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아닌 일반 직원이 항암조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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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름만 들어도 알 대형병원 항암조제실에서
2020년부터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대형병원에서 근무하며 항암에 대해 알게 되고
치료를 받으시는 환자들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지에
알게 됐습니다.
그런데 제목에서 아시다시피 약사가 아닌 저같은 일반 직원이
항암약물을 조제하여 나가는 모습들을 봤어서 너무 황당해 사진과 영상으로 증거를 남겨 두었습니다.
(2020년 11월27일 항암약물 조제하는 모습)
조제를 한 이유에 대해서는 신규직원의 미숙함으로 인해 답답하여 조제를 했다고는 하는데 이 말에 대한 증거는 남아 있지 않네요. 저희 가족분 중에서도 이번에 항암치료를 받으시는 모습을 보니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에 더욱 황당하고 화가 나 글을 작성해 봅니다. 어떻게 제보를 할 방법이 있을까요?
2020년부터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대형병원에서 근무하며 항암에 대해 알게 되고
치료를 받으시는 환자들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지에
알게 됐습니다.
그런데 제목에서 아시다시피 약사가 아닌 저같은 일반 직원이
항암약물을 조제하여 나가는 모습들을 봤어서 너무 황당해 사진과 영상으로 증거를 남겨 두었습니다.
(2020년 11월27일 항암약물 조제하는 모습)
조제를 한 이유에 대해서는 신규직원의 미숙함으로 인해 답답하여 조제를 했다고는 하는데 이 말에 대한 증거는 남아 있지 않네요. 저희 가족분 중에서도 이번에 항암치료를 받으시는 모습을 보니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에 더욱 황당하고 화가 나 글을 작성해 봅니다. 어떻게 제보를 할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