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관련해서 잘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Question

ㅁ 으로 시작하는데 5글자로 한식인 음식 다 알려주세요 ㅠㅠ

Accepted Answer

매실장아찌 ​ ​ 마늘장아찌 ​ ​ ​ ​ ​ ​ ​ ​ ​ ​ ​ ​ ​ ​ ​ ​ ​ ​ ​ ​ ​ ​ ​ ​ ​ 밥의 종류 기장밥 김밥 곤드레밥 두부밥 보리밥 비빔밥 전주비빔밥 중화비빔밥 돌솥비빔밥 볶음밥 김치볶음밥 등 쌀밥 덮밥 컵밥 약밥 영양밥 오곡밥 율무밥 무감자밥 밥버거 : 밥버거는 한국이 원조냐 일본이 원조냐가 불분명한데, 일본이 원조라는 설은 1987년 모스버거에서 일본에서 먼저 햄버거를 본따 오니기리를 라이스버거라는 형태로 창작해냈고, 그것을 90년대 롯데리아에서 한국식으로 들여왔다. 이후 프랜차이즈 '봉구스밥버거'가 흥행시킴으로써 현지화된 음식이라는 설이 있으며, 한국이 원조라는 설은 이미 80년대 노량진에서 이 비슷한 음식을 먹어보았다는 말이 많으며, 그것을 봉구스밥버거에서 흥행시킴으로써 한국이 원조라는 설. 물론 이렇게 따지면 일본 역시 모스버거가 라이스버거를 런칭하기 전에 시장에서 팔지 않았겠느냐고 말할 수 있긴 하다.(...) 논란은 있지만 한,일 양국 모두 밥을 뭉쳐 먹는 주먹밥/오니기리 문화가 있었기 때문에 어느 쪽이 먼저라도 이상할 건 없을 듯. 죽의 종류 죽 닭죽 방풍죽 상이죽 어죽 잣죽 전복죽 청모죽 타락죽 팥죽 호박죽 면 한국의 면요리 국수 닭국수 고기국수 김치말이국수 막국수 - 메밀국수 비빔국수 잔치국수 칼국수 콩국수 회국수 초계국수 냉면 물냉면 비빔냉면(함흥냉면) 평양냉면 진주냉면 밀면 중국냉면 짜장면 간짜장 사천짜장 물짜장 삼선짜장 짬뽕 볶음짬뽕 잡채 창면 : 차게 식힌 오미자차에 녹말면을 말아먹는 것. 우동(중화 요리) 울면 옹심이 ​ 떡 떡의 종류 가래떡 개떡 경단 귀리떡 마꽃떡 메밀떡 백설기 비지떡 송편 술떡 시루떡 오메기떡 인절미 절편 빙떡 : 일단 떡으로 분류한다. 무지개떡 물떡 : 부산광역시의 향토음식. 오뎅처럼 가래떡을 꼬치에 꽂아 국물용 육수에 담궈 먹는 길거리음식. 우메기 : 찹쌀가루에 막걸리를 넣고 반죽하여 기름에 지진 떡. 개성시의 향토음식 중 하나이다. 두텁떡 부꾸미 화전 혼돈병 호떡 묵 한국의 묵 요리 도토리묵 메밀묵 청포묵 - 황포묵 올갱이묵 올챙이묵 박대묵 건조묵 묵밥 묵국수(묵사발) ​ 채소 나물: 채소를 데치거나 그대로 기름에 무친 음식. 주로 봄에 많이 해 먹는다. 특히 봄에만 해 먹을 수 있는 것을 봄나물이라고 따로 분류한다. 연근 탕평채 김치 김치 및 김치 요리 겉절이 상추겉절이 김치 : 채소를 소금에 절이고 양념으로 숙성/발효시켜 만든 보존음식 배추김치 깍두기 순무김치 총각김치 열무김치 갓김치 오이소박이 나박김치 동치미 쌈 한국의 쌈 요리 쌈 상추 쌈무 쌈 요리 구절판 김쌈 보쌈 상추튀김 쌈밥 육포쌈 고기 한국의 육식 공통 갈비 혹은 숯불갈비: 원래는 뼈에 붙은 살을 말하는 것이었으나 과거의 불고기에 가까운 의미가 되었다.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는지는 기원이 불분명하나 대략 몽골 침략 이후 고기 구워먹는 방식이 정착되면서 일제강점기 때 대중화된 요리로 짐작하고 있다. 