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을 보시고 전자담배의 위험성 부분에 대해 심각성을 인지 하셨다 하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전자담배가 위험하니 배척하고자 해서 많은 글을 올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전자담배가 현재 뿐만이 아니라 향후 인류 건강과 복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식음문화에 대비되는 혁신적 흡입문화를 창달 할 아이템이라 여기기에,
이런 인류 유익의 아이템이 위험물로 전락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그리고 그 잠재된 유용성이 극대화 발현 되길 원하는 맘에서, 현존하는 전자담배들에 대해 변증법적 비판을 가하고 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담배가 원래의 목적대로 유해물질이 발생되지 않는 증기로,
1,2차 세계대전 보다 더 많은 사망자를 매일 발생 시키고 있는 , 악마의 최대 무기인 담배를 완전히 대체 한다면,
이것 만으로도 전자담배는, 인류 공중 보건의료 사상 최대의 성과를 이루어 노벨 평화상이나 노벨 의학상을 수상해야 할 만큼의 중요한 아이템인 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또한 이 전자담배의 핵심은 무화장치가 의료기기 상당 수준으로 발전 한다면,
이는 식음문화로 인한 인류 비만 및 부정적 영양흡수 체계를 매우 효률적이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상당 부분 대체해, 인류 건강증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아이템이라 확신 하고 있습니다.
그외 각종 새로운 형태의 혁신적 기호를 장출 할 수도 있으니,
전자담배는 단순 아이템이 아닌, 인류 복리를 증진시키는 하나의 새로운 문화형태를 구축 할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런 믿음으로 전자담배를 바라고며 연구하는 있는 저로서,
현존하는 전자담배를 볼 때 한탄스럽다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전자담배가 담배의 전철을 밟고 있기 때문 입니다.
이는 매우 위험하고 불행한 현상인 것 입니다.
소비자 측면에서, 담배의 생명을 위협하는 극한적 위험성 피해 전자담배를 원하면서도, 결국은 전자담배에서 조차 담배 독성에 쪄든 그 맛 버리지 못해, 담배와 다를 바 없는 전자담배를 원하니,
이런 수요 니즈, 그 욕구에 부합하는 공급 업자들은 오히려 쌍수를 들고 환영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전자담배를 담배처럼 만든다는 것은 아무런 기술이 필요 없고, 그 제조원가가 담배보다 저렴하니,
담배보다 오히려 더 많은 수익이 보장되어 이윤 창출을 극대화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양 산업인 담배 산업을 오히려 발전 연장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저는 소비자, 공급업자 모두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왜 , 담배의 극한적 독성 피해 전자담배 찾으면서 담배와 같은 독성물질 맛(타격감), 담배와 같은 사용편의성, 담배와 같은 작은 크기, 담배와 같은 사용비용을,
안전한 증기를 발생시켜 이를 흡입하게 해야 할,
하나의 정밀 첨단 장치여야 하는 전자담배에 요구하냐는 것 입니다.
그럴바엔 차리리 전자담배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리석지 않습니까? 자가당착이지 않습니까? 비합리적이지 않습니까? 비경제적이지 않습니까?
스스로 기꺼이 수용 할 터이니 속여달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자신의 돈 지불해 가며 스스로 건강을 해치는 짓 아닙니까?
최소한 100여년이 넘도록 전쟁보다 더 많은 사상자들을 재물 삼아, 그 폭리를 취한 담배로 엄청난 부를 축적한 담배 업자들은, 그런 소비자들의 자가당착적인 전자담배 니즈를 단호히 거부하며, 진정으로 회개하는 전략으로,
정말 유독성 위험이 전혀 없는 의료기기 수준의 전자담배 만들어, 이것을 설득 계몽해 가며, 새로운 안전한 전자담배로 담배를 완전 대체 시켜야 할 의무가 거대 담배 회사들에게 있음에도,
이들은 오로지, 인류 목숨 값인 담배로, 자신들이 구가해온 이득 놀이가 사양화 되어가는 것을 막기위한 전략으로만, 소비자들의 전자담배 안전성에 대한 맹목적 믿음만을 악용해 전자담배를 신종 담배 화 시키고,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수 많은 공급 업자들 까지 뛰어 들어, 그 이득 분탕질에 혈안이 되어, 경쟁적으로 전자담배를 담배 전철위에 놓고 있으니...
