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위 두가지 현상을 같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예전에는 그냥 초기라서 주기가 잘 안맞다. 하고 넘겼는데
그것도 위와 같은 문제로 일어나는 현상으로 봅니다.
그럼 또 오래 해서 또 병원에 가게 되고, 이렇게 반복이 되다보니 부모님이나 주변의 우려가 큽니다. 이번 생리는 11월 14일부터 시작을 해 벌써 한 달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양이 줄어들기는 커녕 오히려 더욱 늘어나 계속 새서 곤란한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구요. 그렇다고해서 또 산부인과에 가면 피임약을 처방해주고 또 주사를 맞고 계속 반복되기만 할거구요. 대체 뭘 어떻게해야 이 계속 반복되는 증상을 막을 수 있을까요 ...
제가 마치 예언가처럼 님의 문제 다 집고 있답니다.
일단 50%정도 한 것입니다.
이제 님이 할일을 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적당히 랍니다.
그래서 저도 찾아보라는 것입니다.
아래는 항상 붙이는 글입니다. 전에 읽었다면 읽지마세요 시간낭비죠 하하하하하
또한 님 기분 좋으라고 쓰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썼다면 아마도 최고등급이 벌써 되었겠죠
님의 기분을 맞추려고 쓰는 글이 아니니
맞춰주기를 바라면 아래 글은 읽지마시고 무시하시길 바랍니다.
제글은 제대로 읽어보고 잘못을 알고 고칠 마음의 준비가 된 사람을 위한 글이랍니다.
받을만한 사람만 받으면 됩니다.
그것이 이글의 목적입니다.
그러니 안읽어도 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사실 아래글을 쓰면서도 사회에 해가 될 사람에게 도움을 안주기 위하여 정확한 내용을 숨겨놓아서 잘 읽지 않으면 도움이 안되니 대충 읽을분은 그냥 남들 글을 읽으세요
답변확정을 바라면서 쓰는 글도 아니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면 좋다는 의미속에서
그리고 도움을 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제외하기 위한 목적으로
써 있어서 중요한 내용이 숨겨져 있답니다.
재발 걱정안하고 현제치료만 목적이면 그냥 아래 읽지말고 병원가서 치료받으세요
아래내용은 재발까지 막으려는 것이니까요
병원은 현제의 증상을 없애는 것만을 해주니 발생하는 원인이 있으면 병원간다고 제거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느정도 시간지나면 반드시 재발하겠죠
그런 분을 위한 내용이랍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정청법(정확한 성기청결법의 약칭)을 스스로 만들어서 하세요
지금부터 죽을때까지 하세요 세수랑 같은 것이랍니다.
방법은 간단하고 쉽습니다.그러니 스스로 만드세요
여성의 20%는 평생 질염안걸리니 그분들에게 물어도 보시구요
정청법을 만들었으면 먼저하고 조금좋아지면 병원치료받고 다낫아도 지속하면 됩니다.그럼 그후로는 재발이 없어서 병원안가게됩니다.(질염이면 반드시 병원치료약 써야 됩니다.)
아래 내용은 복사하여 붙혀넣기 글이라 님의 상황과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점 이해하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아래 글을 도용하면 법에 걸립니다.
(도용으로 인하여 대폭 좋은 말은 줄였으니 도용안하겠죠 별짓을 다합니다.하하하하)
정청법은 실제적인 것이라 제대로 하면 낫고 안그러면 문제가 더 됩니다.
간단히 성기를 청결히 하는 방법이니 거창한 것도 아니랍니다.
간단하니 스스로 만들어서 하세요
질문자들은 답변글을 보면 맞는지 틀리는지 어찌 아나요?
알면 질문안하겠죠
겸손하시길 바랍니다.
질염은 평소 청결방식에 문제가 있어서 그 문제가 누적되어서 생기는 것과
일시적인 것 두가지가 있답니다.
일시적인 것은 병원가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누적된 경우는 병원가면 일시적으로 문제가 해결됩니다.
다시 반드시 재발하게 되어 있답니다.
그 누적된 문제는 스스로 해결해야 다시 재발이 안됩니다.
(어느정도 누적되면 냉증이 생기는데 냉증은 병으로 취급하지 않고 병도 아니랍니다. 일주일에 평균1번 팬티에 냉이 묻으면 냉증입니다. 다만 스스로 괴롭고 불편하고 다른 질병으로 이어지는 가교(연결다리)역활을 하니 없애야 한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누적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정청법이고
그래서 만성질염을 의서에서도 병원에서도 의사도 인정하지만
저는 인정안합니다. 왤까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스스로 판단할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밝히니 결정하기 쉽죠?
그러니 의심이 습관 된 분들은 여기서 읽는 것을 멈추세요
아 더 쉽게 그런 분에게 도움되는 글을 하나 더 드리니 의심병이 더 도질것이니 결정하기 쉬워질 것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청결을 위해 자주 질세척을 하거나 외음부를 닦아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병을 악화시킵니다. 정상적인 질은 약산성을 띠고 있으며, 산성을 유지하고 질을 건강하게 보호해주는 락토바실리라는 유산균이 살고 있는데요. 잦은 성관계, 과다한 세척 등으로 인해 이 유산균이 없어지고, 질의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그로 인해 자궁경부가 헐고, 점액도 과다하게 분비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질염에 걸렸을 때 많은 여성환자분들이 집에서 질세정제로 자주 세척을 하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하며 산부인과 가는 것을 미루시는데요. 무분별한 질세척은 이미 취약해진 질을 더 자극하여 증상을 악화시킬 뿐입니다. 또한 질염은 한 번 걸리면 자주 재발하여 불편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초반에 잘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어느 산부인과 의사가 충고하는 글이랍니다.
