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게이인거 같은데 어떡하죠(남자와 성관게하는 꿈..;)

저 게이인거 같은데 어떡하죠(남자와 성관게하는 꿈..;)

작성일 2013.12.07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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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인데요 군대도갓다왔고요
진짜 축구좋아하고 남자들끼리 의리 챙기는거 좋아하고
별명도 최보성이었거든요 성이 최씨라
아시 발 그게 문제가 아니고 아무튼 진짜 여자환장하고
작년까지 여자친구 잇었습니다 잠자리도 당연히 해봤구요
근데 일주일 전쯤에 꿈을 꿨는데 중국풍 드레스가 벽에 걸려있구요
제가 그걸 구경하고잇는데 점원이 와서 사실거냐는거에요
그래서 아니 그냥 보는거에요 하면서 점원을 봤는데
그 머리길었을때 박효신씨 아세요? 갈색머리에 웨이브
아무튼 그 상태로 나왔어요
그런데 갑자기 장소가 바꼈는데 길거리엿고 옆에 머리핀 파는데가 있었는데
그걸 제가 박효신씨한테 사줬어요
아 참고로 전 평소에 박효신씨 별로 안좋아했어요 싫어하는게 아니고 별관심이 없었음
아무튼 머리핀 사주고나서는 잘 기억이 안나요ㄱ그렇게 그날 꿈은 끝남
그날 그런 꿈을 꾸고 걍 잊고 사는데 목요일날 또 꿈을 꿨어요
근데 또 박효신씨가 나왔어요 그것도 연인으로....시발
근데 꿈에서 크리스마스였나봐요 막 트리가 있고 길거리에서 사람들 산타모자 쓰고잇고ㅋ
그러다가 시발 호텔에 갔는데요... 여기서부터 멘붕주의...
네 호텔에 가서 뭐했겠습니까... 박효신씨랑 성관계 하는 꿈을 꿨다 이말임......
그리고 잠에서 깼는데ㅈ진짜 자꾸 생각나는거에요 꿈이ㅋㅋㅋㅋㅅㅂㅋㅋ
근데 이게 기분이 나빠야되는데 생각하면 좀 흥분되고...
저 게이인가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0대와 20대때는 성적으로 민감하고 왕성한때라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일은 별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멧돼지가 내 품 안에 뛰어드는 꿈을 꾸었다고 해서 일어났더니

 

멧돼지는 커녕 출근시간이 내 안으로 뛰어드는 마당이지 않습니까,

 

평소에 내 몸과 남의 몸을 소중히 여기시고 자위와 음란물을 보지 마시고 건전한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밑에 글은 태어나면서부터나 자연스러운 동성애자는 없다는 글이니 도움이 되었길 바랄게요,

 

1. 미국심리학회(APA) 72년 "동성애는 병이 아니다"
 
우선은 동성애자 커뮤니티에 누가 해석을 해가지고 써놓은걸 제가 봤습니다,
 
쉽게 말할 수 있습니다, 거기 그대로 써있습니다, "엄밀히 병에서의 제외가 아니다, 지금의
 
동성애자들이 기대하는 병에서의 제외가 아니다"
 
5년 후에 경향신문에는 중앙대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이런 기사를 내놓았습니다,
 
"어린아이의 성기를 가지고 노는 행위, 폭력적인 성행위, 동성애는 성도착증이다"
 
문제는 동성애자들의 성적 판타지와 일치한단겁니다,

 

2013년 11월 9일에 면목동 발바리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성범죄자 최모씨는 16살때부터 이미 특수강간죄

 

전과를 가지고 있었던 작자입니다, 2006년에 출소하고 이삿짐 나르는 일을 했던 이인간은 여전히 성범죄를

 

저지르고 다녔습니다, 그는 "범행 당시 성도착증과 음주로 인해 심신미약상태에 있었다"라면서 형량을

 

낮춰줄 것을 요구했지만 "성도착증은 성도착증은 정신병적 장애가 아니므로 형사책임능력이 있다는 정신과

 

전문의의 소견 등을 볼 때 최씨가 심신미약 상태에 있었다고 보이지 않는다"라고 판단했습니다,

 

실제로 대화해본 동성애자들은 태어나면서부터의 동성애자도 아니란걸 알고 있음에도 어떤이는

 

태어나면서부터 동성애자나 양성애자가 나온다고 하는등 동성애에서 치유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정신적 장애가 아니라 그사람의 성중독 문제입니다.
 
