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지구멸망

2012지구멸망

작성일 2010.02.16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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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구멸망설과 북한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고있는

한학생이랍니다 ㅠㅜ

솔직히 뭐아직도 이런거믿냐 한심하다 공부나해라 이러는분들도

있는데.. 불안해서 못있겠어요ㅠㅜ

뭐 지구멸망설하고 북한얘기는 항상 있어오던 얘기잖아요

옛날에는1999년 9월9일 9시9분에지구가멸망한다고 그랬다고하더군요..

그리고 북한은옛날에도 뭐 적화통일이네뭐네 그러고 실제로2003년에는

서해안인가 동해안 바다에서 싸워서 군인들도몇분 사망하고그랬잖아요

근데 그래도 불안해서요 ㅠㅜ

 

1999년9월9일9시9분은 좀 가짜인게 티가나잖아요.. 근거도없었고

근데 이번2012년에는 마야인의달력 해가지고

12월21일날 이후로 달력이 없다고그러고..

극이동설하고 은하계의 중심과 행성이 일직선 되는현상 때문에

지구멸망한다고하는데 물론 예언에불과하지만

진짜 그럴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리고 마야인이

2012 12 21 까지 기록하다가 멸망해서 기록 못한거일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북한이2012년에 미국하고우리나라 동맹 끝나면

적화통일한다고 또 지껄이는데... 진짜 쳐들어올까요?

솔직히 미국도 지금 우리나라때문에 북한 공격못하는거잖아요

미국이 북한공격하면 북한이 분명이 우리나라로 밀고들어올텐데

만약 동맹이끈나면 미국이 우리나라를 신경을 덜써도돼니까

북한공격할생각을 더하지않을까요 ..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아 정말답답하시네  나사에서 공식입장냈고 그에대한반박문도 냈습니다

Q: How do NASA scientists feel about claims of pending doomsday?
A: For any claims of disaster or dramatic changes in 2012, where is the science? Where is the evidence? There is none, and for all the fictional assertions, whether they are made in books, movies, documentaries or over the Internet, we cannot change that simple fact. There is no credible evidence for any of the assertions made in support of unusual events taking place in December 2012.

Q: Does the Mayan calendar end in December 2012?
A: Just as the calendar you have on your kitchen wall does not cease to exist after December 31, the Mayan calendar does not cease to exist on December 21, 2012. This date is the end of the Mayan long-count period but then -- just as your calendar begins again on January 1 -- another long-count period begins for the Mayan calenda

 

질문 : 2012년의 지구멸망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답 : 말도 안된다. 과학적 근거가 하나라도 있느냐.  모두 책에서  인터넷에서 다큐에서 영화에서 지어낸 말들이다.  신뢰할수 있는 증거는 없다. 


질문 : 2012년 12월로 끝나는 마야 달력에 대해서는?

답 : 당신의 부엌에 있는 달력이 12월에 끝난다고  2010년이 오지않는가?  마야 달력도 하나의 달력이다. 달력 카운팅이 멈췄다고  지구가 멈춘것은 아니다.  하나의 달력이 끝난것이고 또 다른 달력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하나의 카운팅 기간이 끝난것 뿐이다.   


 

반박문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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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2012년 지구종말설》
최근 공영방송사에서 2012 멸망설에 관해 보도를 하고, 또한 그에 관한 카페와 자료들이 엄청나게 돌고있다.
2012년 종말에 관련된 영화도 개봉하며, 2012년을 위해 미리 대피준비를 하는 사람까지 생겼다.


Q. 아니 그렇다면, 글쓴이 당신이 2012년 멸망에 대해 취하는 입장은 뭡니까?

A.일단 본론부터 말하자면,

그렇다, 그런거는 우리한테는 있을수가 없습니다 ㅇㅇ

왜냐구요? 이제 서론을 시작해보도록하죠






일단, 반박을 하기에 앞서서 
근거부터 한번 보실까요?







             -2012년 멸망의 근거들-


1.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 예언 <바티니시아 노스트라다미>




   노스트라다무스의 것으로 추측된 그림예언서로 그 내용에는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고
기록되어져 있다고 한다. 기존의 1999년 7월 예언은 잘못됐다는 것.



2. 주식 시작변동을 예측하기 위해 만들어진 <웹봇>



웹봇은 원래 인터넷상에서 수많은 정보를 수집하여,
그 정보를 토대로 주식시장변동을 예측하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911테러,쓰나미 등의 큰 사건을 예측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웹봇이 2012년에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프로그램이 멈춰버린다는 것.



3. 중국, 유교의 경전 중 하나인 <주역>




   : 미국의 테렌스 메케나 라는 철학자가, 주역을 수학적·과학적으로 분석했다.
     주역의 시간의 흐름과 64괘의 변화율에 따라 분석한 내용을 "타임 웨이브 제로" 그래프로 나타냈다.
그 내용을 분석하자니, 역사에 큰 사건이 있으면 그래프가 크게 하향곡선을 그린다는 것.
그리고 그게 맞아 떨어졌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 역시 2012년에 그래프가 멈춰버린 다는 것.




4. 마야인의 <마야 달력>




기원전 3114년을 시작으로, 마야인의 달력은 정말 과학적으로 제작됐다.
그런데 그 달력이 2012년 12월에 종말이 있을것이라고 예측 한것.


5. 지구로 달려오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 <행성 X>




행성 X (Planet X) 가 지구를 향해 달려오고 있다는 것.
이 행성 X는 지구의 4배 크기이며, 약 3500년을 주기로 다가 오고 있는데 지구에 근접하면,
지구의 자기장에 큰 변화를 주어, 그 영향으로 엄청난 지진, 해일등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


6. 뒤바뀌는 지구의 자기장


현재 지구의 자기장은 급속하게 약해지고있는데 2012년에는 북극과 남극이 뒤바뀐다고 하였습니다.
지구의 자기장현상은 7천 600만년동안 171번이 일어났고 적어도 14번은 지난 450만년간 일어난것이라고하며,
실제 지구의 자기장은 2천년전 최대치로 감소하여 현재는 38%정도가 줄어든 상태라고 하였습니다.
지구상의 생명체들에게 자기장은 일명 '신호체계' 역활을 하고있으며 자기장이 변화하면 인간을 포함한
생물들의 뇌구조와  신경계,면역체계,인지능력에 큰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지자극의 역전은 지구를 태양의 강력한 우주방사선으로부터 보호하고있는 역활을 하는데
만약 감소하는과정에서 자기장은 필연적으로 제로가되고 이 과정에서 지구생태계의 보호막인 반알렌대가 사라져 버림으로써,
지구의 모든생물들이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된다고 하였습니다.
 또다른것은 2006년 3월부터 시작된 태양의 흑점주기과 2012년에는 최고조에 달할것이라고 과학자들이 말하고있습니다.
 다음의 흑점주기들은 이전보다 30~50%이상 강력할것이며  2012년에 최대치에 이르고 인공위성이나,스페이스셔틀,각종 통신장비들이 엄청난 피해를 입을수있다며 주의할것을 요청하였습니다.
 

7. 유성충돌로 인한 지구멸망

늘 그렇듯이, 나오는 지구멸망 소재중 하나라고 보면됩니다.


8. 태양폭풍, 회오리로 인한 지구의 멸망

네, 태양풍의 영향으로 지구가 멸망한다는 시나리오입니다.



9. 암흑지대와 지구가 2012년에 일치된다!



태양과 우리은하의중심 적도라인 지구 그리고 Dark rift 가 한줄로일치하게된다면
지진,태풍,오존층파괴,지구온난화,자기장의 오류,등 엄청난 지구대재앙이오게되고
그로인해 전쟁등 엄청난 혼란속에빠지게됩니다.
 [어느 의 답변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7&docId=56963262&qb=MjAxMiBkYXJr&enc=utf8&section=kin&rank=2&sort=0&spq=1&pid=fxZX0woi5TossbFjFjZsss--189288&sid=SxEdTDHnEEsAABQJuCc


10. IHC과학자들이
94% 2012년에 멸망한다고 햇거든요? ㅡㅡ 


IHC는 과학연구와 공공의 준비에 봉헌한다고 한다. 그 미션은 인류 생존이다.  국제적 리더, 정부, 사업, 과학에 의해 1978년에 설립되었다고 설명한다. 그들은 2004년에, IHC 과학자들은 2012년 94%의 확률로 멸망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자 시작하죠!
- 본격! 2012멸망의 반론





1.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노스트라다무의 그림예언서로 알려진 '바티니시아 노스트라다미'
이 그림예언서에서는 2012년 지구가 멸망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자클린 알르망[프랑스 노스트라다무스 박물관의 관장]은 노스트라다무스의 가짜책, 모조품이 엄청나게 많다고 말한다. 그림예언서도 그 중 하나이며, 이들 모조품은 모두 돈을 벌기 위해 제작된 책이라는 것.
알르망은 바티니시아 노스트라다무스가 노스트라다무스의 책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
실제 노스트라다무스의 책은 그가 살아있을 때 모두 출간되었으며,
그 이후에 나온 모든 책은 전부 다 잘못 만들어진 책이라는 것이다. 

그림예언서도 노스트라다무스가 죽은 이후 발행됐다라는 것을 보면 이는 모조품이라는 것.
더군다나, 그림예언서를 직접 발견한 로베르토 피노티도, 2012년 종말에 대해 부인했다.
2012년이라는 날짜가 적힌것도 아니고, 그저 원하고 싶은것으로 해석했다고 말한다

게다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믿는것자체가 병신이다.

