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해 주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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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친구가 있는데 친구는 일단 우울증이 있어서 저한테 그런 느낌의 얘기를 자주해요.. 그냥 살고싶지않다 학교가기 싫다 이런느낌으로요
근데 저는 약간 그런거에 공감을 잘 못해서요.. 그냥 무슨 말을 원하는건지 무슨 감정으로 말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그냥 잘 될거야 나아질거야 넌 잘하고 있어 이런말을 해주는데요..
근데 슬슬 정말로 계속 똑같은 말만 반복하는거 같아서요.. 친구 입장에서 제가 좀 대충한다고 생각할거 같기도 하고..ㅜ 일단 최대한 머리를 짜내서 위로를 해줄려고 하는데 어렵네요.. 그냥 좋은말이 별로 생각이 안나고..
위로해주는법좀 알려주세요.. 아님 우울증인 친구한테 해줄만한 좋은 말 없을까요?
근데 저는 약간 그런거에 공감을 잘 못해서요.. 그냥 무슨 말을 원하는건지 무슨 감정으로 말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그냥 잘 될거야 나아질거야 넌 잘하고 있어 이런말을 해주는데요..
근데 슬슬 정말로 계속 똑같은 말만 반복하는거 같아서요.. 친구 입장에서 제가 좀 대충한다고 생각할거 같기도 하고..ㅜ 일단 최대한 머리를 짜내서 위로를 해줄려고 하는데 어렵네요.. 그냥 좋은말이 별로 생각이 안나고..
위로해주는법좀 알려주세요.. 아님 우울증인 친구한테 해줄만한 좋은 말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