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문제요 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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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재 초6인 여학생이거든요,
제가요즘 스트레스를 너무많이받아요,
지금 13년동안 스트레스를 쭉 받아오면서 살고있어요,
어린나이에 스트레스라니 말하기좀 묘하겟죠
하지만 친구문제로 스트레스받는경우가 잇엇는데 요즘은 안그래요
6학년 2학기들어서 친구들과 많이친해지고하는데..
제생각에 문제는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부모님이 이혼을하시고 할아버지,할머니,아빠,나
이렇게 넷이서사는데 할아버지하고 아빠는 매일 돈문제로 싸워요
먼저 할아버지때문에 스트레스받는경우는요
제가 스트레스떄문인지 머리카락이 자주빠져요, 머리를감고나서 50개넘개빠지고
자고일어나도 빠지고 가만히잇어도 빠지고 스트레스병으로 탈모도있던데..
그니깐 집안곳곳에 머리카락이 잇잖아요, 머리카락 1~5개라도 흘리면
무조건 소리지르고 '난매일청소하고 너는매일 어지르고' 라면서 똑같은말로 잔소리해대요,
진짜 미치겠거든요; 잔소리듣기싫어서 머리카락 보이는대로 다치우죠,
그래도 흘리는데 어쩌란말이겠어요,
또 제가 잠이많은편이에요, 거의 평일엔 11시~새벽3시안에 잠들거든요,
잠도잘안오는데 어쩌다가 잠들면 학교때문에 8시전까진 일어나요,
그래서주말엔 푹자고싶은데 할아버지가 매일 떠들어대니깐;;
주말에도역시 11시~3시사이로잠들고 많이자면 오후1시까지자고 일찍이면 10~11시정도에 일어나요,
학교도안가고.. 푹자고싶은데 매일 '재는 뭔병있나보다 매일 잠만자고 지금몇신줄아나?"
하면서 매일꺠워요 ㅠㅠ 진짜 잠도제대로못자고 마음대로 다니지도못하고
또, 제가 과자나 음료수먹다가 조금이라도 흘리는거 보이잖아요?
무조건 소리지르고 잔소리해댑니다. 또, 제가 귤2개를 먹는데 2개째까고 2개쨰를 먹는데 껍질을
제옆에 냅둿어요 근데 또오더니 '난매일치우고 닌또어지르냐' 또잔소리질이에요;;
전 어질로도 제스스로 치우거든요;; 물론 제방은.. 근데 할아버지가 제방은 안들어와서;
아그리고, 제가 5학년때 좀 유연한편이엿어요, 앞으로 쭉뻗으면 배도 무릎에다이고 손도 뻗어지고
꽤됬엇는데 요즘안하다보니깐 되게 뻐근하고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안다이네.. 라고 혼자중얼거리는데 그걸또 들었는데
"닌 살이찌니깐 안되"라면서 시비네요, 매일 살얘기만꺼네요
심지어 제사촌동생에게도(7살) 현재 클나이니깐 많이먹는데
또 시비에요 '재도 살찌겟네' 진짜 들어도 짜증나요 황금같은 밤이..
