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우유........

상한우유........

작성일 2014.06.10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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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정말로 모르고 마셨습니다ㅠㅠ

아무 의심 없이 유통기한 확인 안 하고 마셨는데.. 목이 너무 마른 나머지 벌컥벌컥 마셨습니다

200ml인데 반 넘게 마시고 마시고 나니 치즈냄새?맛?이 나더라구요ㅠㅠㅠㅠㅠ

5월 28일이 유통기한이였구요 24일인가? 그때가 제조일자였습니다ㅠㅠㅠ 계속 냉장고에 넣어두긴 했는데

덩어리는 안 진 것 같은데 냄새가 좀 심하더라구요ㅠㅠㅠㅠㅠ

아직 증상은 없는데 제가 생리통 배랑 설사 배랑 구분을 못 해서 아픈 건지 잘 모르겠네요ㅠㅠ

아직 아프진 않지만..

 

증상은 어떻고 어느 정도 후에 나타나는지.. 대처 방법 또한 알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

상한 우유에 세균 번식하지 않나요?ㅠㅠ 설사만으로도 괜찮을까요? 장염이나 식중독 걸릴 위험이 있나요?ㅠㅠㅜ 병원 가면 괜찮을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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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우유라는 것이 냉장고에 잘 보관하면 유통기한으로 부터 50일정도까지도 보관이 됩니다.
그리고 유통기한 이라는 것은 그 기한까지 가게에서 유통을 시킬수 있다는 의미이고 
섭취기한은 그것보다 더 깁니다.
또 우유라는 것이 유통기한이전이라도 뜨거운 곳에 놓아두면 오늘 제조한 우유라도 상할 수 있습니다.
보통 상한 우유는 응고되어 맛과 냄새가 심하며 그렇지 않고 약간 상하거나 하였다면 배탈이 날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증상이 틀리므로 혹시라도 하루, 이틀지나도 증상이 심하면 약국이나 병원에
물어볼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설사하는 정도......
한국 사람들이 유통기한에 민감하다보니... 한 해에 버려지는 우유도 양이 엄청 많다 합니다..
항상 우유나 음식이나 유통기한도 중요하지만 보관을 잘하고 조금 먹어 확인을 하시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중독에 대한 좋은 기사가 있어 같이 첨부합니다.
식품으로 옮는 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라
“나는 열두 시간이나 화장실을 떠날 수가 없었습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복통이 심했어요. 그리고 탈수가 너무 심해서 응급실에서 정맥 주사로 수액을 주입받아야 했지요. 이삼 주일이 지난 다음에야 회복되었습니다”라고 베키는 말합니다.
베키는 식중독, 즉 식품으로 옮는 병에 걸렸던 것입니다. 이 병에 걸린 대다수의 사람들처럼 그도 살아 남았습니다. 그러나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식중독으로 그렇게까지 아플 줄은 미처 몰랐어요”라고 그는 말합니다.
이와 같은 또는 이보다 더 심한 사례가 우려할 만하게도 흔합니다. 수십 종의 박테리아, 바이러스, 기생충, 원충류가 음식물을 오염시키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업화된 국가들에서는 최근에 식품으로 옮는 병 몇 가지가 줄어들긴 하였지만, 「세계 보건」(World Health)지의 보고에 의하면, “살모넬라증(症)과 그 밖의 몇 가지 병이 이러한 병을 통제하려는 모든 노력을 좌절시켜 왔습니다.”
식중독의 발병률은 알아내기가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보고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국 방역 센터의 제인 콜러 박사는 이와 같이 말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식품으로 옮는 병을 일으키는 원인은 무엇입니까? 흔히 식품이 시장에 도착하기 오래 전에 문제가 시작된다는 것을 알면 당신도 아마 놀랄 것입니다.
유행병의 온상
현대의 사육 기술로 가축들 사이에 병원균이 신속히 퍼지는 일이 거의 불가피한 일이 되고 있습니다. 일례로, 미국의 육우 산업의 경우, 거의 90만 군데의 농장에서 온 소들이 일백 개 미만의 도살장으로 몰려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뒤섞임으로 인해 한 사육장의 오염균이 유행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 연방 수의사 협회 이사인 에드워드 L. 메닝 박사는, 미국에서는 “가축 사료의 30퍼센트 혹은 그 이상이 병원균에 오염되어 있다”고 주장합니다. 때때로 가외의 단백질을 공급하기 위하여 가축 사료에 도살장의 폐기물을 섞어 영양가를 높이기도 하는데, 이러한 관행으로 살모넬라균이나 다른 세균이 퍼질 수 있습니다. 성장 촉진을 위해 동물들에게 소량의 항생제를 주게 되면 세균들은 약에 대해 내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좋은 예가 살모넬라균인데, 이 균은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그 원인이 사육 동물에게 항생제를 투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박테리아들에도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라고 방역 센터의 로버트 V. 톡스 박사는 말합니다.
