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성기질환 성관계× (심각함) (방치한지 2년이상)

여성 성기질환 성관계× (심각함) (방치한지 2년이상)

작성일 2018.10.08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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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합니다. 심각한 것을 인지하고 물어봅니다.
전 최대한 약국이나 어디서 제가 혼자 구할수 있을약만을 구합니다. 수술할 수 있는 형편이 안됩니다.

전 하반신 성기에 문제가 좀 있다고는 느끼는데 감기처럼 생각하고 넘기다가 아니다 싶어 올립니다. 엄마가 돌아가신 터라 남성에게 물어보면 성관계라는 의심을 할 것 같아 두렵기도 하고 어떤 눈빛을 받을지 무섭네요. 그래서 지식인에만 물어봅니다.
여성입니다, 성인아니고 성적인것도 한번도 안했어요.

사진에 제시한 부분에 염증이 올라오면 심각한 건가요? 처음엔 보통 정상적인 살색→핑크색→빨간색→검갈색의 유두색 처럼 변했습니다.
또한 점점 염증의 부위가 커져가는 걸 느끼는데 만져보면 뭔가 제가 그곳에서 느낄수 있었던 촉감의 느낌이 달라요. 유독 그 부위만 차갑구요..
종양인가요? 염증 부위가 커진다는 표현도 맞습니다 그리고 염증이 주위로 퍼져요. 늘어나고요 탄력도 없어져요. 지금 2년이상정도인데 나아질 기세가 없어요. 그 부분 색도 검은 유두색이예요. 점점 기운도 2년이 지나면서 없어지는 것 같기도 해요.

생리는 정상으로 보기 힘듭니다. 냉이 항상 나오고요. 냉이란건 당연히 염증때문에 나타나는 건데 그것도 심각하다고 느껴집니다. 냄새도 심해지고 심각할때는 냉이 아주 누럽니다. 아주 좋았을때가 투명한 냉이 나왔구요.하루도 냉이 안나온 적이 없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참는 성격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너무 무섭네요.
되도록 병원은 피하고 싶고 수술도 안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부모님께 도움을 청하긴 힘든 상황에다 수술비를 생각하기 힘듭니다. 약국에서 아무약이나 먹을 테니 이 증상에 효과있을 약을 알려주세요.
약을 발라도 되고 먹어도 되고 식습관 조절 모두 할 자신이 있습니다. 추천해주세요.
병원 방문을 제외하면 전 가릴게 없어요.

사진이 야하다고 하지 마세요. 의학적인 사진만 가져와서 올린겁니다. 저작권 따질 상황이 아니여서 올렸지만 문제삼을시 바로 내리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님이 사진상에 표시한 부분은 소음순인데요..


이게 어릴때엔 거의 있는걸 못느낄 정도로 작고 관신도 없다보니 잘 모르고 있다가..


사춘기 이후에 2차 성징이 나타나면서 성기의 모양이 바뀌고 생리가 시작되면서


그쪽에 관심이 생기면서 저 소음순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어요..


사춘기 이후엔 어릴때완 다르게 모양도 좀 커지기도 하고.. 늘어지기도 하고.. 색이 검게 변하기도 해요..


물론 정상적인 모양이구요.. 사람마다 모양이 다 달라요..


일단 염증이 심하다면 통증이 있을텐데.. 그런거 같진 않아보이구요..


단지 자신의 몸에 대해 잘 몰라서 생긴 오해? 인거 같아 보이네요..


그래도 산부인과 검사는 한번 해보는게 좋을꺼 같아요..


님이 걱정하는거 보다 질염의 있을꺼 같아서 그런데요..


가렵거나 냄새가 심하게 날경우에 질염일 가능성이 있어서 그래요..


약국에서 구입하는건 처방전없이 구입이 가능한 약이기에.. 가격도 비싸고 약효도 떨어져요..


