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저도 할수없는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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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4년 이제 29살 되는 어려운 길을 걷고 있는 1인 사업을 한지 1년이 되었구요.
저는 2015년 20살에 바로 대학을 4년제로 붙어서
2019년에 졸업하여 미술쪽을 해온 사람이라
미술에 대해 알고자하여 유학,대학원 생각을 해본 적 있었습니다.
그땐 집에서는 반대한다 안된다 이말을 직접적으로 가 아닌 간접적으로 정신적인 모욕을 많이 하여
반대를 하는구나 생각을 해왔고
특히 이런말 많이 들었습니다.
너가 대학원 가면 졸업이 가능 하겠냐?
너가 대학원을?
이부분은 아빠와 언니랑 같은 답이였고..
친언니가 서열 1위 인듯 무슨말 하든 언니의 말이 옳고 맞는말이다 이런 분위기였어요.
그래서 취업하기전 나에게 맞는 직종이 뭔지 몰라서 2019년 3월 부터 11월까지 매니저직 알바를 하면서
직종을 고민 해왔고
또 집안의 스트레스 , 알바에 대한 스트레스를
벗어나기위해 1월에 우정 여행을 했었다가
코로나가 시작되어 취직 지원은 1년반
2020년 1월부터 2021년 7월까지 걸려서
2021년 8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일을 3군데 하며 버텼지만
집근처에 일자리는 구하되
본집 같은 지역 외 다른 지역 회사 면접 잡히는경우
집에서 극하게 정신적인 모욕과 취소 해라
말없이 회사가 된 경우 모든 생활비 다 취소 할거고
다시는 널 보지 않을거다
이말을 아빠가 말하시고 엄격해서
본집과 가까운 일자리만 잡아왔습니다.
근데 돌아오는말은 겨우 일자리 잡은게
소기업 월급 짠데를 찾냐 와
니가 뭐가 그렇게 아까워서 그런 회사 다니냐
너 어디가서 직장다닌다고 하지마라
그게 뭐가 직장이냐 알바지.
이말을 하시던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저는 대학 한번에 붙어도 축하는 없었고
친언니는 재수 3번해서 대학 붙더니
언니는 축하는 받더라구요
대학원 석사 됐다고 축하는 해주는데
취업 축하는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인생은 칭찬 받을라고 하는게 웃긴짓인가 싶어서
일단 내가 해야하는건 하고 신경 쓰지 않고
꿋꿋이 경력을 쌓는데
"누가 취업하라고 닥달 했니"
이말도 나왔고
2022년 10월부터는 ..제 직종이 웹디자인인데
점점 잡부가 되는지 그 조건이 꼭 필수인 곳이
자차 필수 이런 것들이 너무 많았고
저는 자차가 없었지만 한번 지원 시도 해봤더니
실력은 좋은데 자차가 없으시다고요?
이멘트와 사람 뽑을 생각 없었는지
2020년 1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여태 뭐했길래 공백이 있나요?
이 두가지 멘트 면접볼때 가장 많이 들어왔는데
면허는 장롱입니다 하지만 자차가 없다고 말하면
나 안뽑을까 고민 하면서도 자차 없다 이랬더니
된곳이 없었고
지금 29살인 저는 1인 쇼핑몰 1년 되가는데도
혼자서 마케팅 홍보가 부족했는지 매출은 많이 없는 상태구요..
진짜 뭐든 해볼라해도 내가 노력이 부족한건지
부모님은 저 직장 다니면서 지원해주신건 없었지만
이 생각하면 내가 이기적인거라고 해서
모든 제 자금으로 재료와 사업비용 홍보비용 쏟아 붓고 있습니다.
친언니도 저한테는 유학 대학원 그렇게 가지말라더니 본인은 자취를 하면서 대학원까지 진학하고 유학 준비 하는데
직장은 안다니고 자취비+대학원등록금+유학비
부모님이 다 지원해주시는 상황이고
작년에 운전면허 땃다고
올해 친언니 차 사주실려고 하네요.
