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사람이 공무원 이라면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이런사람이 공무원 이라면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작성일 2013.08.25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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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보령시에 살고있는 36살 남성입니다.너무 충격을 받아 전문가분들께 자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살인충동까지 일어난답니다. (현재 연락을 끊고살고 있긴합니다만,)
친구라주장을하는놈(?)이 5년전 공무원이 됐습니다

초등학교 동창 , 중학교 동창 입니다만 (집도 가까움) 그런데 제놈이 공무원이면 공무원이지
다른사람만 만나면 (여기서 다른사람이란 동창생 이놈 하고 저하고 다른누군가) 제 어린시절 부끄러웠고
아픈점을 말하며 사람을 바보만들어서 웃을거리를 만드는놈이랍니다,(기타등등,여러가지가 있슴)
여러분 혹시 대구중학생자살사건을 보셨는지요 자살한아이를 여러분이 알던모르던 많이 아파하셨을거라믿습니다

저도 자살한학생의 그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잘알고있는사람이랍니다.당장 그당시 저부터도 그런마음을 갖고 있었답니다.
88년 성주탄광유명할때 제가 교통사고로 인해 다리를 좀 절룩입니다 아주조금(오른쪽다리가약1센티정도짧음) 학창시절에"절름발이" "다리병신" 이라는소리를 너무많이 들었고 이유없는 괴롭힘,폭행 이런이유로 집에서는 학교간다하고 학교를 몇칠빠진적도 있습니다.

이놈이(동창생) 사람들만 있으면 그걸가지고 저를 놀려댄답니다.10년도 더전에 부터 "나한테는 아픔이 있는 일이다 이제 그만해라" 이말을 아주많이 했었습니다(다리병신이라는 이유로 놀림 괴롭힘 폭행...폭행의자욱이나 마음의상처를 부모님께 보이기싫었습니다.그리고 그당시 아버님또한 탄광에서 많이 다치셔서 생사를 넘나들고 있었답니다. 지금생각하면 너무 괴롭답니다 벌써 20년 이나 지난 이야기 인데......(다른것들도 많이 있지만 너무길어 못쓴답니다.)
초등학교때는 같은반 뇌성마비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걷는것도불편해 하는아이였는데,걸어가는아이를 발로 배를차서 넘어트리고 넘어져서도 아이가 몸이 부자연스러운관계로 버둥거리면 그걸보고 깔깔대면 웃고 (동병상련이라 했던가요 전그런모습을보며서 눈물이 났었답니다.지금도 보령에서 부모님과 버섯장을 운영하며 거주하고 있슴)(지금도 그렇게 할수있을지는 의문임(?)(*참고: 지금 뇌성마비 여자아이 집은 부자임)

A라는아이와B라는 아이 이간질 시켜서 싸움을부추기고 싸움을하면 그옆에서 웃으면서 구경하던놈이랍니다.(당시 이놈이 싸움을 잘했었슴)

(사실 이놈 할머님은 저희동네(탄광유명할때)에서 돈놀이(고리대금업자)를 하셨던분이고

이놈아버지는 걸핏하면 이놈어머님을 동네사람들 모두 보는대서 구타,폭행을 일삼았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놈은 싸이코 패스같습니다. 아무튼....(위 이야기는 동네사람 모두아는이야기임)


지금 현 수개월정도 연락을 안하는상태입니다만 작년말로 하면 나이가 35살이나 됐는데도 20년전의 아픔을 꺼내서 괴롭힌답니다 모지역공무원임에도.. 제가 불편한다리 때문에 보령지역 모기업 경비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경비월급이 얼마되지않습니다

그래서 보령 OO산업(석산.레미콘.아스콘.주유소)거기서 주유소 주말알바 비슷하게 하고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OO산업 회장님을 존경한답니다. 돈이있고 없고를 떠나 일년에 한번씩 거액을
어려운이들을 위해 기부하시는분이시랍니다.그리고 왼손이 하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신답니다.

정작자신은 (막걸리와 파전 고구마 같은것을 즐기시며 자신이 배고팠던시절 생각해서

하신다고 합니다.그리고 그분과 그분형제들(현 산업 관계자들임)모두 담배같은건 피우시지 않습니다.)

논농사와 축산(소를키우십니다.)하시면서 물론 OO산업 명예회장직엔 계십니다만)

그런데"OO산업거기 망하게 못할것 간냐?" 해가면서 무시하질않나

OO예석

저희집하고는 아주 먼 친척이랍니다.그런데 거기가 임금체불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한테 " (제놈 친구 있는데서했슴)너하고 그집하고 친척이라며? OO예석 그따위로 살지 말라고 해"라고 하면 저를 무시하더군요(전 실제로 OO예석 대표 본적도 없고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른답니다,)

 

공무원은 얼마나 대단한 직업이고 높은자리이기에 어디 기업을 망하게 하네 마네

이런말을 함부로 내뱉을수 있습니까?(들은 말로는 OO산업 거기 과적딱지만 계속끊어도 망하는건

시간문제라고 하더군요) 제놈은 공무원신분에 성매매업소 출입에 도우미노래방에 무슨 이발소(?)