병원에서 의사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고 그에 맞는 약을 처방받아서 치료를 하는게


돈도 적게들고 염증도 빨리 낳게 해줄꺼에요..


님이 걱정하는 수술같은건 하지 않을꺼 같으니 걱정은 안하셔도 될꺼 같구요..


더 궁금한게 있으면 dkban  라인으로 톡 남겨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여성 성기질환 성관계× (심각함) (방치한지 2년이상) 점수100

비공개
질문28건
질문마감률100%
질문답변확정률83.3%
2018.10.08. 02:33
조회수22

평소 불만이 많아 즐거운 사람이 아니면 읽지 마세요

답변글이 길어서 정말 필요한 사람외는 읽지 마세요

답변이 달렸다는 것은 (7줄이상의 진지한 질문에만 답을 합니다.)

질문자가 정말 간절히 필요한 사람이라고 판단하여 답변을 써 주는 것이니

스스로 판단하여 아니라고 생각하면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

길게 쓰다보면 정답을 유추할수 있는 정곡을 찌르는 질문이 간혹 나오니 되도록 길게 쓰세요

님 기분을 고려하여 쓰는 글이 아니기에 기분이 상할수 있습니다.

아래 사람은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대로 읽을 인내심이 없는 사람

-성격파탄자

-대충 읽어보는 사람 (이런 사람은 이해를 절대로 못합니다.)

-의심이 많은 사람

-욕하는 것이 취미인 사람

-쓸데없이 한번 던져보는 질문자

-아는 척하기 좋아하는 사람

위 사람들에게

도움이 안되게

약간 꼬아 놓아서

이해도 안되고 기분이 상하게 되어 있으니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런 사람에게 도움주는 것은 사회의 악을 키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러니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

괜히 읽어보고 쓸데없이 욕하면 벌금내게 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은 마감률이 90% 이상이고

질문이 길어서 정말 필요해서 질문하는 것이라 인정하여

님에게 답변을 하니

님과 마감률은 상관이 없으니 신경쓰지 안아도 됩니다.

님과 달리 마감률도 저조하고

질문에 성의도 없는 사람에게 알리려고 항상 붙이는 글이랍니다.

마감률은 도움말을 찾아보고 답변확정없이 마감하는 방법을 배워서 하시길 바랍니다.

마감률이란 질문자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자가 답을 달아주고

질문자가 그 답변을 보았다는 의미로 답변자에게는 해석됩니다.

인터넷이라 글을 보았는지도 알수가 없기때문이랍니다.

답변확정은 좋은 답변자를 가리는 기준이 될것이고

질문자가 대충 어떤 성향인지를 알려주는 기준이 될 뿐이랍니다.

그러니 답변확정은 님 마음대로 하시고 마감률은 높이시고 질문은 성의를 가지고 질문하시길 바랍니다.

보지도 않을 질문에 긴 시간을 들여 답변을 할 이유가 없쟎아요.

저는 문답식으로 길고 자세히 답변하는 사람이랍니다.

 

마감률도 높이시고

되도록 질문에 성의를 가지고 되도록 길게 쓰시길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님은 모르지만 우연히 중요한 키포인트를 쓸수도 있답니다.

 

심각합니다. 심각한 것을 인지하고 물어봅니다. 
전 최대한 약국이나 어디서 제가 혼자 구할수 있을약만을 구합니다. 수술할 수 있는 형편이 안됩니다.


거창하네요
답변을 쓰다가 포기할수도 있겠군요




전 하반신 성기에 문제가 좀 있다고는 느끼는데 감기처럼 생각하고 넘기다가 아니다 싶어 올립니다. 엄마가 돌아가신 터라 남성에게 물어보면 성관계라는 의심을 할 것 같아 두렵기도 하고 어떤 눈빛을 받을지 무섭네요. 그래서 에만 물어봅니다.
여성입니다, 성인아니고 성적인것도 한번도 안했어요. 