저는 취업을 위해 자차가 필요했던 상황에는
니가 왜 자차가 필요하냐 하시더니
하 차를 사주시네..
이런 얘길 다른분들께 하소연하면
당신은 어른이지 않습니까?
부모님이 다 지원 해야하는게 다 권리 입니까?
이렇게 돌아와서 내가 너무 이기적이구나...싶기도 하여 생각은 안해볼라고 노력합니다..
친언니한테는 정신적 언어폭력 많이 당해오는 상황이고
나는 되는데 넌안돼 이런 마인드로 말을하며
나르시스트 사람이라 말투도 초등학생 수준이고
말도 안통하는데 어제 차단 먹었습니다.
그래 넌 나랑 앞으로 남이지 ?
이러고 차단하더라구요.
여기서
당장 독립해야하는게 맞는 말이기도 한데
정말 자금이 많지 않아서
살고 싶지 않네요...
저도 필요한 상황이 왔을때 실은 부모님께서
좀 도와줬더라면
인생이 이렇게 까지 안왔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거 같고
차라리 24살때 마음 흔들리지말고
좀 버텨서 대학원 준비를 해서
코로나 상황때 취준 공백 이런거 생김 없이
석사만 따고 취업준비를 했었어야 했나
후회는 들고
걍 진짜 이도 저도 할수없는 상황이네요
무슨 얘길 하든...제편이 없네요..
신입을 바라며 자차 필수 적힌 회사들도
너무 미웠습니다.
자차도 없어서 취업을 못했다 이말도 말이야 방구냐
너가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거지 로
나올거고.
사업도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이미 알려진 사람들만 돈벌기 좋은 시대라고
말을 할수 없는 거 같고
이것도 너가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거지라고
할거같아서여 ㅠㅠ
25살부터 27살까지 일해온 돈으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부모님 지원 없이 혼자 자금으로 해왔는데
친언니는 15년째 현재까지도
부모님 덕분에 대학가기위해
서울가서 자취하면서 재수학원 미친듯이 다녀서
대학붙고 자취비용은 본인이 내는게 아니였고
대학교 대학원 등록금도 본인이 내는게 아닌 부모님이 내는거고 유학가고 싶다니까
부모님이 바로 동의해서 유학비용까지 대는데
지금은 박사쪽 졸업 못할까 그런지 전혀 잘 모르겠지만
지금 제가 있는방은 언니방이며..
언니방은 10년째 본인이 어질러핀거 본인이 샀던 옷 이제 못입은 옷 자취방에서
이방을 창고처럼 쌓아두고 그래서
제 공간이 전혀 없었기에
언니방을 걍 제가 다 치우고 제 공간을 만들어서
사업을 시작을 하고 1년이 되어
상황 들어보니까 교수하나 한테 찍힌모양
그래서 졸업을 못할지는 모르겠지만
본집에 계속 머무르는 날 이 올건데
내가 그때 오면 방빼라고 하네요
졸업 못하면 제가 사업때매 쓰고 있는방 강제로 치우거나 안좋은 상상을 하게 되니
더 이상은 어떻게..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내자신이 봐도 베이스없이 이것저것 다 해보는거 같은데 티나고
제가 제일 이기적인거 같고
너무 많이 고민 됩니다..
나르시스트 사람과 저는 생일이 같은데
이것도 너무 불안하고 초조하고
매년 좋았던 적이 없었어요
친언니는 사촌여동생 대학원가는거 도왔더라구요
전생에 내가 무슨죄를 지었는지
아무리 3살차이여도
동생이 태어나서 동생은 이쁨받고 자라면
나중에 첫째한테 미안해서
첫째만 더 잘해줄려고 한다 이말도 있는데
이런 가족 구성원 사회적 심리가 제일 싫네요
저는 인생 망한 느낌이라
뭘 더 노력을 해야하나 고민이라고
길게 써봤어요.
