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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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게가 저만 어렵나요. 딱히 왕따나 그런거 당하진 않는데 멍청하고 4차원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장난이 아니라 진담으로 듣는 경우도 있고요. 애들이 좀 제가 굳이 쓸데없는 말 까지 자주 한다고 하네요 ㅜ 눈치 없다고 많이 듣고요.. ㅎ.. 사회성 좋아지기가 싶지 않습니다. 제가 좀 철학적인 TMI가 많다고 해요.
예를 들어 신병에 나오는 소대장이란 느낌?
왜 이렇게 고치기가 힘들까요.
18살이나 됐으면 이런 성격 고치기 힘둔가요?
왜 이렇게 자존감이 낮아질까요? 큰 잘못을 한게 없는데 왜 이렇게 큰 죄를 저지른 기분일까요?
예를 들어 신병에 나오는 소대장이란 느낌?
왜 이렇게 고치기가 힘들까요.
18살이나 됐으면 이런 성격 고치기 힘둔가요?
왜 이렇게 자존감이 낮아질까요? 큰 잘못을 한게 없는데 왜 이렇게 큰 죄를 저지른 기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