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20210320버전>
질문에 성의가 없이 간단하면 답변해주고 싶어도 해주기 어렵답니다.
아래 해당되는 사람은 아예 읽지 마세요
성격에 문제가 있어
머든 꼬투리를 잡으려고 노력하는 사람
욕을 하는 것이 습관인 사람
자기 기분에 맞게 써있지 않다는 불평에 욕까지 하는 사람
심심해서 다 읽어보지도 않고 욕하는 경우
그런 사람을 위하여 쓴 글이 아니니 아예 읽지를 마세요
욕을 하면 반드시 경찰에 신고해줍니다.
그런 사람들로 인하여 마음의 상처를 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래 글은 매우 길어서
다 읽을 인내심이 없다면 읽다가 포기할 것이니
다 읽을 자신이 없다면 처음부터 아예 읽지를 마세요. 해롭습니다.
또한 대충 읽으면 님에게 잘못된 생각을 심어줄수 있으니
정확히 잘 읽던지 아니면 지금 그냥 읽지 마시고
쓸데없는 글이겠거니 생각하시고
다른 분의 답변을 읽으시길 권합니다.
아래 글은 매우 공격적이라 배려심이 없는 사람은 기분이 상할수 있답니다.
질문이 성의가 없게 느껴질 정도로 간단하거나
(정말 답변을 얻고자 하면 궁금해서 자세히 길게 쓰겠지요. 그래서 임신질문은 엄청길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감률이 저조하면
(마감률이 저조하다는 것은 답변자의 입장에서 보면
질문자가 답변을 읽는지 안읽는지 알수가 없으니
답변을 달아줘도 안본다고밖에 해석을 할 수밖에 없답니다.)
그런 이유로
저의 답변은 안달립니다.
질문에 답변확정없이 마감하는 방법이 있으니
답변확정은 없어도 마감률은 높이시길 바랍니다.
질문수가 많고 성의없는 답변으로 인하여 마감률이 저조하시다면
는 3개의 아이디를 주니 새롭게 만들어보세요.
답변확정률과 마감률이 같은 분은
답변확정없이 마감하는 방법을 배워서 마감률(90%이상)은 높이시고
질문은 성의를 가지고 길게 하시길 바랍니다.
답변확정을 하고 마감을 하든, 답변확정없이 마감을 한다는 것은
님의 질문이 장난이 아니고 필요해서 질문하였다는
님의 마음의 표현이라 마감률은 중요하답니다.
답변확정률은 중요한 것이 아니랍니다.
답변은 문답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 이제 답변을 시작해볼까요?
질문수
61 답변확정률
83.3% 마감률
96.7%
답변확정은 도움이 된 글만 답변확정하시면 됩니다.
마감률은 좋은 편이지만
질문수가 적으니 마감률을 100%로 올리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질문은 어느정도 쓰려고 하였는데
답변자 입장에서는 간단하니
다음 질문에서는 성의를 조금더 더해보시길 바랍니다.
질문이 간단하면 추정되는 여러 가지를 알려주고 싶어도 알려주기 어려워집니다. 간단하고 나와야 할 말들이 없기에 무슨 문제인지 다 가정해서 설명해야 하므로 길어져서 답변을 해주고 싶어도 해줄수가 없답니다.
생리중 변비
평소에는 변비가 전혀없이 기상후 1시간내에 변을보는데요
매우 규칙적이네요
유독 생리할때만 변을볼때 너무 통증이 심해서 변을보지않게되고 변비가오고 결국변을볼때 너무아픈게 반복됩니다
평소 변비에 좋다는 어떤걸해도 나아지지않아요
위 상황은 변비에 좋은 것을 해도 소용이 없을 것 같네요
정확히 말하면 원래 그렇게 살고 있었어요
물 자주 마시기,
물 자주 마시면 좋다고 하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별로 라고 생각합니다.
운동...
운동을 하였다???????????????????
이부분이 문제일 것 같네요
그런데 운동...이것이 글의 전부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일 중요한 것에 대하여 언급이 저러면 참 난감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산균도 추가해봤는데
소용없는 것이구요
생리때는 아무소용 없었어요
생리때만 아니라
평소에도 소용없습니다.