내가 뭣때매 무엇이 부족해서 사업을 시작했나 후회가 됩니다.
저는 2015년 20살에 바로 대학을 4년제로 붙어서
2019년에 졸업하여 미술쪽을 해온 사람이라
미술에 대해 알고자하여 유학,대학원 생각을 해본 적 있었습니다.
그땐 집에서는 반대한다 안된다 이말을 직접적으로 가 아닌 간접적으로 정신적인 모욕을 많이 하여
반대를 하는구나 생각을 해왔고
특히 이런말 많이 들었습니다.
너가 대학원 가면 졸업이 가능 하겠냐?
너가 대학원을?
이부분은 아빠와 언니랑 같은 답이였고..
친언니가 서열 1위 인듯 무슨말 하든 언니의 말이 옳고 맞는말이다 이런 분위기였어요.
그래서 취업하기전 나에게 맞는 직종이 뭔지 몰라서 2019년 3월 부터 11월까지 매니저직 알바를 하면서
직종을 고민 해왔고
또 집안의 스트레스 , 알바에 대한 스트레스를
벗어나기위해 1월에 우정 여행을 했었다가
코로나가 시작되어 취직 지원은 1년반
2020년 1월부터 2021년 7월까지 걸려서
2021년 8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일을 3군데 하며 버텼지만
집근처에 일자리는 구하되
본집 같은 지역 외 다른 지역 회사 면접 잡히는경우
집에서 극하게 정신적인 모욕과 취소 해라
말없이 회사가 된 경우 모든 생활비 다 취소 할거고
다시는 널 보지 않을거다
이말을 아빠가 말하시고 엄격해서
본집과 가까운 일자리만 잡아왔습니다.
근데 돌아오는말은 겨우 일자리 잡은게
소기업 월급 짠데를 찾냐 와
니가 뭐가 그렇게 아까워서 그런 회사 다니냐
너 어디가서 직장다닌다고 하지마라
그게 뭐가 직장이냐 알바지.
이말을 하시던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저는 대학 한번에 붙어도 축하는 없었고
친언니는 재수 3번해서 대학 붙더니
언니는 축하는 받더라구요
대학원 석사 됐다고 축하는 해주는데
취업 축하는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인생은 칭찬 받을라고 하는게 웃긴짓인가 싶어서
일단 내가 해야하는건 하고 신경 쓰지 않고
꿋꿋이 경력을 쌓는데
"누가 취업하라고 닥달 했니"
이말도 나왔고
2022년 10월부터는 ..제 직종이 웹디자인인데
점점 잡부가 되는지 그 조건이 꼭 필수인 곳이
자차 필수 이런 것들이 너무 많았고
저는 자차가 없었지만 한번 지원 시도 해봤더니
실력은 좋은데 자차가 없으시다고요?
이멘트와 사람 뽑을 생각 없었는지
2020년 1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여태 뭐했길래 공백이 있나요?
이 두가지 멘트 면접볼때 가장 많이 들어왔는데
면허는 장롱입니다 하지만 자차가 없다고 말하면
나 안뽑을까 고민 하면서도 자차 없다 이랬더니
된곳이 없었고
지금 29살인 저는 1인 쇼핑몰 1년 되가는데도
혼자서 마케팅 홍보가 부족했는지 매출은 많이 없는 상태구요..
진짜 뭐든 해볼라해도 내가 노력이 부족한건지
부모님은 저 직장 다니면서 지원해주신건 없었지만
이 생각하면 내가 이기적인거라고 해서
모든 제 자금으로 재료와 사업비용 홍보비용 쏟아 붓고 있습니다.
친언니도 저한테는 유학 대학원 그렇게 가지말라더니 본인은 자취를 하면서 대학원까지 진학하고 유학 준비 하는데
직장은 안다니고 자취비+대학원등록금+유학비
부모님이 다 지원해주시는 상황이고
작년에 운전면허 땃다고
올해 친언니 차 사주실려고 하네요.