(전 그렇게 들은것 같습니다.)

 

이젠 이놈친구까지 저한테(전 몸이 약간에 장애가 있습니다) "뒤질래 씹새꺄?"하면서 협박까지 합니다. 아니 보령지역 공무원도 아니고 모지역공무원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보령시 모 기업을 망하게 한다느니 어쩐다느니 제눈에 들보는 보지못하고 타인의눈의 티만 보고나무란다.라는말이 왜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놈하고 그놈친구(예전 태안에서부터 현재도 같은곳에 있슴

안마방 노래방 전문인(?)에 가깝답니다 안마방에선모르겠고 노래방에선 손에돈만원짜리 한두장 들고 도우미여성들 가슴으로 스커트속으로 이리저리 손을움직이는걸 몇번봤습니다.기타등등.(원치않게 몇번같이 가게 되었답니다. 경비월급으로 유흥업소 출입은 거의 불가능하다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힘들답니다.)(이런말은 자주들었습니다."오봉이(태안 노래방 도우미 별칭인모양임)밑에는 벚겼고 

거기다 꼽을라고 했는데 ... 어쩌고 저쩌고 ....(사실 무슨말인지 제가 못알아 들었슴)

저보고 뒷돈대고(2010년 공주시청 근무당시임) 무기계약(?)직(맞는지는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들었습니다)에 들어오라고 제안을하더군요 그래서 거절했습니다 (뒷돈이고 뭐고 전 홀어머니를 모십니다 어머님은 당뇨 고혈압 퇴행성관절염 이런걸 앓고계셔서 어머니곁을떠날수없고 .... 아파보셔서들 아시겠지만 몸이 아프면 아픈몸보다 심적인게더 약해지는것 같습니다 (제 경우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어머니를심적으로나마 편히모시고싶은게 못난제 생각입니다.

그뒤부터 저하고 그놈친구(현재 같은시청 계약직으로 근무중)하고 있으면 저를 바보만들어서 웃음거리로 만든답니다.이글을 누가 보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하지만 그놈이 공무원되기전 (전 그때도차가있습니다) 시내나가려면 제차,초등학교동창생들 애경사 가려해도 제차(이놈친구까지...)

그래도 전 친구란이름으로 성심껏 해주었는데 사람을 이렇게 바보를 만듭니다.
"얼마나 높은 상전 양반(?)나으리 이시기에 ...... 참"

혹시 이글을 보시는 고위공무원분,경찰분이 계시다면 그분앞에서 말하고 싶습니다 " 네가 나한테 어떻게 했냐?네놈친구는 나한테 어떻게 하던? 모른척하면 끝날줄 알았어? 그게 친구냐? 너 백수때 그래도 자존심상하지말라고(전 직업이 있었답니다) 별건아니지만 난 자장면같은것 사주면서 내차로 널태우고 다녔다는거아냐?네놈친구도 내차 타고다녔다는거 아냐?

아무리개구리 올챙이적생각못한다고해도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 네친구는 또 어떻구 나한테 욕하고 협박하고 네놈들이 잘못해놓고선 이게무슨 적반하장이냐?(동창에게) 이놈아 왜말못하냐 네놈친구는 나한테 욕하고 협박해도 가만히 못들은척 하고있더만(12년09월08일동대동 마포갈매기)

내가 조금만 뭐해도 이기적이네,너만생각하네(벽산당구장) 해가면서 왜 네놈친구에겐말못하냐?..... 누군가의 아픔이 누군가의 웃음거리가 된다는게 말이되냐? 다른사람들 앞에서 네가 나를가르키며 말하지(태안모사업소 계약직 여직원(?) "나하고 제일 친한친구라고 내가 얘 옛날부터 엄청잘해줬어" 그리고 그 여직원(?)앞에서도 위에언급했던것들... 제가 부끄러워하거나 고통스러워하면 즐거워하고 .......(12년09월08일 보령시 동대동 마포갈매기)라는곳에서 네친구가 나한테 어떡해 하던?(내차타고다니고,내돈으로 밥얻어먹으면서 한다는말은 쌍욕?네친구,,,들으면서도 침묵)

거론하지못하지? 차별한적이 없다고? 무시한적없다고? 장난도못하냐?농담도 못하냐? 이게 네놈대답이다.(이놈친구는 현재 같은시청 소속 계약직으로 근무중(참고:현직공무원들하고 여자들한테는 이상하리만큼 보는사람이 부담될정도로 잘한답니다.왜그럴까요?)

