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를 보호하라......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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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죄인의 꼬붕들이 정중하게 모셔가고 있다.

좀 모자란 국해의원 한 넘을 두둘겨 팬 '의사'시다. 을마나 대단한가? 풉.....문죄인이가 저렇게 맞았다면 오는 졸라 '촛불'어쩌고 한다고 지랄하고 자빠질 '입진보' 색히들이지.....풉....그러던가 말던가...에헤라 디야....

성태야 마이 아프나? 그마해라.....마이 묵었다 아이가?....

요기 전경애들 참....어쩔 줄을 모르네....니김. 사복 애가 잽싸게..."야. 스벌....요렇게 살살 모셔야지. 죽을래? 어디 의사님을 그렇게 꽉잡냐? 살살해라....잘못하다간 문죄인에게 작살난다. 헤고 참...."하고 자기가 아주 살살...모신다. ㅋㅋㅋㅋ.

안경 쓴 애는 이제 '입대'한지 몇개월 안 된 거 같은데? 풉...잔뜩 얼어가지고...니김, 고참들은 죄다 토끼고, 막내가 저 지랄 '카메라'에 찍혔네? 헤고......잘하면 역사적 순간의 주인공이 되는거야. 찰착.....스크랩해서 모셔 둬라....나중에 자식에게 가보로 ...쩝.

그럼, 단식에 대해서 말해보겄다.

졸라....웃기는 애들이지...뒈지거나 말거나....한 애들이다. 자...

그 유명한 김03이다. 저 지랄 쑈를 하다가 기자에게 '보름달' 빵 먹는 걸 들켰다나 뭐라나.....하기사, 하루종일 보이지도 않는데 뭘 어떻게 쳐 먹었는지 알게 뭐야? 저 때 갔어야 그 지랄 'imf구제금융'을 피하는 건디.....리릴리리...좌우지간 다음

대중이도 있다. 비곗살이 많을수록 더 유리하다. 근데, 저렇게 단식하면 마누라들은 어떨까? 같이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옆에서 '삼겹살'을 구워서 먹을 수도 없고...헤고 참....남편 '통'하나 하는 걸 고대하고 살아야 하는 '암컷'의 숙명....

문죄인 색히의 생쑈.....근데, 저기 저 왼쪽의 저놈은 요즘 뭐하고 사나? 아직도 공장 다니나? 8억 보상 받았담서? 그 정도면 '국궁'보다는 '골프채'를 들고 다녀도 되는데 쩝....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

이 년도 했다. 근데, 저렇게 도끼자국 보이게 앉는 거 아니다. 아무리 가방 끈이 길어도 그렇지...저렇게 도끼자국 선명하게 앉다니...헤고 예절이라고는 어데 찾아 볼 곳이 없네? 누구 집 딸이여? 헤고 흉칙혀라....

단식하면 난 이 년이 생각난다. 지율이라나 뭐라나.......그 지랄 '도룡농' 몇 마리 산다고 지랄한 년...자기들은 그 자연에 고대광실을 짓고 맨날 거시기 하면서....거시기가 뭐냐 하면......아무리 '부처모셔도' 할 거는 해야 한다. 서는데 어쩔 것이여...손으로 해야지....

이상 등신들의 삽질을 봤다.....추매 년의 '단식'은 아무리 눈을 닦고 찾아도 없데? 먹보인가? 먹는 건 도무지 못 참나보다. 하기사, 그 덩치를 봐라...디룩디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