오해 피할수 잇다면 피해야죠
그런데 님이 자신이 있으면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성문제라면 여성에게 하는 것이 좋겠지요



사진에 제시한 부분에 염증이 올라오면 심각한 건가요? 


상황에 따라 다르죠
하지만 좋은 것은 아니랍니다.



처음엔 보통 정상적인 살색→핑크색→빨간색→검갈색의 유두색 처럼 변했습니다. 


매우 오랜동안 병증이 있어서 변색된 것이죠
내부에 고름도 있다면 문제는 심하지 병원가서 치료해야 합니다.



또한 점점 염증의 부위가 커져가는 걸 느끼는데 만져보면 뭔가 제가 그곳에서 느낄수 있었던 촉감의 느낌이 달라요. 유독 그 부위만 차갑구요..


그렇죠
부엇으니까요
붓기가 오래되면 고름이 생기는데 
그것은 내부에서 썩어가는 현상이랍니다.



종양인가요? 염증 부위가 커진다는 표현도 맞습니다 그리고 염증이 주위로 퍼져요. 늘어나고요 탄력도 없어져요. 


아직은 진찰하기 전까지는 머라고 말을 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랍니다.



지금 2년이상정도인데 나아질 기세가 없어요. 


절대로 안낫습니다.
그 이유를 아래 글속에서 찾아보세요


그 부분 색도 검은 유두색이예요. 


오래 되었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랍니다.


점점 기운도 2년이 지나면서 없어지는 것 같기도 해요.


그것은 다른 이유구요


생리는 정상으로 보기 힘듭니다. 냉이 항상 나오고요. 


냉증이네요
아래 보세요


냉이란건 당연히 염증때문에 나타나는 건데 


냉이 염증이 있으면 더 많아질 뿐이랍니다.
냉은 원래 나와야 정상이랍니다.



그것도 심각하다고 느껴집니다. 냄새도 심해지고 심각할때는 냉이 아주 누럽니다. 


냉이 썩었다는 것을 의미하구요



아주 좋았을때가 투명한 냉이 나왔구요.


색은 투명이 정상이랍니다.


하루도 냉이 안나온 적이 없어요. 


대부분이 그런 여성이 많답니다.
문제는 그로 인하여 다른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참는 성격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너무 무섭네요. 


너무 참는 것은 안좋죠
가끔은 풀기도 하세요



되도록 병원은 피하고 싶고 수술도 안됩니다. 



위 내용이 전부라면 수술까지는 안갈 것입니다.
고름있으면 짜는 수준일 것입니다.
하지만 병원은 가야 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정말 필요하다면 아래 글을 여러번 읽어보세요
필요한 내용이 전부다 있을 것입니다.




부모님께 도움을 청하긴 힘든 상황에다 수술비를 생각하기 힘듭니다. 



고름 있으면 제거하는 것도 수술은 수술인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별거 아니죠



약국에서 아무약이나 먹을 테니 이 증상에 효과있을 약을 알려주세요. 


그러다가는 큰일 날수 있습니다.
반드시 병원가세요
한 10만원정도 챙겨서 가세요
남을 것입니다.
병원마다 금액이 크게 다르니 미리 알아보고 가세요



약을 발라도 되고 먹어도 되고 식습관 조절 모두 할 자신이 있습니다. 추천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뻥이 심하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병원 방문을 제외하면 전 가릴게 없어요.


병원방문이 필수인 상황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엄살이 매우 심하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진이 야하다고 하지 마세요. 



저 사진이 왜 야하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한 것이죠



의학적인 사진만 가져와서 올린겁니다. 저작권 따질 상황이 아니여서 올렸지만 문제삼을시 바로 내리겠습니다.