흔히 고깃집에서 요리해서 먹는 그 음식이 맞으며 한국식 바베큐로 널리 알려진 요리이다. 한국인들은 대개 이 요리에 된장찌개나 냉면을 덤으로 끼워먹는 문화가 있다. 최근 들어서는 1인식 식탁도 늘어나고 있는 편. 산적(요리) 떡갈비 : 다진 고기를 뭉쳐 모양을 낸 것. 소 불고기 : 고기를 양념에 버무려 직불로 구워낸 음식. 적(炙)이라고 한다. 이후 형태나 의미가 많이 바뀌어 자작한 양념 국물에 지져 먹는, 제육볶음 내지 주물럭과 같은 음식이 되었다. 50년대에 '불고기'라는 신조어가 생기면서 나타난 현상. 이게 불고기인지 물고기인지 섭산적 너비아니 소갈비 곱창 갈비찜 육회 육사시미 장조림 돼지 돼지불고기 맥적 돼지갈비 : 소갈비를 따라 해서 만든 것이다. 삼겹살(삼겹살 구이) : 음식으로서 의미는 불판에 고기를 놓고 구워서 먹는 요리의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일본 요리의 징기스칸과 비슷한 이미지. 막창 목살구이 뒷고기 제육볶음 두루치기 보쌈=수육 : 원래 '보쌈' 이란 김치의 종류를 가리키는 것이고 고기 삶은 것은 수육이라고 불러야 하는데 되려 의미가 뒤바뀌어버린 독특한 수육 편육 족발 순대 : 원래 순대는 돼지 잡는 날에만 만들어 먹는 잔치 음식의 일종이었다. 삼합 : 육고기와 물고기와 무언가(술, 채소 요리 등)를 조합하여 만든 음식 문화. 애저찜 : 광주광역시 지역의 음식. 닭 닭갈비 : 닭으로 만든 것이다. 닭도리탕 닭강정 닭발 불닭 양념치킨 간장치킨 삼계선 : 간 닭고기를 깔고 으깬 대추, 인삼을 올려서 김밥처럼 말고 찐 음식. 잔칫집이나 제사상에 종종 볼 수 있다. 백숙 삼계탕 옻닭 찜닭 포계 해산물 한국의 해물 요리 간고등어 과메기 게장 간장게장 양념게장 굴비 낙지볶음 조방낙지 꽁치조림 돔배기 : 경상도 지역의 상어로 만든 산적. 매운탕 물회 미역줄기볶음 북엇국 아귀찜 오징어볶음 장어구이 전유어 해물찜 회 : 일본 요리가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일본의 사시미와는 써는 방식, 숙성 정도 등의 차이가 있다고 한다. 회덮밥 : 일본의 카이센동과는 위 항목과 비슷한 이유로 항목을 분리 홍어회 홍어찜 꼼장어볶음 돔배기 대갱이무침 서대회무침 골뱅이무침 민어회 계란 계란말이 계란찜 계란국 계란빵 달걀밥 콩, 두부 콩자반 꾸미 두부부침 두부조림 부침 한국의 부침 요리 전 : '전유어' 의 약칭. 재료를 반죽에 묻혀 지진 음식을 말한다. 궁중음식 신선로(열구자탕)는 이것을 가지런히 모아 끓인 전골 음식. 호박전 생선전 : 명태나 대구가 주로 쓰여서 명태전, 대구전이라고도 한다. 오색전 : 제사상이나 굿상에 올라가는 단골 메뉴 육전 : 고기에 얇은 달걀 반죽을 묻혀 지진 것. 진주냉면에 들어간다. 돈저냐 : 보통 동그랑땡으로 불린다. 부침개 : 전과 다른 점은 재료를 반죽에 묻혀 굽는 것이 아닌 섞거나 얹어 굽는 것에 있다. 녹두전 : 녹두부침개. 부침개의 일종인데 어째선지 녹두전이라 한다. 빈대떡 김치부침개 장떡 : 부침개 반죽에 장을 첨가해 맛을 낸 것. 된장과 간장이 주로 쓰인다. 파전 감자전 부추전 배추전 동래파전 튀김 콩튀김 : 호서지역 특산물 튀각 부각 국물 한국의 국(찌개) [ 펼치기 · 접기 ] 한국인 밥상의 필수요소 하면 대부분 김치를 떠올리지만, 그에 절대 지지 않는 또 하나의 주인공. 