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생식기 모낭염? 피지낭종?
익명 작성일 - 질염 증상으로 보입니다.
자칫 손으로 만지시거나 방치 하시면 세균이 번져 악화될 수 있습니다.
질염의 경우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질 면역을 정상화 시키셔야해요
다만 면역체계의 이상은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쉽게 반복적으로 질염이 또 다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일시적인 약이나 주사 등으로 치료하는 것보다는,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해야 합니다.
질 면역 키우기에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입니다.
1. 미지근한 물을 자주 먹어서 면역계 순환을 시켜주기
2. 질건강관리기 사용으로 꾸준히 질 건강 관리해주기.
3. 여성 청결제 및 비누를 사용해서 질을 씻는건 절대 금물
특히 질건강관리기와 관한 모든 제품중에서도
신체에 직접적으로 닿는 제품은 사용하지 마시고
적외선 또는 치료 기능이 있는 제품으로 구매하셔서
꾸준히 질건강관리 해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익명 작성일 - 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피지낭종 같은 거는 그냥 냅두는게 답이아니라 조금이라도 빨리 병원가서
치료를 받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산부인과가면 당연히 보여드러야 하는게 맞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기가 걸리면 병원에가서 약을 처방받고 경구약을 받거나 주사를 맞는 것처럼
산부인과에 대한 인식을 바꾸셔야 합니다.
여자에게 있어서 Y존은 상당히 중요한 부위이기 때문에 질염 또는 피지낭종 같은 경우에는 더 늦기전에
빨리 가서 의사의 전문소견을 갖고 치료 받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평소부터 Y존에 관리를 통해서 Y존청결제, 그리고 내부 보습력을 높혀주면서 수축력도 높혀주는
관리는 해야 합니다. 요즘 이런제품들이 많이 나오는데 지금 이벤트 하는 좋은제품을 추천해 드릴께요
제품마다 본인에게 맞는 제품이 있고 안맞는게 있듯이 불만족시 환불도 가능하다고 하니 꼭 평소부터
Y존관리에 소홀하면 안됩니다!!!
익명 작성일 - 네 생식기 근처에 나는건 피지낭종 바톨린낭종 둘중에 하나로 보이며 혼자서 건들였다가 오히려 염증이 더 커지는 경우도 있기에 산부인과 가서 배농이나 이미 낭염까지 진행되었다면 째서 제거를 하는걸 추천드려요
생식기 음모가 나있는 부분에 피지낭종..? 같은게 났는데요 첨엔 여드름인줄 알고... 산부인과나 피부과가셔서 직접 진료를 보는게 정확합니다 단순 모낭염이나 피지낭종 두가지...
... 찾아보니까 피지낭종이 제일 유력한것 같긴한데 가만히 두면 알아서 없어질것 같진않은데 나이가 어려서 산부인과 가긴좀 부끄러워요 약국에서 구할수있는 약으로 치료할순...
몇주전부터 생식기 질 입구 옆쪽에 작은 피지 같은게 나더니 결국 크기가 커지고 누르면 아픈 그런 상태인데 갑자기 요즘 생식기가 너무 가려워요 혹시 피지낭종...
금방 나을수 있나요..병원 꼭 가야해요??ㅠㅠ 현 상태는 이정도고 대충 찾아봐서 모낭염이나 피지낭종이 맞나요? 피지낭종입니다. 피지낭종은 귓불, 엉덩이, 가슴, 등짝...
에스로반 생식기에 발라도 되는거 맞죠? 그리고 생식기에... 외음부는 피지선이 풍부하고 항문이 가까운 부분이기... 바르톨린샘 낭종은 질입구 양측에 감염으로 생기는 데...
여자 생식기 피지낭종이유 뭔가요 며칠 전 부터 대음순에 빨간 몽우리가 생겨서 건드리니 하얀고름같은 게 쭉 하고 나왔습니다 찾아보니 피지낭종이라던데 이게 왜 생기는...
... 20대 여자입니다. 어제부터 아래가 아파서 보니 혹같은게 있고 건들이면 아프고... (아픈가요?) 아래 어딘지를 몰라서 우선은 피지낭종이나 바톨린낭종 일 가능성이 높구요...
... 통증이 있으시다면 낭종이나 모낭염 헤르페스 다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반 피부연고 도포 정도로 가라 앉는지 지켜보시고 3-4일 후에도 증상이 동일하거나 악화 된다 싶으면...
... 해서 여드름과 모낭염, 한선염, 피지낭종 등 여러가지 염증이 생길 수 있는데 무엇인지 진단 받고 그에 따른 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생식기 모낭염이나 기타 질환에 대한...
... 질문수 1 채택률 0.0% 마감률 0.0% 여자 생식기 피지낭종 중1 여자인데 얼마전에 보니까 생식기 털 나는 쪽이 동그란게 만져지더라구요... 질염균에 의한 피부질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