저렇게 출처를 밝힌 것은 괜찮을 것입니다.
그리고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않은 경우니까요


님의 문제는 아래 시키는데로 하면 다해결됩니다.
다만 시간이 오래 걸리겠네요
일단 정확한 진단과 처방약이 필요하니 
병원가서 질분비물검사를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님 말대로 처녀막이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가세요


그럼 다 해결되는데 
정청법은 적어도 6개월해줘야 핑크빛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별거 아닌 것으로 앞으로 고민하지 마시고 
아프면 병원가시고 
초기에 다 해결하세요
자신의 아주 친한 친구와도 터놓고 상의 해보세요
감출수록 안좋은 경우가 더 많은 것입니다.


님의 증상 별것도 아니랍니다.
안심하세요
다만 다 낫는데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립니다.
병원만으로 안되고 병원은 한번 가시면 될 것이고 
정청법을 오래 해야 합니다.
완벽히 정청법을 제대로할시에 완벽하게 핑크로 돌아오는데 님이 경우 3년정도 봅니다.


 

 

아래의 글이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괜히 쓸데없는 말이 많고

그런 사람에게 도움이 안되게 하기 위하여 키포인트를 일부러 생략하였으니

그런 사람이 읽으면 기분이 상하게 되어 있으니

즐거운 하루를 위하여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

^^

 

정청법이란

()확한 성기 ()()의 약자입니다. 저만이 쓰는 말이구요.

말그대로 정확한 방법으로 성기를 청결히 하면 대부분의 여성질환은 낫는다는 의미입니다.

상담을 많이 하다보니 변하기 매우 어려운 것이 습관이고

더 어려운 것이 사고방식이라는 것을 느껴서

조금이라도 이렇게 하면 변할까 해서 여러 가지 말을 써 놓아 보았으니

결론은 변한다는 것은 먼저 변하려고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변할 것 같은 사람만을 상담을 해주기로 하였답니다.

정청법을 상담한다는 것은 습관을 바꾸는 것이라 스스로도 힘들고

해주는 저는 엄청난 고생이랍니다.

그러니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아래에 써진 내용을 기본으로 스스로 마음을 선하게 하시고

여러 가지를 생각하다 보면 스스로 깨닫을 것이라고 봅니다.

아래는 질염의 발달과정입니다.

초경을 하기전에 냉증이 나오는데 냉증은 질병으로 분리가 되지 않습니다.

질병으로 인한 냉증이 아니면 냉증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분류하는데

질염은 그 냉증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니 이상적인 상태로 만들어야 되겠지요?

가장 이상적인 냉증은 스스로 찾아보세요

이상적인 냉증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시간의 차이가 있을뿐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고 보시면 정답입니다.

병원에 가면 여성의 감기같은 것이라는 말을 듣게 되고 실제 의서에도 나옵니다만

그렇게 써진대는 근거가 되는 이론이 존재합니다.

옳은 이론이고 같은 이론으로 정청법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여성은 냉증이 시작되고 초경을 하게 되고

스스로 여러 가지 다른 요인을 더하게 되면 점차 냉증이 심해집니다.

(정청법을 시작하면 제일 좋은 시기는 초경후 1년후부터입니다.)

냉증으로 시간이 지나면 이제 피부트러블, 요도염, 질염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보통 순서는 냉증으로 균이 자라게 되고

그 균이 보통 피부부터 자극하여 피부트러블이 오고

(대부분의 여성은 이미 트러블이 시작되었는데도 모릅니다. )

그 균이 요도로 가면 요도염

방광으로 가면 방광염

질쪽으로 가면 질염 그렇답니다.

이 상황에서 다른 요인이 겹치면 대부분은 경부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질염이 오래되었다면 경부도 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질염에서 그대로 두면 이제 균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데

이동하여 정착하게 되면 다양하게 문제를 일으키겠지요

그래서 귀찮아도 치료하는 것이 좋답니다.