저는 취업을 위해 자차가 필요했던 상황에는
니가 왜 자차가 필요하냐 하시더니
하 차를 사주시네..
이런 얘길 다른분들께 하소연하면
당신은 어른이지 않습니까?
부모님이 다 지원 해야하는게 다 권리 입니까?
이렇게 돌아와서 내가 너무 이기적이구나...싶기도 하여 생각은 안해볼라고 노력합니다..
친언니한테는 정신적 언어폭력 많이 당해오는 상황이고
나는 되는데 넌안돼 이런 마인드로 말을하며
나르시스트 사람이라 말투도 초등학생 수준이고
말도 안통하는데 어제 차단 먹었습니다.
그래 넌 나랑 앞으로 남이지 ?
이러고 차단하더라구요.
여기서
당장 독립해야하는게 맞는 말이기도 한데
정말 자금이 많지 않아서
살고 싶지 않네요...
저도 필요한 상황이 왔을때 실은 부모님께서
좀 도와줬더라면
인생이 이렇게 까지 안왔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거 같고
차라리 24살때 마음 흔들리지말고
좀 버텨서 대학원 준비를 해서
코로나 상황때 취준 공백 이런거 생김 없이
석사만 따고 취업준비를 했었어야 했나
후회는 들고
걍 진짜 이도 저도 할수없는 상황이네요
무슨 얘길 하든...제편이 없네요..
신입을 바라며 자차 필수 적힌 회사들도
너무 미웠습니다.
자차도 없어서 취업을 못했다 이말도 말이야 방구냐
너가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거지 로
나올거고.
사업도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이미 알려진 사람들만 돈벌기 좋은 시대라고
말을 할수 없는 거 같고
이것도 너가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거지라고
할거같아서여 ㅠㅠ
25살부터 27살까지 일해온 돈으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부모님 지원 없이 혼자 자금으로 해왔는데
친언니는 15년째 현재까지도
부모님 덕분에 대학가기위해
서울가서 자취하면서 재수학원 미친듯이 다녀서
대학붙고 자취비용은 본인이 내는게 아니였고
대학교 대학원 등록금도 본인이 내는게 아닌 부모님이 내는거고 유학가고 싶다니까
부모님이 바로 동의해서 유학비용까지 대는데
지금은 박사쪽 졸업 못할까 그런지 전혀 잘 모르겠지만
지금 제가 있는방은 언니방이며..
언니방은 10년째 본인이 어질러핀거 본인이 샀던 옷 이제 못입은 옷 자취방에서
이방을 창고처럼 쌓아두고 그래서
제 공간이 전혀 없었기에
언니방을 걍 제가 다 치우고 제 공간을 만들어서
사업을 시작을 하고 1년이 되어
상황 들어보니까 교수하나 한테 찍힌모양
그래서 졸업을 못할지는 모르겠지만
본집에 계속 머무르는 날 이 올건데
내가 그때 오면 방빼라고 하네요
졸업 못하면 제가 사업때매 쓰고 있는방 강제로 치우거나 안좋은 상상을 하게 되니
더 이상은 어떻게..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내자신이 봐도 베이스없이 이것저것 다 해보는거 같은데 티나고
제가 제일 이기적인거 같고
너무 많이 고민 됩니다..
나르시스트 사람과 저는 생일이 같은데
이것도 너무 불안하고 초조하고
매년 좋았던 적이 없었어요
친언니는 사촌여동생 대학원가는거 도왔더라구요
전생에 내가 무슨죄를 지었는지
아무리 3살차이여도
동생이 태어나서 동생은 이쁨받고 자라면
나중에 첫째한테 미안해서
첫째만 더 잘해줄려고 한다 이말도 있는데
이런 가족 구성원 사회적 심리가 제일 싫네요
저는 인생 망한 느낌이라
뭘 더 노력을 해야하나 고민이라고
길게 써봤어요.
내가 뭣때매 무엇이 부족해서 사업을 시작했나 후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