특히!!! 일요일엔 온가족이 모여있으니 더들어요, 제가 밤늦게 안자도
얼른자라고 시간이몇신데 하면서 잔소리해대고;; 저미칩니다 미쳐요
현재할아버지 연세가 아마도 70몇일거에요,글구 또 매일하는말이
'재는잠만자니깐 살이 저렇게찌지" 라고 시비에요;; 잠도제대로못받고
이래서 할배때매 스트레스받습니다. 이럴땐 가출하고싶은맘도 생겨요;;
글구.. 제가살이꽤많이 찐편이에요;; 저도꽤노력하는데 허벅지가 자기가더얇다고
닌왤케 굵냐면서 또 살얘기를하더라고요 지도뚱뚱한데 남말할처지도아니면서;;
사람 살한번씩보면 살이 밑으로처진경우잇죠 할아버지가 앉아있으면 허벅지살이 밑으로 처져요
아빠도 물론이고요, 근데전 안쳐지거든요;; 근데 굵다고;
그리구 이번엔 할머니인데요
할머니는 별문제없어요. 할머니때문에 스트레스받는건 없는것같은데
오히려 할머니가 저떄문에 많이받나봐요
제가좀 어지르니깐.. 그래두 전 할머니가 좋아요 ㅎㅎ
아빠때문에 스트레스받는건 한두가지가 아니죠,
제가 컴퓨터를 좀많이하는데 저번에 제가컴퓨터를하는데 아빠가 그만하래요
그래서껏죠 근데그떄 엄청나게 피곤해서 그냥 의자에누워서 자고잇엇어요
근데뭐하냐고 묻길레 잔다고하니깐 아무말도안하대요? 그래서 걍 잣죠
근데아빠가 뭔가찾는가봐요 그래서 혼자 중얼거리면서 어딧노 하며 짜증내면서 찾고잇더라고요
근데저한테 갑자기와서 소리를질르더라고요;; 엄청놀래서 일어낫죠 그니깐 바로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머리를 쳐대요 것도 손으로 잇는힘껏
전맨날 아빠한테맞을때 머리를맞아요ㅣ 그니깐 멍청한거죠 뇌가있는데;;
그래서 피곤해서 잣다고하니깐 뻥치지말라면서 더떄리네요
저번엔 양치제대로안한다고 담배로 자기 입에넣고 이렇게닥아라하면서 미친사람처럼 굴더라고요
그떄진짜 정신병자엿어요;; 담배를입에넣고;; 또저번에는 고춧가루를 칫솔에 묻혀서 하래요
제가미치지 않는이상 어케그래요;; 글구 자기는양치질 1분도안하거든요? 근데제가 3분정확히맞춰서ㅏ니깐
왜 1분도안하냐면서 또 머리를 쳐대요;; 저번에는 니한번만더그러면 같이죽는다면서;;
저번에 또뭔실수때문에 후라이팬을 저한테 던지려고하고 저번엔 접시깨고
접시깬것도 한두번이아니죠, 그리고 저번엔 집에있는모든생수를 저한테다던졋어요
지가한걸 저보고 닦아래요;; 아진짜 그떄;; 또 지금가을이죠 전 아빠와 체온이 반대에요
아빠가 추울떈 덥고 아빠가 더울떈 춥고 이렇거든요
매일학교갈때 전 무릎까지오는 바지를입고가요, (바지가별루..) 근데 춥다면서 긴거입어래요
아빠가 꺼내주더니 3일동안입은바지를 입어래요;; 검은색이라 먼지도많이뭇고 더럽던데
그걸입고 어케 학교를가요, 글구그떄 엄청 더웟거든요;
상의는문제없는데 하의때매;; 제가 제스타일로 입고싶은거입겟다는데
글고 무릎까지오면되는데 가을인데;; 엄마가없어서 아빠가 옷을사주니깐
아빠맘대로 남자꺼만골라주고; 어휴; 제가맘에안드는건 아빠가다맘에들고
제가맘에든건 아빠가다 싫어하더라고요;; 미쳐요정말;;
아글구 저번에 마트에서 아빠보고 동물보고온다햇거든요
마트에 햄스터하고 물고기같은거 팔잖아요 거기간다햇어요
그때제가 휴대폰을 나두고와서
근데알았데요 그래서갓죠 근데 아빠가 없어진거에요;; 전그자리에 있엇는데;
솔직히말하면 아빠잘못이잖아요
근데방송이울리데요 '12살 여자아이 ---을찾습니다. ---은 어디로와주세요'
근데 어쩌다보니깐 찾앗어요, 근데아빠가 성질내면서 손으로
제싸다구를 엄청세게 떄리더라고요
그것도 마트에서 사람들이 많은그곳에서
엄청창피햇죠 님들그거아셔요? 어린애도감정이있는거..