2. 양성애자 70%, 동성애자 20%
 
알프레드 킨제이의 킨제이 보고서는 동성애자 사이에서도 문제있다고 하는겁니다, 뭐 실상은
 
그저 말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동성애자들의 유연한 술책이지만요,
 
미국 남성 50%가 동성간 성행위에서 오르가즘을 경험했다는 말인데요, "심리적 차원에서의 성"
 
을 고려하지 않고 썼습니다, [잘못 알고 제가 21.7%가 성경험이 있다고 썼던 적이 있습니다]
 
미국 남성 50%중 38%가 동성간 성행위에서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했고 여성 28%가 동성간
 
성행위를 한 적이 있고 13%가 동성간 성행위에서 오르가즘을 느낀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근데 킨제이는 심리적 차원에서의 성을 고려하지 않았고 "성기를 통한 행위"만을 가지고 했고
 
키스와 같은것은 포함을 안시켰습니다, 킨제이는 이런걸 통해서 "동성애자와 이성애자, 양성애자"
 
를 따로따로 구분시키는건 무의미하다고 했고 그런걸 없애고 싶어했습니다,
 
한 사람의 성 정체성은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킨제이는 그런것을 감안하지 않았습니다.
 
3. 동물 동성애
 
동물의 동성애는 새부터 시작해서 원숭이와 펭귄에서 나타나는데요, 동물간 동성애가 있다고 해서
 
자연의 섭리를 어기는게 아니라는 말은 우리가 생각하는 "정상"이란 말이 됩니다,
 
그렇게 치자면 동물들도 남의 밭 무를 뜯어먹고 가축을 잡아먹으니 불법밀렵도 정상이고
 
규탄 받지 않아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novelist53k라는 동성애자분께서 어떤 블로그에 실려있는 얘기를 링크해주시길래 봤더니
 
딱 하나 빼고는 모두 다 "동물간 동성 성행위"만을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분 만이 아니라
 
동성애자들은 이걸 가지고 동성애는 정상이라고 얘기하는겁니다, 성행위만을 가지구요,
 
애초에 동물을 사람에게 맞춘단게 이게 이상한겁니다, 하물며 성행위만을 가지고 얘기를 하고
 
있고 발달할 수 없는 동물의 얘기를 가지고..
 
4. 유전자
 
영국 킹스칼리지에 있는 쌍둥이 연구소에서는 지금까지 7천명의 쌍둥이 자료를 갖고 있습니다,
 
쌍둥이 연구소에서 일란성 쌍둥이를 연구했는데 "유전자가 각 개인이 한가지 질환의 병에 걸리는
 
이유 가운데 고작 0.1%만을 설명할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일란성 쌍둥이가 심장병을 앓을 확률은
 
30%, 류머티즘을 앓을 확률은 15%,였습니다, 일란성 쌍둥이가 왜 서로 다른 삶을 살고 똑같은 병
 
에 안걸리나 했더니 "후성유전체"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메틸이라는 우리 몸 속 안에 떠다니는 화학
 
물질이 유전자에 붙어서 일어나는 "메틸화"가 일어나면 그 유전자의 활동이 억제되거나 약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메틸화는 생활방식이나 기호에 따라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는데 "흡연, 다이어트, 화
 
학물질, 흡연, 약품, 질병, 노화"가 메틸화의 주 원인입니다, 결국 일란성 쌍둥이는 메틸화를 통해서
 
서로 다른 사람처럼 변해갈 수 밖에 없다는것입니다,
 
이걸 "잃어버린 유전성"이라고 하는데 같은 유전자를 서로 갖고 있더라도 평생 발현되지 않는 경우
 
도 있습니다, 질병을 일으키는 유전자는 아주 특정한 상황에서만 발생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일란성 쌍둥이가 태어날 확률은 250명중 1명이고 아프리카에서는 25명중 1명입니
 
다, 미국 텍사스주에서 이번 4월 26일에 두 일란성 쌍둥이가 태어났는데 병원에서는 "7천만분의 1
 
의 확률"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한 쌍둥이가 태어나려면 확률은 3500만의 1입니다, 독일에서 네쌍둥이가 태어났는데 거기
 
서는 확률이 1300만분의 1이라 했습니다, 일란성인 네쌍둥이가 태어날 확률이 1100만분의 1이니
 
그럼 나누면 325만분의 1입니다,
 
쉽게 따져봐야 합니다, 일란성 쌍둥이가 그래서 우리 사람중에 얼마나 차지하고 있겠습니까..?
 