11년전(2002)내친구가 어떻게 했다며.. 21년전 내가 중학교때 어떻게 했다며.. 태안계약직여직원 하고 보령시 동대동 8월25일토요일로 기억함.보령시 동대동"아빠의청춘"(삼겹살집)에서 밥먹을땐 네놈하고 네놈친구의 치부를 감추기위해,네여친앞에서 망신당하는게 싫으니깐 어떻게든 내입을 막으려고 나한테 "니친구도 그랬다고... 변태라고..." 나중에 그게 또 장난이었다고....,00아 기억하지?고등학교때 동현이형하고 만규얘기 그때 네놈이 나한테 그랬어(태안 모사업소 이놈 첫발령지 입니다.

"진짜 유치하게 놀았네" 라고 이제 윗글보니 어때? 내가 보기엔 네놈하고 네놈친구가 동현이형하고 만규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은것 같은데 .... 그리고

자살학생 가해자들 잡아오면 하는말이 똑같은거 알아?(자신의죄를 축소,은폐,은닉 하기위한 언행으로보입니다. 저만 그렇게보이는지는모르겠습니다만) " 장난이었다고.. 농담이었다고"

이말 어디서 많이 들어본말 아냐?

(혹시 경찰서를 가게된다면 12년09월08일 몇칠전(12년09월3~4일 저녁8~9시사이정도 됩니다.) 통화내역 조사해보십쇼 이놈한테 제가 전화해서

"너 왜이렇게 사람 차별하냐? 하고 물었던거 이놈은"무슨말이냐? 진짜 황당하다" 이렇게 시작됩니다) *(이놈여친 얼굴은 모르겠고 이름이 특이해서인지 지금도 기억함)*

12.09.08( 마포갈매기) 공무원친구의말의 일부입니다. "네친구(공무원의친구 전이름을부르지않고, 평소에도공무원에게 가리키며"네친구(비열함에극치임) 이렀게 말을합니다.그전의 일이 있었습니다.)라는말 3번 했다. 내가 초인적인인내력으로 참았다."그러면서 공무원옆에있는데도 협박을 하더군요(그전부터 자기친구앞에서 어렸을적 제치부를 들추면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놈이랍니다.) 물론 공무원놈은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고개숙이고 "미안해.미안해")그말은 하더군요. 공무원옆에있으며 계약직 직원으로 자리를 이리옮기고 저리옮기고 해가면서 계약직에 붙어있더군요(공무원놈이 발령나면 거기를 따라다님.계약직으로 ....) 사람차별한적없다고? 황당하다고? "돈있는집아들한테도.고위공직자아들한테도 그럴수있을까? 제가 그놈에게 직접 했던 질문입니다.(그날 저보고 밥값내라고 하는데 참 기가차더군요)사람협박하고,조롱하고 밥값도 저보고 내라고 .......... 참 (12,09,08일 토요일입니다.동대동 마포갈매기)물론 내진않았습니다.

그때는 네놈배려한다고 말안했다만 이제할께 "개꼬리 30년 묵힌다고 개꼬리가봉황된다고 누가 그래?"이글을 읽는 모든분께 묻겠습니다,

여러분 이게 친구맞습니까? 여러분의 친구는 여러분께 이렇게 합니까?(이것도 축소판임)

정말 생각하기도 싫을정도로...그런데 지금 이나이에도 그것이(21년전 학교폭력) 거론되야 되는것이며 어떻게 타인의 아픔이 누군가에겐 술안주거리와 장난거리가 되야한답니까?관리자님을 포함해서 누군가 이못난 글을 보고계신다면 감히 하나마나한 질문 올리겠습니다. 제가 장애가 있고 집이 가난해서 이유없는폭행과 괴롭힘과 지옥보다 더 했으면 더했지 절대 덜하진 않았던 그때,


만약에 장애는 있지만 집이 아주부유했다면 학교폭력,사회에서의괴롭힘 그런것들을 당했을까? 하는 질문입니다.

아버님께선 몇해전 돌아가셨답니다. 그런 이유로 어머님을 제가 모시는 입장이랍니다.

여러분께선 경비월급이 얼마일꺼라 생각하십니까? 기본적인 것만 지키며 살고자 하는것이 잘못된것이고 나쁜것입니까? 전 어머님을 모시는데만 뜻이 있습니다.(그분이 제게있어서는 하늘이시랍니다.제 어머님은 교회에 다니십니다.) 그분이 뜻하시는곳까지만 동행해드릴생각입니다. 천국의 문앞에까지만 모시고싶습니다.그것뿐입니다.제 생각이 잘못된것인지요

님들,님들은 제3자이시니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십시요 ,,,,, 윗글을 이미 읽으셨겠지만 혹 "싸이코 패스라나 뭐라나" 그런거 보신적 있으십니까? 타인의 아픔과고통을 자신의 즐거움으로 아는...
이놈이 그런것 같습니다 제보기엔 ....말로는 장난이라고 농담이라고 하는데 ... (저만그런가는모르겠습니다만, 말이 주먹보다 더 아플때가 아주많이 있지요)

"야 이놈아 장애가 있는몸이지만 장애가 있는사람은 사람도 아니라더냐?아무것도 못한다더냐?내 비록 능력이 없어서 최저입금받아가면 산다지만 최소한 자식도리라도 하고자하는내가 그리 못마땅한거냐?몇년에 걸쳐 네놈한테 내가 이런말 했던거 기억나?"좋은걸 해주는것보다 싫어하는걸 하지않는게 상대방에 대한배려 아닌가 싶다"라고 했던말 그건 헛소리가 아니고 네놈한테 했던 경고다.임마 만일 고위공무원 혹은 경찰쪽 사람들 아니면 공개적인자리 어떤곳이든 3자 대면을 하게된다면........

