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에서 두부같은 분비물 (악취 x / 가려움 x)

가렵고 악취 안나도 순두부처럼 분비물 나오면

질염 중 하나라서 정확한 균검사하시러 산부인과 꼭 가시라고 하세요!

여자들은 질염 한번 걸리면 조금만 스트레스받아도 질염 잘 걸려요~

자연치유는 어렵고 치료받아야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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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확정부탁드립니다.

두부 으깬것처럼. 보틍 악취나고 냄새 쩔면 칸디다질염이라 많이 나오는데 피부비뇨ㄱㅣ과 라도 가서 소변검사 하고 항생제 처방으라. 하삼. 공항동 피부비뇨기ㅣ과 엔 왜이리 아줌마들.아가씨들이 많이 오는지 모르겄네ㅡㅡ

칸디다는 악취가 나지 않아요 분비물로 봐서는 칸디다가 맞네요

냄새가 거의 없거나 굳이 따지자면 곰팡이 냄새? 냄새가 심한경우는 복합성일때

암턴 병원에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칸디다는 성매개 질병은 아니지만 남친분한테도 옮을수 있어요

치료기간중에는 절대 ㄱㄱ 하시지마시구요

질정 사용후 ㄱㄱ 로 인해서 남성분의 성기에 빨갛게 부어오름 등등 이 생길수 있거든요

질정 사용할때 ㅋㄷ 도 녹을수있을정도로 독해요

암턴 질염은 컨디션이 떨어지면 언제든 걸릴수있어서

재발이 되지 않게 관리 해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질유산균이 제일 쉽게 예방하는방법인데

질염치료하면서 같이 사용할수있는게 뿌리는스프레이질유산균이라

같이 사용하시면서 예방되게 해주면 좋을거같아요

더불어서 꽉끼는옷 피해주시구요 씻고 잘말려주시구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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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에게 나오는 냉이 어떤색이 있는지, 냄새가 나는지 등

어떤 종류의 질염이 해당되는지 먼저 링크 가서 한번 보고 오세요 :)

( https://blog.naver.com/debisha/222682730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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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부터 조금씩 변화를 줄 수 있는 것들을

챙겨보면 어떨까요?

관리 할 수 있는 방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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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부에 나갈때 몸에 달라 붙는 옷(스키니,청바지등)을 입으시면 Y존이 자극이 되니 최대한 배제를 하셔야 합니다.

2. 집안에서는 최대한 편안한 옷으로 통풍이 잘되게 해주셔야 합니다. 특히 샤워 후 수건으로 닦고 말리셔야 합니다.

3. 체내 열을 최소화 하도록 따뜻한것 보다 시원한 공간에서 Y존의 체내 열을 낮춰 주셔야 합니다.

4. 화장실 사용을 하다보면 대장균으로 인해서 Y존에 균이 서식하게 만들기도 하니 변기 청소를 꼭 하셔야 됩니다.

5. 여러가지 과일을 먹으면서 비타민을 공급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이건 몸의 밸런스를 좋게 하기 위함입니다)

( 참고 https://blog.naver.com/debisha/223008066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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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할 상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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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결제/세정제는 말그대로 일시적으로 사용 하지만, 자주 사용하면 그부분이 예민 할 수 있기에 1주일 1~2회 정도가 좋을 수 있어요.

2. 향수는 일시적으로 냄새를 막아(?) 주는 역활을 하지만 이는 주변인들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어요.

3. 그냥 면속옷은 피부에 접촉이될때 부드럽고 이질이 없게 되지만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4. 유산균 및 비타민은 당연히 몸에 좋은 제품이지만 직접적으로 효과를 보는것 보다는 몸전체에 좋은 흐름을 줄 수 있는 제품 이에요.

5. 그리고 좋은 제품(약?)등은 당연히 모든 제품은 임상 실험등 좋은 효과를 내기위해서 만들었지만, 이는 의약품으로 장기 복용 시에는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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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관리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