미국의 경우 도살하기 위해 사육 농장을 떠날 때 닭은 내장 속에 살모넬라균이 들어 있는 비율이 아주 낮지만, “수송 과정에서 이 비율이 20 내지 25퍼센트로 급증”한다고 미생물학자 넬슨 콕스는 주장합니다. 조그만 닭장에 빽빽이 밀어넣을 때 닭은 쉽게 감염될 수 있습니다. 고속 도살 및 가공 처리 과정도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가공 처리 과정이 다 끝났을 때의 닭은 더러운 변기에 담갔다 꺼냈을 때보다 결코 깨끗하지 않습니다. 닭은 씻겨졌을지 모르지만, 세균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라고 미생물학자 제럴드 커스터는 주장합니다.
마찬가지로, 대규모 육류 가공 처리 과정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현대의 가공 처리 공장의 식품 가공 분량이 엄청나게 많아서, 유입된 한두 무더기의 고기가 오염되어 있으면 몇 톤의 완제품이 오염될 수 있다”고 「일반 질병 백과 사전」(The Encyclopedia of Common Diseases)은 말합니다. 예를 들면, 오염된 쇠고기 한 조각으로 인해 그 고기를 간 기계에서 나온 모든 햄버거가 오염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앙 가공소에서 준비되어 가게와 식당으로 수송된 식품은 수송 기간 중 알맞은 온도가 유지되지 않으면 쉽게 오염될 수 있습니다.
시장에 도착한 식품 가운데 어느 정도가 위험성이 잠재해 있습니까? 메닝 박사는 미국에 관해 언급하면서, “소매되는 모든 식품의 최소한 60퍼센트”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식품으로 옮는 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조처를 취할 수 있습니다. 「FDA 소비자」(FDA Consumer)지에서, “그러한 모든 병의 30퍼센트는 집에서 식품을 안전하게 취급하지 못한 데서 생긴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예방책을 취할 수 있습니까?
식품을 사기 전에 ···
라벨을 읽어 보십시오. 어떤 성분이 들어 있습니까? 샐러드 드레싱이나 마요네즈 같은 것에 생달걀이 사용되었다면 조심하십시오. 우유나 치즈에는 “살균”이라는 딱지가 붙어 있어야 합니다. “··· 까지 판매” 또는 “··· 까지 사용”이라는 시한 경고에 유의하십시오. 완전 천연 제품이라는 주장이 안전을 보장해 준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러한 제품은 첨가제가 예방해 주려고 했던 위험에 당신을 노출시킬 수도 있습니다.
식품과 그 포장을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식품이 신선해 보이지 않으면 사지 마십시오. 생선의 경우, 통째로 된 생선은 눈이 맑고, 아가미가 붉고, 살이 상한 데가 없이 단단해야 하며, 토막 낸 것이나 저민 생선은 밝고 광택이 나며, 불쾌하고 강한 냄새가 없어야 합니다. 생선은 얼음 위에나 냉장실에 있어야 합니다. 미리 조리된 생선이 날생선과 나란히 진열되어 있으면 서로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새거나 부풀어 올랐거나 다른 형태로 손상된 통조림통이나 병은 보툴리누스 중독—중추 신경계를 공격하는, 흔하지 않지만 이따금 치명적인 중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먹기 전에 ···
완전히 익히십시오. 이것은 감염을 막을 수 있는 최대의 예방책 중 하나입니다. “동물성 식품은 모두 오염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그에 따라 다루십시오”라고 코헨 박사는 조언합니다. 달걀은 노른자와 흰자 모두 덜 익은 상태가 아니라 굳을 때까지 익혀야 합니다. 박테리아는 섭씨 4도에서 섭씨 60도 사이의 온도에서 자랄 수 있기 때문에, 식품을 익힐 때는 그 한가운데의 온도가 육류는 섭씨 71도, 가금류는 섭씨 82도는 되어야 합니다.
깨끗이 조리하는 일을 습관화하십시오. 모든 주방 기구는 사용한 후 철저히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무 도마에 박테리아가 숨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한 연구에서는 나무 도마가 플라스틱 도마보다 더 안전하다고 제안합니다. 어떤 도마를 사용하든지 그것을 비누와 뜨거운 물로 철저히 씻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표백제도 사용하라고 제안합니다. 육류와 가금류 날것을 만진 후에는 손을 씻으십시오. 당신이 만진 것은 무엇이든 감염된 것일 수 있습니다.
시계를 보십시오. 식품을 가능한 한 빨리 집으로 가지고 오십시오. 더욱이, “조리한 것이든 날것이든 어떤 식품도 냉장고 밖에 두 시간 이상 놔두어서는 안 됩니다”라고 영양학자 게일 A. 리비는 말합니다. “바깥 온도가 섭씨 32도 이상이면, 그 시간을 한 시간으로 줄이십시오”라고 그는 덧붙입니다.