네놈이 내게 어떻게 했는지 그분들앞에서 말씀올리고 싶다."(이놈친구는 저하고 초중고를 달리나왔습니다) "우리매형도 누나도 공무원이다.너보다 더높은 공무원! 공무원은 자만의직책도 거만의직업도 아닌것같다. 내생각에는 공무원도 그냥 회사원같다는 느낌이 든다.자신의직업에 굉장한 자만심(?)을 갔는것같네.마치 네놈이무슨 황제(?)라도 된것처럼 ,,,,,, 참,딱하고 한심하다.

성매매안마방.도우미노래방 가니까 좋아? 그것때문에 너를포함해 네친구까지 사람차별하고,무시하고,(네친구)협박하고, 바보만드니까 좋아? 난 어머님모시는데만 뜻이있을뿐이다,어머님가시고는 그뒤는 생각않고살련다.혹시 내가 살다가 자살이라는걸 하게 된다면 이곳에 네이름 네친구이름 소속기관 다 적어놓을께"

 

공익시절 친했던 친구 이름이 김OO입니다. 김민기로 개명을 했습니다만(현재 그친구 어머님 누나

여동생은 성남에 거주중입니다.)

(제친구 지금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답니다.)공익을 제대하고도 오랫동안 친하게 지냈답니다.

아버님께서 월남참전용사이시고 고엽제 그걸로 일찍이 돌아가셨습니다(공익요원때 친구임)

그래서 어머님 누나 친구 여동생 이렇게 살다보니 제 친구가 약간 여성스러원면이 없잖아 있답니다

그런데 이놈이 제 친구보고 변태네 호모네 해가면서 조롱하고 무시하더군요

 

제친구 취미는 독서와 글쓰기,등산(산책)이랍니다.(어머님께서 꽃집에서 꽃꽃이 아르바이트같은걸하십니다.)

여러분 여러분께 묻겠습니다.등산(산책)을 좋아하고,독서하는걸 좋아하고 글쓰는것을 즐기며

꽃을좋아하고 꽃에대해많이도 알고 있습니다.

(제 친구는 가끔 노래방 출입을 하긴합니다만. 말 그대로 노래를 부르러...

저 하고 같이 간적도 많음 어딘지 대라고 하면 댈수도 있습니다. 부끄러운짓을 한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 친구와 저는 술을 많이 못하기에 노래로 스트레스를 푼답니다.)

도우미를 부르고 가슴이고 스커트속이고 하는 친구는 아니랍니다. 말이없고 책보는걸 좋아하고 하던 아이랍니다.제 기억으론 그렇습니다.)

 

어찌됐든 등산,독서,꽃 같은것을 좋아하면 변태이고 호모인지요?

저를 무시하다하다 이젠 제 친구까지 참.....

제 친구는 성매매업소를 출입하는 사람도 아니고 도우미 노래방을 출입하는사람도 아닙니다

사연이 좀 있습니다만 매형(가구기술자임)을 따라 가구일을 하고 회사가 부도나는바람에

주유소에서 생활하며 월급받으면 어머님용돈을 드리고

나머진 약간의 용돈빼고 저금을 하던 아이였습니다(담배를 피우지않았습니다.)

여러분께서 보시기에 이게 변태이고 호모인지요?

 

제놈은 사람이나 쓱쓱 이용해 쳐먹고 바보 병신 만들기 급급하고 성매매업소에 도우미노래방에.무슨 이발소(?) (전 그렇게 들었습니다.)

여러분 보시기에는 누가 더 변태이고 호모입니까?

혹시 이글을 보시는분이 계시다면 그분이 공무원이던 아니던 감히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장애가 크던작던 장애인도 사람이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법의보호를 받을자격이있는 인격체라고생각합니다.
조롱거리도 아니고 멸시거리도 아닙니다. 여러분과같이 한나라의국민이요 존중받을수있는 인격체랍니다.

모든분께서 이놈처럼 이럴꺼란생각은 하지않습니다 (본인의누나와매형도 공무원이랍니다) 좋은모습으로 인사올려도 부족할텐데 물의(?)를 일으키고 심려끼친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참고* 본인도 관공서에서 공익을 제대 했답니다 그때의 인연으로 현재도 연락을 하고있는 분들이 보령시청(계장님이십니다.)에 자리하고 계신답니다.공익시절 잘했는지 못했는지모르겠습니다만 시장님 표창장도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윗글은 소설을 쓴것이 아니고 (축소되었지만)사실이며 사실이 아닐시 제가 자살로서라도 결백임을 증명하며 생을접겠습니다 위에 언급했던 계장님께 말씀드렸더니 계장님께선

(사회복지과 경로복지 담당이십니다. 계장님도 이놈 아버지를 알고계십니다

제가 공익요원일당시 이놈아버지께서 마을 이장님이셨습니다.(저는 보령시 성주면사무소 민원실에

근무했었답니다.)