미셀 노스트라다무스는 16세기의 프랑스 의사이며 점성술사였다. 현대의 추종자들은 그를 예언자로 보고 있다.
그의 예언은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는 마법같은 면이 있어서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는 애매하지만,
사건이 발생하면 수정처럼 확실해진다.
노스트라다무스는 그는 4행시를 100편 짓고, 세기들(Centuries)(역주 : 사실 오래된 책에는 모든 세기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이라고 알려진 작품으로 완성했다. 회의론자(skeptics)들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시를 거의 의미 불명의 뜻모를 말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L'an mil neuf cens nonante neuf sept mois
Du ciel viendra grand Roy deffraieur
Resusciter le grand Roy d'Angolmois.
Avant apres Mars regner par bon heur.

1999년 7의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고모와의 대왕을 소생시키기 위해
그 전후의 기간, 화성은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려 하리라.(X-72)*
 

The year millet nine taxable quotas ninety nine seven months
Of the sky will come large Roy deffraior Resusciter large Roy d' Angolmois.
Before after Mars regner by good hor.)


가장 광적인 노스트라다무스의 사도들도 1999년 6월월이 되기 전까지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감도 잡지 못했다.
그러나 죤 에프 케네디 주니어, 그의 아내 캐롤린 비셋과 그의 자매 로렌 비셋이 1999년 7월 18일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하자,
짜맞추어진 예언이 난데 없이 튀어나왔다.

 
여기서는 독일에서 아돌프 히틀러가 권력을 잡을 것을 예견한 것으로
여겨지는 가장 유명한 사행시 하나를 Cheetham과 Randi가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 보자 :

원문은 :

Bestes farouches de faim fleuves tranner 
Plus part du champ encore Hister sera 
En caige de fer le grand sera traisner 
Quand rien enfant de Germain observa. 

Cheetham 판은 :

굶주린 야수가 강을 건너,
싸움의 대세는 히틀러에게 불리해진다.
그는 위대한 남자를 철의 우리 속에 끌려 들어간다.
독일의 아들이 법에 따르지 않을 때. 

Randi 판은 :

굶주린 야수가 강을 헤엄쳐 건너,
군의 대세는 도나우강의 하류에서 대치한다.
위대한 자는 철의 우리로 끌려 들어갈 것이다.
어린 형제들이 아무것도 볼 것이 없을 때에.




어느 해석도 그다지 합리적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최소 랜디는 '히스터'가 사람이 아니라 지리학적인 지역임을 가르키는 것임을 깨달았다.
 어쨌거나, '게르마니아'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은 고대 유럽의 지역으로, 도나우강 북부와 라인강 동부의 지역을 말한다.
또한, 고대 로마제국의 일부로서 현재 프랑스의 북부와 벨기에와 네덜란드의 일부 지역을 말할 수도 있다.
왜 사람들이 히스터를 도나우 강의 한 지역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히틀러를 가르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그것이 미스테리이다.




2001년 9월 11일

테러리스트들이 월드 트레이드 센서를 공격한 이후에,노스트라다무스가 이것을 예언했다는 소문이 퍼졌다.
아래의 4행시가 증거고 제시되었다.

새로운 세기의 어느 해 9월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와...
하늘은 45도에서 불타고
불길은 거대 새 도시로 접근한다...

뉴욕시에 거대한 붕괴가 있을 것이다, 
두 쌍둥이 형제는 엄청난 혼란에 의해 분열이 될 것이며 
요새가 무너지는 동안 위대한 지도자는 굴복을 할 것이다.  
큰 도시가 불탈 때 세 번째 커다란 전쟁이 시작할 것이다.

이들 4행시로 알려진 것은 속임수이다.
첫 번째 4행시의 앞의 2행은 모든 세기 10권 4행시 72번의 앞부분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즉,  

L'an mil neuf cens nonante neuf sept mois
Du ciel viendra vn grand Roy d'effrayeur

혹은

1999년 7의 달에,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온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시에는 새로운 새기의 9월달을 말하는 것이 없다.
다음 2행은 모든 세기 6권, 4행시 97에서 빌려온 것이다.

Cinq & quarante degrez ciel bruslera,
Feu approcher de la grand cite neuue,

45도에서 하늘이 불타 오르리라,
불이 거대한 새 도시를 향해 다가가:

일부 소문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것이 뉴욕의 위도를 가르키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센트럴 파크의 위도는 북위 40° 47'이다.
 얼간이 같은 사람을 만이 45도에서 하늘이 불타오르리라는 것에 억지로 끼워 맞출 수 있을 것이다.

6권 97번 시의 경우
Instant grand flamme esparse sautera,
Quand on voudra des Normans faire preuue,

순식간에 거대한 불꽃이 사방으로 폭발하리라,
그때 그들은 노르만 족에게서 확인받고 싶어하리라.


이 글에서 실제 일어난 것과 막연하게라고 비슷한 것은 "거대한 불꽃이 사방으로 폭발하리라'라는 것뿐이다.
이 역시, 가장 바보같은 사람들만이 '노르만족에게서 확인받고 싶어한다'를 실제 일어난 사건과 연결시킬 수 있을 것이다.




 2. 마야 달력
"서기 2012년 12월 21일 하늘에서 파괴의 신이 내려올 것이다" 라고 분석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이에 대해 마야문명에 대해 박학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마야 탐험센터 소장 '에드윈 반 하트'박사의 말을 보여준다. 
2012년의 마야 텍스트에서 '파괴의 신'이라 해석한 <불론 욕테이> 문자. 확실히 2012년 12월 21일을 가르키고 있지만, <불론 욕테이>는 다른 모든 마야텍스트 '위원회'의 역할을 나타내고 있을 뿐, 어떤 텍스트에서도 전쟁이나 파괴에 관련된게 단 하나도 없다.

게다가, 마야 달력으로 알려진 마야 텍스트는,
미래를 예견한게 아니라 7세기 실존했던 발람왕의 업적에 대해 기록한 것이다.
즉, 예견서가 아닌 역사서 라는 것.

그리고, 미국 텍사스대학교의 마야 비명(碑銘)학 전문가인 데이비드 스튜어트 박사는

”마야는 세상이 종말을 고한다고 한 적이 결코 없다"며 무언가 나쁜 일이 반드시 일어난다고

한 것이 아니라 그냥 ‘Monument Six’ 비석의 장래 기념일을 기록했던 것일 뿐"이라고 말한다.

마야 유적지에는 2012년을 훨씬 뛰어넘는 날짜들에 대한 다른 비문들도 있다고 한다.

어떤 것은 4772년으로 해석되는 비문도 있다고 스튜어트 박사는 말한다.


게다가,과테말라 국적의 마야 인디언 최고장로 아폴리나리오 픽스툰은

“세상의 종말에 대한 광적인 질문 세례에 지칠대로 지쳤다”며

“지구 최후의 날 이론은 마야인들의 생각이 아니라 서양에서 나온 것"이라고 일축했다.

대부분의 고고학자, 천문학자 및 마야인들은
 ”지구를 덮칠만한 유일한 것은 통속적인 천문학과 인터넷의
지구 최후의 날 소문들 그리고 TV 특집의 유성우뿐“이라고 말한다.
히스토리 채널의 특집프로 같은 것도
노스트라다무스와 마야족 예언들을 뒤섞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2012년은 우주시계가 마침내 서버리는 해가 될 것인가"하는 무책임한 질문을 던진다는 얘기다.


NASA측에서는 이렇게 답변하였다.


Q . Why does the Mayan calendar say the world will end in 2012? I have heard that they have been pretty accurate in the past with other planetary predictions. How can you be sure you know more than they did?

왜 마야인들의 달력은 2012에 세계가 끝난다고 되어있는가? 그들은 과거에 매우 정확한 다른 천문학적 예측을 지녔다고 들었다. 그들보다 어떻게 더 안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A

Calendars exist for keeping track of the passage of time, not for predicting the future. The Mayan astronomers were clever, and they developed a very complex calendar. Ancient calendars are interesting to historians, but of they cannot match the ability we have today to keep track of time, or the precision of the calendars currently in use. The main point, however, is that calendars, whether contemporary or ancient, cannot predict the future of our planet or warn of things to happen on a specific date such as 2012. I note that my desk calendar ends much sooner, on December 31 2009, but I do not interpret this as a prediction of Armageddon. It is just the beginning of a new year.


달력은 시간흐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다. 마야 천문학자들은 영리했다.
그리고 그들은 매우 복잡한 달력을 만들었다. 그러나 달력의 기록에서 마지막 날짜가 그 날짜일 뿐이지 멸망과 관계된 것도 없었다. 이런 고대 달력은 역사학자들에게 흥미있는 것들 이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현재 시간과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 정확하지도 않다. 또 달력의 예측 또한 마찬가지다.

요점은 그 달력이 현대이건 고대이건 미래를 예측한다거나 2012의 특별한 날짜를 위한 것이 아니란 것이다.
탁자의 달력의 2009년 12월 31일이 가까워 졌다고 느낀다 하지만 멸망의 날이라고 신경 쓰지 않는다. 새해의 시작일 뿐이다.


마야달력에 기록된 마지막날짜로 그달력이 사용되지않았을 뿐이지 마지막날을 말하지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또 우리와 생각하는 달력만큼 정확하지도 않고 날짜도 맞지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설사 그들이 생각한 멸망의 날짜라해도 앞서 말한 현재달력과 차이때문에 계산한다면 년도와 날짜는 다른 날이될 것이고
러면 이건 처음에 번역했듯이 3가지 이론-고고학자,심령술사 마야 달력이론-을 끼워 맞춰다는 것을 보여준다









3. 타임 웨이브 제로 그래프
세계관 해석 자체가 잘못됐다.
'동양'의 주역을 '서양'의 '수학자'인 메케나가 이해를 잘못 했다는 것.
타임웨이브는 시작에서 끝이라는 세계관이지만, 실제 주역의 세계관은 끝나면 다시 시작한다는세계관이다.
주역 64괘의 마지막 괘는 끝남을 뜻하는게 아니라, 세계는 무한하게 순환하면서 발전해간다는 뜻이라는 것이다.

