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이 필요해요...

상담이 필요해요...

작성일 2022.01.02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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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막 스무살이 된 고3여학생입니다.
가족에 대해 상담을 하고 싶어요. 옛날부터 조금씩조금씩 온라인 상담 프로그램에서 상담해보기도 하고 주변사람한테 하소연도 하면서 응어리를 풀었지만 오늘은 진짜 아무 고민없이 무서운 일을 저지를 것 같아 상담해보아요.
평소에 7살 터울로 나이차가 나는 저희 세 자매에게 부모님께서 많이 엄하게 대하셨는데 둘째인 저한테 더 엄하게 대하셨습니다. 솔직히 말로만 엄하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폭력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공부문제로 많이 혼났었는데 구몬을 유치원생부터 시작했지만 자기관리학습이 몸에 습관화되지않아 공부에 많은 문제를 겪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문제집은 다 못 풀고 버리는 정도였고, 구몬같은 과외에서 내준 숙제도 밀리는 일이 잦았습니다. 그게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이 문제로 항상 혼이 났고 15살때부터 겨우 학원을 다니며 그저 주입식교육만 받아서 겨우 수학영어90점, 50점 넘기는 꼴이 되었습니다. 언니는 항상 이야기를 하지않아도 책과 공부를 꾸준히 했던터라 비교를 하셨고, 나중에는 뭐가 되려고 그러냐 동생한테 밥빌어먹지나말라는 폭언도 서슴없이 내뱉으셨습니다.
100점이 아니면 의미없다듯이 말씀하시고 학원비가 아깝다는 등 이런말에 계속 상처받고 그 후로 대화를 하게 되면 부모님 눈을 쳐다보지 못하거나 몇마디에 눈물이 툭 나오는 나쁜 버릇을 가지게 되어 그저 혼자 멍때리다가 눈물나오는 지경까지 가게 되어서 끙끙 앓을 때쯤 온라인 사람들과 수다떠는 컨텐츠의 게임을 접하게 됐고 썩 좋은 건 아니지만 반항이라는 일을 처음 해봤습니다.
그전까지 맞벌이부모님대신 동생챙기고 언니눈치만 보며 살다가 처음으로 부모님과 맞닥뜨려서 할 말을 해보자했는데 결국은 대화가 모든게 제 탓으로 돌려지고 울기만 하다가 공부를 거부하고 학원도 끊겠다고 해버렸습니다. 처음에 저를 욕도 하시고 어설프게 달래주셔서 고민하는 그 잠깐 사이 때려서라도 시켜야겠다며 맞으면 죽을 만한 큰 나무 몽둥이로 부위를 상관않고 구타하셔서 괘씸하다는 생각에 제 인생을 스스로 망쳐가며 공부를 거부했고 그저 학교에서 공부한 것만으로 겨우 5등급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학교갔다가 집와서 저녁먹은 후부터 잠을 자기 전 4시까지 게임하는 폐인생활을 이어서 해왔고 수능과 수시지원이 끝나고 학교에 가정학습신청서를 내서 집에만 있게되어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습니다. 알바자리도 구하고 있지만 연락온 곳도 합격소식이 없어서 백수생활 중이고 겨우 살아있는 수준이 되어버렸습니다.
중요한건 수능이 끝난 후부터인데 저희집이 예전에 어머님이 보이스피싱을 당하시고 빚마저 많이 쌓이셔서 개인회생을 한번 하시고 백지상태로 또 다시 이상한 사기에 당하셔서 어려운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처음에 대학이 수시 6곳 중 5곳이 합격소식을 듣게 되어 저 혼자 서울에 남고 가족들은 지방으로 내려가서 살기로 했으나 사실 혼자 서울생활하는게 겁이 나기도 하고 일본어과를 졸업해도 취업에 도움이 안되니 돈도 부족한데 지방으로 내려가서 재수하자는 가족 말에 설득당하여 대학마저 포기한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무언가 미래에 안정적인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준비는 해야될 듯 싶어 그토록 부모님이 가라고 애원하셨던 간호학과를 나와서 간호사를 하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말을 한 후 부모님이 재수학원보내줄테니 열심히 할거냐 간호사하고 나서 집사는 거 꼭 도와달라는 말씀을 하시며 기대를 하시는데 고1때 그 일들이 반복될까봐 부담스럽고 두려워서 되면 하는거고 안되면 어쩔 수 없다고 대답했다가 욕만 뒤지게 얻어먹었습니다. 처음에는 다행히 어려서 니가 고생을 안해봤으니 해봐야된다 500줄테니 집나가서 혼자 살아라에서 그쳤지만 그후로는 하셔서는 안될 말을 하셨습니다. 아파트 17층에서 사는데 걍 여기서 뛰어내리라는 폭언을 하셨습니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폭언은 많이 들어서 익숙해질 수도 있었지만 마음이 잘 흔들려서 아직도 들으면 충격에 빠져서 그저 울기만 합니다. 어머님께서는 너 잘되라고 자극되는 말을 해준건데 대체 왜 질질 짜기만하고 털어내지를 못하냐고 하시면서 한심하다고밖에 안하십니다.