이런 상황에서 저는 소비자, 공급자 모두를 향해,
전자담배를, 진정으로 인류 건강 및 그 복리 증진에 유용한 아이템이 되게 발전시켜 달라는 취지로,
그 계몽성 비난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소비자 니즈에 맞고, 공급자 전략에도 부합하며, 이윤창출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현존하는 전자담배들,
정말 지극히 단순하고 지극히 저렴하게 제작 되고 있어,
아무나 만들어 공급 할 수 있고, 조금만 신경쓰면 소비자 자신들도 만들어 필 수 있을 정도로 조잡 위험하기 그지 없습니다.
아마도 인류 역사상, 엄청난 자본력과 연구 인력을 갖춘 거대 기업 제품이나, 단 1명이 운영하는 극소 기업 제품이나 그 질이 전혀 차이 없이, 심지어 수 십만 개가 넘는 무한 경쟁 진입된 모든 업체 기술이 거의 다 동일한 질적 수준을 갖는 제품이 있다면, 그것은 이 전자담배가 유일하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어떤 공급업자 전자담배를 갖다 놓고 분해 해 보아도,
딸랑 고발열열선에,
액상이든 궐련이든 바로 접촉시켜 이들을 지져서 그 증기든 연기든 발생 시키는 것이 전부 입니다.
도무지 무슨 첨단된, 정밀화된 기능이란걸 찾아 볼래야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엄청난 대기업 제품이나, 1인 운영 소기업 제품이나 그 품질에 차이가 날 수가 없는 것 입니다.
더욱더 한심한 것은,
특수 폐기물에 해당하는 석면 사촌 유리섬유에다 액상 적셔 지지거나, 잘 타는 솜에다 넣고 지지거나, 단순 세라믹에 흡수시켜 지지거나,
아님, 그냥 궐련을 지지거나,
이런 방식이 거의 전부라는 것 입니다.
그러니 그 제조 원가는 단돈 몇 십원, 몇 백원 이하 입니다.
저렇게 핵심인 무화장치를 만들어야 기기 크기를 소형화 할 수 있고,
소형이면 소형일 수록 그 제조원가는 더욱더 싸지고,
그 소재는 더욱더 위험물을 사용해도 소비자는 기꺼이 지갑을 열어 주며 환호하니 저렇게들 만들어 대는 것 입니다.
도대체 저런 쓰레기 이하 수준으로 만들어진 저급하기 그지 없는 기술이라 언급 조차 할 수 없는 방식들에다 대고,
무슨 기술적 분석과 의미를 부여 할 수 있다고,
저마다 자신들이 만든 제품마다 그토록 테크노틱한 이름들만 달아 붙이고 있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 할래야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질문자님이 질문주신 제품 및 그 코일들,
메쉬코일, g씨리즈 코일, 세라믹 코일...
이런 것들은 그냥 솜에 액상을 단순 흡수시켜 메쉬발열체 쪼가리 박아 넣고 지지는 것,
그냥 공극이 있는 세라믹에 열선 매립시켜 지지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아무런 기능 장치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자담배 뿐만이 아니라 그 어떤 기기의 기능 장치이든, 그것이 하나의 기능성을 발휘하는 기기 장치이려면,
최소한의 기술적 조건인 그 작동상의 제어 기능이라는 것이 존재 해야 합니다.
이 제어는 자동이든 수동이든 어떤 형태로든, 그 출력물 상태가 피드백 되어 정상적 출력물이 연속적으로 출력 되도록 해야 하거나, 최소한 피드백 되지 않더라도, 그 출력물이 정상 상태이기 위해 그 작동 입력값들이 벨런스가 유지 되록록 작동해야 하는 것 입니다.
이런 제어 기능이 없는 기기 장치라면,
그것은 그냥 막가파식의 기기 장치에 불과한, 즉 하나의 기기 장치라 할 수 없는 것 입니다.
그냥 단순한, 아무런 자율적 기능을 할 수 없는 솜에, 유리섬유에, 공극을 가진 세라믹에 의지해, 그것도 그 자체의 상태가 고열에 시시각각 변화되는 물질에 그저 스며들어오는 액상을, 그에 박힌 여러 소재의 고발열체가 자기 저항값에 따른, 이 저항에 공급되는 전력값에 따른 열만을 내서 지지는 것,
그래서 증기를 발생시키는 것이 전부인 현존하는 액상형 전담배는,
어쩌다 운 좋으면, 흡수된 액상량과 그 밀착된 열선 발열량이 균형을 이룬, 마치 정상같은 증기,
그렇지 않고 덜 흡수되어 발열량이 과하면 태워 다량의 유독물질이 포함된 증기,
그렇지 않고 과하게 흡수되어 고열에 튀기면 뜨거운 액 덩어리 증기,
그러다 넘치면 빨대로 빨아 들이는 액흡입, 기기과열 베터리 폭발 위험...
