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절수술 동생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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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동생이 몇일 이상해서 물어보니
어쩌다가 임신이라고 하는데, 부모님에게 말도 못하고 혼자서 감당도 못하고ㅜㅜ
저 또한 이런일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스럽네요.
할 수 없이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벌써 4주쯤 되었다고 하네요.
이제는 임신중절수술을 정말 심각히 고려해 봐야 되는데,
동생이 임신중절수술로 충격을 받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따로 부모님에게 임신중절수술 관련으로 알려야 될 지도 모르겠네요.
무엇보다 임신중절수술로 잘못되지는 않을지
나중에 임신중절수술로 문제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당장 임신중절수술 한다면 주위에 안 좋은 소문이라도 나면 어쩌나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런 상황에서 임신중절수술이 최선의 선택인거 같아
하려고 하니, 관련된 주의사항이나 고려사항 좀 알려주세요.
어쩌다가 임신이라고 하는데, 부모님에게 말도 못하고 혼자서 감당도 못하고ㅜㅜ
저 또한 이런일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스럽네요.
할 수 없이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벌써 4주쯤 되었다고 하네요.
이제는 임신중절수술을 정말 심각히 고려해 봐야 되는데,
동생이 임신중절수술로 충격을 받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따로 부모님에게 임신중절수술 관련으로 알려야 될 지도 모르겠네요.
무엇보다 임신중절수술로 잘못되지는 않을지
나중에 임신중절수술로 문제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당장 임신중절수술 한다면 주위에 안 좋은 소문이라도 나면 어쩌나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런 상황에서 임신중절수술이 최선의 선택인거 같아
하려고 하니, 관련된 주의사항이나 고려사항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