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울렁거림, 어지러움, 설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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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저는 식사량과 식사시간이 일정합니다.
ㅡ저는 음식알러지가 없습니다.
ㅡ7월 30일 점심에 뷔페에 갔었고 감당하지 못할만큼 먹지 않았습니다.
ㅡ7월 30일 저녁, 7월31일 오전까지 배가 아프거나 어지러움이 없었습니다.
ㅡ7월 31일 12시 20분쯤부터 오한을 느꼈지만 배가 아프진 않았습니다.
ㅡ7월 31일 12시 30분쯤 화장실에서 설사를 하기 시작햇고 설사를 하니까 배가 너무아파졌습니다.
ㅡ윗배, 그러니까 명치부분쪽으로 윗배가 주기적으로 매우아팠다가 우리하게 아팠다가를 반복햇고 주기가 빨라지면서 구토를 했습니다.
ㅡ골반뼈를 따라 가운데부분으로 사선, 아랫배 양쪽이 아팠습니다.
ㅡ설사와 구토는 덩어리가 없어지고 물이 나올때까지 했습니다.
ㅡ1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변기에서 세면대까지 갈 틈도 없이 쉼없이 구토와 설사를 했습니다.
ㅡ4시 30분에 구토를 멈추는 약이라고 엄마가 탈시드 한알을 줘서 먹고 응급실에 갔습니다.
ㅡ응급실에 가자마자 진경제, 진통제를 맞고 수액을 달았습니다.
ㅡ응급실에서 먹는약이나 병이 있냐고 물어서 psvt환자라서 이솦틴서방정 240mg 매일 한알씩 먹는다라고 대답했습니다.
ㅡ7월 30일,7월 31일 모두 빈맥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심전도검사를 했습니다.
(이게 질문의 요지는 아닙니다만, 심전도검사는 왜 한것입니까? 돈벌려고 한건지 아님 이유가 있는지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ㅡ혈액검사, 사진도 찍었습니다.
ㅡ모든 검사결과 아무이상없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염증도없고 균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ㅡ30분정도 수액을 맞다가 빼고 집에 가려는데 진통제의 효과가 떨어지는 것인지 심하게는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살살아프기 시작했습니다.
ㅡ응급실을 나온 후 오늘까지도 계속 주기적인 복통(윗배),설사, 울렁거림, 어지러움, 트림, 헛구역질, 목구멍으로 먹은음식이 차오르는것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ㅡ같이 응급실에 갔던 엄마는 아무런 이상도 없다잖아하시면서 음식을 조심스럽게 선택하고 소식하려는 제게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고 하십니다. 전 너무 괴롭고 아픈데 아무런 이상없다는 결과로 꾀병 혹은 정신력이약해서 아프다라는 오해를 받고있습니다.
ㅡ저는 임신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ㅡ생리주기는 규칙적인 편이고 생리전복통이 있지만 이번 복통과 확실히 다릅니다.
ㅡ생리는 한달 건너뛴 상태입니다.
ㅡ최근 1년간 다이어트, 채중감량을 하지 않았습니다.
ㅡ저지방근육형으로 비만하지 않고 내장지방도 매우 적습니다.
ㅡ혈압은 95에 60, 심박수는 원래 다소 빠른편으로 평소 120후반 130초반을 유지합니다.
Q1.저는 왜 이렇게 아픈것이며, 어떻게하면 저 복통과 울렁거림과 설사를 없앨수 있는겁니까?
제발 병원가세요라는 답변달랑 달지 말아주십시오. 응급실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ㅠ
Q2. 심전도검사는 왜한것입니까? 돈벌이일까 아님 이유가 있는것일까 궁금합니다.
ㅡ저는 음식알러지가 없습니다.
ㅡ7월 30일 점심에 뷔페에 갔었고 감당하지 못할만큼 먹지 않았습니다.
ㅡ7월 30일 저녁, 7월31일 오전까지 배가 아프거나 어지러움이 없었습니다.
ㅡ7월 31일 12시 20분쯤부터 오한을 느꼈지만 배가 아프진 않았습니다.
ㅡ7월 31일 12시 30분쯤 화장실에서 설사를 하기 시작햇고 설사를 하니까 배가 너무아파졌습니다.
ㅡ윗배, 그러니까 명치부분쪽으로 윗배가 주기적으로 매우아팠다가 우리하게 아팠다가를 반복햇고 주기가 빨라지면서 구토를 했습니다.
ㅡ골반뼈를 따라 가운데부분으로 사선, 아랫배 양쪽이 아팠습니다.
ㅡ설사와 구토는 덩어리가 없어지고 물이 나올때까지 했습니다.
ㅡ1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변기에서 세면대까지 갈 틈도 없이 쉼없이 구토와 설사를 했습니다.
ㅡ4시 30분에 구토를 멈추는 약이라고 엄마가 탈시드 한알을 줘서 먹고 응급실에 갔습니다.
ㅡ응급실에 가자마자 진경제, 진통제를 맞고 수액을 달았습니다.
ㅡ응급실에서 먹는약이나 병이 있냐고 물어서 psvt환자라서 이솦틴서방정 240mg 매일 한알씩 먹는다라고 대답했습니다.
ㅡ7월 30일,7월 31일 모두 빈맥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심전도검사를 했습니다.
(이게 질문의 요지는 아닙니다만, 심전도검사는 왜 한것입니까? 돈벌려고 한건지 아님 이유가 있는지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ㅡ혈액검사, 사진도 찍었습니다.
ㅡ모든 검사결과 아무이상없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염증도없고 균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ㅡ30분정도 수액을 맞다가 빼고 집에 가려는데 진통제의 효과가 떨어지는 것인지 심하게는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살살아프기 시작했습니다.
ㅡ응급실을 나온 후 오늘까지도 계속 주기적인 복통(윗배),설사, 울렁거림, 어지러움, 트림, 헛구역질, 목구멍으로 먹은음식이 차오르는것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ㅡ같이 응급실에 갔던 엄마는 아무런 이상도 없다잖아하시면서 음식을 조심스럽게 선택하고 소식하려는 제게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고 하십니다. 전 너무 괴롭고 아픈데 아무런 이상없다는 결과로 꾀병 혹은 정신력이약해서 아프다라는 오해를 받고있습니다.
ㅡ저는 임신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ㅡ생리주기는 규칙적인 편이고 생리전복통이 있지만 이번 복통과 확실히 다릅니다.
ㅡ생리는 한달 건너뛴 상태입니다.
ㅡ최근 1년간 다이어트, 채중감량을 하지 않았습니다.
ㅡ저지방근육형으로 비만하지 않고 내장지방도 매우 적습니다.
ㅡ혈압은 95에 60, 심박수는 원래 다소 빠른편으로 평소 120후반 130초반을 유지합니다.
Q1.저는 왜 이렇게 아픈것이며, 어떻게하면 저 복통과 울렁거림과 설사를 없앨수 있는겁니까?
제발 병원가세요라는 답변달랑 달지 말아주십시오. 응급실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ㅠ
Q2. 심전도검사는 왜한것입니까? 돈벌이일까 아님 이유가 있는것일까 궁금합니다.
#계속 울렁거림 #속이 계속 울렁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