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 두드러기 가려움

손등 두드러기 가려움

작성일 2022.11.16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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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에도 좀 가렵고 오돌토돌하게 낫었는데 지금 또 오돌토돌하게 낫다가 간지러워 긁었더니 이렇게 됐어요 왜 이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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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으로 37년동안 피부질환만을 치료하고 있는 한의학박사 나헌식 원장입니다.

4K)두드러기 증상_급성두드러기가 발생하여도 너무 걱정하지 않길 바랍니다. - YouTube

글 내용을 읽어보고 사진을 확인해보니,

손등에 갑자기 발생한 증상은,

가벼운 두드러기 증상으로 진단됩니다.

​​​두드러기는,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없어지고...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발생하고...를 반복하는 증상이지만,

혹 증상이 심하거나 반복하여 나타나면 우선은 피부과에 가셔서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두드러기는,

장이 안좋거나 몸에 독소가 있어 나타나는 증상도 아니고,

면역기능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증상도 아니며,

내적인 건강에 이상이 있어 나타나는 증상도 아니니 염려하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두드러기에 대한 자료를 올려드리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두드러기와 같은 피부증상이 발생하면 음식이나 환경적인 원인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증상이 아닌가?...라고 고정관념을 갖고 있는데,

잘못된 생각이니,

어떤 음식이든지 가리지 않고 섭취하시면 됩니다.

두드러기는 피부의 독립적인 기능중에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져 나타나는 것으로 저는 원인진단을 합니다.

위장기능이 떨어지면 위장병이 생기듯이,

피부기능이 떨어지면 피부병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체온조절 기능이란?

우리 몸에서 유발되는 열이 피부의 땀구멍을 통하여 수분이나 땀의 형태로 배출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하는데,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지면,

열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피부내측에 배출되지 못한 열이 누적되면,

그 해당 부위의 피부표면에 일종의 열꽃과 같은 오돌토돌한 발진이 발생하고,

열이 땀구멍을 통하여 빠져나갈려고 피부를 자극할 때 따갑거나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고,

증상 부위에 열감이 있습니다.

치료는 피부기능이 개선되어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

피부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체질개선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으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겠습니다.

체질개선으로 몸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면,

몸의 일부위인 피부기능은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게 되고,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회복되면 두드러기증상은 자연스럽게 치료가 된다는 말씀을 드리니 참고하세요.

우선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면,

실내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거나 반신욕을 하여 땀을 흠뻑 내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땀이 나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하면,

열 자극으로 인하여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열 배출이 이루어지도록 땀이 흠뻑 나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운동을 할 때 땀이 흠뻑 나도록 하시고,

또한 땀이 흠뻑 나도록 반신욕을 매일 한다면,

증상개선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4K)두드러기 증상_급성두드러기가 발생하여도 너무 걱정하지 않길 바랍니다. - YouTube

클릭하시면,

두드러기 증상의 원인,치료 방법, 반신욕에 대한 자세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나헌식 TV)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두드러기 치료의 경우에는 항체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가장 일반적 입니다.

두드러기는 벌레에 물렸을 때 부풀어 오르는 것과 같은 팽진과 그 주위를 둘러싸는 발적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피부가 몹시 가려우며, 경계가 명확한 병변이 홍색 또는 흰색으로 부어오릅니다. 이러한 팽진은 혈관 반응으로 인해 피부의 진피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부종에 의해 생깁니다. 각각의 병변은 24시간 이상 지속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두드러기는 곤충 자상, 음식물 알레르기, 약물, 감염, 기계적·물리적 자극 등의 여러 가지 원인과 기전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러한 요인 때문에 비만세포 및 호염기구에서 여러 가지 화학 매개체들이 유리되고, 이 매개체들이 피부의 미세혈관에 작용하여 이것을 확장시키고 투과성을 증가시킴으로써, 혈관으로부터 단백질이 풍부한 삼출액이 진피조직으로 새어 나가 두드러기가 발생합니다. 그 대표적인 화학 매개체는 히스타민입니다. 히스타민이 피부 미세혈관의 수용체에 결합되면 홍반과 팽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료를 먼저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손이 닿는 행위를 피하는 것이 피부 염증의 개선과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가렵지 않은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만 가려움증이 있으신 경우에는 쿨링 필요로 합니다. (피부 염증 누적을 방지하기 위함!)

피부 가려움은 우리 몸에 대한 경고입니다. 피부를 가렵게 하는 것은 Histamine이라는 신경 물질을 분비하기 때문인데요. 특히 피부에 있는 가려움 수용체(itching receptor)를 자극하게 되면서 가려움 현상이 발생합니다. 긁는 행동이 반복되게 될 경우에는 피부 표피 아래쪽에 있던 신경 섬유들이 점점 활성화되면서 피부 표면까지 올라오게 됩니다. 긁는 작업이 반복되게 되면 신경 섬유 말단이 과하게 민감하게 되면서 조금만 건드려도 가려워지고 외부 염증인자로부터의 침입이 수월해집니다. 가려우시더라도 참으셔야 하고 가려움 해소를 위해서 쿨링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쿨링(cooling)은 차가움을 인지하는 수용체 활성화로 가려움증의 완화하는 효과를 보여줍니다. 쿨링의 예로는 젖은 수건이나 냉찜질로 가려운 부위를 쿨링해 주시면 됩니다.

