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적, 적극적,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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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엄청 힘든 일인 거 알긴하는데요.
제가 사람들 사이에 있는 거 함들어하고
기분파에 엄청 예민하고 불안도 심한 편이고 평소 긴장도가 굉장히 높아서 남들한테 되게 피곤하게 하고 또 스스로도 피곤하게 사는 스타일인데요. 솔직히 사람들 사이에 있는 거 너무 귀찮고 힘들고 그냥 혼자 다니고 싶은데 그럴 성격이 못되어서요. 일단 굉장히 게으르고 인내심도 없어요ㅠㅜ 그래서 시험이 하루 남아도 전혀 공부를 안합니다.
그리고 생각이 너무 많아서 생각하는데에 에너지를 다써요.
그리고 너무 즉흥적, 기분파입니다. 텐션, 컨디션 기복이 정말 심각할 정도로 셉니다. 그리고 좀… 자기 중심적인 면이 있다고 해야하나? 외적으로는 잘 티가 나지 않는데 내적으로는 좀 심한 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고 자의식도 상당히 강합니다. 남 평가를 무서워하고요.
정이 많은데 그 때문에 피곤합니다.
남한테 더이상 피해주는 것도 제가 피곤해지는 것도 싫어요.
곧 겨울 방학이고 방학이 끝나면 새학기가 될텐데 그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그냥 쭉 혼자다니고 싶어요.
독립적이고 계획적이고 적극적인, 긍정적인 성격이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멘탈이랑 자존감이 높아지는 법도 알려주세요!
최대한 자세히! 명확하게 알려주세요!
추상적인거 ㄴㄴ
참고로 제 나이는 15, 여중딩입니다
제가 사람들 사이에 있는 거 함들어하고
기분파에 엄청 예민하고 불안도 심한 편이고 평소 긴장도가 굉장히 높아서 남들한테 되게 피곤하게 하고 또 스스로도 피곤하게 사는 스타일인데요. 솔직히 사람들 사이에 있는 거 너무 귀찮고 힘들고 그냥 혼자 다니고 싶은데 그럴 성격이 못되어서요. 일단 굉장히 게으르고 인내심도 없어요ㅠㅜ 그래서 시험이 하루 남아도 전혀 공부를 안합니다.
그리고 생각이 너무 많아서 생각하는데에 에너지를 다써요.
그리고 너무 즉흥적, 기분파입니다. 텐션, 컨디션 기복이 정말 심각할 정도로 셉니다. 그리고 좀… 자기 중심적인 면이 있다고 해야하나? 외적으로는 잘 티가 나지 않는데 내적으로는 좀 심한 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고 자의식도 상당히 강합니다. 남 평가를 무서워하고요.
정이 많은데 그 때문에 피곤합니다.
남한테 더이상 피해주는 것도 제가 피곤해지는 것도 싫어요.
곧 겨울 방학이고 방학이 끝나면 새학기가 될텐데 그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그냥 쭉 혼자다니고 싶어요.
독립적이고 계획적이고 적극적인, 긍정적인 성격이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멘탈이랑 자존감이 높아지는 법도 알려주세요!
최대한 자세히! 명확하게 알려주세요!
추상적인거 ㄴㄴ
참고로 제 나이는 15, 여중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