생리통때문에 그런건가 싶어서 약을먹어봤는데
생리통은 없어지는데 변을보려고 힘을주면 아파서
결국해결이 안되고, 생리마지막일에는 거의 죽을것같아요 농담이 아니에요
힘을 주면 생기기관에 영향을 주니 아픈 것으로 추정되는군요
그렇다고 매달 관장을하거나 변비약을 먹을순 없잖아요 해결책이 있다면 혹시 같은일을 겪었는데 어땠다 그런게 있다면 해보겠습니다
맞는 말이네요
일회용생리대, 생리컵, 면생리대 전부써봤습니다
그거 해봐야 소용없구요
셋다 해결 안됐습니다(그나마 면생리대가 낫단 느낌은 있어요)
기분탓이겠지요
님의 글을 다 읽었는데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말은 하나도 없네요
님의 경우는 제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생리통을 못잡으면 변비도 같이 올 것 같군요
그런데 아래 방법을 보면 알겠지만
식사와 운동을 약과 함께 하는 것인데
운동...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아래 간단히 써 있지만 하라는데로 운동을 하세요
그래야 생리통이 줄어들게 되어서 님의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님의 질문에 핵심이라고 생각하는 운동에 대하여 어떻게 하는지 설명이 없으니 답답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의 질문내용에 해결할 수 있는 모든 내용이 있는지도 의문이구요
일단 개인적으로 이해가 잘 안되긴 하네요
아래 글 읽어보시고 그대로 하면 해결될 것 같은데
글쎄요
안할 것 같기는 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21년03월19일 버전 생리불순, 부정출혈, 생리통을 없애기 위하여 스스로 할 일>
일단 병원가서 초음파 검사를 하는데 관계를 하였다면 질쪽으로 하시고
관계를 안해서 항문쪽으로 한다고 하면 하지 마시고 복부초음파를 하는 곳을 찾아서 거기서 해보세요
항문 초음파는 숙련도가 필요해서 상처가 날수 있으니 되도록 피하세요
초음파검사에서 이상이 없다고 하면
호르몬의 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제 치료를 하기 위하여
님의 현제 체력에 맞는 적당한 운동을 찾아서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적당히 운동을 해주세요 (가장 중요한 것이 “적당히”라는 말입니다. 님의 체력에 맞게 적당히 하면서 서서히 운동량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식사는 골고루 잘 드시구요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서 드시면서 위에서 하라는 것을 같이 하세요
그럼 9개월정도가 되면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갈 확률이 70%정도 됩니다.
일시적인 약의 투약은 피하세요
또한 적당한 운동을 찾으라는 것은 운동에 대하여 어느정도 아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서 선택하시고
적당히 운동하라는 말은 운동전문가도 잘 모르던데
간단합니다. 님의 체력에 맞게 적당히 하면서 서서히 운동량을 올리세요
안그러면 몸이 상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래 정청법도 같이 하세요
그러면 님의 상태는 9개월후에는 거의 대부분은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문제는 님이 위 말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실천을 할수 있느냐가 문제일 뿐입니다.
그러면 잘 알아보시고 잘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버전20210125>
이글을 본다는 것은 행운인데
정청법을 하면 행운을 잡은 것이고
안하면 불행이 올수도 있답니다.
선택은 님의 몫입니다.
저는 그저 알려줄 뿐이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나의 다른 문제점을 집습니다.
아래 내용을 대충 이해하거나 어설프게 이해하고 정청법을 쉽다고 만들면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정청법을 여기 써 놓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정청법은 간단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적용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일입니다. 이런 문제점을 어떻게 알았을까도 생각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경고하나를 해드립니다. 아래 정청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제대로 만들어서 제대로 하기전에는 하나마나입니다. 하나마나면 다행인데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비슷해질수록 증상은 호전됩니다. 그것을 보고 점차로 정확하게 만들어가면 됩니다.