왜 고대의 사람들이 무작위로 나오는 동전 던지기, 식물의 줄기, 새의 내장, 별, 불에 태운 뼈의 금, 주름살, 나뭇가지 등등을 보고 인생에 있어서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결정하려 했는지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들은 과학을 갖지 못했으며, 사물의 본질에 대해서 거의 알지 못했으며,
미신적인 신화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나 이야기꾼의 가르침보다 더 나은 인생의 가이드를 찾기가 어려웠다.
(조지 칼린은 유대교의 창교와 관련해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생각해봐. 그 사람들은 사막에 살았고, 당시에는 에어콘이 없었어!")

미신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왜 이러한 점술을 사용하는지 상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들은 바로 이것으로 돈을 벌 수 있었으며, 만약 그들이 영리해서 충분히 애매하게 말하기만 한다면 어느 누구도 그들이 틀렸다고 증명할 수 없었다.

또, 이러한 믿음은 사람들이 이것이 경험한 것으로 스스로 맞다고 생각하게 할뿐만 아니라 많은 만족한 고객이 생기게 한다.
정확한 예언과 비슷한 것은 아무리 애매해도 중요한 것으로 간주된다.
어떤 것을 반증되는 자료로 생각해야 하는지는 불명확하고, 그러한 증거를 열심히 찾지도 않는다. 일부 예언은 자기완성된다.


게다가, 신탁은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싶어하는 욕구, 즉 그들의 인생에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듣고 싶어하는 욕구를 만족시킨다. 프린스턴 대학의 졸업자들은 그들의 출신학교 이름이 주역의 CD-ROM 버전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보면 실망할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오늘날에도 진실이다. 그리고 오늘날 형이상학적이고 신비주의 넌센스보다 더 붐을 일으키는 사업은 찾아보기 어렵다.




4. 태양 폭풍
2012년말, 2013년 초에 큰 태양폭풍이 일어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태양폭풍은 원래 11년을 주기로 계속 있었던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이며
태양폭풍이 일어난게 수백년간 단한번도 그런 엄청난 폭풍은 없었다는 것.
게다가, 과학자들은 2012년~2013년의 태양극대기는 2001년 근방의 극대기에 있었던 태양폭풍보다 약할 것이라고 말한다.

NASA측의 답변은 이렇다.

Q. 태양 회오리가 가장 센 레벨에 오를 때 지구의 자기장 이 2012년 반대로 된다고 들었다.
이러한 것이 우리를 죽이거나 사회피해를주는가?


A.

Near solar maximum (which happens every 11 years approximately), there are many more solar flares and coronal mass ejections than near solar minimum. Flares and mass ejections are no danger for humans or other life on Earth. They could endanger astronauts in deep space or on the Moon, and this is something that NASA must learn to deal with, but it is not a problem for you or me. Large outbursts can interrupt radio transmission, cause bright displays of the aurora (Northern and Southern Lights), and damage the electronics of some satellites in space. Today many satellites are designed to deal with this possibility, for example by switching off some of their more delicate circuits and going into a “safe” mode for a few hours. In extreme cases solar activity can also disrupt electrical transmissions on the ground, possibly leading to electrical blackouts, but this is rare.

솔라 맥시멈 가까이 (거의 11년마다 일어난다).그리고 솔라 미니엄보다 발광과 물질 방출이 많이 일어난다. 태양 발광과 물질 방출은 지구의 삶에 위험 하지않다. 우주나 달에있는 있는 우주비행사들에게 위험을 줄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우주의 연구와 관련된 사건에 나사(NASA))가 처리할 일이지 우리하고는 무관하다. 큰 폭팔은 밝은 오로라를 보여주면서 라디오 전송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 우주에 위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오늘날 많은 위성들은 이런 것을 고려하고 만들어진다. 예로 위험을 예상한다면 몇시간 동안 선로를 정교하게 우회시키고 안전모드로 들어가게 된다. 극단적인 경우에 태양 활동은 전기 정전으로 이끌어 내는 지상에 전기 전송에 방해 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희소하다


The last solar maximum occurred in 2001, so the next one was predicted for around 2012, 11 years later. However, the most recent solar minimum was unusual, with a period of a couple of years with almost no sunspots or other indications of solar activity, so scientists now guess that the next maximum will be delayed, perhaps to 2013. However, the details of the solar cycle remain basically unpredictable.

마지막 솔라 맥시엄은 2001년 일어났다. 그래서 다음이 2012라고 예측되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 솔라 맥시엄은 평상시와 다르다. 태양활동, 그래서 과학자들은 다음은 2013으로 미뤄 질것이라 예측한다. 그러나 자세한 주기는 여전히 장담할 수는 없다.


You are correct that the Earth’s magnetic field protects us by creating a large region in space, called the Earth’s magnetosphere, within which most of the material ejected from the Sun is captured or deflected, but there is no reason to expect a reversal of magnetic polarity any time soon. These magnetic reversals happen only once in 400,000 years on average.

태양에서 분출되는 물질을 포한한 지구의 자기권이라고 불리는 큰 영역을 치지하는 것에 의해 지구의 자기장이 우리를 보호 한다는 것은 정확하다고 하지만 자극반전은 없다. 이런 자극반전은 평균적으로 400,000년에 한번 일어난다.



Q2.폭스뉴스 웹사이트에서 2012년에 원기왕성한 태양 폭풍이
미국을 몇 달동안마비시킬 수 있다고 보도된것에 대해 혼란스럽다.
그들은 National Academy of Sciences가 나사에 의해를 위임되고 투자를 받는다고 했다.
아무런 결과가 2012년에 일어나지않는다면서 나사측은 아이러니하게 왜이런 것을허락했는가?

A.

NASA is pleased with the National Research Council report on heliophysics. As you note, this report includes a worst-case analysis of what could happen today if there were a repetition of the biggest solar storm ever recorded (in 1859). The problem is the way such information can be used out of context. There is no reason to expect such a large solar storm in the near future, certainly not in 2012 specifically. Your reference to “the event in 2012” illustrates this problem. There is no prediction of an “event in 2012”. We don’t even know if the next solar maximum will take place in that year. The whole 2012 disaster scenario is a hoax, fueled by ads for the Hollywood science-fiction disaster film “2012”. I can only hope that most people are able to distinguish Hollywood film plots from reality.

나사는 NAS(National Research Council)와 heliophysics(태양권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에서 함께 보도했다.
이보도는 1895년에 기록된 최고의 태양 폭풍의 반복을 고려하여 만약의 경우를 생각하여 보도한것이다.

문제는 그정보가 본래목적을 벗어 났다는 것이다. 그런 큰 태양 폭풍이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이유가 없다.
정확하게 2012년 같이 특별히 말이다. “2012년 사건”이라고 계속 사람들은 언급하지만
솔라 맥시엄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2012년 재앙의 시나리오는 과학영화 "2012"의 홍보일 뿐이다.
난 영화와 실존의 차이를 구분하길 바란다.


5. 지구 자기장의 역전
지구 자기장이 사라질 위기에 쳐해있다?
하지만 20만년~25만년에 정도에 한번씩 지구자기장이 역전되었다는 화석기록은 있지만,
최근에는 70만년 동안 역전된 기록이 없다.

이윤수 박사[지질자원연구원]는 대서양에서 시추한 암석을 토대로 지구자기장에 대한 연구를 해왔다.
그는 극성에 변화를 주려면 그 영향을 줄 뭔가가 있어야 하는데, 그 원인으로 제공할 만한 것이 존재하지 않는 다고 한다.
특히 자기장은 자전에 밀접한 연관이 있으므로, 자전이 멈춰버린다면 자기장이 사라져버릴 것인데,
그런일이 일어나려면 지구상의 모든 액체가 사라지는시점이라는 것.
만약 이런일이 있다면 약 10억년 이상이 걸릴 것이라고 한다.

NASA측에서는 이렇게 답변하였다.

Q.극이동 이론이 무엇인가. 수 일안에 중심으로 180도 돈다는 것이 사실인가?
또 이것이 은하적도 아래에 있는 태양와 무슨 영향이나 관계있는가?

A.

A reversal in the rotation of Earth is impossible. It has never happened and never will. There are slow movements of the continents (for example Antarctica was near the equator hundreds of millions of years ago),but that is irrelevant to claims of reversal of the rotational poles. However, many of the disaster websites pull a bait-and-shift to fool people. They claim a relationship between the rotation and the magnetic polarity of Earth, which does change irregularly with a magnetic reversal taking place every 400,000 years on average.

As far as we know, such a magnetic reversal doesn’t cause any harm to life on Earth. A magnetic reversal is very unlikely to happen in the next few millennia, anyway. But they falsely claim that a magnetic reversal is coming soon (in 2012) and that this is the same as, or will trigger, a reversal of rotational poles. The bottom line is: (a) Rotation direction and magnetic polarity are not related. (b) There is no reason to expect a reversal of magnetic polarity any time soon, or to anticipate any bad effects on life when it does eventually happen. © A sudden shift in rotational pole with disastrous consequences is impossible. Also, none of this has anything to do with the galactic equator or any of the other nonsense about alignments that appears on many of the conspiracy theory websites.