밥을 꼭 먹어야 한다고 생각할 만큼 연배가 지긋하신 분들은 밥상에 국물 요리, 특히 그중에서도 가장 간소한 형태인 국이 없는 것을 어색하게 여기곤 한다. 국물과 재료의 비율, 재료를 넣는 시기, 재료의 종류, 끓이는 정도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데 그저 국물 요리일 뿐인데 여러 가지로 구분 짓는다는 이 사실 자체가 한국 요리에서 국물 요리가 지니는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를 방증해 준다. ​ 반대의 예로는 '찜' 이 있다. 국물을 조금 붓고 재료를 솥이나 냄비에 뭉근히 끓여낸 아주 진한 찌개 요리의 일종이나(갈비찜) 육수를 아주 적게 붓거나 아예 국물이 없는 상태에서 자작하게 볶은 요리나(아귀찜) 찜통에 넣고 증기로 익히는 요리(찐만두)나 다 같이 그냥 '찜'이라고 부른다. 이 세 종류의 조리 방식이나 맛 내기는 엄청나게 다른데도! 일반적으로 찌는(蒸, steaming) 것은 끓는 물이 직접 닿지 않고 증기로 가열하는 요리법을 특히 이야기하는 것임을 생각하면 한국의 증기찜 요리는 다른 조리법에 비해 덜 다양함을 추측할 수 있다. 국 한두 가지의 재료와 간단한 양념만으로 끓여 밥에 곁들이는 음식. ​ ㄱ, ㄴ, ㄷ 순으로 기재 감잣국 국밥 가릿국밥 돼지국밥 수구레국밥 순댓국 소머리국밥 콩나물국밥 고사릿국 김칫국 냉국 오이냉국 다시마냉국 냉콩국 떡국 조랭이떡국: 조랭이떡국은 새해 아침 한해의 안녕을 기원하면서 누에고치 모양으로 만든 개성지방의 향토음식 중 하나이다. 떡만둣국 무국 몸국 : 모자반으로 만든 제주도 향토음식. 미역국 보말국 북엇국 뼈해장국 사골국 선지국 쇠고깃국 수제비 술국 숭어국 쑥국 시래기국 아욱국 장국 : 장으로 끓인 국 된장국 청국장 오이토장국 재첩국 콩국 콩나물국 탕국 토란국 평양온반 : 북한의 전통음식으로 겨울철에 즐겨 먹는 별미이다. 밥에 닭이나 꿩 또는 쇠고기를 고아 우려낸 물을 얹은 '장국밥'의 일종이다. 고명으로 닭고기·꿩고기·녹두전·채소 등 갖가지 재료를 얹어 양념장·나박김치·물김치 등과 함께 먹는다. 고기와 채소를 기본으로 하지만 지방에 따라 국물의 재료나 고명이 종류가 달라 다양한 맛을 낸다. 가장 대표적인 평양온반은 닭고기나 쇠고기를 주재료로 써서 국물을 만든다. 해장국[1] 다슬기해장국 화채 : 과일로 만든 냉국이다. 호박국 홍어애국 : 홍어내장국으로, 전남지방의 향토음식이다. 여러 사람 몫으로 큰 냄비에 나오면 홍어애탕으로도 불린다. 탕 갖은 재료를 이용해 푸짐하게 끓이는 음식. 탕은 깊게 끓이는 것, ​ ㄱ, ㄴ, ㄷ 순으로 기재 갈비탕 감자탕 곰탕 : 푹 고아서 만든 탕이라는 뜻. 곰국이라고도 한다. 이 곰이랑은 관련 없으니 이름만 듣고 오해하지 말자. 꿩탕 꽃게탕 내장탕 누룽지탕 닭개장 닭곰탕 닭도리탕 도가니탕 되비지탕 : 냉면 다음으로 이북 음식 하면 떠오르는 음식. 솔직히 냉면을 제외한 이북 음식은 남한에선 듣보잡 취급인지라 실향민이나 일부 매니아가 아니면 안 찾는다 황해도식과 평안도식이 있으며 국내에서 맛볼 수 있는 건 주로 황해도식. 비지찌개로도 불린다. 매운탕 : 맵게 끓인 탕의 총칭. 보신탕 삼계탕 새우탕 서더리탕 : 회를 뜨고 남은 잡부위(대부분 뼈)를 모아 만든 탕요리. 재료 특성상 횟집에서 주로 볼 수 있다. 