학생인저도 감정이있는데 창피함은 물론이죠 근데 아빠는 사람있던말던 무조건 떄리고 화내요
좀조용한데갈것이지;; 글고 제가 어제일인데 새벽3시까지잠이안와서 3시까지 누워있엇어요
그래서 아빠방으로갓는데
'이게미쳣나 지금이몇신데 안자노'또잔소리;;
아빠가때릴덴 주변에있는물건으로다던지고 빗자루로떄려요
빗자루 부서졌죠 ㅇ;
요즘은 맞는건별루없는데 잔소리.
아빠가 맨날 욕해대요
머리치워라를 대가리치워라 그리고 매일하루에 무조건하는말이 씨발가씨나가 %$@$%@@!#$하면서 욕하죠
진짜 듣기싫어요 학생인저한테 욕을가르쳐준건 아빠에요.
엄마랑살고싶지만 엄마는제가 5살떄 틈만나면 때리고 절 죽어라 팻어요
그래서이혼햇잖아요;;친구들은 다괜찮은데
애들의 오해로;; 선생님들도 역시그렇고 덩치도큰게 힘은약해가지고
네저약해요;; 덩치만크다고해서 다센건아니잖아요?
그건 고정관념이죠; 선생님께서 고정관념을가지고잇으면;; 어휴;
애들도 역시;; 그렇고 놀림받는건 상관없어요, 돼지라는말을 잘듣는데,
애가 감정을넣어서 돼~지라고하거든요 저도재밋고 괜찮아요
근데정말 가족때문에 미치겟어요 ㅠㅠ
저어찌해야할가요
제가이떄까지 살아오면서 자살하고싶은 생각이 아마 100번넘었을거에요
맹세하고 진심입니다. 근데 겁이나서 자살을못하죠;
한번씩 다정할떄는좋은데 진짜 스트레스는 안풀려요
아무리 노래방가서 미친듯이 춤추고 노래불러도 안되고
놀러가도안되도 스트레스만 쌓이고있는것같아요
병도걸릴것같고.. 집에서혼자 틀혀박혀서 울고..
자가진단잇죠 해봣는데 다 안좋은결과로 나왓어요
진짜 성의것 제대로 답변해주시리바랍니다. 전문가면 더욱더 좋고요
참고로 울산중구에사는데 가볼만한병원있으면.. 추천좀요 ㅠ
제가요즘 스트레스를 너무많이받아요,
지금 13년동안 스트레스를 쭉 받아오면서 살고있어요,
어린나이에 스트레스라니 말하기좀 묘하겟죠
하지만 친구문제로 스트레스받는경우가 잇엇는데 요즘은 안그래요
6학년 2학기들어서 친구들과 많이친해지고하는데..
제생각에 문제는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부모님이 이혼을하시고 할아버지,할머니,아빠,나
이렇게 넷이서사는데 할아버지하고 아빠는 매일 돈문제로 싸워요
먼저 할아버지때문에 스트레스받는경우는요
제가 스트레스떄문인지 머리카락이 자주빠져요, 머리를감고나서 50개넘개빠지고
자고일어나도 빠지고 가만히잇어도 빠지고 스트레스병으로 탈모도있던데..
그니깐 집안곳곳에 머리카락이 잇잖아요, 머리카락 1~5개라도 흘리면
무조건 소리지르고 '난매일청소하고 너는매일 어지르고' 라면서 똑같은말로 잔소리해대요,
진짜 미치겠거든요; 잔소리듣기싫어서 머리카락 보이는대로 다치우죠,
그래도 흘리는데 어쩌란말이겠어요,
또 제가 잠이많은편이에요, 거의 평일엔 11시~새벽3시안에 잠들거든요,
잠도잘안오는데 어쩌다가 잠들면 학교때문에 8시전까진 일어나요,
그래서주말엔 푹자고싶은데 할아버지가 매일 떠들어대니깐;;
주말에도역시 11시~3시사이로잠들고 많이자면 오후1시까지자고 일찍이면 10~11시정도에 일어나요,
학교도안가고.. 푹자고싶은데 매일 '재는 뭔병있나보다 매일 잠만자고 지금몇신줄아나?"
하면서 매일꺠워요 ㅠㅠ 진짜 잠도제대로못자고 마음대로 다니지도못하고
또, 제가 과자나 음료수먹다가 조금이라도 흘리는거 보이잖아요?
