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공황장애 고민

정신과 공황장애 고민

작성일 2023.11.29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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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1년 전부터 조금씩 공황장애 증세(불안 심장빨리뜀)
가 나타나면서 가끔 한번씩 나타나다가 어제 비행기 탈때
엄청 심해지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숨이차고 피가 거꾸로 가는 저릿한느낌 당장이라도 정신을 잃을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어떻게 겨우 진정시켜 참았는데 내려서 운전할때도 계속 조금 진행되어서 쉬다가다를 반복했습니다
서서히 증세가 심해지는것 같아 고민입니다
이 문제가 다른 사회적 스트레스의 영향인지
직업적으로 카페인(커피)를 많이먹어서 이 영향인지 요즘
운동을 하다가 안하고있어서 건강상 문제인지
소화기관이 조금 안좋아서 연관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탈모약도 3년정도 복용중입니다 (부작용이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처방받을때 말씀해주시기는 처음 복용시 부작용이 없으면 나중에는 없다고 하시긴 했는데 약영향인지도 궁금합니다)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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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몸은 서로 연결된 유기체로 하나라고 해요

증상은 오케스트라의 합주 같은 거네요

사회적 스트레스의 영향일수도 커피를

많이먹어도 운동을 하다가 안해도 생길수 있어요

스트래스는 화로 몸에 수분을 줄이네요

이뇨제인 커피는 한컵 마시면 두컵을 빼네요

이렇게 되면 몸에 체액이 부족해 건강을 해치네요

몸을 움직이고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체액이네요

피 침 인슈린 위산 눈물..전부 체액이네요

커피 줄이고 소금물을 많이 마셔주시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편한 마음이 되셔요

그래야 건강한 삶을 살수 있을거네요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을거네요

건강하길 빌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현대사회에서 복잡한 환경과 생황방식으로 인하여 공항장애 증상은 자주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또 공항장애는 여러가지 증상을 동반하기도 하여 판단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아래 공항장애 증상과 대처 방법을 소개합니다

.공황장애 증상

호흡곤란, 소화불량,밖에나가면 공포, 두려움, 패쇄공포증, 지하철 공포증, 터널 공포증,

두근두근, 강박증, 대인 기피증, 부정맥,어지러움, 두통, 배가 고픈식곤증, 손발이 떨리거나 저리거나, 땀이 심하게 남, 죽을 듯한 불안감, 무기력증, 우울증 등을 동반합니다

극심한 스트레스에 영향을 받는 경우 종종 이 증상을 말하곤 합니다.

초기에는 대부분이 공황장애 증상들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공황 장애의 증상은 대부분 여러 가지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납니다.

>>> 처음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는 숨을 급하게 몰아쉬는 과호흡 증입니다.

몸이 너무 많은 이산화탄소를 방출하고 반대로 산소 농도가 너무 높은 호흡을 하는 현상입니다.

이 때문에 죽을까봐 두려워 몸이 떨리거나 마비되고 어지러워집니다.

◆.공황장애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됩니다.

유전적, 인격적, 신경 학적, 환경적, 심리적, 사회적 요인은 극단적인 스트레스, 사회 생활에서의 대인 관계 문제, 불안정한 생활 방식, 불규칙한 수면 등입니다 .

공황장애는 불안증에서 호전된 뒤에도 증상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지속되면서 점차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울증, 광장 공포증 및 스트레스 유발 알코올 의존과 같은 2 차 상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공항장애 발생시 치료를 위한 대처방법

따라서 공황장애 증상이 있으면 초기에는

※ 취미생활에 집중, 생활운동, 반복적 심호흡 운동, 대인관계, 즐거운 레크레이션, 가족이나 친구들

보고 웃으며 마음의 안정찾기,산책, 등을 자주하세요

일부는 위장의 담즙과다를 다스리는 운동이나 약물로 치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교 운동장이나 등산로를 맨발로 40분이상 매일 걸어보세요 ..

불면증 꿀잠, 혈액순환, 다이어트, 염증제거 면역력 향상 등 아주 효과가 좋습니다

☞.증세가 심해지면 정신과 진료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공항장애는 약으로는 일시적인 증세를 완화 할수는 있지만 근본 치료는 안됩니다

본인이 집중해서 빠질수 있는 취미 생활 운동 레크레이션 그림그리기 라인덴스 산행 맨발걷기 등을 해보세요

좋은 하루 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공황장애 원인분석과 치료법>

< 공황장애 증상 >

• 산소가 모자란 듯이 호흡곤란을 느끼거나,

• 소화가 잘안되고, 음식이 잘 체하는 증상이 있으며,

• 범 불안장애, 강박증

• 폐쇄 공포증

• 비행기 공포증

• 지하철 공포증

• 터널 공포증

​• 어지럽고 휘청휘청하거나 졸도할것 같은 느낌.

​• 맥박이 빨라지거나 심장이 마구 뛰는 느낌.

​• 손발이나 몸이 떨림.

​• 지나치게 많은 땀.

​• 누가 목을 조르는듯 질식할것 같은 느낌.

​• 메슥거리거나 토할것 같은 느낌.

​• 딴 세상에 온듯한 느낌, 내가 아닌듯한 느낌.

​• 손발이 저릿저릿하거나 마비되는 느낌.

​• 화끈 거리는 느낌이나 오한이 드는 느낌.

​• 가슴 부위에 통증이나 불편한 느낌.

​• 죽을 것 같은 공포를 느낌.

​• 스스로 통제할수 없이 미치겠거나,두려움을 느낌.