설렁탕 승가기탕 신선로(열구자탕) 알탕 육개장 연포탕 조개탕 짱뚱어탕 초계탕 : 한국의 탕 요리 중 유일하게 차가운 음식이다. 추어탕 토끼탕 홍어애탕 : 홍어내장탕으로, 전남지방의 향토음식이다. 덜어서 한사람 몫으로 나오면 홍어애국, 홍어애탕국으로도 불린다. 효종갱 찌개 찌개는 갖은 재료와 갖은양념을 모아다가 끓여내는 것, 전골은 갖은 재료를 보기 좋게 얹어 심심한 육수를 부어 끓이는 음식을 말한다. 하지만 보통 정확하게 구분해서 쓰지는 않는다. 대충 보기에 정갈해 보이면 전골, 아니면 찌개 이런 식. ​ ㄱ, ㄴ, ㄷ 순으로 기재 김치찌개 고추장찌개 된장찌개 동태찌개 두부찌개 순두부찌개 부대찌개 비지찌개 조림 생선조림 : 생선을 매콤한 양념에 끓이듯 조린 것. 꽁치조림 갈치조림 고등어조림 장조림 분식 한국의 분식 문화 [ 펼치기 · 접기 ] 김밥 떡볶이 순대 튀김 오징어튀김 야채튀김 고구마튀김 고추튀김 김말이 튀김만두 오뎅 라면 쫄면 회오리 감자 ​ 과자 한과 유과 유밀과 약과 강정 다식 숙실과 율란 정과 과편 엿 당 옥춘당 계란빵 달고나 뻥튀기 강냉이 술빵 ​ 음료 차 국화차 둥굴레차 메밀차 : 메밀로 밥을 지어 말린 후, 이것을 볶아 물을 붓고 끓인 차이다. 강원도의 향토 음식이다. 모과차 보리차 순채차 쌍화차 : 쌍화탕에서 유래되었다. 오미자차 옥수수수염차 유자차 율무차 인삼차 형개차 탕 녹운탕 수지탕 봉수탕 온조탕(습조탕) 쌍화탕 제호탕 행락탕 물 장(漿) 장수(漿水) 숙수(熟水) 숭늉 : 누룽지를 끓인 것. 갈수(渴水) 미수(縻水) :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미숫가루. 식혜(食醯) 감주 밀수(蜜水) 수단 수정과 화채(花菜) 즙(汁) 칡즙 호박차 고로쇠물 술 양조주 청주, 약주 과하주 : 포트 와인이나 셰리 같은 강화 와인과 같은 개념이다. 강화 와인보다 백 년가량 빨리 등장했으며 청주나 약주에 증류식 소주를 첨가하여 제조한다. 탁주 막걸리 : 동동주나 부의주와는 분명 다른 술이다. 전 세계에 분포하고 있는 토착술 중 하나. 이화주 : 떠먹는 걸쭉한 탁주로 유명하다. 쉰다리 : 제주도의 도수 좀 약한 막걸리. 동동주 : 청주에 속하지만, 고유의 특성 때문에 일반적인 청주와 구별된다. 증류주 증류식 소주 : 혼성주 매실주 복분자주 이강고 죽력고 홍주 희석식 소주 : 위 소주와 다르다. 흔히 소주라고 하면 이것을 가리킨다. 기타 인삼주, 뱀술 등 ​ 절임 장 장류(醬) 간장 천리장 : 천리장은 소고기를 말려서 가루 낸 것을 간장에 넣은 것이다. 천 리를 가도 상하지 않는다 해서 천리장. 주로 무침이나 국을 해 먹을 때 넣는다. 된장 : 재래식 조선 된장은 간장의 부산물이었다. 쌈장 막장 고추장 초고추장 : 일명 초장. 장아찌 : 장에 재료를 박아넣어 같이 삭힌 것. 매실 장아찌 깻잎장아찌 콩잎장아찌 간장게장 양념게장 식해 : 선어와 곡식을 섞어 발효시킨 것. ​ 젓 젓갈 : 수산물을 소금에 절여 발효시킨 것. 조미료인 경우가 많으나 그 자체가 반찬이 되기도 한다. 명란젓 창난젓 새우젓 대구아가미젓 멸치젓 까나리액젓 황석어젓 오징어젓 낙지젓 꼴뚜기젓 낙지젓 조개젓 토하젓 자리젓 : 제주도 향토음식으로, 자리돔으로 만든다. 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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