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몽유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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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어머니가 저한테 전할 말이 있으셔서 제 방에 들어오셨는데 제가 눈을 떴대요.
그러고는 눈을 크게 뜨고 무서워 하면서 가라는 듯한 손짓을 했다는데...
전 기억이 없습니다. 중간에 깬 것 같지도 않고요.
이번 한 번만 이랬다면 좋겠지만, 혹시라도 가족이 눈치채지 못한 순간에도 제가 계속 움직였을까봐 무섭습니다.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그러고는 눈을 크게 뜨고 무서워 하면서 가라는 듯한 손짓을 했다는데...
전 기억이 없습니다. 중간에 깬 것 같지도 않고요.
이번 한 번만 이랬다면 좋겠지만, 혹시라도 가족이 눈치채지 못한 순간에도 제가 계속 움직였을까봐 무섭습니다.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