지구의 자전이 반대로 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 일은 일어난 적도 없고 앞으로 그럴 거다.
천천히 움직이는 대륙의 이동은 있지만(예로 남극대륙이 수 만년전 적도 가까이 있었듯이) 회전하는 극의 반전의 주장과는 관련 없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재난관련 웹사이트는 어리석은 사람에게 떡밥을 던진다.

그들은 자전과 지구의 자극(磁極) 사이에 관계가 있다고 주장하며
 400,000년 마다 일어나는 자기장의 반전과 함께 불규칙적으로 바뀐다고 말한다.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이런 자기장 반전은 지구에 삶에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다.
자극성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은 자기장 반전이 곧 올거 라고 하며 이와 마찬가지고 반대 자전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한다. 아래 선은 : (a)자전 방향과 자극은 관련 없다.(b) 자극의 반전이 곧 가까이 일어날꺼라는 예상이나 인간의 삶에 나쁜 영향을 미칠 거라는 것도 근거가 없다.©극의 회전에서 방향 변화와 비참한 결과는 불가능하다. 또한 은하적도에서의 일어 나는 일이라던가 엉뚱한 이론을 내세우는 웹사이트의 행성간의 정렬 등 이런 것들은 무관하다.


 






6.  행성 X에 관한 모든 반박

기존에 행성 X의 관측사진은 스미어현상, 고스트현상을 활용한 모두 가짜사진이다.
행성 X의 존재에 대해 말한 일본의 천문학자 '무카이 타다시'

그는 행성 X는 지구의 4배 크기가 아니라 지구보다 작거나 비슷하고, 공년주기도 다르다고 한다.
게다가 그가 붙인 행성의 이름은 행성 X가 아니라 아웃터 플래닛 (Outer Planet), 즉 그냥외계행성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다.

더욱 웃긴점은 무카이 타다시는 이 행성을 실제로 발견한게 아니라,
천체물리학적인 계산상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이론'을 발표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이 행성이 존재한다고 해도,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은 0%이며,
설령 가까이 오더라도 지구와 태양사이 거리의 80배에 해당되는 거리로 올것이라고 말한다.

게다가, 마야 달력이 2012년 12월21일에 끝나는 것은 일반 달력이 12월31일에 끝나는 것처럼
한 주기가 지났다는 의미 외에 별다른 뜻은 없다는 게 나사의 설명입니다.

 

일본 천문학자의 플래닛 X 충돌이 사실이라면 최소한 10년 전부터 천문학자들이 이 행성을 추적했을 것이며
지금쯤 맨눈으로 보일 정도로 가까이 있어야 한다고 단언했죠.

 

더불어 앞으로 수십년동안 행성들이 일직선으로 나란히 정렬하는 현상은 일어나지 않으며,
 설사 이런 일이 발생한다고 해도 지구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평소 종말론에 무관심하던 과학계는 최근의 비이성적 소동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미 로스앤젤레스 그리피스 천문대는 15일 성명을 통해 "지구에 다가오는 행성은 없다"고 선언했을 정도다.

NASA의 데이비드 모리슨 박사는 멸망설을 이용하는 상업 세력의 비윤리성을 비판하는 대표적 과학자다.
그는 한 기고문에서 2012 멸망설을 "뉴에이지 시대의 신비주의와 헐리우드의 기회주의가 만난 사기극"이라고 규정했다.
메소아메리카 연구 진흥재단의 샌드라 노블 부소장도
"마야인에게 달력이 끝나는 시점은 한 주기가 끝나는 크게 축하하는 날"이라며
 "특정 날짜를 멸망일로 정한 것은 돈벌이 기회를 만들려는 사람들의 소행"이라고 비난했다.






















NASA측의 X행성에 관한 모든답변은 다음과 같다.


1Q.2012년 12월 지구 종말의 예언의 기원은 어디서 시작되었나?

 

Sun every 3600 years. These Sumerian fables include stories of “ancient astronauts” visiting Earth from a civilization of aliens called the Anunnaki. Then Nancy Lieder, a self-declared psychic who claims she is channeling aliens, wrote on her website Zetatalk(www.zetatalk.com/ ) that the inhabitants of a fictional planet around the star Zeta Reticuli warned her that the Earth was in danger from Planet X or Nibiru. This catastrophe was initially predicted for May 2003, but when nothing happened the doomsday date was moved forward to December 2012. Only recently have these two fables been linked to the end of the Mayan long-count at the winter solstice in 2012 – hence the predicted doomsday date of December 21, 2012.

 


이야기는 수메르인이 관찰했었고, 지구로 향하는 행성으로 주목받는 니비루에서 시작된다.
수메르의 메소포타미아 인들의 소설을 쓴 Zecharia Sitchin는 몇몇 책(e.g., The Twelfth Planet, published in 1976)에서
 3600년을 주기로 태양을 도는 행성 니비루를 확신하는 수메르인의 문서를 찾고 번역했다고 했다.
이런 수메르인들의 이야기는 아누나키(Anunnaki)라로불리는 외계인의 지구방문하는 “고대 우주여행”의 이야기를 내포하고 있다.


 그리고 Nancy Lieder라는 자칭 심령술사는 그녀가 외계인과 연결하는 자라며 주장하였고 그녀의 웹사이(www.zetatalk.com/)에 Zeta Reticuli 별의 주위에 소설적인 행성의 주민이 그녀에게 지구는 행성X나 니비루로 부터 위험에 처한다고 경고했다고 올렸다. 이런 재앙은 처음 2003년 5월로 예언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2012년 12월로 그 날짜는 옮기게 된다.

그저 최근에 들어서야 이 허구한 두 이야기가 마야인의 2012 종말설과 매치 되게 된다-
당연히 날짜는(마야인들의 달력이 2012년 12월 21일에 달력이 끝난다.) 2012 12월 21일이 되는 것이다.



 세가지이론을 합친 이야기다.

Zecharia Sitchin라는 사람이 먼저 고고학적으로 수메르 문명을 관찰하다가
천문학을 그들이 알고 행성으로 지지했다고 주장
Nancy Liedersms 자칭심령술사가 자신이 예언자라며 우주외계인으로 소리를 들었다면서 2003년 5월로 지구종말날짜를 정했다가.후에 2012년 12월로 바꿈
때마침 이 두이론에 맞추어 마야인이 남긴 마지막 달력 날짜 21일을 덧붙여 2012년 12월 21일이 만들어진다.

 

 


 

 

2Q.수메르인은 최초의 뛰어난 문명인이였다,
그리고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의 존재를 포함하여 많은 정환한 천문학적 예측을 했었다.
그런데 우리는 왜 니비루에 관해선 믿을 수 없는 것인가?

Nibiru is a name in Babylonian astrology sometimes associated with the god Marduk. Nibiru appears as a minor character in the Babylonian creation poem Enuma Elish as recorded in the library of Assurbanipal, King of Assyria (668-627 BCE). Sumer flourished much earlier, from about the 23rd century to the 17th century BCE. The claims that Nibiru is a planet and was known to the Sumerians are contradicted by scholars who (unlike Zecharia Sitchin) study and translate the written records of ancient Mesopotamia. Sumer was indeed a great civilization, important for the development of agriculture, water management, urban life, and especially writing. However, they left very few records dealing with astronomy. Certainly they did not know about the existence of Uranus, Neptune or Pluto. They also had no understanding that the planets orbited the Sun, an idea that first developed in ancient Greece two millennia after the end of Sumer. Claims that Sumerians had a sophisticated astronomy, or that they even had a god named Nibiru, are the product of Sitchin’s imagination.

 

 

Nibiru는 점성술과 관련된 바빌론의 신 마두르크(Marduk)와 관련된 이름이다. Nibiru는 앗시리아 (668-627 BCE)의 왕, 아슈르바니팔(Assurbanipa)의 고대 도서관에 기록에 있는 바빌로니아의 창세 서사시 에누마 엘리쉬(Enuma Elish)에서 볼 수 있다, 수메르는 대략 23 세기에서 17 세기 BCE때 매우 번영했다. 니비루가 행성이고 수메르인들이 알았었다는 소리는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기록을 번역한 학자들(Zecharia Sitchin 같은 이들말고)이 부인한다.

수메르는 농업, 물 관리, 도시 생활, 및 특히 쓰기의 발달을 가진 중대한 문명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천문학을 취급하는 몇몇 기록을 아주 다르다. 확실하게 그들은 천왕성, 해왕성 또는 명왕성의 실존에 관하여 몰랐다.
그들은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행성이라는 것에 대한 이해가 없었다.
이런 지동설은 수메르가 멸망한 대략 2000년 후에야 그리스에서 처음 나오게 된다.
수메르인들이 정교한 천문학을 가졌다듣지,
또는 그들이 니비루라는 신을 믿었다는 것도 다 앞서 말한 Sitchin(Zecharia Sitchin)란 자의 상상의 제품일 뿐이다.

 



 

 

3Q. 미항공 우주국이 1983년에 그것을 발견하고
그 이야기가 주요 신문에서 보도되었는데
어떻게 Nibiru의 실존을 부정할 수 있는가?
그 때 그것을 행성x라고 명명하고, 나중에 Xena 또는 Eris 지명되었다.