이렇게 운에 맞겨 작동되는데, 여기서 무슨 기술적 분석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것들이 님이 질문하신 제품들의 실체 입니다.
배우실 것도 아실 것도, 아무 것이 없는 것들 입니다.
그래서 이런 기기들은 대기업 소기업 가릴 것 없이, 오로지 제품 디자인 겉모양과 테크노틱한 제품이름 짓기 경쟁에만 혈안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제품 가지 수가 무려 수 만 종에 이를 정도로 어마어마 해 졌습니다.
기기 장치를 갖는 제품에서 소형은 정밀하다,
소비자를 사로잡는 디자인은 첨단 기술이 내장되어 있다,
제품 이름은 그 제품에 적용된 기술의 상징적 의미 이다 등등과 같은 일반적 믿음은,
전자담배에서는 철저하게 악용당하고 있다는 사실, 그래서 전자담배를 좀 알고나면, 그저 소비자 등 쳐먹는 예쁜 쓰레기 였구나 하고 한탄하게 됩니다.
님의 언급 중 세라믹 코일에 대해서 기술적으로 약간 분석해 드린다면,
이 소재는 소재 자체로는 안전한 소재 이지만, 기술적으로 두 가지 문제가 있어 전자담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첫째는 세라믹에 공극을 형성해 이 공극으로 액상 흡수와 저장을 유도하고, 이에 내장 및 외장된 발열체 발열로 이를 무화시키는 방식인데, 문제는 이 공극에 그으름이 발생 할 경우 막히게 되어 그 기능이 제대로 발휘 될 수 없어 액상 태움이 악순환 되는 문제로 전자담배에 적합하지 않는 다는 점
둘째는 세라믹과 액상 모두를 가열해야 해서 열 효율이 매우 떨어짐과 동시에 그 낭비되는 열이 기기를 쉬 가열시켜 베터리 폭발 같은 위험을 높인다는 점 때문에 전자담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님이 언급한 메쉬 코일은,
님이 언급하신 올메쉬전자담배 기술이 알려지면서 급격히, 수 많은 전자담배 공급 업체에서 시리즈로 등장한 코일 입니다.
올메쉬전자담는 그 명칭이 의미 하는 것 처럼, 스텐리스라는 안전한 소재만으로 전자담배의 모든 기능을 제어가능하게 수행한다는 것 입니다.
이는 전자담배에서의 진정한 의미의 기술적 장치인 것 입니다.
하지만 이 장치는 그 제조가 대단히 어렵고, 공정이 많으며, 그 제조원가가 일반 전자담배 코일 원가의 100배 이상 소요 됩니다.
무엇보다도 이 기술은 현존하는 전자담배 무화장치 중 유일하게 국제 특허 등록된 기술 입니다.
따라서 이 기술은 복제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짝퉁 업체들은 원본 기술 복제가 불가능하다 보니, 그 핵심 이름만 차용하고 있는 것 입니다.
즉 MESH, 메쉬가 그것 입니다.
짝퉁 방식의 메쉬코일은
솜뭉치 + 이 솜뭉치 중앙에 일반 니크롬 열선 대신 메쉬쪼가리를 열선 발열체로 단순 대체하여 박아 넣은 형태.
인 것 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그냥 솜코일에 불과한 것 입니다.
이에 반해,
올메쉬라 함은 all mesh로, 스텐리스 소재의 세사를 마치 천처럼 직조한 망 구조물의 판인 메쉬 소재만으로 무화장치를 제조 하였음을 의미 합니다.
그러니까
액상을 흡수 공급하는 심지 부위, 액상을 가열하는 열선 부위, 열선에 가열되는 액상을 담는 용기부위
위 3가지 기능 부위가 한 장의 메쉬평판에 각각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한 다음,
이를 제어기능이 작동 하도록 구조체화 한 무화장치를 말합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액상이 가열 열량에 비례해 자동으로 공급되어 이를 무화시키는
"스텐리스 발열용기"인 것 입니다.
일반적인 시중 유통 전자담배들은 이 무화장치가 잘 타는 솜이나 특수폐기물에 해당하는 매우 저급한 유리섬유 같은 위험 소재에 액상을 적셔 담아 용기 기능을 하게 하면서, 이 유리섬유나 솜에 열선을 말거나 박아 넣은 형태로 무화장치를 제작 합니다.
