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지 않는 알바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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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프렌차이즈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3년 가까이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초반에는 제가 생각하기에도 실수 잘 안 하고 일을 빠르게 잘 했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실력은 늘지를 않고 실수가 잦아지면서 혼나는 날도 많았고요 . 그러다보니 왜 나는 여기서 더 나아지지 않는 걸까 저를 탓하고 스스로를 채찍질해도 달라지는 게 없더라구요.. 일을 하다 같자기 번아웃이 와서 너무너무 그만두고 싶었지만 이겨내고 지금까지 일을 하는데 실력은 늘지 않고 있어 혼도 많이 나서 너무 힘이 듭니다.. 항상 저를 혼내시는 분이 있는데요 이제는 그분께 연락이 오거나 같이 일을하게 되는 날이라면 심장이 쿵 내려앉고 같이 일 하는 내내 신경이 곤두 서게 되고 눈치를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최근에는 그분께 연락만 오면 심박수가 빨라지고 호흡이 가빠지게되는 등 불안에 떨고 약을 찾는 지경까지 와버렸습니다... 실력이 늘지 않는 건 저의 노력이 부족했던 걸까요... 상처를 너무 쉽게 받는 성격도 고치고 싶습니다. 상처가 되는 말을 들었을 때 눈물이 너무 쉽게 나와서 걱정입니다. 우는 게 버릇이 되어버리면 약점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비방 및 욕설 시 신고
3년 가까이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초반에는 제가 생각하기에도 실수 잘 안 하고 일을 빠르게 잘 했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실력은 늘지를 않고 실수가 잦아지면서 혼나는 날도 많았고요 . 그러다보니 왜 나는 여기서 더 나아지지 않는 걸까 저를 탓하고 스스로를 채찍질해도 달라지는 게 없더라구요.. 일을 하다 같자기 번아웃이 와서 너무너무 그만두고 싶었지만 이겨내고 지금까지 일을 하는데 실력은 늘지 않고 있어 혼도 많이 나서 너무 힘이 듭니다.. 항상 저를 혼내시는 분이 있는데요 이제는 그분께 연락이 오거나 같이 일을하게 되는 날이라면 심장이 쿵 내려앉고 같이 일 하는 내내 신경이 곤두 서게 되고 눈치를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최근에는 그분께 연락만 오면 심박수가 빨라지고 호흡이 가빠지게되는 등 불안에 떨고 약을 찾는 지경까지 와버렸습니다... 실력이 늘지 않는 건 저의 노력이 부족했던 걸까요... 상처를 너무 쉽게 받는 성격도 고치고 싶습니다. 상처가 되는 말을 들었을 때 눈물이 너무 쉽게 나와서 걱정입니다. 우는 게 버릇이 되어버리면 약점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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