등등이 전형적인 공황 장애의 증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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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황장애 특징 >

공황장애의 원인과 특징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은

강하게든 약하게든 구토증상이 나타날수 있읍니다

구토증상의 원인은 원한귀들의 안착지 때문입니다

영혼의 최종 안착지는 우주의 중앙인 황천세계입니다

사주 명리학에서는 인체도 오행으로 구분이 됩니다

인체 오행중 중앙인 토(土)의 위치는 위장이 됩니다

그래서 황천세계를 가지못한 원한귀는

인체의 중앙인 위장(토)에 붙게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구상의 어떤 물질이든 영혼이든

토(땅)가 없이는 안착성을 가질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토(위장)에 안착된 원한귀들이 난리를 칠때는

속이 뭉친듯 소화가 잘되지 않고, 구역질이 나게 되며

산소가 모자란듯하여 호흡곤란이 오기도 합니다

이렇게 공황장애를 유발하는 원인은 원한귀들에게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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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황장애의 발작과 장소 >

걱정이 많고 사소한 일에도 지나친 생각을 하기 때문에

불안해 집니다. 이러한 현상을 범불안 장애라고 합니다

불안증상이 갑자기 심해지게 되고, 심장이 뛰고,

답답해지고, 이러다가 죽을것 같은 공포감,

​현기증,기절할것 같은 증상등을 공황발작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기절을 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공황발작이 지속되는 시간은

보통 10-30분 정도이지만 1시간 정도로 길어질수도 있습니다

공황발작이 일어나는 장소는

복잡한거리, 사람많은곳, 처음가는곳, 어두운곳, 영화관,

​터널운전, 엘리베이트, 지하철등 폐쇄된 공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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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황장애 분석 >

​사주학적으로 볼때

조증(분노조절장애)은 식상이 너무 강한 사주이며

우울증(감성장애)은 재성이 너무 강한 사주이며

조울증(양극성 장애)은 식상과 재성이 강한 사주입니다

공황장애,불안장애,강박증등은

대관신약 사주와, 충살과 귀문관살이 어우러진 사주입니다

위의 모든 증상들은 원한귀들의 영향으로 인해서,

신경전달물질인 세르토닌, 도파민, 엔돌핀 등의 생성에

불균형을 초래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랍니다

그래서 의학으로는 재발없이 치료하기는 불가능하며,

사주분석을 통해서 뇌파를 흔드는

원한귀들의 정체를 밝혀내서 천도를 해주게 되면

공황장애는 다시는 재발을 하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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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위의 증상들과 함께,

환청,환시,환촉,환각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경우라면,

원한귀들이 지박령까지 불러 들인 경우로 보면 됩니다

원한귀와 지박령까지 가세해서 뇌파를 흔들어 대는

경우에는 조현병으로 구분이 됩니다

이렇게 신경정신계 질환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은

신경정신계 질환에 접근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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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황장애의 의학적 소견과 치료 >

의학적으로는 심장과 담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한의학에서도 심장과 담을 강화시키는 쪽으로 가닥을 잡습니다

소심하다는 것은 심장이 약하다는 뜻이 됩니다

담력이 약하다는 것은 담(쓸개)이 약하다는 뜻이 됩니다

담력이 약하면 자존감이 약해지고 불안해지게 됩니다

양의학이나 한의학에서의 공황장애 치료는

심장과 담력을 길러내는 심담강화(心膽强化) 요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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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의학이나 한의학에서는 인체기능을

과학적으로 규명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과학적인 근거를 부정할수는 없겠지만

과학적이고 인체 상식이 정확하다 하더라도

치료법까지는 완벽하지 않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만약 양의학이나 한의학적 치료법이 정확하다면

공황장애는 다시는 재발하지 않는 질병이어야 합니다만

문제는 양의학이나 한의학의 치료법으로는

공황장애의 재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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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황장애의 사주 명리학적 소견과 치료 >

사주 명리학중에서 육친학을 연구해 보면

심장과 담의 기능을 약화시키게 되는

영혼(원한귀)의 정체가 정확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심장과 담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뇌파를 부정적으로 흔드는 영혼(원한귀)들을

천도를 해서 황천세계로 올려 보내주게 되면

공황장애는 다시는 재발없이 완쾌가 되는 것입니다

사주 명리학에서 심장과 담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공황장애를 유발하는 영혼의 실체를 파악하기는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틀림이 없지만,

육친학을 왠만큼 연구하면 그리 어려운 문제도 아니랍니다

문제는 심장과 담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뇌파를 부정적으로

흔드는 원한귀의 정체를 찿아내어서 천도를 한다고 하더라도

천도재 주관자의 능력이 검정은 되어야 합니다

천도재를 주관할수 있는 사람은 우선 맑은사람이어야 합니다

흙탕물은 맑은물마져 흙탕물로 만들수밖에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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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한귀들의 정체 파악 >

사주 8자 중에서 일간이 사주의 주인공입니다

나머지 7글자가 들어갈 자리를 궁위라고 합니다

7글자 각 궁위의 주인은 일간의 직계 조상신이 됩니다

그런데 사주를 적어보면 각 궁위에는

궁위의 주인인 조상신이 들어와 있는 것이 아니고

세입자인 원한귀들이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원한귀들이란 깡패,거지,노숙자의 행색이 됩니다

세입자로서 깡패,거지,노숙자등이 많이 들어와 있다면

집 주인은 주인 행세를 하기는 어렵게 되며

원한귀들에게 이리저리 끌려 다니게 됩니다

해결방법은 세입자들을 내보내는 것이 상책이 되겠네요

세입자를 내보내는 의식이 바로 천도재인 것이지요

못된 세입자들을 내보내고난 궁위에는,

궁위의 원래 주인인 직계 조상신이 돌아 오셔서,

​일간을 지켜주게 되므로

공황장애는 다시는 재발없이 치료가 되는 것이랍니다

그러므로 공황장애는 사주상담부터 받아봐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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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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