그러니까 발열체를 내장한 유리섬유 또는 솜 용기식 무화장치인 것 입니다.
따라서 이 스텐리스발열용기 방식은 대중적인 솜 또는 유리섬유 용기 방식에 비해 비교 할 수 없는 기술 격차가 있습니다.
제조 원가도 보면, 이 유리섬유나 솜으로 제작하는 무화장치는 단돈 몇 십원에서 몇 백원에 불과한 반면,
스텐리스발열용기 개념의 올메쉬전자담배 무화장치는 그 제조원가가 15000원 상당에 이를 정도로 정밀 공정에 의해 제조 됩니다.
물론 원가가 비교 대상에 비해 매우 고가 이지만, 다른 것들은 사용 중 발생하는 독성 슬러지 물질 제거 청소기능이 없는 반면, 올메쉬전자담배 무화장치는 스텐리스 이므로 사용 중 발생되는 슬러지 청소가 유일하게 가능해 그 내구성이 길어서, 전체적인 사용자 비용 부담으로 보면 그리 큰 부담은 아닙니다.
이 올메쉬전자담배의 다른 특징은,
작동 자체가 제어기능을 하며 작동하는 방식이여서,
기기의 성능을 유일하게 열 효율 값으로 표시 할 수 있는데,
그 사용전력 대비 무화량 정도를 나타내는 열효율값이 일반 솜이나 유리섬유로 만든 제품의 2.5배 상당으로 매우 고성능 입니다.
이 열효율값 성능의 중요성은 3가지 측면에서 알 수 있는데,
첫째는 열을 적게 사용하고도 상대적으로 증기를 많이 발생 한다는 것은 그만큼 그 증기에 유해물질 발생이 적다는 것이고,
둘째, 적은 전력으로도 많은 무화량을 내니 그만큼 기기가 과열되지 않아서 베터리 폭발 위험이 최소화 시킨 다는 것
(최근 미국에서 전자담배 베터리폭발로 2명 사명, 한국에서도 사용 중 폭발 중상자 발생, 소지 중 폭발 사고 발생함)
셋째, 열이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함은 그만큼 무화증기의 표현 효과가 뛰어난다는 점 입니다.
이 제품은 현존하는 전자담배 기기 무화장치 중 유일하게 국제 특허 등록된 제품입니다.
일반적이 솜이나 유리섬유로 제조된 무화장치 전자담배들은 특허기술 자체가 없고 아무나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올메쉬전자담배는 그 무화장치가, 국제적으로 독보적인, 혁신 기술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올메쉬전자담배 기술은 앞으로 모든 전자담배가 이 기술에 기준하여 그 안전성 기술 표준을 만들어 나가야 할 만큼, 전자담배 기술표준의 기준을 마련한 기술이라 보시면 되고.
따라서 이 제품은 전자담배를 명실 상부한 준 의료기기 수준으로 이끈 기술로, 향후 전자담배가 단순한 담배 분야 뿐만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증기흡입을 통한 흡입문화로 진화할 그 초석을 개척한 제품으로 보시면 합당 할 것 입니다.
따라서 이 제품은 진정한 의미의 장치다운 전자담배 제품인 점을 감안해, 기기의 사용지식을 갖추고 그 사양대로 사용 한다면 전자담배의 정상적 사용을 가능하게 할 것 입니다.
올메쉬전자담배 기술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한다는 것은 하나의 논문 작성을 해야 해, 여기 글로는 그 기술에 대한 서술에 한계가 있음 이해해 주시고 기본적으로 기술한 위 내용으로 그 이해를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는 한국의 시가메쉬 입니다.
아래 사이트 클릭하시면 검색 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cigamesh.com
이 제품은 매우 고가 입니다.
따라서 바로 직구 하시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제품 보급차원으로 시행 중인 폐밀리회원제에 가입해 하시면, 많은 지급품과 함께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어 가성비도 매우 뛰어 납니다.
단 이 기술을 시기하는 중국산 도매 밴더 일부가 개설한 카페 등에서 다단계라 허위 비난하고 있으니 반듯이 전화 상담 하시고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님이 사용하고 있는 액상은 밀크쉐이크 맛에 니코틴 농도 3mg액상인데,
그 성분 표기가 없어 액상의 독성 여부는 파악 할 수 없습니다.
다만 밀크 계열은 고열에 매우 잘 타고, 그럼 독성물질 발생 위험성이 큼니다.
따라서 이런 밀크계열 액상은 위험 부류에 속한다 할 수 있습니다.
니코틴 농도는 적당하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