IRAS (the NASA Infrared Astronomy Satellite, which carried out a sky survey for 10 months in 1983) discovered many infrared sources, but none of them was Nibiru or Planet X or any other objects in the outer solar system. There is a good discussion from Caltech to be found at (spider.ipac.caltech.edu/staff/tchester/iras/no_tenth_planet_yet.html). Briefly, IRAS cataloged 350,000 infrared sources, and initially many of these sources were unidentified (which was the point, of course, of making such a survey). All of these observations have been followed up by subsequent studies with more powerful instruments both on the ground and in space. The rumor about a “tenth planet” erupted in 1984 after a scientific paper was published in Astrophysical Journal Letters titled “Unidentified point sources in the IRAS minisurvey”, which discussed several infrared sources with “no counterparts”. But these “mystery objects” were subsequently found to be distant galaxies (except one, which was a wisp of “infrared cirrus”), as published in 1987. No IRAS source has ever turned out to be a planet. A good discussion of this whole issue is to be found on Phil Plait’s website (www.badastronomy.com/bad/misc/planetx/science.html#iras). The bottom line is that Nibiru is a myth, with no basis in fact. To an astronomer, persistent claims about a planet that is “nearby” but “invisible” are just plain silly.

 


IRAS (1983년에 10 달을 위한 하늘 조사를 실행한 미항공 우주국 적외선 천문학 인공위성은,) 많은 적외선 근원을 발견했다,그러나 태양계에있는 니비루또는 행성x 라든지 다른 물체들이 아니었다. 그에대한 좋은 토론은 여기에 있다.

(spider.ipac.caltech.edu/staff/tchester/iras/no_tenth_planet_yet.html).요약하여, IRAS는 350,000개의 적외선 근원을 분류했다 그리고 즉각적으로는 미확인된 것들이었다. 이관측은 지상과 우주에서 적극적인 관측에 의한것었다.1984년에 Astrophysical Journal Letters잡지에 실렸던 10번째 행성 발견이란것은 폭발적으로 주목받았다.하지만 1987년에 이런 의문점을 가진 물체들은 우주에서 수없이 관측 됬었다. 그 후 더이상의 자세한 관측은 나오지도 않았다.

www.badastronomy.com/bad/misc/planetx/science.html#iras에서는 이에대한 좋은 토론을 볼수 있다.최종적으로 볼때, Nibiru는 기초적 근거없는 신화의 요소일뿐이다.. ..천문학자에게 있어 "가깝지만" "보이지도 않는"것 에 관하여 지속적인 요구는 어리석은 것이다.





4Q. 나사(NASA)측에서는 왜이런 행성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지않고 비밀을 유지하는가?

“Planet X” is an oxymoron when applied to a real object. The term has been used by astronomers over the past century for a possible or suspected object. Once the object is found, it is given a real name, as was done with Pluto and Eris, both of which were at some time referred to as Planet X. If a new object turns out to be not real, or not a planet, then you won’t hear about it again. If it is real, it is not called Planet X.


가능성있거나 의심되는 관측물을 천문학자들 관찰한 기간이 있었다. 물체가 발견된다면 즉각 명왕성이나 에리스, 행성X 같이 이름이 부여된다.만약 새 물체가 실제로 증명되지 않는다거나 행성이 아닐경우 두번다시 그이름을 들을 필요없다.

만약 증명되었다면 행성 X로 불리지 않는 것이다.이같은 점을 보면 "행성 X"는 실제 관측물에 적용하면 모순인 것이다.

 


Eris is one of several dwarf planets recently found by astronomers in the outer solar system, all of them on normal orbits that will never bring them near Earth. Like Pluto, Eris is smaller than our Moon. It is very far away, and its orbit never brings it closer than about 4 billion miles. There is no secret about Eris and its orbit, as you can easily verify by googling it or looking it up in Wikipedia.

에리스는 작은 행성으로 최근 천문학자들이 태양계에서 발견했다. 그들모두 보통궤도를 가지고 지구에 근접하지않는다.
명왕성이나 에리스는 달보다 더 작다. 그리고 매우 멀리떨어져있고 궤도는 약40십억 마일 이상 가까이 접근하지 않다( 마치 나사가 감추는듯 하지만 즉 행성으로 이들이 취급되지않기에) 이로서 실질적으로 에리스와 그에대한 비밀은 없는 것이다.
또 구글이나 위키피디아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5Q. Nibiru를 추적하기 위하여 미항공 우주국이 남극 망원경 (SPT)를 건축했다는 것을 부정하는가?
그들은 왜 그밖에 남극에 망원경을 건축하는가 것 인가?

There is a telescope at the South Pole, but it was not built by NASA and not used to study Nibiru. The South Pole Telescope was supported by the National Science Foundation, and it is a radio telescope, not an optical instrument. It cannot take images or photos. You can look it up on Wikipedia. The Antarctic is a great place for astronomical infrared and short-wave-radio observations, and it also has the advantage that objects can be observed continuously without the interference of the day-night cycle.

남극에 망원경이있다 하지만 그것은 나사에 지어진것도 아니고 니비루 관측을 위한것도 아니다.
남극 망원경은 국립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의 지원을 받으며,전파앙원경이지 시각적 관측기기가 아니다.
그림이나 사진을 얻을수 없다, 이것역시 위키피디아에서 참고하기바란다.남극지방은 저주파 관측으로 좋은곳이다.
또 밤낮에 관계없이 주파수에 영향받지않고 관측하기 좋은곳이기도하다.

I should add that it is impossible to imagine a geometry in which an object can be seen only from the South Pole. Even if it were due south of the Earth, it could be seen from the entire southern hemisphere.

나는 관측체가 남극에게서만 보일 수 있는 기하학을 상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상기하라고 하고싶다.
비록 지구의 남쪽 있었더라도, 전체 남반구에서 보일 수 있다.




6Q.인터넷에 많은 니비루의 사진과 비디오가 떠돌고 있다.
그것은 존재한다는 충분한 증거가 되지않는가?


The great majority of the photos and videos on the Internet are of some feature near the Sun (apparently supporting the claim that Nibiru has been hiding behind the Sun for the past several years.)These are actually false images of the Sun caused by internal reflections in the lens, often called lens flare.

인터넷에 있는 사진과 비디오의 대부분은 태양에 가까이 있는 어떤 특징들이다.
이러한 것들은 실제로 렌즈에서 내부굴절에 의해 야기된 태양의 잘못된 이미지이다. 흔히 우리는 렌즈 플레어라고 부른다.


You can identify them easily by the fact that they appear diametrically opposite the real solar image, as if reflected across the center of the image.This is especially obvious in videos, where as the camera moves, the false image dances about always exactly opposite the real Similar lens flare is a source of many UFO photos taken at night with strong light sources such as streetlights in the frame.

I am surprised that people don’t recognize this common photo artifact.

이미지중심을 건너 굴절되는 것처럼 그것들이 실제 태양 이미지의 원의 지름 반대편에 나타나는 사실에 의해 이것을 쉽게 규명할 수 있다. 이것은 카메라가 움짐에 따라 나타나며 그 가짜이미지는 늘 실제 이미지의 정반대편에 항상 춤을 춘다는 것은 비디오에서 명백한것이다. 유사한 렌즈플레어는 많은 밤에 긴 소스 프레임상에 가로등같은 강한 전동원을 가진채로 사진을 찍은 UFO 사진에서 소스이기도하다.

나는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 의아할 뿐이다.


I am also amazed that these photos showing something nearly as large and bright as the Sun (a “second sun”) are accepted together with claims made on some of the same websites that Nibiru is too faint to be seen or photographed except with large telescopes.

또한 Nibiru가 너무 희미해서 큰 망원경 아니면 보이거나 사진찍가 어렵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동일한 웹사이트에서 주장하고 있는 것과 같이 이러한 사진이 항성(즉 두번쨰 태양)처럼 크고 밝다다는 사실이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One widely reported telescopic photo (www.greatdreams.com/nibiru-possible.jpg) shows two views of an expanding gas cloud far beyond the solar system, which is not moving; you can see this from the fact that the stars are the same in both pictures.

널리 알려진 망워경으로 찍은 사진은 태양계 훨씬 넘어 확장된 가스구름의 두가지 그림 을 보여준다
:그것은 움직이지않는다 두 개의 그림에 별들이 똑같이 있다는 사실에서 이것을 알 수 있다.

A sharp-eyed reader of this website identified these photos as a gas shell around the star V838 Mon. Wikipedia has a nice write-up and a beautiful photo of it from Hubble. Another high school student was initially impressed by posted images of a red blob that were said to be of Nibiru. Then he worked out in his Photoshop class how to make just such pictures starting from scratch.


이러한 웹사이트의 날카로운 시선을 가진 독자는 이러한 그림들을 V838MON이라는 별 둘레에 있는 가스층이란 것을 알아냈다. 위키피디아에서 아주 좋은 글들과 허블망원경에서 가져온 좋은 사진을 볼 수 있다.
 또 다른 고등학교의 학생은 니비루라고 알려진 붉은 얼룩진 그림이 포스팅되것에 의해 처음에는 놀라워 했으나.
스크래치에서 시작된 짜집기한 그림을 그와 똑같이 포토샵으로 수행해서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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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video posted in summer 2008 on Youtube (www.youtube.com/watch?v=qDKtkWIx00A) shows a guy standing in his kitchen claiming that one of the objects discovered by a NASA x-ray telescope is Nibiru. What is his evidence? That since this false-color x-ray image released by NASA is blue, this must really be a nearby planet with an ocean. This would be hilarious if it were not used to frighten people.


2008년 여름에 유투브 사이트에 올라온 하나의 비디오에서는 나사 엑스레이 망원겨으로 발견된 물체중에 한 개가 니비루란 것을 주장하는 부엌에 서있는 어떤 남자를 보여준다.그의 증거는 무엇인가? 나사에 릴리즈된 이러한 가짜 칼라 이미지 이후 그것은 파랑색으로 이것은 바다를 가진 가까운 행성임이 거의 틀림이 없다는 것을 말한다.

