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한 유전자로 태어나서 열등감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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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매력없는 못생긴 외모의
열등한 유전자로 태어나서 열등감 느껴요.
열등한 유전자가 이성에게 선택받지 못하고
자식을 낳지 못하는 것을 도태되었다 라고 하죠.
제가 번식에 성공하는 것만이
열등한 유전자로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할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그걸 이루어야 비로소 열등감이 해소될 거 같은데요,
잘생기게 태어나지 않은 남자는
어리고 예쁜 처녀가 먼저 성관계를 원할 정도의 성적 매력을 가지게 되어
사랑받으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나요?
이 남자는
사랑하냐고 물어본 뒤 사랑한다고 대답하면 헤어지고
여자가 망가지는 걸 구경하는 게 취미래요.
그리고 또 다른 여자들을 사귀고요.
연애는 외모보다 내면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걸 보고도 연애는 외모보다 내면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할 수 있으신가요?
잘생기게 태어나기만 하면
처녀들 먹버하고
여러 여자 사귀고 바람피우고
온갖 수치심 느낄 정도의 성행위 강요하고
임신시키고 책임 안 져서 낙태하게 만들고
성병 걸려있고
때려도
여자들이 나쁜 남자라면서 좋아하는 걸 너무 많이 봤네요.
잘생기게 태어난 남자는
아무 노력 하지 않아도 어릴 적부터 자연스럽게
어리고 예쁜 처녀들에게 사랑받고 사귀고 관계하면서
여러 여자와 연애한 추억을 쌓으며 학창 시절을 보내는데요,
대부분의 여자들이
일부 잘생기게 태어난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해서 첫경험 상대로 선택하고
성관계 동거 임신 낙태 하며
혼인신고만 안 했을 뿐, 일부다처제의 사실혼관계로 젊은 시절을 보내다가
늙고 매력없어져 잘생긴 남자에게 버려지면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사랑하는척 속여
자신의 생계를 책임져줄 돈버는 능력이 있는 남자와 결혼하려고 하죠.
이런 결혼은 심지어 매매혼 보다 더 심각한데요,
적어도 매매혼은 서로 바라는 바를 요구하고 대등하게 계약하니,
대부분의 남자가 바라는 조건인 어리고 처녀인 여자와 결혼 하기라도 하니까요.
여성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 남자가 남자와 결혼 할 일이 없듯
어리고 처녀인 여자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 남자는 그 외의 조건의 사람과 결혼할 일이 없습니다.
눈을 낮추라고 될 게 아니에요. 그게 최소 조건 입니다.
그리고 모든 여자는 태어날때부터 어리고 처녀에요.
태어날때부터 누구나 가지고 있는 조건을 요구하는게 불합리한 요구를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어떤 여자가 좋은 여자인지는 남자가 정하는 것이고,
어떤 남자가 좋은 남자인지는 여자가 정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이 못생겼다 하더라도
누군가에게 잘생긴 남자라면 적어도 그 여자에게 있어서 그 남자는 잘생긴 남자가 되는 것입니다.
도태되는 유전자가 열등한 유전자이듯
여자에게 사랑받는 남자가 잘생긴 남자입니다.
세간의 평가가 어쩌든지요.
그러니 못생긴 남자도 연애 가능하다는 말은 틀린 말입니다.
적어도 그 여자에게만큼은 잘생긴 남자이니까요.
그렇게 일부의 남자가 대부분의 여자와 사귀는 게 현재 연애에서 일어나는 성 양극화이고요.
이게 요즘의 연애문화인데, 이런 상황에서
잘생기게 태어나지 않은 남자는
어리고 예쁜 처녀가 먼저 성관계를 원할 정도의 성적 매력을 가지게 되어
사랑받으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나요?
또 어디서 어떻게 만나나요?
그리고 만약 제가 번식에 실패하게 된다면
나와 상관 없는 여성의 몫까지 군 복무를 강요한 불합리함에 대해 사회는 어떤 보상을 마련해 놓았나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6&dirId=603&docId=432925018&qb=6rWw64yA&enc=utf8§ion=kin.qna&rank=8&search_sort=0&spq=0
한국사회는 번식에 실패할 확률이 높은 저를 강제징병했으니적어도 둘 중 하나는 해결할 책임이 있습니다.
제가 열등한 유전자가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게 번식성공을 돕던지,
번식에 실패한 저에게 나와 상관 없는 여성몫의 의무와 책임을 강요한 것에 대해 보상하던지.
이를 무시한다면 한국사회는 언젠가 어떤 형태로든
도태남들에게 지지 않아도 될 책임과 의무를 지게 하고,
강제징병한것에 대해 반드시 대가를 치를게 될 것 입니다.