가려움증의 주된 원인은 우리 몸의 조직에 찌꺼기가 쌓여있고 화학물질이 많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화학물질은 가공식품, 가공첨가물, 가공탄수화물, 정제탄수화물이 포함된 고혈당지수 식품들을 끊고 야채, 채소, 현미, 과일과 같은 항산화식품을 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따뜻한 물을 많이 드셔서 정체되어 있는 조직의 노폐물과 찌꺼기를 풀어주어야 합니다. 노폐물과 찌꺼기를 풀어주기 위해서는 땀이 나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일상생활(먹는 것 + 자는 것 + 운동)을 규칙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노력 없이 피부의 보호를 위해 약에만 의존하게 될 경우에는 결국 오염 물질과 화학물질은 계속 쌓이게 되는 것이고 뇌 회로가 차단되어 있기 때문에 뇌는 모르고 몸은 점점 오염되면서 약 의존성은 물론이며 심하면 고칠 수 없는 만성적인 병으로 누적됩니다. 두드러기와 가려움증이 생겼을 경우에는 나의 일상생활이 과연 잘 지켰었는지부터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리에 신경써주시면 다양한 사례들과 같이 개선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궁금하신 점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070-8777-0707로 연락 주시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전화 상담 가능 시간 : 09시 ~ 18시까지(주말 포함, 공휴일 제외)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를 클릭해 주시고 "답변확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10년간 앓았던 아토피를 완치한 임은교 한의사입니다.

피부에 갑자기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특정 음식이나 외부 물질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일 수도 있지만 체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발생한 피부질환 증상일 수 있습니다.

특정 요인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해당 요인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었을 때 증상이 악화되거나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반대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 요인이 제거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증상이 호전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따라서 알레르기 물질에 의한 증상이라면 원인이 되는 요인을 회피하는 것이 증상 완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특정 음식이나 물질이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여 온몸 두드러기, 발진, 가려움 증상 등을 나타나게 만들었다면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면역계 질환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그러나 알레르기 유발 물질로 예상되는 음식을 먹지 않아도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알레르기 검사를 진행했을 때도 특정 성분들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면역계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여 나타난 면역계 질환이라고 이해하셔야 합니다.

몸이 크게 아픈 것이 아니더라도 내가 문제가 되는 것이라 인지하지 못하는 어떠한 신체증상이 생기거나 체내 균형이 틀어진 것이 원인이 돼 면역력이 저하되어도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 이렇게 신체 내부적인 요인의 문제까지는 알레르기 검사, 혈액검사, CT, MRI 등과 같은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내장기관에 이상이 생긴 정도는 아니지만 면역력을 떨어뜨리기에는 충분한, 예를 들어 피로나 소화불량, 무른 대변, 갈증 등과 같은 증상들이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피부 이상반응을 유발한 ‘체내 요인’의 파악이 반드시 필요

'어느 날 부터 갑자기 피부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생각하시겠지만 실은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해당부위를 약화시키는 현상들이 나도 모르게 지속적으로 반복되다 어느 순간 피부 표면에 눈에 보이는 증상으로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신체적인 과로가 누적되어도 피부 증상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누적된 과로로 몸이 피로해지면서 소화기능이 떨어져 속이 더부룩한 상태가 되는 것이 두드러기 발생 요인일 수 있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질환 증상이 나타나는 환자분들을 보면 식습관이 과거 증상이 없던 시절과는 180도 달라져 밥과 나물 반찬만 드시던 분이 매끼를 기름진 고기나 피자만 드시게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런데 이때까지는 나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던 음식들이 이제는 피부가 뒤집어지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는 것은 음식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된 나의 소화기능 저하가 문제가 되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체내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증상을 유발한 요인은 분명히 내 몸 안에 있다

​이 유발 요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면역계 치료를 진행하고 관리를 시작해야 계속해서 체내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원인을 해결할 수 있고, 추후 재발방지까지 바라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질환 증상이 나타나면 환자분들은 발생 원인을 계속 외부 환경에서 찾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번 여름이 너무 덥고 습해서, 인스턴트 식품·고기·밀가루를 많이 먹어서..”

만약 정말 외부 환경요인의 변화로 증상이 발생했다면 ‘원인을 알 수 없는’ 이라는 말이 붙지 않았을 것입니다. 대부분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문제 발생 요인이 있어 그 요인들만 관리해주어도 쉽게 피부 증상이 완화되거나 치료가 되었어야 합니다.

이제는 그동안 갖고 있던 생각의 전환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대체 내 피부에 왜 이 증상이 나타났을까?” 근원적인 원인에 대한 고민을 시작해야 합니다.