사람을 놀라게하기 위해 사용되지않았다면 이것은 유쾌한 것이다.
(좀 말을 돌려서 말했다. 동영상과 같은 물이있다면 또한 행성이라면 오히려 학자에겐 즐겁고 반가운 일이라는뜻)





 

7Q. 구글스카이와 마이크로 소프트 망원경에서 관측된 검은장소에 니비루가 있다고 하던데?


Several people have asked me about this blank rectangle in Orion in Google Sky, which is a presentation of images from the Sloan Digital Survey. This can’t be a “hiding place” for Nibiru, since it is a part of the sky that could be seen from almost everywhere on the Earth in the winter of 2007-08 when much of the talk about Nibiru began. That would contradict the claims that Nibiru was hiding behind the Sun or that it could be seen only from the southern hemisphere. But I too was curious about this blank rectangle, so I asked a friend who is a senior scientist at Google. He replied that he “found out that the missing data is due to a processing error in the image stitching program we use to display the Sloan survey images. The team assures me that in the next run through, this will be fixed!”


여러사람들이 나에게 구글스카이에 오리온자리의 빈사각형에 대해 물었다.
 Sloan Digital Survey 로부터 나온 이미지의 존재다. 니비루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시작된 2007~2008년 겨울에 지구의 대부분에서 볼 수 있었던 하늘의 일부이기 때문에 니비루에 대한 숨은 장소가 될 수 없다.

남반구에서만 볼수 있다거나 태야의 뒤에 숨어있다는 주장을 반박할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나는 역시 이런 빈사각지데에 래해 궁금하다 그래서 구글에있는 과학자인 친구에게 물어봤다.
그가 말하기를 “ 솔론 서베이 이미지를 나타내기위해 사용하는 이미지 스티칭 프로그램에서 처리과정의 문제 때문에 나타난 잘못돤 데이터라는 알았다.다음에 반드시 고칠것이다!"라고 했다. 





 



8Q. 정부가 Nibiru에 관하여 알고 있다면,
그들은 공황을 피하기 위하여 그것을 비밀 지키지 않는 것인가?
그것이 사람들은 편안히 하는 정부가 마땅히 할 일이 아닌가?


There are many objectives of government, but they do not include keeping the population at ease. My experience is that sometimes parts of the government do just the opposite, as in the frequent references to various terrorist threats or warnings about driving accidents on long holiday weekends, which are no more dangerous than any other time. There is a long history of associating bad things with political opponents (older readers will remember the “missile gap” in the 1960 election, younger ones will note the many current references to who is or is not keeping the U.S. safe from terrorists).

정부엔 많은 일 들이 다 사람들은 편안히 하는 것이 포함 되어 있지는 않다.
물론 나의 경험상 때때로 정부의 정책에 반대를 한다만, 각종 테러리스트 위협에 빈번한 참고 또는 긴 휴일 주말에 사고를 몰기에 관하여 경고에서 것과 같이, 그것보다 위험한 것은 없을 것이다. 정치적인 것과 연관시키는 것은 긴 역사상 있었다.
(더 오래된 독자는 1960년 선거에 있는 “미사일 갭”을 기억할 것이며 또 젋은이들은 테러리스트 사건을 상기할 것이다.)

 


Further, social scientists have pointed out that many of our concepts of public panic are the product of Hollywood, while in the real world people have a good record of helping each other in a time of danger. I think everyone also recognizes that keeping bad news secret usually backfires, making the issue even worse when the facts finally come out. And in the case of Nibiru, these facts would come out very soon indeed. Even if they wanted to, the government could not keep Nibiru a secret. If it were real, it would be tracked by thousands of astronomers, amateurs as well a professional. These astronomers are spread all over the world. I know the astronomy community, and these scientists would not keep a secret even if ordered to. You just can’t hide a planet on its way to the inner solar system!

더욱이 사회학자들은 우리의 사회 공황의 컨셉의 많은 것이 할리우드에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한다.
반면 실제 세계의 사람들은 어려운 시기에 서로 돕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내 생각엔 사실유무엔 관계없이 언론에서 이슈가 되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그저 반응할 뿐이다. 그리고 니비루와 같이, 이런 사실은 빱리 나올 것이다.

설사 그들이 원한다고 해도 정부에서 니비루에 대한 비밀을 지킬 수 없을 것이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아마추어부터 전문가까지 수만은 천문학자들에 의해 추적될 것이다,
천문학 대화에서 비밀을 지켜야 한다할지라도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니비루가 태양계로 온다면) 그런 사실을 절대 숨길 수 없을 것이다!


정부가 숨길려해도 많은 천문학자,아마추어 부터 전문가 까지 그들이 일일이 존재하는한 숨겨질수 없다는 이야기다

 




9Q. 블랙홀과 관련하여 일렬도 나열되어 있다면 끌려가지않을까?

 

9A. There is a giant black hole in the center of our Milky Way galaxy, and like any concentration of mass it exerts gravitational force on the rest of the Galaxy. However, the galactic center is very far away, approximately 30,000 light years, so it has negligible effects on the solar system or the Earth. There are no special forces from the galactic plane or the galactic center. The only important force that acts on the Earth is the gravitation of the Sun and Moon. As far as the influence of the galactic plane, there is nothing special about this location. The last time the Earth was in the galactic plane was several million years ago. Claims that we are about to cross the galactic plane are untrue.


은하수가운데에는 블랙홀이 있고 무거운 것이 끌어당기듯이 블랙홀은 우리은하의 나머지를 당기고 있다. 하지만 천문학적 중심은 매우 멀다, 그 거리는 거의 3만 광년으로 그래서 태양계라던가 지구에 영향을 무시해도 좋다. 은하면이라던가 천문학적 중심으로 부터 특별한 힘은 없다. 가장 중요한 힘은 태양과 달의 지구와 인력이다. 은하면의 영향이 멀어질수록 그 영역에서 영향력이 없다. 마지막으로 지구가 은하면에 있었던 것은 몇만년 전이다. 우리가 은하면을 가로 질러간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10Q. 2012년 대부부의 행성이 나열되고 지구는은하수의 중심에 있을 때 후에 무슨영향이 있는가?
극이동을 일으키거나 만약 그렇게 된다면 무엇이 예상되나?


 

A. There is no planet alignment in 2012 or any other time in the next several decades. As to the Earth being in the center of the Milky Way, I don’t know what this phrase means. If you are referring to the Milky Way Galaxy, we are rather far toward the edge of this spiral galaxy, some 30,000 light years from the center. We circle the galactic center in a period of 225-250 million years, always keeping approximately the same distance. Concerning a pole shift, I also don’t know what this means. If it means some sudden change in the position of the pole (that is, the rotation axis of the Earth), then that is impossible, as noted in the answer to Question 10. What many websites do discuss is the alignment of the Earth and Sun with the center of the Milky Way in the constellation of Sagittarius. This happens every December, with no bad consequences, and there is no reason to expect 2012 to be different from any other year.


2012년이나 다음 수 십년 이내에 행성 일직선 나열은 없다.
지구가 은하수 중심에 있는다는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다.


첫 번째로 우주에 은하수 중심에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 이라면 지구를 저멀리 던저놔야 될 것이다.
(지구는)대채로 같은 거리를 유지하면서 225~250만년의 기간동안 우주중심을 돌았다.
극 이동동 또한 도대체 뭘 말하려하는 모르겠다.  극의 갑작스런 완전 반대이동을 의한다면 그건 불가능한 것이다.
 
두 번째로 나열이란 것이 많은 웹사이트 들이 토론하는 지구와 태양이 궁수자리에 있는 은하수의 중심과 나열되는 것이라면 이건 매년 12월 일어난다, 아무런 나쁜영향도 없다, 그리고 당연히 2012년 일어나는 일과는 무관하지 않은가.?

 

 

 

C.f) 영문을 써놓은 걸보면 이제까지와 달리 상당히 불쾌하게 답변해놓은 것같다. "그게뭔가?" ,"도무지 뭔 뜻인지 이해가 안간다"든지..자연 형상에 대하여 무슨일이 일어난것을 학계에 물은것에 대한 불만의 표현인것같다. 예를 들자면 행성이 십자가로 나열된다던가 그때 지구 남,북극이 급반전된다든지.. 기타등등....도한 그런일도 계산상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11Q.만약 니비루가 거짓이라면 왜 나사에서는 부인 하지 않는가?
퍼지는 소문과 놀라는 사람들을 어떻게 내버려둘 수 있나?
왜 미국정부는 거기에 대해서 한마디도 없나!

A. If you go to the NASA home page, you will see many stories that expose the Nibiru-2012 hoax.Try searching nasa.com under “Nibiru” or “2012”. There is not much more that NASA can do. These hoaxes have nothing to do with NASA and are not based on NASA data, so we as an agency are not directly involved. But scientists, both within NASA and outside, recognize that this hoax with its effort to frighten people is a distraction from more important science concerns, such as global warming and loss of biological diversity. We live in a country where there is freedom of speech, and that includes freedom to lie. You should be glad there are no censors.


 나사 홈페이지에 가보면 니비루-2012 거짓을 폭로하는 이야기를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nasa.com에서 “니비루”또는 “2012”를 찾아 보아라. 나사가 할 것보다 많지 않다.
이런 거짓은 나사측에선 할 것(그 가치)도 없고, 나사의 데이터에 기반을 둔 것도 아니며
따라서 우리는 대표자로서 직접관여 되어있지도 않다.
그러나 나사와 그 외에 과학자들은 보다 중요한 과학관심사에서 보면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거짓말은 혼란이라고 인정한다.