정청법을 들어가기 전에 여자이니 성기를 잘 씻으려고 노력하여 먼지나 더러운 것이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제대로 씻는 방법을 모르면 아무리 씻어도 균이 많아져서 문제가 됩니다. 더럽다는 말은 먼지등이 묻었다는 것이 아니라 균수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아래 내용은 정말 필요한 사람이고
배려심도 있고
인내심도 있는 사람만이 도움이 되라고 답변을 달아 놓았기때문에
그 목적을 위하여 아래 내용은 일부러 매우 길게 써 있으며
정말 핵심적인 내용을 써 있지 않고
힌트로만 되어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금 읽는 것을 포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자세한 내용이 언급조차 되어 있지 않으니
목적에 맞는 분이 아니면 이글을 읽지 마시고 다른 분의 글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배려심도 인내도 없으면 이글을 읽다보면 힘들고 짜증 나고 해로울수 있습니다.
아래 글은 그대로 믿지 마시고 스스로 판단하여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못믿겠다 싶으면 무시하시고 해볼만 하다면 하시길 바랍니다. 선택은 님의 자유입니다.
질염이든 아니든 산부인과에 가면
공통적으로 검사를 해봐야 하는
필수적인 검사는 아래 써 있으니 반드시 받으시길 바랍니다.
성기쪽은 필수적으로
질분비물검사(관계하였다면 성병검사까지, 처녀막이 있으면 보통 질분비물 검사를 안해주는데 간편으로 검사를 해주는 병원이 있으니 잘 찾아봐서 검사를 반드시 하시길 권유합니다.)
경부검사(관계경험이 있는 사람만)
초음파검사(관계가 있었으면 질초음파, 관계경험이 없으면 항문초음파가 좀더 선명하여 보기는 좋으나 개인적으로 권하지 않고 복부초음파를 권합니다.)를 하세요.
위정도는 거의 공통적인 필수적인 검사랍니다.
위 3가지 검사는 반드시 하시길 권유합니다.
다른 검사가 필요하다고 병원의 검진의가 판단하면 위 검사외에 다른 검사도 할 것입니다.
위에 써진 검사정도는 반드시 받는 것이 좋으니 받으시고 이미 2주이내에 검사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빼고 받으셔도 됩니다.
아래는 질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을 위하여, 영원히 벗어나는 방법의 힌트만이 써 있으니,
완벽한 방법을 찾는다면 아래 글을 세밀하게 잘 읽고 스스로 공부도 해서 스스로 실패도 해가면서 좋은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간혹 본 글을 읽고 상담을 해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정청법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원리를 잘 이해하고 자신에 맞게 약간의 변형을 하여 적용을 해야 하는 것으로
실제 상담에서도 그것을 알게 하기 위하여 이론도 알려주게 되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니 스스로 아래에서 핵심적인 키포인트만 알고 되도록 스스로 만들어 보시길 권유합니다.
그저 편하게 정청법을 알아내서 스스로 하면 쉽게 낫을 것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이메일이나 일대일 질문이나 의견란에 알려달라고 청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청법을 알게 되고 난 후에 그 적용하는 방법을 깨닫는데까지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괜한 헛수고이니 그런 분들은 아예 알려달라고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실제 상담을 신청하여도 실제 배워서 실행하기까지의 이론도 알아야 하고, 여러 가지 경우수도 배워야 하기 때문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다무료이긴 하지만 인내심이나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이 아니면 중도에 포기하고 나가게 되니 괜히 쓸데없이 시간만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더욱더 문제가 되는 것은, 중도포기하게 되면 정청법은 안하는 것보다도 오히려 더 해롭습니다. 그러하오니, 아예 처음부터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 더 바람직하답니다.
실제 상담에서도 위와 같은 이유로 인내심이 있는 분인지를 절차를 통하여 걸러내고 있답니다.
정청법은 이론을 알고 그 이론 위에서 방법이 왜 그렇게 만들어졌는지를 이해한 후에 자신의 현제 상태에 맞게 적절하게 적용을 하게 되면 그때부터 비로서 낫어가기 시작하는 것이니 단순히 방법을 알고 한다고 하여 다 쉽게 낫을 것이라는 기대를 처음부터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방법이나 원리는 매우 간단하답니다.
원리는 청결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원리인 동시에 아주 간결하답니다.
균은 청결하지 못하는 장소에 살기 때문입니다.
청결을 언급하면 질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전부다가 얼마나 자주 그리고 깨끗하게 잘 씻는데 그래도 안낫더라정도면
그나마 괜찮은데 헛소리를 한다는 둥, 자신이 잘안씻는 더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느냐등의 이상한 소리들을 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질염에 걸리면 스스로가 불편하고 그래서 아주 자주 씻습니다.