그래서 치료하는데 치료가 안되고 만성으로 가는 분들이 매우 많죠

병원가면 1년은 괜찮다가 계속하여 기간이 줄어들죠

나중에는 약먹을때만 괜찮아집니다. 최고의 만성환자가 되는 것이죠

그러면 병원을 못믿겠네 하는 사람이 생기죠

그냥 웃습니다.

보통 여자들은 병원가도 질염이 제거안된다고 이병원은 못하네 하며 대학병원을 갈까?하면서 병원탓을 합니다만

그런 말을 볼때마다 저는 그냥 웃습니다.

(간단히 모르니까 남탓을 하는 것이죠

잘못을 스스로가 하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간혹 잘못된 병원도 있긴 합니다만 자격증 그냥 딴 것이 아니죠

대부분은 제대로 된 진료를 합니다.

잘못된 병원이 100%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런데 상담을 하게 되어도 저 성격 안고쳐지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상담을 시작하여 알려주면 제대로 안하면서 안낫는다고 투덜댑니다.

심지어 스스로 방법을 바꿉니다.

대단하죠

 

치료하는 방법은

산부인과에 가서 반드시 질분비물검사를 해야 합니다.

관계를 하였다면 성병까지 검사하는 것이 좋고

약을 주는데 이것만으로 부족합니다.

질염이 생기는 원인제공자가 바로 스스로 이기 때문에

그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없어질 때까지 질염은 계속하여 반복됩니다.

간단히 그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만들어진 것이 정청법일 뿐입니다.

 

병원에 가면 반드시 질분비물검사를 해야 하는데 (안하는 곳도 있죠 피하시길 권유합니다.)

처녀막이 있으면 대부분이 안합니다.

도구가 없어서가 가장 많은 이유고

있어도 의료사고의 위험부담이 있죠 그래서 피합니다.

그래도 의사 중에도 선량한 사람들이 많답니다.

그래서 검사를 해주는 곳이 있으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잘 찾아서 가셔서

반드시 질분비물검사를 해주세요

 

검사결과가 나오기전에 정청법을 그전에 먼저 해주세요

그럼 조금 증상이 호전이 됩니다. 그 후 검사결과가 나오면 그때는 처방약과 같이 약드시면서 정청법을 하면 됩니다.

 

정청법은 말그대로 성기를 청결히 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다 보니 착각을 많이 들 합니다.

자신이 얼마나 잘 씻는데라고 말을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가장 많이 잘 씻는 싱크대는 얼마나 잘 씻는지 윤도 나고 깨끗해보입니다.

하지만 화장실 변기보다 더럽습니다.

정청법이 무엇인가에 대한 정확한 표현은 균의 번식이 쉽지 않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보시면 정답입니다.

정청법의 방법은 너무 쉽습니다. 잘한번 생각하여 균이 번식하지 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생각하여 보세요.

일단 물로 잘 씻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하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하답니다.

그러다 보니 병원이 추천하든지 광고를 보든지 해서 여러 가지를 씁니다

또한 면팬티에 다 벗고 잔다는 사람까지 다양합니다.

효과가 있을까요? 그 효과란 안하는 것보다는 좋다는 정도랍니다.

정말 다 좋아지면 질염은 없어져야 되겠지요

효과를 잠시 보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으니 아직도 질염으로 고생들 하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권하고 싶은 생각이 아예 없습니다.

정청법은 거의 비용도 안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스스로 하는 것이라서요

그래서 상담을 참 많이 해줬구요 상담을 끝까지 마친 사람들은 좋아졌을까요?

그것은 스스로 판단하세요

님의 주변에도 상담을 받고 지금도 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답니다.

하도 많이 상담을 해서

 

많은 상담을 하면서 느낀 것이 사람은 변하기 매우 어렵다

그래서 타인을 배려할줄 아는 사람외는 상담을 안해줍니다.

저도 상담해주려면 매우 힘들거든요.

스스로 습관을 바꾸고 새롭게 만드는 것이라 상담을 받는 사람도 힘들답니다.