우리에게는 언론의 자유가 있고 충분히 거짓말 할 수 있는 나라에서 살고 있다.
그런 것에 대해 검열관이 없다는 것에(거짓말장이들은)기뻐해야한다.
(말안되는 논리가 퍼지는것에 대해 "니들이 거짓말 하는것만으로도  기뻐해라"고 비꼬고 있다)


But if you will just use common sense I am sure you can recognize the lies.
As we approach 2012, the lies will be come even more obvious.

그러나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런 거짓말을 인정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우리가 2012년에 접근할 때 이 거짓말은 더욱 명확해 질것이다.





12Q. 니비루가 거짓이라고 증명할 수 있나.?
많은 2012에 끔찍한 사건이 일어날거라는 많은 보도가 있다.
나사와 정부가 밝히진 않기에 그런 증명을 요구한다.

12A. It is not logical to ask for proof that the 2012 doomsday is a hoax. Your questions should be to the doomsday advocates to prove that what they are saying is true, not to NASA to prove it is false. If someone claimed on the Internet that there were 50-foot tall purple elephants walking through Cleveland, would anyone expect NASA to prove this wrong? The burden of proof falls on those who make wild claims. Remember the often-quoted comment from Carl Sagan that extraordinary claims demand extraordinary levels of evidence if they are to be believed.

2012 종말의 날이 것이 아니냐는 증명을 요구하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다.
종말의 날이 될것 이라는 질문은 그들이 말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에 있는 것이지 그것이 거짓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 나사측에 있는 것이 아니다.(나사역할도 안된다)

만약 인터넷에서 50피트 키의 자주빛 코끼리가 클리브랜드를 걸어간다고 주장한다면
 나사가 이러한 잘못된 정보를 틀렸다고 증명하기를 기대하겠는가?
증명의 부담은 거친 주장을 하는 사람들에게 떨어진다.
그것들이 만약에 믿어다면,이상한 주장은 이상한 증명을 요구한다는 칼 세이건의 자주 인용되는 말을 기억하라

 


However,
I think that astronomers have reached the point where we can offer extremely strong arguments that Nibiru does not exist.

그러나 우리가 제안할 수 있는 니비루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괴상하게 강한 논쟁에 이미 천문학자들이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A large planet (or a brown dwarf) in our solar system would have been known to astronomers for many years, both indirectly from its gravitational perturbations on other objects and by direct detection in the infrared. The NASA Infrared Astronomy Satellite (IRAS) carried out the first all-sky survey in 1983, and several subsequent surveys would also have seen Nibiru if it were there. Further, if a large mass passed through the inner solar system every 3600 years, we would see its disruptive effects on the orbits of the inner planets, and we don’t. You don’t need to take my word for it. Just use common sense. Have you seen Nibiru?

태양계에 있는 큰 행성 (또는 갈색 왜성)은 적외선 직접 탐사에 의하거나 gravitational perturbations에 의한 간접조사(조사하는 방법은 이두가지가있다)에서 알 수 있다고 천문학자들에게 수십년 동안 알려져 있다.

나사 Infrared Astronomy Satellite (IRAS)는 1983년에 첫 번째 all-sky survey(미션의 일종)를 수행했다.
그리고 만약 니비루가 거기에 있었다면 여러번의 연이은 조사도 역시 니비루를 보여 줘 왔을 것이다..더욱 만약에 태양계에 큰 물체가 3600년마다 지나간다면 행성 궤도 안에 파괴적인 효과를 볼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관측되지 않았다.
그것에 대해서 주장을 펼 필요가 없다. 그저 상식에 따르면 된다. 니비루를 본적 있는가?

 


In 2008 many websites said it would be visible to the naked eye in spring 2009. If a large planet or brown dwarf were headed for the inner solar system in 2012, it would already be tracked by hundreds of thousands of astronomers, professional and amateur, all over the world.

2008년 많은 웹사이트에서 말하길 2009년 봄에 맨눈에 니비루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미 한번 유언비어가 나돌았고 일어나지않았다)
만약 큰 행성이나 갈색 갈색 왜성이 2012년에 태양계로 향해 진입한다면
지구곳곳에서 많고 많은 전문가부터 아마추어 까지 천문학자에 의해 이미 추적되었을 것이다.

 


Do you know any amateur astronomers who are watching it? Have you seen any photos or discussion of it in the big popular astronomy magazines like Sky & Telescope? Just think about it. No one could hide Nibiru if it existed.

아마추어 천문학자들이 그것을 추적한 것을 알고 있는가?
아주 인기있는 비중을 차지하는 Sky & Telescope 같은 천문학잡지에서 니비루에 대한 사진이나 이야기를 본적이 있는가?
만약 존재한다면 아무도 숨길 수 가 없다.





13Q
. 마지막으로 당신이 설명하는 쇄도하는 질문이
책이나 영화에 관한 하나의 광고의 일부라고 하는것은 가능성있나?



13A.I ask myself the same questions every day, as the volume of mail I receive about Nibiru (along with various alignments and pole shifts) keeps increasing — now more than 20 per week.

니비루를 포함한 끝없이 증가하는 질문을 매일 메일로 받는다.


Clearly there is money to be made from people’s fear about an approaching doomsday.

명백히 멸망의 날을 가까이 하여 공포를 주어 돈을 벌려는 것이다.


Some of this hype is apparently advertising for the science fiction disaster movie 2012 (see Question 19). 몇몇 이런 광고는 2012 같은 영화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Many websites are selling books and tapes about Nibiru or even “survival kits”.

많은 웹사이트들이 니비루에 관한 책과 테이프 또는 “살아남는 방법들” 등을 판매한다.


It is all very sad, that with so many real issues (such as global warming and financial collapse) people are being taken in by these lies.

매우 안타까운 일들이다.
우리가 다루어야할 이슈(지구온난화나 재정 폭락 같은 것들)들이 이런 거짓말 때문에 그냥 지나쳐 버리고 있다.


In the final chapter of a new astronomy book (The Hunt for Planet X) by Govert Shilling, he writes: “There is plenty to do for the debunkers – the archaeologists and astronomers who take a long and skeptical look at the tidal wave of Nibiru nonsense and explain with scientific precision what is wrong with this cosmic fairy-tale. They will have their work cut out in the next few years. And on December 22, 2012 there will be a new pseudoscientific cock-and-bull story doing the rounds and the whole circus will start all over again. Because no matter how many new celestial bodies are found in our solar system, there will always be a need for a mysterious Planet X.


Govert Shilling의 새 천문학 책(행성 X의 사냥)의 챕터의 마지막에는 이렇게 써있다:
“폭로자들에 많은 할 것들이 있다-니비루 넌센스의 동요를 길고 회의적인 보는 천문학자 및 고고학자와 우주의 아름다운경치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과학적인 정밀도의 설명들-. 그들은 몇 년 안에 각 자일을 준비할 것이다.

그리고 2012년 12월22에는 또 다른 사이비과학이 만들어지고 부풀려 이야기가 떠돌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천체가 우리의 태양계에서 있어서 몇 개 일지라도, 항상 신비한 행성X같은신비스러운 것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가 넘처 흐르니깐."


















7. 바이블 코드



성서 안에 지구에 관한 예언, 그리고 그 멸망이 크로스-코드화로 되어 있다는 것.
하지만, 바이블 코드를 실제로 프로그램화 해서 해본 결과 그 결과는 매우 엉뚱한 것.

최현준 교수[장로회신학대학 구약학과]는 히브리어 자체가 알파벳을 숫자로 썼기 때문에,
얼마든지 원하는 숫자와 문자를 도출해내는 것(즉, 종말과 관련된)은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
즉, 누구나 원하는 것을 원하는 내용을 뽑는건 정말 쉽다는 것.
실제로 바이블코드에서 2012를 검색해보면, '평화'라는 단어와도 연결지을 수 있다.







8. 유성충돌

 Q. 학교애들은 2012 유성이 충돌해 우리가 모두 죽을 거라고 한다. 사실인가?
A.Your friends are wrong. The Earth has always been subject to impacts by comets and asteroids, although big hits are very rare. The last big impact was 65 million years ago, and that led to the extinction of the dinosaurs. Today NASA astronomers are carrying out a survey called the Spaceguard Survey to find any large near-Earth asteroids long before they hit. We have already determined that there are no threatening asteroids as large as the one that killed the dinosaurs. All this work is done openly with the discoveries posted every day on the NASA NEO Program Office website (neo.jpl.nasa.gov), so you can see for yourself that nothing is predicted to hit in 2012.

학교친구들 말이 틀렸다. 아주 적은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지구는 항상 소행성과 혜성에 충격 입을지 과제를 가지고 있다.
가장 최근에 큰 충돌은 65백마년전 충돌로 공룡을 멸종시켰다.
오늘날 나사의 천문학자들은 만약 충돌이 일어날것을 대비한 Spaceguard Survey (pdf 파일 참조)라 불리는 조사를 실행중이다. 게다가 이미 공룡을 멸종 시킨 그런 위험은 없다고 확정지었다.
이러한 모든 일은 NASA NEO Program Office website (neo.jpl.nasa.gov)에서 공개되어 보여
주무로 충분히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9.암흑지대[dark rift]에 지구가 진입한구!