성적매력없는 못생긴 외모의
열등한 유전자로 태어나서 열등감 느껴요.
열등한 유전자가 이성에게 선택받지 못하고
자식을 낳지 못하는 것을 도태되었다 라고 하죠.
제가 번식에 성공하는 것만이
열등한 유전자로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할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그걸 이루어야 비로소 열등감이 해소될 거 같은데요,
잘생기게 태어나지 않은 남자는
어리고 예쁜 처녀가 먼저 성관계를 원할 정도의 성적 매력을 가지게 되어
사랑받으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나요?
이 남자는
사랑하냐고 물어본 뒤 사랑한다고 대답하면 헤어지고
여자가 망가지는 걸 구경하는 게 취미래요.
그리고 또 다른 여자들을 사귀고요.
연애는 외모보다 내면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걸 보고도 연애는 외모보다 내면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할 수 있으신가요?
잘생기게 태어나기만 하면
처녀들 먹버하고
여러 여자 사귀고 바람피우고
온갖 수치심 느낄 정도의 성행위 강요하고
임신시키고 책임 안 져서 낙태하게 만들고
성병 걸려있고
때려도
여자들이 나쁜 남자라면서 좋아하는 걸 너무 많이 봤네요.
잘생기게 태어난 남자는
아무 노력 하지 않아도 어릴 적부터 자연스럽게
어리고 예쁜 처녀들에게 사랑받고 사귀고 관계하면서
여러 여자와 연애한 추억을 쌓으며 학창 시절을 보내는데요,
대부분의 여자들이
일부 잘생기게 태어난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해서 첫경험 상대로 선택하고
성관계 동거 임신 낙태 하며
혼인신고만 안 했을 뿐, 일부다처제의 사실혼관계로 젊은 시절을 보내다가
늙고 매력없어져 잘생긴 남자에게 버려지면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사랑하는척 속여
자신의 생계를 책임져줄 돈버는 능력이 있는 남자와 결혼하려고 하죠.
이런 결혼은 심지어 매매혼 보다 더 심각한데요,
적어도 매매혼은 서로 바라는 바를 요구하고 대등하게 계약하니,
대부분의 남자가 바라는 조건인 어리고 처녀인 여자와 결혼 하기라도 하니까요.
여성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 남자가 남자와 결혼 할 일이 없듯
어리고 처녀인 여자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 남자는 그 외의 조건의 사람과 결혼할 일이 없습니다.
눈을 낮추라고 될 게 아니에요. 그게 최소 조건 입니다.
그리고 모든 여자는 태어날때부터 어리고 처녀에요.
태어날때부터 누구나 가지고 있는 조건을 요구하는게 불합리한 요구를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어떤 여자가 좋은 여자인지는 남자가 정하는 것이고,
어떤 남자가 좋은 남자인지는 여자가 정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이 못생겼다 하더라도
누군가에게 잘생긴 남자라면 적어도 그 여자에게 있어서 그 남자는 잘생긴 남자가 되는 것입니다.
도태되는 유전자가 열등한 유전자이듯
여자에게 사랑받는 남자가 잘생긴 남자입니다.
세간의 평가가 어쩌든지요.
그러니 못생긴 남자도 연애 가능하다는 말은 틀린 말입니다.
적어도 그 여자에게만큼은 잘생긴 남자이니까요.
그렇게 일부의 남자가 대부분의 여자와 사귀는 게 현재 연애에서 일어나는 성 양극화이고요.
이게 요즘의 연애문화인데, 이런 상황에서
잘생기게 태어나지 않은 남자는
어리고 예쁜 처녀가 먼저 성관계를 원할 정도의 성적 매력을 가지게 되어
사랑받으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나요?
또 어디서 어떻게 만나나요?
그리고 만약 제가 번식에 실패하게 된다면
나와 상관 없는 여성의 몫까지 군 복무를 강요한 불합리함에 대해 사회는 어떤 보상을 마련해 놓았나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6&dirId=603&docId=432925018&qb=6rWw64yA&enc=utf8§ion=kin.qna&rank=8&search_sort=0&spq=0
한국사회는 번식에 실패할 확률이 높은 저를 강제징병했으니
적어도 둘 중 하나는 해결할 책임이 있습니다. 제가 열등한 유전자가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게 번식성공을 돕던지,
번식에 실패한 저에게 나와 상관 없는 여성몫의 의무와 책임을 강요한 것에 대해 보상하던지.
도태남들에게 지지 않아도 될 책임과 의무를 지게 하고,
강제징병한것에 대해 반드시 대가를 치를게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