무조건 소리지르고 잔소리해댑니다. 또, 제가 귤2개를 먹는데 2개째까고 2개쨰를 먹는데 껍질을
제옆에 냅둿어요 근데 또오더니 '난매일치우고 닌또어지르냐' 또잔소리질이에요;;
전 어질로도 제스스로 치우거든요;; 물론 제방은.. 근데 할아버지가 제방은 안들어와서;
아그리고, 제가 5학년때 좀 유연한편이엿어요, 앞으로 쭉뻗으면 배도 무릎에다이고 손도 뻗어지고
꽤됬엇는데 요즘안하다보니깐 되게 뻐근하고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안다이네.. 라고 혼자중얼거리는데 그걸또 들었는데
"닌 살이찌니깐 안되"라면서 시비네요, 매일 살얘기만꺼네요
심지어 제사촌동생에게도(7살) 현재 클나이니깐 많이먹는데
또 시비에요 '재도 살찌겟네' 진짜 들어도 짜증나요 황금같은 밤이..
특히!!! 일요일엔 온가족이 모여있으니 더들어요, 제가 밤늦게 안자도
얼른자라고 시간이몇신데 하면서 잔소리해대고;; 저미칩니다 미쳐요
현재할아버지 연세가 아마도 70몇일거에요,글구 또 매일하는말이
'재는잠만자니깐 살이 저렇게찌지" 라고 시비에요;; 잠도제대로못받고
이래서 할배때매 스트레스받습니다. 이럴땐 가출하고싶은맘도 생겨요;;
글구.. 제가살이꽤많이 찐편이에요;; 저도꽤노력하는데 허벅지가 자기가더얇다고
닌왤케 굵냐면서 또 살얘기를하더라고요 지도뚱뚱한데 남말할처지도아니면서;;
사람 살한번씩보면 살이 밑으로처진경우잇죠 할아버지가 앉아있으면 허벅지살이 밑으로 처져요
아빠도 물론이고요, 근데전 안쳐지거든요;; 근데 굵다고;
그리구 이번엔 할머니인데요
할머니는 별문제없어요. 할머니때문에 스트레스받는건 없는것같은데
오히려 할머니가 저떄문에 많이받나봐요
제가좀 어지르니깐.. 그래두 전 할머니가 좋아요 ㅎㅎ
아빠때문에 스트레스받는건 한두가지가 아니죠,
제가 컴퓨터를 좀많이하는데 저번에 제가컴퓨터를하는데 아빠가 그만하래요
그래서껏죠 근데그떄 엄청나게 피곤해서 그냥 의자에누워서 자고잇엇어요
근데뭐하냐고 묻길레 잔다고하니깐 아무말도안하대요? 그래서 걍 잣죠
근데아빠가 뭔가찾는가봐요 그래서 혼자 중얼거리면서 어딧노 하며 짜증내면서 찾고잇더라고요
근데저한테 갑자기와서 소리를질르더라고요;; 엄청놀래서 일어낫죠 그니깐 바로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머리를 쳐대요 것도 손으로 잇는힘껏
전맨날 아빠한테맞을때 머리를맞아요ㅣ 그니깐 멍청한거죠 뇌가있는데;;
그래서 피곤해서 잣다고하니깐 뻥치지말라면서 더떄리네요
저번엔 양치제대로안한다고 담배로 자기 입에넣고 이렇게닥아라하면서 미친사람처럼 굴더라고요
그떄진짜 정신병자엿어요;; 담배를입에넣고;; 또저번에는 고춧가루를 칫솔에 묻혀서 하래요
제가미치지 않는이상 어케그래요;; 글구 자기는양치질 1분도안하거든요? 근데제가 3분정확히맞춰서ㅏ니깐
왜 1분도안하냐면서 또 머리를 쳐대요;; 저번에는 니한번만더그러면 같이죽는다면서;;
저번에 또뭔실수때문에 후라이팬을 저한테 던지려고하고 저번엔 접시깨고
접시깬것도 한두번이아니죠, 그리고 저번엔 집에있는모든생수를 저한테다던졋어요