(전 계장님께서 욕하는시는걸 처음봤습니다.그리고 계장님께서 위에 언급된 기업 관할 총무계장님도 지내셨습니다.그리고 그분은 현재 보령시청 사회복지과 경로복지담당 윤OO 계장님 이십니다.)

"미친놈 지랄한다 그런놈하고 멀리하고 그런놈,그런말 신경쓰지도마"

전 홀어머님을 모십니다 장애가있는놈은 최소한의 자식도리도 못합니까?

학교폭력에 시달렸던것이 지금 이나이에도 조롱과멸시의 대상입니까?

전 어머님모시는데만뜻이있답니다.

장난이라고 농담이라고 하는데 여러분 이게 장난이고 농담입니까?

너무힘드네요 살아있다는게 ....

윗글보시고 충격받으신분들 계시다면 윗글은 축소화된것일뿐입니다.

실제이야기를 들으시면 기절하실겁니다.가혹하리만큼 잔인했으니 .......

(어디이거 공무원하고 공무원친구 무서워 살겠습니까?)

현재 간수치(40정도가 정상이라고함 본인은 81,증거도 있습니다, 현재 간장약 복용중이랍니다.)가 많이 올라가있는상태라 약을복용중입니다.그리고 신경정신과치료도 병행하고 있답니다.

참고로 저는 술을 전혀 못합니다.(저를 아시는분들은 이미 알고있습니다.) 음주라할것도 없지만 주량이라고해봐야 맥주3잔 정도

의사선생님말씀으로는 스트레스와과로라고 하십니다.



* (8개월하고 3일간 연락 한번 없다가 13.05.11 AM 02:20~30분경 연락 했었답니다 물론 녹음도 해놓은상태랍니다.(제 보기엔 12년9월8일 마포갈매기 일때문에 저를피하다가 연락한것 같습니다

제가 그때그일을 잊어버린줄 알고 ............ )

그런데 12.09.08 동대동 마포갈매기 제놈친구이야기는 말을 돌리고 말을 자르고 해서

회피(?)하더군요 왜그럴까요? 그러면서 " 사람(이놈친구하고 저를말함)차별한적 없다고..내가

뭘차별해" 해가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 할라고 하면 말돌리고 말자르고 ,

말돌리려 말자르고 겨우 할말없으니깐 " 우리 OO친구(남자끼리 쓰는말임)

아니냐? 너 내친구냐? 아니냐?"

해가면서 말을 돌리기만 합니다 정말 12년 9월8일 마포갈매기 얘기는 절대 안합니다

제 이야기는 11전(제 친구이야기임),21전(학교폭력을 말함) 이야기 까지꺼내면서

불과 몇달전에 제놈 앞에서 했던(제놈 친구가 잘못한것 제놈도 알면서

덮기에만 급급하고 제 이야기는 21년전(중2때), 11년전(21살때 (제 친구얘기

그런데 사실 이건 별것도 아닙니다.) 제놈친구가 저한테 무슨일만 하면

21년전 이말로 덮기에만 급급합니다. 그리고는 저보고 변태네 뭐네 해가며

제 입을 막으려고만 한답니다.그리고는 저를보면서 씨익씨익 웃기만 하면 끝이랍니다.

살인이 왜 나는지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진짜 죽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청부살인,청부폭력 이런말이 왜 있는지 이제야 좀 실감이 난답니다
제놈 친구이야기는 회피하고 말돌리고 말자르고 해가면서 피하고 덮기만 급급합니다.

(제 듣기는 그렇습니다.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물론녹음도 이놈한테 이야기 했답니다 실제로 녹음본 듣다보면 들으실수 있습니다.)

제 전화기(스마트폰),컴퓨터에도 현재 저장중입니다.

(2010.12.11(토요일) 2010.12.12(일요일(동대동 블리자드 PC방) 2010.12.14(화요일) 2010.12.16(목요일) 2012.08.25(토요일)(동대동 아빠의청춘 (삼겹살집임)

2012.09.08(토요일)(블리자드PC방 밑 신(한자로매울신)마포갈매기) 제 질문은 회피하고

덮기에 급급함) 저에게 이런말은 했습니다 " 니가 자격지심이 너무 심해.