보관하기 전에 ···
알맞은 용기를 사용하십시오. 뜨거운 음식물은 작은 용기에 나누어 넣어 냉장고에서 빨리 식도록 하십시오. 용기 주위에 공기가 순환할 수 있는 공간을 남겨 두어, 냉장실이나 냉동실 내의 온도가 올라가지 않게 하십시오. 모든 용기는 상호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덮어 두어야 합니다.
냉장고를 점검하십시오. 냉동실의 온도는 섭씨 영하 18도보다 높아서는 안 되고, 냉장고의 온도는 섭씨 4도보다 낮아야 합니다. 육류와 가금류는 냉동실에 몇 달 동안 보관해도 되지만 냉장실에서는 단 며칠 만에도 상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달걀은 삼 주 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깨지는 일을 막고 충분히 차갑게 보관하기 위해, 달걀을 냉장실에서 가장 따뜻한 곳 중의 하나인 문 안쪽의 달걀 칸에 놓기보다는 달걀 판에 담긴 그대로 냉장실 내의 칸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상의 모든 예방책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음식물의 외관이나 냄새가 의심스럽다면 가차없이 버리십시오! 식품으로 옮는 병은 생겼다가도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지 않고 사라지는 경우가 흔하지만 어떤 경우에는—특히 어린아이나 노인 및 면역상의 결함이 있는 사람들에게는—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수천 년 전에 노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짐승과 새와 물고기 ···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음식으로 주노라.” (창세 9:2, 3, 「오늘날의 영어 역본」) 일관 작업식 도살 방법 및 중앙 집중식 가공 처리 방식과 더불어 대규모 유통 구조로 인해 그 말씀에 달갑지 않은 주석이 따라 붙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소비자로서 당신의 역할을 다하십시오. 식품을 구입하고 조리하고 보관할 때에 조심하도록 하십시오.
[각주]
「깰 때이다」 1993년 12월 15일 호 28면 참조.
식품으로 옮는 병에 걸리게 되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쥬스나 묽은 수프 또는 거품이 일지 않는 소다수와 같은 유동식(流動食)만을 드십시오. 만일 신경계 증상이 나타나거나, 발열, 현기증, 구토, 혈변, 심한 통증이 지속되거나, 위험도가 높은 그룹에 속한 사람이라면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23면 네모]
집을 떠나 외식할 때
  소풍. 단열이 잘되는 아이스박스를 사용하십시오. 그것을 승용차 트렁크에 넣지 말고 승용자 칸에 두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소풍 가서는 아이스박스를 뚜껑을 덮은 채로 그늘에 두어야 합니다. 날음식은 모두 다른 식품과 분리해 두십시오. 식품을 집에서 약간 조리한 다음 나중에 석쇠로 완전히 조리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불충분한 조리는 박테리아의 성장을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식당. “청결해 보이지 않는 식당은 피하십시오. 식당이 더러워 보이는 곳은 대개 주방도 더럽습니다”라고 조너선 에들로 박사는 경고합니다. 뜨겁지 않거나 충분히 조리하지 않은 “뜨거운” 음식은 무엇이든 물리십시오. 심지어 약간 분홍빛을 띤 가금류는 먹으면 안 됩니다. 달걀 프라이는 양쪽이 모두 잘 익혀 있어야 합니다. “노른자가 덜 익을수록 위험도 높다”고 「FDA 소비자」지는 경고합니다.
  셀프서비스식 샐러드 코너. 샐러드 코너에서는 조리·냉장 수준이 서로 다른 음식물을 한데 모아 놓기 때문에, 이 곳은 「뉴스위크」지에서 칭하는 대로 “세균이 활동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 됩니다. 샐러드 코너가 청결한지 살펴보고 냉장해야 할 음식물이 얼음 위에 놓여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샐러드 코너의 유지 상태가 좋다 하더라도 세균이 한 손님에게서 다른 손님에게로 옮을 수 있습니다. 미생물학자 마이클 패리저가 이렇게 말한 바와 같습니다. “샐러드 드레싱을 뜨는 스푼을 누가 마지막으로 만졌는지 알 수 없습니다.”
  사교 모임. 에들로 박사는 음식을 뷔페식으로 대접할 때는 주인이 “음식물을 장시간 내놓지 말고 적은 분량만 식탁에 내놓고 나서, 냉장되어 있거나 뜨겁게 데운 것에서 다시 그릇에 채워 놓”으라고 제안합니다. 차가운 음식물은 섭씨 4도 아래로, 뜨거운 음식물은 섭씨 60도 위로 온도를 유지하십시오. 나중에 사용하기 위해 조리한 육류는 즉시 냉장해야 하며, 나를 준비가 될 때까지 그 상태로 두어야 합니다. 먹기 전에 음식물을 완전히 다시 데울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정보를 jw.org 에서도 검색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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