그것도 깨끗하게 씻으려고 판매하는 청결제도 쓰면서 아주 노력들을 합니다.
그런 노력을 안한다는 말이 아니고
자주 씻어줬어도 여전히 균이 살기 좋은 환경이다 간단히 더럽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눈으로 보기만 깨끗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균이 바글바글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식으로 백날 씻어도 소용이 없답니다.
님의 성기가 더럽다는 것은 간단히 질염에 걸렸다는 것이 그 사실을 입증한다고 보시면 정답입니다.
그리고 너무 자주 씻는 것은 피부를 자극하고 피부를 약하게 하여 균의 침투가 더 용이하게 되어 오히려 더 해롭습니다.
이정도 언급하고 원리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백의의 천사라고 말하는 나이팅게일을 보통 다 알것입니다.
나이팅게일은 1854년 크림전쟁에 참전하여 그녀가 한 일이라고는 환자막사내부외부를 청결하게 한 것 외는 없답니다. 그런데 그것만으로 사망률이 급격하게 줄어들게 됩니다.
치료를 아무리 잘해도 균에 재감염되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랍니다.
그러니 청결은 가장 기본이 되는 의료행위인 것입니다.
또한, 이제는 방송으로 아주 잘알고 있을 것인데 주방과 화장실 변기를 보면 주방의 세균이 더 많습니다. 눈으로 보기엔 매우 깨끗하죠? 균의 입장에서 생각하여야 합니다.
주방 열심히 빛나게 잘 닦고 씻죠? 그래도 화장실 변기보다 더럽죠?
이제 왜 질염이 아무리 잘 씻어도 안낫는지를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청결제는 안쓰는 것보다는 좋겠지만 써도 별로 효과는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말린다는 말을 하는데 드라이기, 선풍기를 쓰죠? 드라이기 햇볕아래서 써보세요 먼지가 잔뜩있습니다. 선풍기는 그나마 조금 좋죠. 정청법을 제대로 하면 말리는 과정이 불필요한 과정이 됩니다. 벗고 오래 있어 자연 건조를 시킨다는 사람도 있는데 나중에 결혼이라도 하고 나면 어디서 그러고 있겠어요 타이트한 바지를 피한다는 것도 있는데 심할때는 도움이 됩니다만 정청법을 제대로 하게 되면 그런 바지 입어도 전혀 상관이 없답니다.
자연스럽고 하고 싶은데로 살고 싶은 욕망을 질염으로 억누르고 살 필요가 없죠 그래서 정청법은 반드시 해야 합니다.
단순히 매일 세수하듯이 정청법도 그렇게 해주는 것입니다. 정청법은 상태가 매우 좋으면 일주일에 한번정도 해주면 됩니다. 죽을때까지 해줘야 하구요.
정청법을 치료법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치료법 아니랍니다. 그냥 단순히 세수해서 얼굴을 깨끗하게 해주는 것처럼 또는 목욕하여 온몸의 청결을 유지하듯이 단순히 청결유지하는 방법에 지나지 않습니다.
치료법이 아니랍니다.
그러니 병원을 가서 검사를 받고 처방을 받아서 반드시 약도 같이 써야 하는 것입니다.
정청법을 하면 병원을 안가도 되는 것처럼 오해하는 사람이 있는데 아니랍니다. 병원은 반드시 가야 됩니다.
또한, 질염이 병원가도 재발을 하게 되니 병원을 가봐야 소용이 없으니 안가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면 점차로 균의 양이 많아져서 이제 다른 곳까지 균이 이동하게 되어 다른 문제도 생기게 됩니다.
보통 자궁내부에 문제가 생기거나 요도나 방광쪽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니 문제가 있으면 반드시 병원을 가서 검사받고 처방받아서 약도 써야 됩니다.
질염은 원칙상 검사를 해서 원인균을 알고 난후에 처방을 해주는 것이 원칙인데
한국사람들의 병원에 대한 인식이 병원가면 먼가를 해줄 것이라고 기대를 해서 비상식적으로 질염으로 가면 그날 처방을 해주는 것이 보통입니다. 선진외국을 가면 원칙대로 합니다.