지가한걸 저보고 닦아래요;; 아진짜 그떄;; 또 지금가을이죠 전 아빠와 체온이 반대에요
아빠가 추울떈 덥고 아빠가 더울떈 춥고 이렇거든요
매일학교갈때 전 무릎까지오는 바지를입고가요, (바지가별루..) 근데 춥다면서 긴거입어래요
아빠가 꺼내주더니 3일동안입은바지를 입어래요;; 검은색이라 먼지도많이뭇고 더럽던데
그걸입고 어케 학교를가요, 글구그떄 엄청 더웟거든요;
상의는문제없는데 하의때매;; 제가 제스타일로 입고싶은거입겟다는데
글고 무릎까지오면되는데 가을인데;; 엄마가없어서 아빠가 옷을사주니깐
아빠맘대로 남자꺼만골라주고; 어휴; 제가맘에안드는건 아빠가다맘에들고
제가맘에든건 아빠가다 싫어하더라고요;; 미쳐요정말;;
아글구 저번에 마트에서 아빠보고 동물보고온다햇거든요
마트에 햄스터하고 물고기같은거 팔잖아요 거기간다햇어요
그때제가 휴대폰을 나두고와서
근데알았데요 그래서갓죠 근데 아빠가 없어진거에요;; 전그자리에 있엇는데;
솔직히말하면 아빠잘못이잖아요
근데방송이울리데요 '12살 여자아이 ---을찾습니다. ---은 어디로와주세요'
근데 어쩌다보니깐 찾앗어요, 근데아빠가 성질내면서 손으로
제싸다구를 엄청세게 떄리더라고요
그것도 마트에서 사람들이 많은그곳에서
엄청창피햇죠 님들그거아셔요? 어린애도감정이있는거..
학생인저도 감정이있는데 창피함은 물론이죠 근데 아빠는 사람있던말던 무조건 떄리고 화내요
좀조용한데갈것이지;; 글고 제가 어제일인데 새벽3시까지잠이안와서 3시까지 누워있엇어요
그래서 아빠방으로갓는데
'이게미쳣나 지금이몇신데 안자노'또잔소리;;
아빠가때릴덴 주변에있는물건으로다던지고 빗자루로떄려요
빗자루 부서졌죠 ㅇ;
요즘은 맞는건별루없는데 잔소리.
아빠가 맨날 욕해대요
머리치워라를 대가리치워라 그리고 매일하루에 무조건하는말이 씨발가씨나가 %$@$%@@!#$하면서 욕하죠
진짜 듣기싫어요 학생인저한테 욕을가르쳐준건 아빠에요.
엄마랑살고싶지만 엄마는제가 5살떄 틈만나면 때리고 절 죽어라 팻어요
그래서이혼햇잖아요;;친구들은 다괜찮은데
애들의 오해로;; 선생님들도 역시그렇고 덩치도큰게 힘은약해가지고
네저약해요;; 덩치만크다고해서 다센건아니잖아요?
그건 고정관념이죠; 선생님께서 고정관념을가지고잇으면;; 어휴;
애들도 역시;; 그렇고 놀림받는건 상관없어요, 돼지라는말을 잘듣는데,
애가 감정을넣어서 돼~지라고하거든요 저도재밋고 괜찮아요
근데정말 가족때문에 미치겟어요 ㅠㅠ
저어찌해야할가요
제가이떄까지 살아오면서 자살하고싶은 생각이 아마 100번넘었을거에요
맹세하고 진심입니다. 근데 겁이나서 자살을못하죠;
한번씩 다정할떄는좋은데 진짜 스트레스는 안풀려요
아무리 노래방가서 미친듯이 춤추고 노래불러도 안되고
놀러가도안되도 스트레스만 쌓이고있는것같아요
병도걸릴것같고.. 집에서혼자 틀혀박혀서 울고..
자가진단잇죠 해봣는데 다 안좋은결과로 나왓어요
진짜 성의것 제대로 답변해주시리바랍니다. 전문가면 더욱더 좋고요
참고로 울산중구에사는데 가볼만한병원있으면.. 추천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