고 하는 일반 전자담배의 핵심 무화장치라 합니다.
그러니까,
10원도 안 되는 솜뭉치가 제어프로그램이 장치되어 있는 마이크로 펌프 역활을 하고,
10원도 안 되는 철사인 니크롬선 열선 쪼가리가 고정밀 발열장치 역활을 하게 한다는 것이죠.
4만 개가 넘는 제품들이 다 이런 방식의, 그야말로 너무도 허접한 싸구려 기술을 쓰고 있는 것이니, 놀랍지 않나요?
그러니까 간단하게 말해서, 그 많은 제품 모두가,
그냥 솜으로 냄비 만들어서, 여기에 기름같은 액상 부어,
열선을 솜에 박아 넣은 채로 지져 대서 증기가 나오게 한다는 것 입니다.
마치 솜 냄비에다 튀김요리 해 먹는 것이라 보면 됩니다.
솜냄비 드리면서, 여기에 기름 붙고 열선 집어 넣은채로 가열해 튀김요리 해 드시라면 하시겠어요?
그것도 냄비가 솜이니 설거지 불가하니, 그냥 계속 기름만 부어 1주일 이상 사용하라 한다면...
그리고 이런 제품에, 그 성능을, 바로 위 열선 쪼가리가 열내는 정도인, 열선 저항값과 사용전력값으로 표기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즉 열선에서 열이 많이나면 날 수록 그 성능이 높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무대포로 보이지 않나요?
열선 열이 많이 나서 솜에 있는 액상을 많이 지져대면, 증기가 많이 나오니 숨쉬듯이 빨아들여야 하니, 폐호흡기.
그 반대이면, 증기가 적게 나, 입으로만 빨아내도 되니 입호흡기.
위 구분을 보시면, 두 종류가 기술적으로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이시나요?
그런데 기기들 가격은 많이 차이가 납니다 ㅠㅠ
더 큰 문제는 그렇게 솜에 박혀있는 열선의 열을 외부에서 맘대로 조절해 공급하는 전력조걸기인 모드기라는 걸 달아 판매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솜이 그냥 솜이지, 스스로 액공급 할 능력이 있는 자동제어 펌프도 아닌데, 이 솜에다 대고 그 속에 박혀있는 열선의 열을 외부에서 맘대로 전력조절해 높이고 낮추어 대면, 솜이 어떻게 될까요?
솜은 매우 잘타는 물질인데, 200도만 되어도 탄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름 같은 액상이 무려 260도, 즉 솜이 타는 온도보다 높은 온도가 되어야 증기가 된다면...
거기에, 열선이 순간 400도 이상 고발열하는 상황 이라면,
솜에 액이 조금만 부족하면 바로 솜과 액상을 태운 유독성 증기를 마실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이때의 유독성은, 그 대표적인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같은 것들이 담배 그것의 100배 이상 발생한다 하니, 담배 보다 더 위험한 상황이라 합니다.
이런 것들은 껍데기 디자인만 다양하게 해서, 여기에 쓸모없고 위험한 전력조절기들만 테크노틱하게 달아서, 그 가격마저 천차만별화 해 판다면,
제가 보기엔, 이런 것들은 제품이 아니라 사람 잡을 짓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전력 조적모드기들도 보면, 20, 30, 50, 100, 150, 200, 250W로 엄청나게 높은 전력을 사용하는 것들이 넘쳐나는데, 도대체 무슨 기술 근거로 이런 고전력 기들을 사용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인지...
소비자들은 업자들말에 속아, 그 값이 높은 것들이 성능이 좋은 것으로 알고 함부로들 사대니...
또한 여기에 요즘은 매우 소형인 csv형 전자담배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 제품들은 무화장치를 특수폐기물에 해당하는 석면사촌인 유리계열섬유로 제작하고 있어 혐오스럽고 저급하며 위험하기 그지 없어 문제가 많습니다.
이런 것들은 거의 쓰레기 이하 급으로 보셔도 무방 합니다.
특수폐기물에 해당하는 것으로 만드니 어련 하겠습니까??
이런 제품은 그 증기에 다량의 날카로운 미세 유리가루 분진이 포함되어, 이것이들이 폐등에 유입되면 세포에 박혀 문제를 일으킨다하니 어아니 벙벙 입니다.
물론 전자담배에도 혁신적인 제품이 있습니다.
게다가 위험하게 높은 고전력을 사용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10w이내 저 전력만을 사용하고도, 기술적으로 효율을 향상시켜, 같은 전력 대비 그 2배 이상 무화량을 내는 제품도 있습니다.
하지만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위와 같이 비판하고 안전한 제품 이름대면 중국산 전자담배 카페에서 이상한 공격 하니까요.
전자담배는 정말 잘 알고 선택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흡입되는 성분들이 바로 피로 녹아들어 가니...
잘못쓰면 건강에 타격 바로 옴니다.
탄맛 나고, 뜨거운 액덩어리 튀어 오르고, 그럼 목구멍부터 아프고, 가슴도 아파 아예 못피게 될 때도 있습니다.
아래 통계도 전자담배 전문가님 글에서 차용해온 것인데 정말 놀랍습니다.
여기 에 게시된 위험한 전자담배 사용자 분들이 그 부작용을 호소하며 올린 그 게시글 수라고 하내요.
[ 전자담배 디렉토리 부작용 유형별 게시글 통계
1. 전자담배의 가슴통증 부작용 문제(총30,027건)
2.전자담배 통증 부작용(총63,374건)
3.전자담배 구토 부작용(총15,066건)
4.전자담배 어지럼증 부작용(총1,999건)
5.전자담배 염증 부작용(총30,467건)
위 수치는 대부분의 위험한 전자담배 사용자들이 그 부작용을 격고 있음을 의미 한다 할 정도로 엄청나다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좀더 검색도 해 보시고, 지식도 갖추시고 제품을 선택해 보십시오.
그렇지 않고 마구 사서 하게 되면 저처럼 10개 사대는 것은 일도 아니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