난진짜 니가 고쳐야된다고 생각하는데.....(물론 녹음본에 이말도 있습니다)"

마지막에 이런말을 하더군요 제가 12년09월08일 (마포갈매기 얘기 하니까)

" 그래서 밥값 너보고 다 내라고 했어?"(제놈 친구 치부가리려 하는행동임)

이게 말입니까? 이게 친구입니까? 악마도 이보다 악할수 없을겁니다 아마
평소에도 이놈친구는 이놈옆에 가만히 못들은척 하고 앉자 있으면

이놈이 저 바보 병신 만들어놓고 저보고 지놈들 술처먹은것하고 밥처먹은것 내라고 씨익씨익 웃으며

말하곤 합니다. 이게 공무원입니까? 쓰레기 새끼입니까? 이런놈들은 죽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살인청부,청부폭력 이러한 것들이 왜 필요한지를 이제야 절실히 실감한답니다.
돈있는집 자식이었다면,고위공무원자식이었다면 감히 할수있었을까 싶습니다

[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심려끼친점은 정말 죄송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네, 길었지만 다 읽고 왔습니다. 저의 답변도 생각 외로 길어질 수 있으니 마음 다 잡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질문자님처럼 스펙터클한 인생을 살지는 못했습니다. 이해할 만한 일도 없구요.
그치만 무엇이 잘못되고, 무엇이 올바른지는 압니다.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마음도 잘 이해하구요.

첫째로, 질문자님은 잘못된 게 아닙니다.
자식된 입장에서 부모를 마지막까지 챙기고 싶다는 것과, 임종을 지키겠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질문자님. 사람들은 다 다리 길이가 다릅니다. 느끼지 못하고 있을 뿐이에요.
다리를 저는 게 뭐가 나쁘죠 ? 그건 그저 남들과는 다른 개성입니다.
나는 남들과 달라. 다리를 절고 있어. 이게 남들과 다른 나야. 라는 겁니다.
부모님을 못지키면 후회합니다. 내가 왜 그 때 잘해드리지 못했을까. 내가 왜 어머니를 모시지 않았을까. 하고요.
질문자님은 평범한 사람은 못하는 아주 기특하고 올바른 길을 가시고 계신겁니다.
그것이 또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거구요.
그게 이상하다고 의심하실 필요 없습니다. 난 나쁘지 않고, 그게 진실입니다.
의심하지 마세요, 의심을 하기 때문에 남들이 뭐라 하는 한마디에 자꾸만 무너져 내리는 것입니다. : )

둘 째로, 질문자님의 자칭 친구라고 하시는 분은 사이코패스가 아닙니다.
사이코패스는 자책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렇게 사람에게 다가오지도 않습니다. 그냥 말 그대로 미친놈입니다.
그 친구분은 그냥, 정신병자인 것 같습니다.
머리에 병세가 있는 것 같다고 봅니다, 누군가를 괴롭히고 그 아픔으로 즐거움에 휩싸이는 것. 그럼으로 인해 다른 이들과 친해지고 누구를 괴롭혀서 타인을 알게 되는 것.
목적은 그것이라고 봅니다.
또, 공무원이요 ? 시청일을 하시나봐요 ? 공무원에도 급이 있다는 건 공무원인 그 분이 제일 잘 아시겠죠. 권력도 없는 그저 일개 공무원인 주제에 지금 어디서 누굴 가리치려 드는 거죠 ?
입 닥치고 일이나 열심히 하시라 말하고 싶네요, 그런 하찮은 주점같은 곳이나 가서 여자들이랑 희희낙락 논다는 걸 듣는 순간. 그 사람은 공무원의 자격이 없습니다.
물론 공무원이라고 그런 곳에 가지 못할 건 없죠. 그치만 그 사람은 행동이 잘못됐습니다. 인간으로써의 자격도 없습니다.
공무원은 신이 아닙니다. 혹여 신이라고 하더라도 그저 신일 뿐입니다. 내 일에 관여하지 말아줬으면 좋겠군요.

셋 째, 질문자님. 자살은 마지막 루트가 아닙니다. 마지막 방안같은 그런 해결책이 아닙니다.
끝이라는 겁니다. 어머니 두고 가시려구요 ?
어머니 가시면 가시려구요 ? 그건 말이죠, 정말 잘못된 생각입니다.
자살이라는 것은 한자로 自殺, 스스로를 죽이다. 입니다. 질문자님은 죽은겁니다. 싸움에서도 지고, 인생에서도 지고, 자존심에서도 지고. 그리고 내가 옳다는 것에서 지는 겁니다.
자살이라는 건 그런겁니다. 무엇하나 증명하지 못하고 그저 포기하고 돌아서 스스로를 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에는 아직도 청부살인, 사람 죽이는 방법, 총 사는 법. 같은 게 나 돌아다니는 겁니다.
생각은 바꿔가지면 올바른 것이 되고, 그게 아니면 무서운 흉기가 됩니다.
말은 양날의 검이라고 하지요. 생각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말을 잘못하면 상처를 받는 것처럼. 생각을 잘못하면 타인을 죽입니다.
그것이 질문자님의 친구를 죽일지, 어머니를 죽일지. 아무도 모르는 거에요. 아시겠어요 ?
힘들다고 자살이라는 선택을 하시게 되신다면 저는 아마 친구 편을 들겁니다.
자신이 옳다, 친구가 잘못했다. 라고 생각하심다면 살아서 증명을 하세요. 죽어서 증명을 하시지 마시고요. 그렇다면 언제든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두 팔 걷어서 도와드릴게요.

