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성 위염증상인가요?

스트레스성 위염증상인가요?

작성일 2016.10.17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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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성 위염증상인가요?
1. 먹으면 배부르고 그만먹고싶은데 배는 하나도 안불러있다
2. 밥을먹어도 속이 너무쓰리다 식후 30분이면 속에아무것도 없는느낌이고 속이쓰림
3. 자꾸 신물이나고 위액이 나오는것같다
4. 토할것같다
5. 살이 계속 빠진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소화불량을 단순한 위장병으로 대부분 알고 있지만 사실 엄밀히 따지면 심장 장애입니다.

그 증거로 온전한 음식을 먹었어도 그 음식이 상했다고 하면 거의 모두 배탈 설사가 납니다.

그 이유는 위장은 물론 소장의 길이가 7~8 m나 되고 대장도 1.5~2.0 m가 되어 소화시 심장에서 혈액을 충분히 공급받야만 제대로 소화를 시킬 수가 있는데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아 심장의 혈액이 대부분 뇌로 허비되어 공급될 혈액이 부족하여 마비가 된 것입니다.

바로 이 현상이 체한 것으로 모든 소화관련 증상은 스트레스를 받아 피가 뇌로 흡수되어 심장이 위와 장으로 혈액 공급을 정상적으로 못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은 100% 모두가 소화불량에 시달리고 갖가지 질병에 허덕이지만 신경이 완만한 바보들은 식사를 아무리 많이 해도 소화불량이 없고 모두 건장한 것입니다.

님의 증상도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아 대부분의 혈액이 뇌로 아깝게 허비되어 소화기로 공급될 혈액이부족해 증상이 발생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므로 가장 좋은 치료방법은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항상 사랑하여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이 평안해지므로 심장의 혈액이 보존 됩니다.

뿐만 아니라 뇌하수체에서 모르핀보다 300배의 위력이 있어 모든 통증을 치료하고 암을 물리치는 엔도르핀을 비롯하여 도파민,세라토닌..등 사랑의 호르몬들이 생성됩니다.

따라서 에너지가 충만하여 온몸으로 충분히 공급하므로 소화불량은 물론 모든 만병이 다 치료됩니다.

누구나 사랑을 하면 긍정적인 사고가 생겨 마음이 흐뭇하고 기분이 좋은 것은 물론 병이 빨리 낫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무리 힘든 일을 해도 피로한 것도 모르고 손해 나는 것도 모릅니다.

혈액이 그대로 보존된 상태에서 신비한 사랑의 호르몬들까지 생성되어 에너지가 넘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면 사랑의 호르몬이 생성되어 건강과 행복을 누리게 되고 미워하면 스트레스로 혈액이 허비되어 병마에 시달려 고통 받게 되는 것입니다.


더불어 손가락은 모두 신경을 안정시키는 침자리 입니다.

특히 엄지손가락 손톱옆의 소상혈은 혼절했을 때나 불안할 때 정신을 안정시켜주는 최고의 혈입니다.

엄지손가락옆 소상혈을 따 줄 때...

마음이 편안해지고 신경이 정상화되어 신경을 주장하는 뇌로 대량공급되던 혈액이 정상화되고 심장은 다시 정상적인 혈액을 공급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때 장은 다시 원상복귀되어 체했던 것이 쑥 내려가 속이 시원해 집니다. 

정확한 침자리를 그림으로 알려드릴테 잘 알아두셨다가 집안에 누가 급체를 했다던가 기절을 하는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응급처치법으로 사혈침이나 바늘을 잘 소독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늘 사랑하셔서 건강의 축복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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