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초기증상

당뇨초기증상

작성일 2014.12.15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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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콜라4병을 사놓고
하루에 한병씩 다마시고나서
캔커피를 하루2개씩먹고
그다음에 라면을 365일을 먹고 살았거든요
흡연도 1개에서2개정도피고요 안필때도 많고요
지금은 키가150에63정도쪄가지고요
당뇨가 걸릴 확률이 어느정도 있나요???
저히어머니께서 당뇨병을 가지고 계세요
당뇨도 유전이라고 하던데요
탈모도 심해진거같고요
머리두통도 오래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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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혈당수치]

 

공복시 혈당수치가 126이상 식후 200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당뇨 초기 증상]

 

무증상, 다음, 다뇨, 다식, 체중감소, 당뇨병 합병증 증상

 

 

 

당뇨만큼 식이조절이 중요한 병도 없습니다.

정확한 지식으로 올바른 식생활 및 생활습관을 개선하셔서 당뇨를 예방하시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당뇨 초기증상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핵산과 당뇨병> 서울대학교 논문발췌

 

 

당뇨병은 직접 겪어보지 않거나 가까이서 지켜보지 않았다면 그 이름만으로는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 쉽게 느낄 수 없다. 그 이름만 봐서는 소변에서 당이 기준치 이상 섞여 나온다는 단순한 이 질병이 가져오는 합병증의 공포는 좀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 원인,증상
당뇨란 노화, 스트레스 , 비만 , 면역체계 이상 등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혈액 내 포도당의 농도가 정상 이상으로 높은 상태를 일컫는다.

사람의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은 혈액 속에서 포도당을 운반하여 단백질의 합성을 촉진하는데, 당뇨병은 대부분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분비되는 인슐린 부족 및 세포에 대한 인슐린 작용 이상에 의해 발병되는 만성대사질환이다.

섭취된 탄수화물로부터 포도당을 조직에 사용하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이 적정량 분비되어야 하는데 당뇨병으로 인해 적시에 적정량이 분비되지 못하면 미처 이용되지 못한 포도당이 혈액 속에 넘쳐나고 따라서 혈액 내 케톤의 양도 과잉되게 된다.
이 과량의 케톤을 체외로 내보내기 위해 소변의 양과 횟수도 많아지고 그러다 보니 물도 자주 마시게 되는 등의 소우 삼다현상 ( 다뇨, 다음, 다식 )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합병증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혈당이 상승하고 소변에서 당이 검출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여러 가지 만성 합병증을 일으킨다는 점에 있다 .

인슐린의 분비가 부족하거나 인슐린의 작용이 저하되면 혈당이 높아지고 , 혈장이 일정 농도 이상 증가하면 신장 기능의 한계를 넘어 소변으로 당이 배설된다.

몸에서 에너지로 이용되어야 하는 당이 소변으로 배설 되므로, 혈당을 높지만 몸의 조직에서는 에너지원이 부족하게 된다.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더라도 체내의 조직에서는 이를 에너지원으로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게 때문에 대신 우리 몸에 저장된 지방 및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소모하게 되어 체중이 감소하고 허약해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혈당이 높으면 체내에서 단백질 합성이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파괴가 일어나게 되므로 체내 조직의 회복이 저하되며 상처가 잘 낫지 않게 된다.
당뇨병 환자는 몸의 대사활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가 제때에 만들어지지 못하므로 극도로 피곤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 외에도 당뇨 성 산경장애, 망막증, 동맥경화를 유발하여 뇌졸중이나 심장병까지도 유발 할 수 있는 것이 당뇨병이다.

당뇨병은 합병증이 와서 심각한 상황에 이르기 전까지는 환자 스스로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방치해둘 경우 신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는 것은 물론이고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켜 목숨까지 앗아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따라서 아무리 사소한 당뇨증세라 하더라도 전문의를 찾아 꾸준한 치료를 계속 하며 환자 스스로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당뇨는 유전적 요인도 강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통계에 따르면 부모 가운데 한 사람이 당뇨에 걸리면 2세가 당뇨에 걸릴 확률이 25%, 부모 모두에게 당뇨가 있으면 2세가 당뇨에 걸릴 확률은 50%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의 원인으로는 선천적으로 인슐린의 분비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와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분비 되어도 비만이다 운동부족, 미네랄 결핍 등에 의해 혈당치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다.

 
▷ 작용 기전

당뇨병의 치료를 위해서는 혈액이 혈당량을 조절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도록 도와야 하는데, 혈액의 혈당량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분비되고 또한 그 인슐린이 세포에 정상적으로 적용해야한다.

