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을 비교해 보시고 운동을 통해 건강을 발전 시키시지요.
저혈압, 기립성
심장질환이나 내분비질환, 자율신경계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에 저혈압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명확한 근본 원인이 없이 나타나는 것을 일반적으로 저혈압이라고 하는데
다이어트로 인한 체중 감소, 생리 등 철 결핍성 빈혈 등이 원인입니다.
(수축기; 90mmHg미만, 이완기; 60mmHg미만)
무력감, 어지럼 등이 발생하고 기립성저혈압은 위험할 수 있어 장기간 계속되면 혈압관리를 위해서라도 병원 검사가 필요합니다.
움직임(운동, 노동, 업무활동 등)에 비해 열량 섭취가 지나치게 적으면 온몸의 장기가 제 기능을 못 하면서 몸의 입장에서는 스트레스 상황이라고 느끼고 자율신경계 부조화가 신체의 불균형으로 진전되어 예상치 않게 건강이 갑자기 악화됩니다.
규칙적인 식사와 칼로리가 부족하지 않도록 하며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도 충분히 섭취하면 좋습니다.
이뇨제, 혈관확장제, 안정제 등의 약물 복용을 가능한 한 금하시고 금주는 필수,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도 탈수로 저혈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갑작스럽게 급하게 일어나지 말고 일어날 때에는 최대한 천천히 움직이시지요.
규칙적이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생활습관이 필수인데 과격하거나 심한 운동은 피하시고
안내 드리는 아래 운동을 참고해 보시지요.
몇 초간 정신을 잃고 넘어지고 아무 이상이 없이 깨어나는 증세...
'미주신경성 실신'
이 현상은 갑작스러운 신체적 스트레스나 정서적 긴장이 유발되는 상황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예: 피를 보는 경우, 놀라거나 불안할 만한 상황, 주사나 혈액검사를 위해 찔리는 경험을 하는 것, 대소변을 너무 오래 참은 상황 등)
교감신경이 흥분되면서 이에 대응하여 부교감신경이 지나치게 흥분하게 되고,
이로 인해 맥박이 갑작스럽게 감소하고 다리의 혈관이 이완되어 혈압이 낮아지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뇌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면서 일시적으로 의식이 저하 되는 것입니다.
그 순간 의식이 완전히 소실되기도 하나, 꼭 완전히 기절하는 단계까지 가는 것은 아닙니다.
시야 이상, 이명, 손가락 등의 감각 이상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질병이라기보다는 일시적인 현상에 가까우며,
대부분 저절로 회복되는 편으로 심신의 안정과 휴식을 취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쓰러지는 그 순간 어딘가에 신체가 (특히 머리가) 부딪히면서 2차적으로 다치는 상황은 주의해야 합니다.
평소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주시면 약간의 도움이 됩니다.
만약 다음번에 아찔하면서 이상이 감지되는 경우,
바로 앉거나 눕는 것이 도움 되며, 특히 다리를 몸보다 높이 올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무릎을 세운 채로 쪼그려 앉은 뒤
머리를 양쪽 무릎 사이에 파묻는다는 느낌으로 두면서 증상이 지나가기를 기다려보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위에 있는[하루10분 평생 건강]네임카드의 오른쪽(중앙부분)에 있는 홈페이지를 클릭,
고객체험사례 클릭,<제목 + 내용>에서 [ 저혈압, 빈혈, 스트레스, 혈액순환]을 검색하여 다양한 사례들을 참고 해보세요.(발목펌프운동의 원리와 운동방법 등)
발목펌프운동은
두 다리(무릎)를 펴고 방바닥에 눕거나 앉아서 발목부위에 자극을 주는 간단한 방법으로
혈액순환을 호전시켜 주면 혈액순환이 부진해서 발생한 질병이 자연치유 되는 운동입니다.
* 서서 혈관을 수직으로 세워서 피를 심장으로 힘들게 보내지 않고
누워서 혈관을 수평으로 눕히고 발목을 자극해서 피를 심장으로 쉽게 보내는 중력원리를 이용한 과학운동입니다.
이런 원리와 전신의 70%의 피가 몰려 있는 하지를 조금 움직여서 100%의 피를 쉽게 순환시키기 때문에 10분 운동하면 만보보다도 높은 혈액순환효과를 봅니다.
* 운동은 직경6~10cm, 길이30cm정도의 나무홍두깨, PVC파이프, 맥주병 등을 기구로 이용하면
됩니다.(다만 아파트에서는 층간소음이 발생할 수 있어 이를 해결하고 운동해야 합니다)
* 방바닥에 누워 복숭아뼈에서 종아리 쪽으로 3cm정도 위치의 발목부위 밑에 기구를 놉니다.
* 무릎을 펴고 먼저 오른발을 20cm정도 들어 올렸다가 힘을 빼고 기구위에 떨어뜨리기를 25번 반복한 다음 왼발로 바꾸며 25번마다 다리를 교체 합니다.
발목을 자극하는 이 운동을 한두(1~2) 번만이라도 시도하면서 허벅지에 손바닥을 올려놓고 근육이 움직이는 것을 감지해보면 혈액순환이 좋아질 것이란 것을 확신할 것입니다.
답변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