이 세가지를 모두 합해서, 도달한 최종적인 답변입니다.

질문자님, 그 친구는 친구가 아닙니다.
친구라는 건,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는 사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아파했던 기억, 힘들었던 기억, 행복했던 기억, 기뻐했던 기억을 전부 공유하며 그것을 간직하고 함께 지내오는 것.
나를 배려하고,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것.
하지만 그 사람은 이 중 어느것에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사람 몸이 조금 불편하다는 것 만으로 사람을 장난거리로 삼다니요. ^^
그게 무슨 싸대기 쳐맞을 소리입니까 ?
생각이 없답니까 ? 인간이에요 ? 어른으로써 성장은 하셨답니까 ? 그건 어떻게 얘기를 해도 성립되지 않는 이야깁니다.
그 사람은 이미 질문자님을 친구로 보고 있지 않아요. 봉으로 보고 있는거에요.
돈, 그저 그거에요. 나에게 밥을 사주는 애, 놀리는 것으로써 내가 사람을 사귈 수 있게 하는 애. 그저 그런 애. 친구라기 말하기 뭐한 애. 냉정하겠지만 정말 그럽니다.
저도 그런 적 있었습니다. 사람을 그저 자신이 나아가기 위한 발판으로만 삼는 이 세상에 둘 도 없는 쓰레기같은 인간들.
그게 저런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에 저런 사람들이 숨쉬고 있기 때문에 세상은 아직도 이렇게 피비린내나고 드럽고, 역겨운겁니다.
제 손에 총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을 죽이고 싶습니다. 하지만 안합니다. 참겠습니다.
인내심이 바닥을 들어내도. 참을 겁니다.
전 저희 부모님을 슬프게 하고 싶지 않을 뿐더러, 그런 매정하고 냉정한 피도 눈물도 못한 사람일지라도 나아주신 부모님이 계실테죠.
저는 그 사람과 똑같은 부류의 인간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언제든, 그 어느 때든 저이고 싶습니다. 입에 발린 말이겠죠, 이런 말은 ?
하지만 사실입니다. 저도 이러저런 사정이 있고, 죽이고 싶은 사람 여럿있습니다.
그래도 참습니다. 꿋꿋이 살아가서 성공할 거라고 다짐합니다. 어제보다 과거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갈 거라고.
전 어제도 지금도 내일도 늘 저이고 싶습니다.
살인자가 되고 싶은 게 아닙니다. 패배자가 되고 싶은 게 아닙니다. 저이고 싶은 겁니다.

폭력죄. 라고 들어보셨지요 ? 고소한 번 시원하게 해볼까요 ?
폭력죄는 폭행으로 인한 몸싸움만이 해당되는 게 아닙니다. 언어폭행도 이에 해당하죠.
심신이 힘들다는 증거, 간수치. 간장약 복용. 이가 증겁니다. 이건 신고를 받아도 분명 유죄입니다. 확실하네요 ^^
저는 질문자님께 확실한 답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질문은 이러했죠 ?
제가 부유했어도 그러한 일이 일어났을까요 ?
제 답은 " 물론이죠. " 입니다. 부자들이 왜 행복하지 않은지 아세요 ? 마음을 나눠 줄 진정한 벗이 없기 때문입니다.
돈이 많으면 가족도 믿을 수 없겠죠.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하지만 친구란 존재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친구 없이 잘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친구 없이는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공동체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하더라도 마음을 줄 친구는 많지 않습니다. 평범해도 그런 친구는 잘 사귈 수 없어요.
돈이 많으면 그저, 그 돈을 어떻게 하면 내가 쓸 수 있을까. 그 애는 나에게 무언가 사줄테지. 라는 생각만 가지게 됩니다.
부자든 평범한 사람이든 몸이 불편한 사람이든. 상관 없습니다. 세상은 이미 썩었어요.