‘왜 내가 이러한 건강 상태가 되었는지’에 대한 발생 원인을 관찰해야 합니다.

이상 피부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 나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던 계절의 변화가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요인이 되었다는 것은 내 몸이 급격한 온도 변화, 습도 변화에 적응을 못하는 상태가 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너무 좋아하는 햄버거를 먹으면 어느 날부터 피부가 뒤집어 진다는 것은 나의 소화기능이 떨어지고 조금이라도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음식이 들어오면 염증을 일으키는 상태가 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즉,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질환의 발생원인 파악을 위해서는 내 몸 밖의 주변 환경을 살피는 것이 아니라 내 몸 속 환경, 현재 이렇게 면역력이 떨어진 몸 상태를 만든 나의 생활패턴, 몸 상태에 주목해야 합니다.

만성 염증은 말 그대로 하루 이틀 사이에 급성으로 생긴 증상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질환은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발생한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인 경우가 많은데 이는 마치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눈치 채기 힘들 정도로 천천히 장기간에 걸쳐 염증을 유발시키는 체내 요인이 있어왔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피부 표면의 상태를 살피는 것뿐만 아니라 타고난 체질, 관련 신체증상, 생활습관, 수면패턴, 식습관, 스트레스의 종류 등 신체 전반을 둘러싼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처음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을 때 내 몸 상태의 변화에 주목하고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 추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주변 환경을 살피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랜 기간 몸속에서부터 시작돼 만성화된 증상의 발생 원인을 환자분이 스스로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만성화된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질환 증상을 겪고 계신 분들께는 반드시 병의원을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길 권유 드리고 있습니다.

피부표면의 염증반응이 극심한 경우 적절한 스테로이드제와 면역억제제가 필요할 수 있지만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의 치료와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시간이 걸릴지라도 면역력을 향상시켜 면역계가 자력으로 다시금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명확한 원인 파악이 어려운 피부질환 문제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환자분의 피부 표면뿐 아니라 신체 전반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1~2시간 이상 충분한 진료시간을 할애하여 발생 원인을 찾는 곳에서 진료와 치료를 시작하시면 좋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은 어떤 곳에 내원해도 유사한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는 일반적인 피부질환과는 다릅니다.

내 몸의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치료방향을 정하는 것이 필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답변내용을 차분히 읽어보시고 명확한 치료방향을 안내받을 수 있는 곳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빠른 치유를 응원합니다.

글 = 임은교 한의사 (청아한의원 원장, 유튜브-아토피를 이겨낸 한의사)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약국에서 피부 트러블 부위 보여주면 연고 팔아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질문자님, 안녕하세요.

해당 질환은 두드러기로 보이며, 갑자기 발생한 두드러기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겠습니다.

질문자님의 두드러기 치유에 도움이 되고자 답변 드리겠습니다. ^^

병원 치료나 약물 치료는 일시적인 효과일 수 있으며,

피부 면역을 높이는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피부 질환이 발생하거나, 기존 질환이 악화됩니다.

두드러기를 비롯한 피부 질환은 잦은 보습제 사용/씻기 등의 잘못된 생활 방식으로 피부 장벽이

무너진 조건에서 햇빛(자외선)을 피해 생긴 오랜 기간 비타민 D 결핍 상태가 만나 발생하는데요.

피부 장벽에 더이상 해를 가하지 말아야 하는 노샤노보(no 샤워, no 보습)와

피부 재생력과 피부 면역력을 함께 정상화해 주는 비타민 D를 최적화 시켜야 합니다.

다만, 이때의 비타민 D는 보충제로 간편히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에 자외선을 쪼여 광합성된 진짜 천연 비타민 D 수치를 40 ~70 사이로 올려 유지해 나가야

근본 해결이 가능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연고에는 스테로이드 성분이 있어 부작용(병변부위 넓어짐 혹은 악화, 중단 시 재발, 남성호르몬 증가로 인한 체모량 급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집에서 하는 자외선 치료에 대해 찾아보시고 공부해 보세요!

​피부 자체의 면역력 증가로 점차 개선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저희 카페에 있는 많은 회원분들의 호전 후기와 가이드를 보러 꼭 방문해 주세요. ^^

https://cafe.naver.com/sundreamd/39071

손등 두드러기 원인

어릴 때부터 한 번씩 손등두드러기가 났어요. 특별한 이유없이 몇 개월 주기로... 또, 가려움 못 참고 긁다보면 너무 흉측해져서 숨기게 되구요ㅠㅠ 뭔지 알 수 있을까요?...

피부 두드러기 (가려움)

손등이 간지러워서 긁으려하는데 보니까 손등두드러기가 올라왔더라고요 이거 왜... 손등에 붉은색, 부종, 가려움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베체트병 : 면역체계 이상으로...

손등 두드러기 가려움

얼마전부터 손등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했는데 굉장히 간지럽고요 간지러워서 긁으면 안되는줄 알면서 좀 긁습니다. 뭘 잘못먹었는지 아니면 딱히 뭘 잘못바른적도 없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