정청법을 하면 균의 자궁내부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줘서 사소한 자궁문제는 사라지게 되고 요도염이나 방광염이 외부 균의 침투로 생긴 것도 마찮가지 이유로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병원균을 죽이는 것은 약으로 하는 것이지 정청법 즉 청결유지로 되는 것이 아니니
반드시 약도 같이 먹어야 낫게 되는 것입니다.
약을 먹어도 자주 질염에 걸린다는 것은 평소 성기청결방법에 문제가 있어서 청결하게 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분들에게 필요한 것이 정청법인 것입니다.
정청법은 균을 죽이는 치료법이 아니라 단순히 성기청결을 제대로 깨끗하게 해주는 방법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청법에는 말리는 과정도 없고 청결제 사용도 없습니다. 주변에서 흔하게 보는 것을 이용하여 하면 됩니다.
청결의 의미가 균이 살기 어려운 환경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성기에 살 던 균이 내부로 들어가서 문제를 일으키는 각종질병은 서서히 사라지게 됩니다.
청결하게 유지하는 방법이기에 스스로 의서도 찾아보고 인터넷등을 찾아봐서 스스로 좋은 조합을 만들어서 해보시길 바랍니다.
제대로 된다는 기준은 낫어간다는 것입니다.
안낫으면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니 그런 식으로 방향을 잡아서 해보시길 바랍니다.
되도록 스스로 해결해시길 권하는 입장이라 이메일주소가 여기에 없습니다만 쉽게 찾을수는 있을 것입니다. 인내심이 있고 선한 사람만을 대상으로 상담을 해주는 거라 그정도는 쉽게 찾을수가 있을 것입니다.
원칙은 되도록 스스로 하시길 권하는 쪽입니다.
상담은 절차를 거치게 되어 있는데 인내심이 없다면 절차도중에 포기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상담을 하려고 하지 말고 되도록 스스로 여러 가지 참고하여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청결하게 만드는 것이 키포인트이니 쉽지 않나요?
까다롭죠? 그러니 스스로, 되도록 스스로, 만들어서 하시길 바랍니다.
님의 목적은 질병치료겠지만 저의 목적은 도움을 주면 좋은 세상이 만들어질까?해서 무료로 상담해주는 것일 뿐이랍니다. 서로의 목적이 다르답니다.
서로 돕는 세상에는 감사란 단어가 없고 모든 것이 다 당연한 것일 뿐이랍니다.
님도 언젠가 여유가 생기시면 그 당연한 일을 님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정청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래글을 참고하여 스스로 정청법을 만들어 실패도 하면서 정확한 방법과 그 응용법도 스스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정청법은 (정)확한 성기(청)결방(법)을 의미하고 저만이 쓰는 단어입니다.)
질염은 냉증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냉증은 질병이 아니어서 병원을 가도 치료대상이 아니랍니다. 다만 스스로 불편하고 질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되는 것이 문제라 냉증부터 없애야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팬티에 냉이 묻으면 냉증입니다. (냉은 질에서 나오는 피를 제외한 모든 분비물을 다 냉이라고 합니다.)
에 보면 증상으로 무슨 질염이다라고 판단하고 정확하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물론 그렇게 말하는 의사도 있습니다만, 질염진단은 증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의사도 눈으로 보고 진단하는 경우 맞출 확률이 30%도 안됩니다. 그러니 반드시 산부인과에서 질분비물검사를 해서 확실하게 진단을 한 경우만 믿으시길 바랍니다. 당연히 질분비물검사를 안하는 병원은 다시는 안가야 될 것이고 약국에서 약사말로 또는 자가 진단으로 약을 구입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겠지요.
실제 일어나는 예를 하나 알려드리면, 질염증상이 있는 경우, 보통 하나만 걸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개가 동시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서 병원을 여러번 가다보니 대충 이병이다 생각하여 그 약을 사서 치료하게 되는데 그 약에 해당되는 균이 없어지니 증상이 호전하게 되고 그러면 스스로는 제대로 치료한다고 믿게 되는데 어느정도 가면 더 이상 안낫게 되고 심지어 더 악화가 되는 경우가 발생한답니다. 약물과잉으로 인하여 치료하려면 더 어려운 문제로 발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병원가서 검사하고 그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치료받으시길 권유합니다.(외국의 경우 질분비물검사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약처방도 안해주는데 원칙적으로 맞는 것인데 한국은 정서적으로 급해서 처방약을 주는 쪽으로 이상하게 변한 것도 사실입니다.) 저의 말이든 의사의 말이든 검사결과와 일치하여야 비로서 의미가 있는 말이 되는 것임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질염에서 낫으려면 아래 세가지를 해주면 영원히 벗어나게 됩니다.