저는 진짜 오늘 하루 이 소리때문에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잠도 못자고 우울한데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대로 나만 예민하고 인생헛살은건지 그저 나약해빠져보이기만해서 너무 제 자신한테 화가 나요. 이제는 우울해할 힘도 없어요... 지금당장이라도 무서운 그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저 눈감으면 내일 눈이 안떠졌으면 하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상담이 필요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참 많이 어렵게 되었네요.

이제 겨우 미성년을 벗어나는 나이인데 얼마나 막막하고 힘들까요...

부모님이 자식을 사랑하고 위하시긴 하는데,

너무 독이 되는 방법으로 하셔서

오히려 딸을 위험으로 내몰고 계신 것입니다.

*님 글에서 좀 더 설명할게요.

+++

상담이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올해 막 스무살이 된 고3여학생입니다.

가족에 대해 상담을 하고 싶어요.

옛날부터 조금씩조금씩 온라인 상담 프로그램에서 상담해보기도 하고

주변사람한테 하소연도 하면서 응어리를 풀었지만

오늘은 진짜 아무 고민없이 무서운 일을 저지를 것 같아 상담해보아요.

좀 더 일찍, 어떻게 해서든 핑계를 만들어서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받을 기회를 가졌더라면 좋았을 걸 그랬어요.

그래서 상담을 통해 부모님의 잘못된 이해와 방법을 깨닫게 되셔야 했는데...

평소에 7살 터울로 나이차가 나는 저희 세 자매에게 부모님께서 많이 엄하게 대하셨는데

많이 엄하게 대하는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둘째인 저한테 더 엄하게 대하셨습니다.

짐작이 돼요...

이런 경우 첫 아이가 부모의 교육을 그대로 흡수하기가 쉬워

언니는 항상 이야기를 하지않아도 책과 공부를 꾸준히 하게 되면

둘째는 그렇게 하기가 어려운데 같은 기대로 무리하게 강요하게 되었을 거예요.

막내는 아직 어리니 보호하는 쪽으로 갔을 것이고...

솔직히 말로만 엄하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폭력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공부문제로 많이 혼났었는데 구몬을 유치원생부터 시작했지만

에휴...

오히려 이런 일들은 도움은커녕 아이에게 해가 되는 방법이었어요.

자기관리학습이 몸에 습관화되지않아 공부에 많은 문제를 겪기 시작했습니다.

유치원, 초등학생에게 자기관리학습이라니...ㅠ

더구나 맞벌이부모님(대신 동생챙기고 하는) 인데요?

아이는 사랑이 더 필요했어요.

항상 문제집은 다 못 풀고 버리는 정도였고,

구몬같은 과외에서 내준 숙제도 밀리는 일이 잦았습니다.

이건 자연스런 일이에요.

그게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이 문제로 항상 혼이 났고

아이가 꼭 필요한 사랑과 보살핌은 부족했고,

방법이 아예 잘못되었어요.

15살때부터 겨우 학원을 다니며 그저 주입식교육만 받아서

겨우 수학영어90점, 50점 넘기는 꼴이 되었습니다.

언니는 항상 이야기를 하지않아도 책과 공부를 꾸준히 했던터라 비교를 하셨고,

같은 부모에게서 같은 교육을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첫째 둘째 셋째는 모두 다르게 영향 받게 돼 있어요.