동성애자들이 말하는 "유전자 이상"얘기는 2000년대까지 학자들은 한가지 유전자가 변이가 되서 병이
 
발생한다고 확신을 갖고 있었기땜에 그런 얘기가 있었던겁니다,
 
동성애자들은 일란성 쌍둥이가 태어날 확률이 엄청나게 희박하다는걸 알고는 있지만 그건 빼놓고
 
있습니다, 한 쌍둥이가 태어나는데 3500분의 1인데 그걸 가지고 동성애자가 선천적이라니요..? 설
 
령 일란성쌍둥이가 있다 하더라도 "잃어버린 유전성과 메틸화"로 설명이 되지요, 결국 동성애자들의 일란성
 
쌍둥이설은 "옛날꺼"라고 하기 전에 "과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틀린거"라고 할 수 있지요,
 
20001lsj라는 사람이나 다른 동성애자들은 이렇게 말하니 "성 정체성을 착각 했을 수도 있지 않냐"라고
 
합니다, 동성애자들이 좋아하는 방식대로 과학적인 근거를 대라고 하니 욕만 하고 모욕만 하더군요,
 
그저 동성애자들의 "성적 판타지"에서 나온 말입니다,
 
한마디로 동성애자들은 과장을 한 것이었고 동성애자들의 말은 무력화 된겁니다.
 
5. 시상하부 뇌세포핵
 
91년 9월 3일 [한국시간]에 사이먼 리베이라는 신경학자는 동성애자 19명과 이성애자 16명의
 
시신을 해부한 결과 "이성애자의 뇌세포핵이 두 배쯤 더 컸다"라고 했습니다, 사이먼 리베이는
 
"뇌세포핵을 떼어낸 수컷 원숭이는 암컷 원숭이에게 성적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라고 했고
 
캘리포니아 대학에서도 같은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하지만 사이먼 리베이는 "아직까지 동성애에 대한 연구가 더 많이 필요한 시점이다, 동성애를 함으
 
로서 뇌세포핵이 작아지는지 태어나면서부터 작아지는지는 연구가 더 필요한 것이 사실"이라고
 
했습니다, 문제는 동성애자들은 "동성애자는 선천적이다"라는 말도 없는걸 가지고 그냥 자기들이
 
잘 가공을 해서 낸 겁니다, 이는 과장이고 거짓말입니다,
 
6. 동성애는 치료가 안된다
 
같은 중앙대병원에서 77년 5월에 낸 기사에는 22세의 직장인 남성이 동성에 대한 성욕을
 
느끼고 등의 동성애 고민을 얘기했는데 신경정신과에서는 "동성애는 치료될 수 있습니다,
 
치료된 사례가 많습니다"란 말로 말했습니다,
 
동성애자중에는 동성애에서 나오려고 했지만 실패한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동성애에서
 
나오는것은 결국 동성애자들은 적이 되는 것인데 왜 적진에 가가지고 "나 탈반한다~"라고
 
얘기합니까? 성적 판타지에서 비롯된 동성애자들의 거짓말입니다, 북한에 가가지고 우리나라가
 
잘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는 말과 뭐가 다릅니까..

 

기타

 

동성애자 인권운동 하신다는 분께서 "흑사병이 유럽에 창궐했었을때 동성애자의 뇌가 달랐다"라는 말씀을

 

하셨었는데, 당시 유럽 의사들은 "피, 점액, 노란색의 액체, 검정색의 체액"이 평형을 이뤄야 건강한 몸이

 

이루어진다고 믿고 있었고 감기 환자에게 피를 뽑아서 치료를 하고 이발사가 치료를 하고 치과 일까지

 

하던 때였고 매독 환자의 매독이 걸린 부위에 수은을 바르거나 수은을 쬐게 하는 시대였습니다,

 

이미 "뇌 얘기"는 위에 올린 91년 9월 3일에 사이먼 리베이의 얘기로 결론이 나오지만은, 제가 찾아봤지만

 

이거야말로 정말 떠도는 얘기라 생각됩니다, 만약 저 얘기가 근거가 있는 얘기라 하더라도 91년에 사이먼

 

리베이가 "동성애를 해서 뇌세포핵이 작아지는지 태어나면서부터 그러는것인지는 연구 해봐야 한다"라고

 

한 얘기도 있고, 말이 안되는 방식으로 치료를 하던 때에 있던 얘기를 가지고 하는것이니..


답변 안에다가 연락처를 써두면 걸린대서 제 블로그 주소 안에 들어가셔서 연락처를 보시고서

 

문의하시기 바랄게요, 네임카드에 틱톡, 카톡 아이디 써있어요, 의견으론 아무것도 받지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