핵산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손상된 유전자를 회복시킨다. 핵산은 DNA 유전자 정보를 통해 RNA가 단백질을 합성하여 세포의 증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 손상되고 비정상적인 세포를 정상세포로 교체해준다.
또한 핵산은 조직과 세포의 활성화로 노화를 예방하고 신진 대사 량을 높여 에너지를 공급하여 주므로 세포에 원기를 주어 혈당량을 조절한다. 따라서 핵산은 손상된 췌장 조직의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되며 이는 인슐린의 정상적인 분비로 이어진다






---------------------------------서울대학교 논문발췌-------------------------------

 

 

당뇨는 식이요법이 중요합니다.

특히 망가진 췌장조직을 얼마나 빨리 회복하느냐가 당뇨치료의 관건입니다.

 

음식을 드실때 췌장조직을 회복할 수 있는 음식 위주로 드세요.

 

특히 핵산이 풍부한 음식 등을 통해서 충분한 핵산을 섭취하실때 췌장조직이 회복되어

혈당 및 인슐린 분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짜고 달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세요

 

(영양제를 드시려면 핵산이 주성분인 핵산영양제 같은걸 드시는것도 좋습니다.) 

 

 

 

 

 

* 당뇨 초기증상은 정확한 지식으로 올바른 식생활 및 생활습관을 개선하실때 회복할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내과 방문하셔서 혈당측정하시고 단백료 검사를 해보시면 됩니다.피검사3만원입니다.
당뇨초기증상..갈증이 심하게 나고 피료합니다.내과 방문하시는게 좋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유전이 아니라도 님같이 먹으면 당뇨걸립니다.

당요는 대사증후군의 일종인데요.

후천성 당뇨.

이는 몸속에 공급된 포도당이 효소에 의해 분해되어 에너지로 변하여 배출이 되어야 하는데요.

그 기능이 안되어서 생기는 증상이지요.

대사만 잘됨 코라 먹어도 되지요.

라면도요

그런데 대사가 안되면 그때는 이런 당선분과 전분성분의 식품은 몸속에서 쌓이게 됩니다.

그러면 그게 지방이 되고 결국 대사가 안되어 몸속에 대사증후군을 일으킵니다.

그걸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이라고 합니다.

해결 방법은 콜라나 라면을 먹지 않는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포도당을 분해할 때 필요한 효소 입니다.

효소는 장속에 살고 있는 세균들이 만들어요.

이 세균들은 위에서 분해소화되지 않고 장까지 흘러가는 프리바이오틱스 란 비소화성 식이섬유 식품을 분해하면서 효소를 만들어요.

이 효소가 몸속에 충분히 들어오면 님이 좋아하는 콜라나 라면이 분해되어 만들어진 포도당을 분해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평소 식물식이섬유가 충분히 들어 있는 식품을 ㄲ주누히 드시라고 하는 것 입니다.

현미껍질 같은 식품이 대표적인 프리바이오틱스 입니다.

매일 꾸준히 드시면 당뇨병을 막을 수 잇어요.

하루 5~60g 정도면 아주 좋습니다.

도움이 되시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당뇨는 유전에 의한 발병 확률이 꽤 높은 편입니다.

수치적인 확룰을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질문자님의 식습관으로 보았을때 건강이 매우 염려됩니다.

 

당뇨는 대사불균형으로 인한 질병인데, 관리가 잘 되지 않을 경우

혈관을 상하게 하여, 각종 합병증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우선은 몸 상태가 좋지 않으니, 당뇨 전문 병원에 내원하시어 현

재의 상태 체크(혈당, 당부하검사, 당화혈색소 체크 등)를 통해

당뇨여부 및 현재 상태에 대한 진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직 발병하지 않았다면, 질문자 님 스스로 꾸준한 운동과 식사관리(규칙적인 식사, 열량 조절 등)를 통해

당뇨가 빠른 시일 내 발병하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당뇨가 시작된 후 합병증은 빠르면(관리가 없으면)10년, 늦어도 30년 후에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당뇨 발생시기, 합병증 발생시기를 늦추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라고 건강한 삶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당뇨병의 진단은 혈당을 측정함으로써 이루어집니다. 이때 혈당검사란 손가락 끝에서 채혈을 하는 전혈 포도당 검사가 아니고, 정맥혈을 채취하여 핏떡을 가라앉히고 상층의 맑은 혈장 성분만을 분리하여 포도당 농도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많이 시행하던 요당검사는 당뇨병 환자에서도 음성으로 나올 수 있고, 당뇨병이 아닌 경우에도 양성으로 나올 수 있으므로 당뇨병의 진단검사로는 부적합합니다.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당뇨병의 진단기준은 1997년에 '당뇨병의 진단기준 및 분류에 관한 전문위원회'에서 제시한 것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뇨병의 특징적인 증상인 물을 많이 먹고, 소변을 많이 보며, 다른 특별한 원인으로 설명할 수 없는 체중감소가 있으면서, 식사 시간에 관계없이 측정한 혈당이 200mg/dL 이상
2) 8시간 동안 열량섭취가 없는 공복 상태에서 측정한 공복 혈당이 126mg/dL 이상
3) 경구당부하검사에서 75gm의 포도당을 섭취한 뒤 측정한 2시간째 혈당이 200mg/dL 이상