옳은 이야기입니다.
의심이 많은 사람들 어때요?
위 얘기가 지금까지 제가 말한 것과 정면대치되는 것 같죠
포기하는데 도움이되십니까?
확실히 포기하기 훨씬 쉬워지죠?
머리가 샤프하고 굉장히 좋은 존경스러운 분들이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반대로 정청법을 만들어서 하려는 분의 경우는
위 내용이 옳은 것이니
저런 것을 다 종합하여 정청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문제가 될 것을 문제가 안되게 하고 낫게 하는 것이 정청법의 핵심이랍니다.
잘 만들어보세요
하려는 분에게는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옆길로 새었네요
하던얘기할까요
간단하게 생각하여 보면 쉽습니다.
병에 걸리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없답니다. 그런데 병에 걸립니다.
많은 이유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문제가 누적될 수밖에 없는 상황(환경)속에서 산다는 것이죠. 기계를 쓸수록 문제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누적되면 질염에 걸리게 되고(만성) 다른 문제로(골반염등) 연결이 됩니다.
누적된 문제를 없애는 것이 정청법입니다.
아침에 세수하고 돌아다니면서 얼굴에 누적된 문제를 세수해서 없애죠
같은 것이라 특이할 것도 특수한 것도 아니랍니다.
일반인이 개인위생하는 것이랍니다.
쉽죠?
그렇게 쉬운데 알려주면 처음부터 제대로 하는 사람 하나도 못봤습니다.
그래서 여기 써 놓지를 못합니다.
사람들이 잘알고 쉽게 따라하고 그러면 여기 써놓으면 참 편한데 그러지 못하고
실제 도움주고 싶지 않은 해로운 인간도 있어서 사실 써 놓기도 꺼려집니다.
해로운 인간에게 도움이 안되게 하기위하여 대폭 글을 줄였습니다.
그러니 자세한 글은 전에 달아놓은 글을 찾아서 읽어보든지 심도있게 생각하세요
이거는 남겨줘야 행운이 있는 사람이 알겠죠 일명 나이팅게일 전법인 것이죠
제입자에서 봉사인데 다양한 목적으로 접근하더군요
반드시 해야할 필요성이 없으면 상담거절되고 그럼 마음 상할수 있으니 되도록 하지 마시고 스스로 만들어서 해결하세요
정히 상담을 원하시면 적어도 10번은 심사숙고하시고 이메일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
그런데 상담을 하다 보니 이상한 사람이 의외로 많더군요.
그래서 상담을 해주고 싶은 마음도 사실 지금은 없답니다.
다른 봉사할 시간을 쪼개서 상담해주는 것이니 타인에게 갈 봉사가 님에게 주어지는 것이니 가급적 이기적으로 상담하지 마시고 스스로 해결하세요
(이메일 주소는 답변아래 네모칸안(에서 네임카드라고 하더군요)에 있답니다.)
이메일주고 기분이 무척이나 상할수 있다고 다시 한번 더 알려드립니다.
가장 좋은 것은 스스로 해결하는 것입니다.
힌트를 드립니다. 나이팅게일의 이야기랍니다.
나이팅게일은 크림전쟁에서의 공로로 표창을 받는데
나이팅게일이 한일이라고는
병사(아픈 병사를 치료하기 위하여 지어놓은 막사)를 깨끗이 하여
병으로 죽는 사람의 비율을 크게 낮추었다는 것 외는 없답니다.
죽어가던 사람이 80%에서 30%로 줄었답니다.
정청법을 하면 얼마나 좋을지 짐작이 가죠
동일하게 님도 성기를 청결히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흔히들
스스로 깨끗이 잘한다고 반박을 하는데
눈으로 보아 깨끗하다고 하여 깨끗한 것이 아니랍니다.
님이 만성질염환자보다 잘 씻을거라 생각하나요?
그들 얼마나 잘 씻게요? 그런데 안낫죠 방법상의 문제일뿐입니다.
씻는다고 하여 다 깨끗해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간혹 과도하게 자주 씻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구요.
예를 하나 들어 드리면
화장실보다 싱크대가 더 더럽다는 것을 생각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눈으로 보면 싱크대가 더 깨끗하죠
싱크대 엄청 잘 씻죠
그런데 왜 균수는 화장실보다도 많을까요?
눈에 보이지 않는 균을 없애는 청결이랍니다.
의견란 질문 일대일 질문 안받습니다.
알아서 하시길 바랍니다.
의견란 또는 일대일질문에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것은 부모를 욕먹이는 행동이라는 것은 알고 하는지
그 만용이 가상하여
반드시 가 아니라 경찰에 신고하니 법에 걸리는 내용이면 벌금 냅니다.
만용을 삼가세요
답변을 하다보면 오타도 있고
그럼 즉시 비난이죠 하하하하하
자기 오타도 많으면서 하하하하하
심지어 상세하고도 의사신분도 확인되고 친절하게 해주던 산부인과 의사에게도
욕하고 비난하는 의견란(심지어 최근엔 그 의사분이 자기 답변삭제하고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도 있더군요 그 의사 글 자주 보는데 굉장히 친절한데요) 글을 보면 답이 없는 사람이 존재하는 구나 느낍니다.
그 산부인과 의사 여기서 알리면 홍보이고 위법이라서 여기까지 씁니다.
답이 없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안되길 바라는 글이라
님이 행운이 있는 사람이라면 깨닫겠죠
그런 사람만 알고 알려준 글 따라줘서 낫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포기하는 것이 답이겠죠.
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