Q. 사람들이
지구가 은하수에 Dark Rift에 진입한다는 것에 두려워한다. 이것이 무엇을 일으키는가?
지구가 삼켜지는 것인가?

A. The “dark rift” is a popular name for the broad and diffuse dust clouds in the inner arm of the Milky Way Galaxy, which block our view of the galactic center. The entire “galactic alignment” scare is pretty crazy. Late in December the Sun is always approximately in the direction of the center of the Galaxy as seen from the Earth, but so what? Apparently the con-men who are trying to scare you have decided to use these meaningless phrases about “alignments” and the “dark rift” and “photon belt” precisely because they are not understood by the public. It is too bad, but there is no law against lying on the Internet or anywhere else except in a court of law.

 

 As far as the safety of the Earth is concerned, the important threats are from global warming and loss of biological diversity, and perhaps someday from collision with an asteroid or comet, not the pseudoscientific claims about 2012. I am sorry about this phenomenon.

 

 

“dark rift”는 은하안에 있는 평면적으로 산개되어 있는 먼지층으로 은하중심을 보는데 방해한다.
“galactic alignment(굳이 우리말로 하자면 은하정렬?)”에 대한 두려움은 매우 미친짓이다.
12월 늦게 태양은 항상 지구에서 보이는 은하중심의 방향으로 있다.
(즉 매년 12월말에 일직선으로 나열 된다.)
 
그런데 뭔 말인가? 겁주려는 속임수를 가진 사람들은 “alignments” and the “dark rift” 그리고 “photon belt(광자대)”등을 가지고 의미 없는 주장을 하는데 이건 그들이 일반적 평범한 상식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건 잘못된 것들이다. 하지만 인터넷에 퍼지는 거짓말에 대응할 법도 없고 법정에서는 이런 것을 받아들이지도 않는다.

 

 지구의 안전에 대해 고려될 수록우리가 생각 할 중요한 것은 지구온난화라든가,
지구의 생명의 다양성 손실, 소행성 충돌 등 이지 2012에 관한 사이비 과학이 아니다.
이런 사회현상(말도 안되는 주장의)에 대해선 유감일 뿐이다.




10. IHC에서 주장한 94% 멸망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영화 2012의 놀라게 하는 광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그들은 통해 지구멸망의 날을 증명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보라고 말한다.

The pseudoscientific claims about Nibiru and a doomsday in 2012, together with distrust of the government, are being amplified by publicity for the new film from Columbia Pictures titled 2012, to be released in November 2009. The film’s trailer, appearing in theaters and on their website , shows a tidal wave breaking over the Himalayas, with only the following words: “How would the governments of our planet prepare 6 billion people for the end of the world? [long pause] They wouldn’t. [long pause] Find out the Truth. Google search 2012”.

The film publicity includes creation of a faux scientific website (www.instituteforhumancontinuity.org/) for “The Institute for Human Continuity”, which is entirely fictitious.

사이비과학자들은 정부에 대한 의심과 함께 2012 년에 니비루와 멸망의 날을 주장한다,
그Columbia Pictures제작의 2012의 영화의 소식은 확산 되고있다. 영화의 예고편은, 겁주며 그들의 웹사이트를 보여준다.
히말리야 산맥을 조수가 넘어가고 이 한마디가 따라나온다 “정부가 이 종말에서 어떻게 600만명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길게 멈춤] 할 수 없다.[길게 멈춤] 구글에서 2012를 검색해서 사실을 알아보라”고 말이다

 


위와 같은 2012 이 영화 홍보는 가짜 과학 웹사이트 The IHC: The Institute for Human Continuity(인류 영존 연구소 이하 IHC) (http://www.instituteforhumancontinuity.org/)를 포함하며 그 사이트는 완전히 허위다.
대략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According to this website, the IHC is dedicated to scientific research and public preparedness. Its mission is the survival of mankind. The website explains that the Institute was founded 1978 by international leaders of government, business, and science. They say that in 2004, IHC scientists confirmed with 94% certainty that the world would be destroyed in 2012. This website encourages people to register for a lottery to select those who will be saved; a colleague submitted the name of her cat, which was accepted.

이 웹사이트에 따르면 IHC는 과학연구와 공공의 준비에 봉헌한다고 한다. 그 미션은 인류 생존이다.
그 웹사이트는 국제적 리더, 정부, 사업, 과학에 의해 1978년에 설립되었다고 설명한다. 그들은 2004년에, IHC 과학자들은 2012년 94%의 확률로 멸망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 웹사이트는 사람들이 누가 살아남느냐는 제비뽑기에 등록하도록 촉진했다. 그들의 한동료는 그녀의 고양이 이름으로 제출했고 받아들여졌다.

(참 웃긴 이야기다,
제비뽑기라니 요타파타 지도자들이 숨어살던 우물 속 구멍에 들어가 제비뽑기한 요세푸스 이야기가 떠오른다 )

 


I learned from Wikipedia that creating this sort of fake website is a new advertising technique called “Viral Marketing”, by analogy with computer viruses.

위키피디아 로부터 이런 속임수 사이트는 유사 컴퓨터와 같은“Viral Marketing(바이러스성 마케팅 《사용자가 전자 메일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메시지[이미지]를 받고 보내게 하는》)” 라는 새로운 광고 방식이라고  알 수 있다.

 

 

 

 

그리고 북한의침공은 있을수없는일입니다 북한은   군사력차이로인해 우리나라를 침공할수가없습니다 그래서 핵을개발했습니다 군사적 차이가 이미표면화 되었으니까요 게다가 우리는 미국이라는 우방이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핵우산으로 안전을 보장받습니다 게다가 미국의 군사위성이 이미 휴전선 근처를 매일같이 찍고있습니다 만약 북한이 전쟁을위해 장사정포를 대규모로 배치한다던가 군대를 대거 남쪽으로 이동시킬 기미가보이면  군산시에 배치된 미국 제8비행전투사단의  전폭기들이 선제타격을할거고 만약 그렇게 안되면 우리나라 단독으로도 우리나라 전폭기가  공중에서 제압을합니다   물론 피해는있겠지만  수도권을 폭격한다고쳐도 성남의  10비행전투단이 방어할수있고  북한의 노후화된 전투기들은 첨단화된 우리나라 전투기를 이길수없습니다  육군도 마찬가지 북한은 아직도 아날로그방식으로 야전에서 무전기  두드릴때 우리나라는 광대역 통신망으로 벌써 공격명령 내리고 공격을진행하고있습니다  대북 침략에대해 우리나라는  60년간 준비를해왔습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북한은 선제공격하고도 남을 군사력입니다 핵이 위협적이지만요 북한의 최고의 목적은 적화통일입니다 하지만 그목적은 이루기도전에 안에서 벌써 썩고있습니다 게다가 이미 배급도 밀려 주지못하는판국에 북한주민들이 스스로 지금 정권을무너뜨리자는 말까지 나오고있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기인지우임

아,가능성없는건아닐테지만.

너무 걱정만하고 사지진말란 거에요 ㅋㅋ

너무 걱정만하고 살면병나요 ㄷㄷㄷ

2012지구멸망...

... 2012년이 지구 멸망의 날이라면 아마 이거 일급 비밀로 쳐졌을텐데...그렇게 미쿸의 정보망이 쉽게 뚫리나요? 그건그렇다치고 영화2012찍은 감독 아찌는 간 배밖으로...

2012지구멸망 행성x에 관하여

저는 요새 2012지구멸망설에 겁먹고있는 한 초딩입니다... 그런데 2012지구멸망설의 근거로 머 웹봇인가 마얀가 뭐 그런건 안믿는데 행성x가 충돌한다고하는게 가장 겁나요......

2012지구멸망

... 저런 세계대공황은 가볍게 넘어가는 동시에 2012 지구멸망이란 명제는 자연스래 옛날의 1999년 지구멸망 2000년 지구멸망 이런식으로 과거의 훈훈한 추억으로 남을뿐이겟죠

2012지구멸망

... [출처] 2012 지구 멸망설...(?)|작성자 아이스크림 또 다른 예언은 다음은 2012지구멸망설중에 하나인데요 중국의 주역과 미국의 웹봇입니다. 주역에서 맞추어진 점괘에서...

2012 지구 멸망

... 그게 2012지구멸망한다는 영화잖아요... 근데 저 그거 보고 너무 무서워서... 월요일 부터 밤에ㅔ 잘때 너무 무서워서 울었어요.. 정말로 이대로 가다가 2012년에 지구가...

2012 지구멸망 하나염?ㄷㄷ

... 2012지구멸망이야기가나온것은 마야인에달력 때문인데. 달력끝낫다고 멸망하는일은없습니다. 그리고 마야인달력이 끝나는것은 멸망이 아니라 새로운시작입니다. 이게...

2012지구멸망취소

... 1.2012지구멸망네대한영화가있는데..그영화잘될려고 그랬대요!!~ 2.2012년달력이없다는 이야기도 다취소 되었되요 이런2가지의 이유가 있는데 어떤 무서움이 있다고.....

2012지구멸망

... 요즘 계속 2012지구멸망, 왜계인 침몰, 백두산 폭팔, 2011대 재앙 떄문에 걱정되어 죽겟습니다. ㅠㅠ 과학자들이 증명한 결정적인 증거는 없는지 궁금해서 이 글을 올림니다....

2012지구멸망

... 흠..직접체험해보고 2012지구멸망이 거짓이구나 라고 깨닫는게 가장 명쾌한 길일 겁니다.. 인간은 지구가 언제 멸망할 지 알 수 없습니다.. 뭐 어떻게 해야 세상의 끝이...

2012지구멸망

... 지구가 2012년 멸망한다고. 지구멸망은 지구 자체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건 약 50억년 후 태양이 폭발할 때나 있을 일입니다. 나머지는 지구멸망이 아니라 일부 생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