아이마다 또 모든 것이 다를 것이구요.

그런데다 비교를 하셨다?

더 나쁜 일이지요.

나중에는 뭐가 되려고 그러냐 동생한테 밥빌어먹지나말라는 폭언도 서슴없이 내뱉으셨습니다.

이건 폭력이구요.

100점이 아니면 의미없다듯이 말씀하시고 학원비가 아깝다는 등 이런말에 계속 상처받고

공부를 할 수 없게 하시는 것이지요...

그 후로 대화를 하게 되면 부모님 눈을 쳐다보지 못하거나

몇마디에 눈물이 툭 나오는 나쁜 버릇을 가지게 되어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어요.

*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저 혼자 멍때리다가 눈물나오는 지경까지 가게 되어서 끙끙 앓을 때쯤

온라인 사람들과 수다떠는 컨텐츠의 게임을 접하게 됐고

썩 좋은 건 아니지만 반항이라는 일을 처음 해봤습니다.

그거라도 해본 건 오히려 아예 못하는 것보다는 다행이었어요.

이건 전문적인 내용이라 이해가 어려울 테니, 그렇게 알면 됩니다.

그전까지 맞벌이부모님대신 동생챙기고 언니눈치만 보며 살다가

처음으로 부모님과 맞닥뜨려서 할 말을 해보자했는데

결국은 대화가 모든게 제 탓으로 돌려지고

그럴 수밖에 없었을 거예요.

이해를 하실 분들이면 애초에 아이들을 그렇게 키우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전문가를 통하는 기회를 만들도록 앞에서 말한 것이에요.

전문가가 설명해도 이해하시는 데 오래 걸려요.

울기만 하다가 공부를 거부하고 학원도 끊겠다고 해버렸습니다.

처음에 저를 욕도 하시고 어설프게 달래주셔서 고민하는 그 잠깐 사이

때려서라도 시켜야겠다며 맞으면 죽을 만한 큰 나무 몽둥이로 부위를 상관않고 구타하셔서

아, 이건 있어서는 안 될 일이었어요!!

괘씸하다는 생각에 제 인생을 스스로 망쳐가며 공부를 거부했고

남에게 드러내는 결과는 못 만들었고, 피해도 컸지만

이건 *님의 힘으로 이해하면 돼요.

앞으로 이 힘을 기억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저 학교에서 공부한 것만으로 겨우 5등급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학교갔다가 집와서 저녁먹은 후부터 잠을 자기 전 4시까지

게임하는 폐인생활을 이어서 해왔고

이건 살려고 했던 거...

수능과 수시지원이 끝나고 학교에 가정학습신청서를 내서

집에만 있게되어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습니다.

알바자리도 구하고 있지만 연락온 곳도 합격소식이 없어서 백수생활 중이고

겨우 살아있는 수준이 되어버렸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알바는 계속 알아보고 지원해 보세요.

그런 과정조차 내 독립을 위한 학습이라고 생각하면서...

중요한건 수능이 끝난 후부터인데 저희집이 예전에 어머님이 보이스피싱을 당하시고

빚마저 많이 쌓이셔서 개인회생을 한번 하시고 백지상태로 또 다시 이상한 사기에 당하셔서

어려운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이래서도 더 부당한 모습을 보일 수도 있어요...ㅠ

처음에 대학이 수시 6곳 중 5곳이 합격소식을 듣게 되어 저 혼자 서울에 남고

가족들은 지방으로 내려가서 살기로 했으나 사실 혼자 서울생활하는게 겁이 나기도 하고

일본어과를 졸업해도 취업에 도움이 안되니 돈도 부족한데

지방으로 내려가서 재수하자는 가족 말에 설득당하여 대학마저 포기한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무언가 미래에 안정적인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준비는 해야될 듯 싶어

그토록 부모님이 가라고 애원하셨던 간호학과를 나와서 간호사를 하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만약에 해낼 수만 있다면 참 좋긴 할 거예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에서도 많이 필요로 하는 일이어서요.

하지만 이 말을 한 후 부모님이 재수학원보내줄테니 열심히 할거냐

이건 하실 수 있는 말이지만

아이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도우셔야 하는 일이고,

간호사하고 나서 집사는 거 꼭 도와달라는 말씀을 하시며 기대를 하시는데

으~~~! 이건 안 되는 일이에요.