첫째 균수를 줄이거나 죽이는 것, 둘째 균이 증식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드는 것, 셋째 인체의 자생적 방어가 극대화되게 그 환경을 보전하는 것
첫째는 병원의 약이 하는 일이라 반드시 병원은 가야 됩니다.
둘째는 약을 먹으면서 정청법을 같이 할 때 일어나는 현상이고 정청법이란 균이 증식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드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셋째가 정청법을 지속할 시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이하 내용은 이 3가지를 설명하는 것이니 여기까지 보시고 스스로 위 3가지를 만족하는 방법을 만들 수 있다면 아래 내용은 안읽으셔도 되고 스스로 치료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일의 순서를 반드시 산부인과에 가서 질분비물검사를 해서 질염의 정확한 원인균을 확정하고 약을 먹어 균을 죽이면서 정청법을 같이 하고, 다 낫고 나서도 지속적으로 정청법을 해 주어야 질염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됩니다. 정청법은 질염이 완벽히 낫기 전에는 거의 매일 해주어야 하는데 완전히 낫고나면 이주일 한번이나 두 번정도면 충분합니다.
질염은 자연상태 그대로 두면 반드시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마치 얼굴을 한번도 안씻고 살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정청법은 인체가 외부 균으로부터 스스로 지킬수 있는 정도를 유지시키는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청법을 하게 되면 균이 줄고 잘 자라지 못하는 환경이 되어 인체스스로가 이겨낼 수 있게 되어 질염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처럼 보일뿐, 질염균의 공격은 계속되고 있는 것이고 그것을 이겨내는 상태를 만드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만 좋은 것은 아무런 약도 쓰지 않고 스스로의 청결유지로 이루어내는 것이라 부작용이 아예 없다는 것입니다.
어려서 초경을 하기전에도 성기는 더러워지게 됩니다만 그정도가 심하지 않아서 어려서는 대부분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중고생부터는 문제가 시작됩니다. 중학생 고등학생의 경우 질염이 처음이라 심하지 않고 아주 건강하여서 아무런 조치를 안해도 증상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방치하고 넘어가죠. 하지만 낫은 것이 아니라 증상이 잠시 좋아진 것이라서 서서히 악화가 되어 가는데 다음에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조금씩 심한 증상으로 가게 됩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재발하게 되고 치료를 하면 시간이 좀 오래 걸려서 재발하게 됩니다. 치료는 반드시 해야 하는데 이유는 질염이 질염에서만 끝나면 좋은데 균이란 질안에서만 살지 않고 다른 곳으로 옮겨가게 되는데 그러면 성기 내부 장기까지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치료는 재발을 한다 해도 반드시 해주어야 합니다. 재발은 병원의 치료가 잘못되어서가 아니라, 재발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님에게 있는 것입니다. 님이 성기청결을 위하여 평소 관리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어서 랍니다. 그 방식이 정확하게 청결유지상태를 유지할수 있는 방법에 맞다면 재발은 안하게 됩니다.
그래서 정청법이라고 이름을 붙힌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정확한 청결방식”인 것입니다.
보통의 경우 성기라 병원가기도 꺼려지고 남들과 대화도 못하니 병인지도 모르고 당연히 그런 것인가 싶어, 그대로 방치하면서 병을 키우게 되고, 결국은 견딜수 없이 악화가 되어서야, 그때에 병원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초기부터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를 한다고 하여 재발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재발이 되는 시간이 길어질 뿐입니다. 그래도 반드시 치료를 해야 다른 곳으로 병이 번지는 것을 막을수가 있으니 반드시 치료해야 한답니다.
재발의 악순환은 병원을 간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님이 스스로 정확한 성기청결방법을 만들어서 하시면서 병원치료를 같이 받으면 해결됩니다.