위의 세 가지 조건 중 어느 한 조건만 만족하면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으나, 명백한 고혈당의 증상이나 급성대사이상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른 날에 반복 검사를 시행하여 두 번 이상 진단기준을 만족할 때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예전에 kbs 생노.병사비밀에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성인병에 대해 나왔는데, 식생활습관, 음식과 운동 등으로 해서 당뇨병, 고지혈증 등 성인병 치료를 하였다는 방송 내용을 보았습니다.(사실 성인병은 완치라는 개념보다 관리라는 개념이 맞을 것입니다. 치료하였다고 해도 관리가 소홀하면 또다시 재발하니까요. 꾸준한 관리가 정답이지 싶습니다.)

 

특히 당뇨병, 고혈압 등 성인병은 양약 치료보다는 근본적으로 좋아지실려면 식생활, 식습관 등 개선과 함께 음식, 운동이 필수이겠습니다. (방송에 나오신 의사선생님께서도 한때는 양의학 전공 의사선생님이셨는데 당뇨환자분 보고 바로 당뇨양약봉지를 버리시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의사분께서도 병이 있었는데 일본에서 자연의학을 직접 경험해서 병을 낫은 후 치료 방법을 자연의학을 중시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현대의학과 자연의학을 병행하는 길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꼭 한 가지만 고집하지 마시구요. 암튼 근본은 건강에 좋은 음식 섭취라는 점 강조해드립니다.)

 

당뇨병 등 성인병은 올바른 식생활습관, 운동 등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좋겠사오나,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호전되지 않거나 심하신 편이시라면 양약 섭취 등 병원치료를 적극적으로 하셔야 하겠습니다.

 

나름 당뇨 원인, 증상,  당뇨에 도움되는 식생활습관, 나쁜음식, 좋은음식 등을 살펴보았는데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2) 동물성 육류 식품류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개고기, 우유, 계란 등

 

3) 튀긴 음식류
도너츠, 동그랑땡, 돈까스, 통닭, 새우튀김, 생선튀김 등 각종 튀긴 음식

 

4) 짜고 매운 자극성 음식류 (일반 소금대신 죽염 섭취하면 당뇨에 도움되겠습니다.)

 

5) 소금에 절인 식품류

☆ 음식 외에도 스트레스, 비만, 과음, 과식, 과로, 흡연, 운동부족, 약물중독 등은 피해야 한다.

이들 식품들은 당뇨에 도움되는 음식이지 치료제는 아니라는 점 말씀드립니다.(물론 이들 식품들은 문헌이나 경험사례를 봤을 때 분명 당뇨에 도움되지만 다른 요인, 즉 식생활습관, 운동, 정신과 마음(긍정적인 자세), 본인 의지 등의 종합적인 요소가 함께 이루어졌을 때 당뇨는 분명 좋아지실 것입니다.)

참고로 여주, 오디는 지리산함양에서 난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래 내용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지리산 함양 여주

 


 

 

2. 지리산 함양 오디

당뇨병 치료에 효과적인 오디의 효능에는 신체의 모든 기능들을 전체적으로 향상시켜 주고, 눈과 귀를 맑게 만들어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약80% 이상을 차지하는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오디를 투여한 결과,
혈당을 현저하게 감소시킨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며,
이는 고서 또는 민간으로 전해오는 오디의 항당뇨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이라고 합니다.

 

※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에 ‘까만 오디는 뽕나무의 정령(精靈)이 모여 있는 것이며, 당뇨병에 좋고 오장에 이로우며, 오래 먹으면 배고픔을 잊게 해준다(黑椹桑之精英 盡在於此 主消渴利五臟 久服不飢)’고 하고, ‘귀와 눈을 밝게 한다(明耳目)’라고 했으며, ‘오디를 오래 먹으면 백발이 검게 변하고 노화를 방지한다(久服 變白不老)’고 기록되어 있다.


 

■ 좋은 오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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