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아픕니다.

배가 아픕니다.

작성일 2023.03.05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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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요일 점심 식사 이후에 요거트 음료를 마시고 배가 살살 아픈 상태였습니다. 오후에 일때문에 자리를 비우기 어려워서 참고 일하다가 뒤늦게 화장실에가서 일을 봤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부터 현재까지 계속 배가 아픈 상태입니다. 약국에서 사다먹은 약도 효과가 없습니다.

배가 꾸르륵거리면서 화장실을 계속 찾게 만듭니다. 이따금 통증이 느껴지면서 장운동이 과하게 잘되는 느낌입니다. 이틀째 화장실을 들락날락하고 있습니다.

두통이나 열은 없으며, 속도 편하고 식욕에도 이상은 없습니다. 구토나 설사도 하지 않습니다.
불편한 점은 뱃속이 내려가는 느낌이 들면서 배변욕구만 계속 느낀다는 점입니다. 그때마다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리는데 시원하게 볼일을 보지는 못합니다. 화장실 볼일을 보고나면 피가 좀 묻어납니다. 항문이 배변욕구를 감당못하는 느낌이어서 이제는 화장실 가기도 무섭습니다.

다 멀쩡한데, 똥귀신이 달라 붙었는지 배만 계속 아프고 꾸르륵거리면서 하복부로 똥이 쌓이는 느낌만 이틀째입니다.


#배가 아픕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일단 물을 충분히 많이 드시고 배를 시계방향으로 계속 세게 잘 주물러주셔서 장 속에 있는 가스와 비정상적인 변이 모두 빠져나가게 해주셔야 할거 같습니다

이때 손가락끝이 뱃속에 있는 창자에 닿게 깊게 넣어서 주물러주셔야 효과가 있습니다

양손 엄지손가락을 배꼽 아래 단전에 대고 깊게 눌러주시면 장을 비우는데 효과적 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아무래도 소화기내과 진료를 한번 권해드립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약보다 효과가 더 좋은 비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소화불량을 단순한 위장병으로 대부분 알고 있지만 사실 엄밀히 따지면 심장 장애입니다.

그 증거로 온전한 음식을 먹었어도 그 음식이 상했다고 하면 거의 모두 배탈 설사가 납니다.

그 이유는 심장에서 혈액을 소화기로 기준치인 25% 이상을 공급해야 제대로 소화를 시킬 수가 있는데 지나치게 신경을 써 스트레스를 받아 심장의 혈액이 대부분 뇌로 허비되어 공급될 혈액이 너무 부족하여 길이가 자그마치 7~8m나 되는 소장이 마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현상이 체한 것으로 거의 모든 소화불량은 전술한 바대로 신경을 너무 써 스트레스를 받아 피가 뇌로 흡수되어 심장이 소화기로 에너지 공급을 정상적으로 못해 발생합니다.

그 예증으로 신경이 완만한 바보들은 식사를 아무리 많이 해도 소화불량이 생기지 않지만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은 100%가 소화불량으로 고생한다는 것입니다.

주목할 것은 남을 미워하거나 지나치게 신경을 쓰면 부정적 사고가 생겨 응당히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 스트레스가 혈액을 무한정 허비시켜 심장으로 하여금 인체 각 부위에 정상적인 에너지 공급을 못하게 만들어 소화불량을 비롯한 그 밖의 모든 질병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모름지기 만병의 근원입니다.

따라서 신경이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잘 받는 사람들은 모두 소화불량에 시달리고 여러가지 병마로 고통받습니다.

님의 증상도 스트레스로 혈액이 아깝게 허비되어 소화기로 공급될 에너지가 부족하여 발생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런즉 가장 좋은 치료방법은 항상 사랑하여 매사를 긍정적인 사고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움이 사라지고 스트레스가 저절로 해소되어 마음이 평안해져 심장의 에너지가 보존 됩니다.

뿐만 아니라 뇌하수체에서 모르핀보다 300배의 위력이 있어 모든 통증을 치료하고 암까지 물리치는 엔도르핀을 비롯하여 도파민,세라토닌..등 사랑의 호르몬들이 생성됩니다.

따라서 에너지가 충만하여 온몸으로 충분히 공급되므로 소화불량은 물론 모든 만병이 다 치료됩니다.

누구나 사랑을 하면 마음이 흐뭇하고 기분이 좋은 것은 물론 병이 빨리 낫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무리 힘든 일을 해도 피로한 것도 모릅니다.

혈액이 그대로 보존된 상태에서 신비한 사랑의 호르몬들까지 생성되어 에너지가 넘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병을 거뜬하게 치료할 수 있는 만병통치약이라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사랑하면 사랑의 호르몬들이 생성되어 건강과 행복을 누리게 되고 미워하면 스트레스로 혈액이 허비되어 병마에 시달려 고통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늘 사랑하셔서 소화불량도 말끔히 치료하시고 만병까지 통치하여 건강의 축복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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