그럼에도, 살아갑니다.
그런 이들을 찾기 위해서.
그리고 저는 오늘도 한 사람 찾았습니다.
질문자님. 질문자님은 어머니를 생각하는 효심이 이미 범인을 뛰어넘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며 사시는 분들, 이 세상에 과연 몇 명이나 있을 거라 생각하세요 ?
질문자같은 생각 가진 분들을 만나기 위해 전 오늘도 하루를 살아갑니다.
전 돈도 없고, 집에 빚도 있으며, 남들 다 간다는 대학교도 도시에 살면서 못 갔습니다. 돈이 없거든요. 장학금을 받아도 못갈 만큼요.
저는 그래도 행복합니다. 질문자님. 행복이란건 사소한 곳에서도 옵니다.
멀리서 찾으려고 하지 마세요. 어머니가 살아계시다는 행복. 내가 지금 이친구와 연을 끊고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행복. 내가 지금 먼저 떠난 친구의 몫까지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행복. 그걸 느끼세요.
힘들면, 자살. 자해. 자살 충동. 이런 말 많이들 쓰십니다. 어쩔 수 없겠죠, 당연한 겁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느끼시면 안됩니다.
그건 명백히 잘못된 거니까요. 저의 긴 글을 보시며 느끼신 바가 있으실런지 모르겠네요.
힘드신 거, 글만 봐도 압니다. 그보다 더 생각하지도 못할 만큼 힘들게 살아가고 계실테죠.
그치만 그것보다 더 힘들게 살아가고 계신 분이 있다는 걸 뼛속깊이 새겨두셔야 할거에요.
그치만 전, 정말 힘들어요. 라고 하신다면 언제든지 저에게 상담해주세요. 전 그게 언제든, 언제가 됐든 늘 들어드리겠습니다.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더 착하고, 좋으신 분들. 마음이 따듯하고 아름다우신 분들, 정말 많습니다.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책을 아세요 ? 책의 본문 중,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인생의 평균 나이 80세라 치고, 태어나 죽을 때까지의 시간을 하루 24시간이라고 쳐 봅시다.
질문자님은 지금 몇시에 있을 것 같습니까 ?
태양이 한참 뜨거운 정오 ? 점심 먹고 한창 일을 시작할 오후 1~2시 쯤 ?
질문자님, 36세의 인생시계는 고작 오전 10시 48분입니다. 아직 오전 12시의 점심시간도 오지 않았어요. 시간은 아직도 가고 있고, 우리는 살아가야 합니다. 언젠가 진심으로 사소한 행복을 느끼실 때, 아아. 내가 살아있구나. 살아있었구나. 살아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라는 거 실감하실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꼭 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친구분이라 말씀하시는 그 분과 당장 연을 끊으십시오. 그건 질문자님도 스트레스를 받아 인생에 대해 고뇌하게 되는 상황을 만들고, 그 친구분께도 좋지 못한 본보기 인 것 같습니다.
계속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또 같은 상황만이 되돌림 될 뿐이며,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안 될 일이죠. 하루 빨리 얘기하시길 바랍니다. 무시를 하시던가, 진지하게 얘기하시길 바라요. 똑부러지게, 너가 나랑 친구였던가 ?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넌 아닌 것 같다. 악인연도 여기까지만 하자. 그만 날 찾아라. 너랑 나도 여기까지가 끝이다. 라고. 의사 전달 하세요.
그리고 듣다보며 생각한건데요. 직감이라는 게 워낙 좋은지라 무시하거나 흘려듣지 마시고 유의해주세요. 사이코패스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정신병자인 것 같아요. 근데요, 위험한 냄새가 납니다. 그러니 하루빨리 인연을 끊으시길 바라며, 그 사람 신경 거슬리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시고 매듭을 지어주세요.
괜한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요.
내가 10년을 아파했어도 어쩔 수 없어요. 시간은 보상 받지 못하는 것이니까요. 좀 더 빠른 조치를 취하지 못했던 것이 10년을 아파한 겁니다. 그러니, 시간과 그 사람의 연을 바꾸십시오.
아팠지만 그 굴레에서 벗어난다는 마음으로 안전하게 매듭지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상, 긴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꽤나 긴 장문이라 두서없는 형식으로 적어버렸지만 마음이 전해졌길 바라면서 진심으로...어머니와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할게요. : )

우리말의 어원 100가지 이상...

질문은 제목에! ㅎㅎ 가랑비, 가랑 우리 국어에는 비와 관련된 단어가 유난히 많다. 가랑비, 가을비, 궂은비, 꿀비, 눈비, 는개, 단비, 목비, 못비, 보슬비, 줄비 등 40여 단어를...

성씨 남아 이름좀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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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토론 533화 대본좀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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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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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으로는 군인, 공무원, 예술가, 정치가, 발명가 등이... 사기고 여러분들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81수리와... 연구대상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학식이나 덕망을 갖춘...

둘째 남자아이 이름 좀 풀어주세요

... 직업으로는 예술가, 공무원, 군인, 사업가, 정치가... 사기고 여러분들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81수리와... 연구대상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학식이나 덕망을 갖춘 올바른...

사주 및 이름풀이 부탁드립니다.

... 특히 공무원으로 진출하면 상사로부터 그 능력을... 사기고 여러분들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한글오행의... 보는 이런 사람들이 학식이나 덕망을 갖춘 올바른...

저희아기이름이안좋나요?

... 상황이라면 이름은 다 좋은 것이고,‘부모님들이 처음에... 군인, 교육자, 문화예술 공무원 등 어느 방면으로든... 보는 이런 사람들이 학식이나 덕망을 갖춘 올바른...

감명 요청드립니다.

... 직업으로는 예술가, 공무원, 군인, 사업가, 정치가... 사기고 여러분들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81수리와... 연구대상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학식이나 덕망을 갖춘 올바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