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김건희 특검 반대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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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국회에서 김건희 특검을 거부하겠다고 했습니다.

누구보다 공정과 상식을 외치던 윤석열이

그리고 지 입으로 특검읇 반대하면 감옥갈 놈들이라고 했던 윤석열이

지 마누라 범죄는 기를쓰고, 막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미 김건희의 주가조작은 일당의 재판에서 다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거부한다는건 죄를 덮겠단 거겠죠.

물론 이뿐만 아니라 김건희가 이제껏 해왔던 모든 범죄들이 사실상은

윤석열이 배후로 있었기 떄문에 가능했습니다.

그러면 윤석열은 왜 이렇게 국민앞에서 대놓고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김건희의 범죄를 감출까?

우선 윤석열은 김건희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습니다.

김건희의 과거 녹취록을 보면 윤석열을 보고 저거 내가아니면 누가 델꼬사냐고 할

정도로 게으르고 집에서 하나에서 열까지 다 챙겨줘야하고

방구나 뿡뿡 껴대는 짐승만도 못한 놈이라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김건희 한테 맨날 잔소리를 듣는다고 합니다.

양말 제대로 벗어놔라, 밥흘리지 말고 쳐먹어라

그렇게 잔소리를 듣다보니 김건희 앞에서는 주눅이 들 수밖에 없었답니다.

여기에[ 남자구실도 제대로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50이 넘도록 윤석열이 결혼도 못하고 있는걸 김건희가 구제한 거죠.

거기에 윤석열 처가가 

부동산투기등으로 돈이 빵빵하다보니 여기서도 주눅이 많이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여로모로 김건희에게 남자구실 제대로 못하고 김건희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다보니

남자구실로 보여줄 수 있는게 유일하게 검사로서 일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건희와 장모가 사기치는걸 뒤에서 봐주고 이걸로

윤석열은 김건희에게 내가 남자구실 할 수 있구나를 느낀다는 겁니다.

이번에 디올 사치품 가방 동영상 터지고, 네덜란드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김건희가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뇌물받는 동영상이 터지니 김건희도 쫄린거죠.

비행기에서 내리는 얼굴 보면 눈탱이가 퉁퉁 부어 있습니다.

어쩄든 여기서도 김건희를 나무라는게 아니라, 내가 남자구실 할 수 있구나

하고 일종의 자부심을 느꼈답니다.

김건희의 빼박 증거가 다 나온마당에 윤석열의 

법도 무시하고, 국민의 눈도 무시하는 이런 초법적 일들을 대놓고 하는 

개판의 나라가 됐습니다.

어떻하다 이런 쓰래기를 대통령으로 투표했는지 뽑은 2찍들을

전부 바다에 던져버려야 하는건 아닌지

답답합니다.

그리고 맨날 2찍 틀닥 놈들 이재명이 전과 4범이라고 하는데

이재명의 전과중 하나가 음주운전이고, 나머지 3개는

공익적 목적의 일을 하다가 발생한 일들입니다.

예를 들어 이재명의 범죄중 특수공무집행방해죄가 있는데 

이는 이재명이 성남시 의료원을 지어달라고 조례를 청구했는데

이를 당시 한나라당이 기각시켜서 거기에서 항의하다가

의회에서 큰소리 쳤다고 고발당한 경우입니다.

나머지도 다 자신의 돈을 착복하려거나, 자신의 이익을 목적으로 했던 일들중에

생긴 죄가 아니란거죠.

반면 김건희, 윤석열 이년놈들은 자신의 비리, 투기, 사기와 같은 

더러운 악질 범죄였습니다.

이거 제대로 조사했으면 이 두년/놈들은 아마 전과 20범은 됐을겁니다.

그런데 

이재명에게 전과 4범이라고 욕을 해요?

ㅋㅋㅋㅋ

더구나 용산돼지가 대통령이 되고나서

국민들이 다 보는 앞에서도 이렇게 범죄를 뭉개고 갈려고 하는데

국민이 안보는 검사시절은 오죽했겠습니까?

자신의 범죄는 덮과 남의 죄만 캐서 난 전과 없다고 하는 이 

용산돼지 그냥 둬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