님이 하는 방법이 정확한 것에 가까울수록 재발하는 시간은 점점 길어지게 됩니다.
완벽히 질염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없답니다. 인간이 사는 곳에는 질염균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이고 그 균과 같이 호흡하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균이 성기에서 자랄수 없게 성기 환경을 만들어서 균이 정착하여 질염으로 가지 못하게 막는 것이 유일한 길인 것입니다. 그런 환경을 만든다고 여러 가지 제품이(청결제, 유산균 등등) 나와 있습니다만 제가 볼때는 약간의 도움을 주는 수준정도라서 권하지 않고 그냥 정청법 하나만 제대로 만들어서 하시면 된다고 알려드립니다. 완전히 낫은 후에 청결유지비용은 정청법을 한달에 4번 한다고 가정할 때에, 싸게 구입하게 되면 한달에 현시가로 모든 비용을 합하여 1,500원정도면 충분합니다. 단순히 한달 세수할때의 비용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 약간 다를 뿐 거의 세수와 같으니까요. 세수 안하고 살수는 없쟎아요?
초기증상일때에 정청법을 하면 아주 쉽게 잡힙니다. 치료시기를 넘기면 이제 질염이 1년에 한번정도 발생하게 되면서 이제 점차로 질염에 다시 걸리게 되는 시간이 짧아집니다. 결국 만성으로 갑니다. 만성이란 2달에 한번이상 걸리면 만성으로 분류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질염에 걸리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대부분은 아무런 행동도 안해도 걸리게 됩니다. 그러니 질염이 성관계를 했느냐 안했는냐를 판단할수 있는 근거가 아니랍니다. 중고생이 성관계의심을 받을까봐 부모님과 같이 병원가는 것을 꺼리는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질염은 성관계를 안해도 걸리게 되니까요.
이 경우 병원을 가서 치료를 해도 다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다시 재발하는 것입니다. 간단히 치료전이나 치료후가 달라진 것이 없으니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게 되면 다시 걸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 명백한 사실인 것입니다.
그래서 질염은 여성의 감기라고 병원가면 자주 듣게 되는데 같은 이유로 정청법을 하여 치료전과 후의 환경을 다르게 만드는 데 성공하게 되면 재발이 없어지게 됩니다.
정청법의 원리와 여성의 감기라고 하는 병원의 말은 같은 원리위에 있는 것입니다.
냉증을 그대로 두면 질염으로 가고 그 상태에서도 방치하면 균이 피부로 가면 피부질환, 방광으로 가면 방광염, 골반내부로 가면 골반염등 여러 가지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래서 반드시 정청법을 해서 연결고리를 끊어내야 하고 설사 몰라서 못하게 된다고 하여도 병원가서 치료해도 재발을 하겠지만 그래도 치료를 받아야 다른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을 막을수가 있답니다.
정청법은 단순히 씻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하루 여러번 씻으면 더 악화되기 쉽답니다. 간단히 자주 씻어주는 싱크대는 눈으로 보아도 매우 깨끗하고 청결해 보이지만 실제는 화장실의 변기에 비하여 균의 수가 훨씬 많습니다.
위 싱크대처럼 성기를 씻어서 깨끗하게 해주어도 질염에 걸리게 되는 데 그 이유가 싱크대가 더러운 이유와 근본적으로 같은 이유랍니다.
그래서 반드시 정청법을 널리 퍼치고 알려주면 좋은데 방법을 안다고 하여 되는 것이 아니라, 그 방법을 상황에 따라 적용할 줄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이 어려운 과정입니다.
그러니, 방법을 배우고자 하여 상담을 하려고 하지 마시고, 스스로 만들면서 실패도 해가면서 정확한 방법을 찾아내고 왜 실패를 했나 생각해보면서 스스로 책도 찾아 보시길 권유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스스로 적용하는 응용력도 생기게 되니 제일 좋은 것이랍니다. 실제 상담에서 응용력을 키워서 제대로 하는데까지 보통 3개월이 걸립니다.방법은 간단하나 제대로 쓰기까지는 3개월이 걸리니 아주 쉽게 응용력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생각해낼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쉽게 터득할수 있는 것도 아니니 쉽게 상담을 하려고 하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다만 임신시에 질염에 걸리면 난감해지니 그전에 방법을 찾으시고 어릴때에 할수록 더 좋으니 스스로 잘 만들어서 해보시길 바랍니다.