이런 방법으로는 좋은 마음조차 달아나게 하고 공부에 방해되는 짐만 지우는 것이에요.

어려운 가정 사정 중에도 그냥 아이가 부담스럽지 않게 열심히 도우시면

아이는 저절로 간호사가 되려고 애쓰고

여유가 생기면 부모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힘이 되려고 하게 됩니다.

고1때 그 일들이 반복될까봐 부담스럽고 두려워서

되면 하는거고 안되면 어쩔 수 없다고 대답했다가 욕만 뒤지게 얻어먹었습니다.

이것도 자신의 힘이라고 생각하세요.

처음에는 다행히 어려서 니가 고생을 안해봤으니 해봐야된다

500줄테니 집나가서 혼자 살아라에서 그쳤지만 그후로는 하셔서는 안될 말을 하셨습니다.

아파트 17층에서 사는데 걍 여기서 뛰어내리라는 폭언을 하셨습니다.

참...! 나도 할 말이 없어요.

어릴 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폭언은 많이 들어서 익숙해질 수도 있었지만

마음이 잘 흔들려서 아직도 들으면 충격에 빠져서 그저 울기만 합니다.

그럼요, 이런 맞벌이부모님으로부터는 애정결핍이 있을 수밖에 없어서

그 사랑이 계속 무의식적으로 간절할 텐데

강해지기가 어렵지요.

어머님께서는 너 잘되라고 자극되는 말을 해준건데

옛날 분들 중 이렇게 잘못 알고 계시는 분이 많아서 참 걱정이 많아요.

독약을 보약으로 알고 먹이는 것과 비슷해요.

대체 왜 질질 짜기만하고 털어내지를 못하냐고 하시면서 한심하다고밖에 안하십니다.

휴~~~...!

저는 진짜 오늘 하루 이 소리때문에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잠도 못자고 우울한데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대로 나만 예민하고 인생헛살은건지

그저 나약해빠져보이기만해서 너무 제 자신한테 화가 나요.

아고, 너무 제 자신한테 화가 날 일이 아니에요.

이제는 뭐가 잘못인지 조금은 이해되지 않나요?

죄없는 *님 자신을 잡지 말아요.

이제는 우울해할 힘도 없어요...

지금당장이라도 무서운 그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저 눈감으면 내일 눈이 안떠졌으면 하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너무나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지금은 정말 정신차려야 해요.

조금 더 차분히 생각해보고 다시 질문이 생각나면

마음놀이터로 1:1 질문을 해주세요.

+++

부모문제, 가정폭력 항목 등,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제 블로그에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블로그 내에서 관련이 있다고 짐작되는 항목이나 검색어로 찾아보세요.

어린 시절 관련해서도 블로그에서 내부 검색으로 찾아보세요.

(※ 주 : PC로 보는 것이 훨씬 더 쉽게 잘 찾을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연구공간 마음놀이터

https://blog.naver.com/mindstay701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기본적으로 의료인은 희생정신이 좀 있어야해요 취업이 잘된다고 발을 들여놨는데 적성에 맞지 않으면 그때부터 부모님과 또 갈등이 생길거예요 아직 어리셔서 혼자사는게 녹록치 않고 까마득하겠지만

글쓴걸로 봐선 혼자 살아도 밥은 먹고 살듯해요

부모님이 집을 구할때 도와준다고 해도 그 후에 또 다른 도움거리가 생길거예요

남자친구도 허락맡아가면서 사귀어야 할것이고 결혼은 서른넘어서 해야할것이고 거기서 오는 갈등이 또 있을것이구요

짧게 보지말고 길게 인생을 보시길 바래요

저같으면 이제 졸업반이니 어디 기숙사있는 회사에 들어가서 당분간 돈좀 벌면서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고 자립의 힘을 키울것 같네요

지금 부모님 말대로 움직이면 언제까지 끄달려야 할지 장담을 못하고 늘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아야해요

이제 어른이예요 스스로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500만원 받아서 대학교 기숙사에 들어가서 열심히 공부하신다던지, 기숙사가 안되었을때

학교근처 원룸구해서 학교 다니시고, 알바하시면서 사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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