그러니 제일 좋은 방법이 스스로 만드는 것이랍니다.

위 내용의 힌트를 이용하여 스스로 만들어 보세요

두가지를 명심하면 됩니다.

균이 자라기 어려운 환경을 만든다와 자신의 상태에 맞추어서 강약을 조절해야 한다.

스스로가 마음을 선하게 하시고 위에 힌트를 생각하면서 여러 가지로 생각하다 보면 방법은 알게 될 것입니다. (선함의 완성은 선하기만해서 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선함을 지킬 머리도 있어야 합니다. 정청법도 하나의 완성이랍니다.)

그래도 정모르겠다는 분들중에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은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의 위에 이메일주소를 아는 방법을

찾아서 이메일로 최대한 길게 쓰시면 됩니다.

물론 상담을 해주느냐의 조건은 타인을 배려할줄 아는가를 여러 가지로 봅니다.

그것을 통과하면 상담은 진행됩니다.

무료이고 이것은 저에게는 봉사라서 되도록 필요한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겠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착각이더군요

절대로 알려주면 안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만을 상담을 해주기로 했답니다.

(저는 세상문제의 99%는 타인을 배려할 줄 알면 해결된다는

믿음을 가진 아주 피곤한 사람입니다. ㅎㅎㅎㅎ)

그러니 가려내야하는 저도 피곤하고

거기에 응하는 님도 피곤하니

되도록 스스로 방법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제대로 방법을 만들었는지는

해보면 증상이 좋아지고 재발이 안되면 제대로 만든 것입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어디가든 나쁜 사람은 있죠

기생충은 아는데

기생충같은 인간은 자신이 훌륭하여 지배한다고 생각하는데 착각이죠

숙주가 건강하니 자신이 살수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사회가 유지되는 것은 아직도 선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담을 하면서도 그 부분을 항상 느낍니다.(무슨 말일까요?)

 

절대로 가르쳐 줘서는 안되는 사람들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지요

간혹 아래 의견란에 보면 그런 사람들이 나옵니다.

한번 의견란을 보면서 분류해보세요

좋은 게임이랍니다.

1.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사람 2. 무조건 시비거는 사람 3. 심심하여 미치겠다는 사람 4. 스스로만 제대로 생각한다는 독불장군

보통 4가지중에 하나랍니다.

한번 맞춰보세요

재밌는 게임이 될 것이랍니다.

욕을 하는 사람도 있죠 벌금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여러명 벌금내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밌는 게임이죠

정답은?

 

-스스로 어리석다는 것을 깨닫기 제일 어려운 사람은 정답을 가장 잘 맞추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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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중학생이라고 써 있는 것 같은데 제일 확실한 답은
병원 가는거에요.

사진을 보면 소음순 얘기 같은데
거기가 검해지는건 원래 어른이 되면서 겪는
당연한 일이고 냉에다 냄새는 질염이라는
여자들이 겪는 가장 흔한 질병 중 하나에요.

물론 이런 질염도 병원을 가면
금방 해결돼요. 수술을 하는게 아니에요.
비용도 몇만원 정도구요.

궁금한것들 있으면 물어봐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질염으로 보여져요.. 그리고 수술할정도는 아니신것같아요..

병원에 가시면 연고바르고 약먹고 하면 나을것 같아요..

그리고 타이트한 옷은 되도록이면 입지마세요 집에서는 통풍이 잘되는 옷으로 입으시구요.

그리고  속옷도 자주 갈아입는게 좋구요

 

주변에 고모나 이모나. 여자 친척분이 계시면. 같이 병원에 가달라고 하는게 좋아요.

그것은 참는게 아니예요.. 왜 참나요..

그것이 나중에 성인 될때까지 고생할수도 있는것이고 습관적으로 재발할수도 있어요.

 

아버지가 힘들다면. 같이 병원에 가시는게 좋아요.

여자친척분하고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