명심할 것은 정청법은 치료법이 아닙니다. 예방법이니 반드시 병원치료와 같이해야 합니다.
여성중 20%정도는 평생 질염이 없다고 책에 나오는데 그런 사람을 살펴보면 본인들은 모르지만 정청법과 유사한 방법으로 청결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다른 여자분들의 경험속에서 여러 가지 방법이 나옵니다. 주로 청결제고, 그 외에 건조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나오는데 제가 아는 한 다 소용없습니다. 질염이 발생되는 시기를 조금 늦추어주는 정도의 이상의 효과를 보는 방법은 전혀 없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상담을 거절당하던 분이 병원가서 완벽하게 낫었다고 자랑까지 하더군요. 축하한다고 칭찬하였습니다만 속으로는 웃었겠지요. 하하하하 그런 방법은 있을수가 없습니다. 병원이 치료를 못해서가 아니랍니다. 자동차 아시죠? 새로 차를 사면 매우 깨끗합니다. 차를 쓰게 되죠. 그러면 더러워지기 시작합니다. 그대로 차를 안쓰고 방치하여도 먼지가 쌓입니다. 먼지를 안쌓이게 할수 있는 보관법은 없답니다. 이제 세차를 해야 되죠. 세차를 하든 안하든 결국 한번정도는 깨끗하게 세차해주는 전문가를 찾아가야 아주 깨끗해집니다. 바로 그 전문가가 병원인 것이죠. 전문가는 약품을 쓰고 기구를 쓰고 하죠. 그럼 세차 전문가에게 세차한 후에는 더러워지지 않나요? 다만 더디게 더러워질 뿐이죠. 신차가 더러워지기 어렵듯이요. 어차피 더러워지게 되어 있답니다. 질염균을 우리가 피할수 있는 방법은 없답니다. 그러니 이제 신차처럼 완벽하게 깨끗한 상태가 아니더라도 거의 근사하게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려면 세차하는 요령을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바로 세차하는 방법을 배워서 신차처럼 매우 깨끗하지는 않아도 거의 근사하게 깨끗함을 유지하는 방법을 만들던지 배워야 합니다. 바로 그것이 정청법일 뿐입니다. 세차를 하다보면 이상한 얼룩이 나오죠. 그럴 경우는 좀 다르게 세차해야 하죠. 그래서 정청법도 응용을 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거의 새차처럼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정도가 되면 질염에서 완벽하게 벗어나게 됩니다. 병원에서 질염치료는 질염균의 수를 줄여주거나 거의 없게 해주는 정도에서 끝나게 됩니다. 위에서 알려드렸다시피 질염균은 항상 우리 켵에 있습니다. 그러니 다시 번식하여 질염이 재발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질염에서 완전히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님이 잘 관리를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질염에 걸렸는데 어차피 재발할 것이니 병원을 안간다면 이는 문제를 더 크게 만들게 되고 그것이 골반염으로 번지게 되면 이제 입원까지 해야 되는 상황까지 가게 됩니다. 질염에서 골반염까지 가려면 보통의 경우 매우 긴 시간이 필요하지만 특수한 경우는 빠르게 되기도 한답니다. 그러니 질염증상이 있으면 병원을 가시길 바랍니다. 돈을 아끼려고 약국에서 약이나 사서 드시는데 위험한 생각이고, 병원가서도 의사가 검사도 없이 처방하는 곳은 피해야 합니다. 반드시 검사를 한 후 처방을 해주는 병원을 가시길 바랍니다.
또한 균은 약이 죽이는 것이고 그 상태를 보전하는 것은 정청법이니 둘다를 해야 합니다.
인터넷에는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욕이나 이상한 말을 해서 타인에게 해를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100% 경찰에 신고를 해주는데 처리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기다리다 보면 잊을만 할 때 쯤에 경찰통지가 갈 것입니다.
-스스로 어리석다는 것을 깨닫기 제일 어려운 사람은 정답을 가장 잘 맞추는 사람이다.-
-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