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에 통일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보통 사람들이 신라가 삼국을 통일할시에 당나라와 결탁하여서 통일을
이룩하였다고 했고 그게 사실이고요.
신라는 고구려의 영토인 중국대륙을 당나라에게 주는 조건으로 당나라와 결탁해서
통일을 하였고 고작 한반도를 얻은게 신라에 성과였다고 했읍니다.
그렇다면 신라가 삼국을 통일을 안했다면 중국에 의해서 고구려는 망했을까요..
아울러 신라도 중국에 침략으로 무너졌을까요..
신라에 통일은 항간에 잘못된 통일이였고 신라의 화랑도 정신도 빛바랜정신 이였다고들
하는데 그이유는 아마도 당나라와의 결탁때문에 그런거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민족은 왜세에 침략을 많이 받었읍니다.
일본에 침략은 두말할 나위없는것이고 중국의 침략도 참으로 많었다 생각합니다.
아울어 단합이 안된 정치구조로 인하여 모략과 정치야욕으로 참으로 많은 인재.충신들이
이슬처럼 비참하게 죽어갔었고요.
광개토대왕을 비롯한 고구려의 북벌정책을 제외한다면 그다지 번성했던 시절도 없는듯한
생각을 짧은 지식으로나마 생각해 봅니다.
고구려 천년이상의 유구한 역사에 중국은 오늘도 끊임없이 고구려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현실에 있읍니다.
중국에서는 아직도" 설인귀 " 라는 인물을 칭송하고 자랑하고 있읍니다.
아울러 "연개소문"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들었읍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연개소문"에 대해서 정확히 아는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우리는 중국이 고구려 역사를 왜곡하다보니 그제사 발끈하고 분노에 치를 떨고있읍니다.
그전에는 고구려 역사나 고구려에 성군이나 명장들 또한 고구려의 위대하고 진취적인
북벌정책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도 없는 상태였는데 말입니다.
역으로 본다면 중국의 왜곡에 의해서 고구려 붐이 일어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생각해 보았읍니다.
물론 조선오백년 역사처럼 자료가 어느정도 확보 돼있지 않다는 약점도 있었겠지요.
조선 오백년 역사에서 물론 위대하고 자랑스런 인물들도 많이 나온것은 누구나
알고있고 또한 후손들이 길이 받들고 존경해야 마땅하리라 믿읍니다.
그러나 중국에 약소국가라는 치부를 항상 안고 있었다는 점에서는 참으로 통탄을
금할길이 없읍니다.
중국은 참으로 우리에 발목을 많이도 잡었읍니다.
근대와서는 6.25때도 인해전술로 인하여 통일을 눈앞에 두고도 그들에 의해서 눈물을
머금고 반토막 통일을 했어야 했던점등을 미루어 볼때 중국은 어쩌면 일본보다도
우리에 발전에 많은 테클을 걸어온것이 사실이고 지금도 부단히 우리의 기술발전 및
경제성장 에 막대한 지장을 주는것도 사실입니다.
글이 본연의 뜻과는 조금 동 떨어지게 흘러갔군요..
다시금 정리를 해 보겠읍니다.
신라가 당나라와 결탁해서 통일을 안하였다면 진정 고구려는 망했을까요..
그당시 물론 고구려는 귀족들의 사치와 부패가 극을 치닥고 있었다 했읍니다.
그렇다면 고구려는 어차피 망할수밖에 없는 기로에 서있었을까요..
또한 신라가 당나라와 결탁을 안하고 신라의 힘으로 고구려를 정복할수는 없었을까요..
그도아니라면 고구려 스스로 많은 인재들이 부흥하여서 귀족들의 부패와 사치를
탄합하고 새로이 고구려의 기상을 펼칠수 있었을까요..
드넓은 대륙과 웅장한 힘으로 기마민족의 기상을 드높였던 천년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고구려가 오늘날 중국에 의해서 퇴색이나 안됄려는지 참으로 안타깝읍니다.
신라가 통일을 안했다면 어쩌면 오늘날 중국의 영토중에서 우리에 영토가 아주 많이
있었을 것이라는 막연한 안타까움을 느껴봅니다.
신라가 통일을 한것이 잘못된 것인지 옳은 것인지 그아니면 어차피 고구려는 망할수밖에
없는 필연의 낭떨어지에 있었는지...지금에와서 새삼스레 고민 해봅니다.
보통 사람들이 신라가 삼국을 통일할시에 당나라와 결탁하여서 통일을
이룩하였다고 했고 그게 사실이고요.
신라는 고구려의 영토인 중국대륙을 당나라에게 주는 조건으로 당나라와 결탁해서
통일을 하였고 고작 한반도를 얻은게 신라에 성과였다고 했읍니다.
그렇다면 신라가 삼국을 통일을 안했다면 중국에 의해서 고구려는 망했을까요..
아울러 신라도 중국에 침략으로 무너졌을까요..
신라에 통일은 항간에 잘못된 통일이였고 신라의 화랑도 정신도 빛바랜정신 이였다고들
하는데 그이유는 아마도 당나라와의 결탁때문에 그런거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민족은 왜세에 침략을 많이 받었읍니다.
일본에 침략은 두말할 나위없는것이고 중국의 침략도 참으로 많었다 생각합니다.
아울어 단합이 안된 정치구조로 인하여 모략과 정치야욕으로 참으로 많은 인재.충신들이
이슬처럼 비참하게 죽어갔었고요.
광개토대왕을 비롯한 고구려의 북벌정책을 제외한다면 그다지 번성했던 시절도 없는듯한
생각을 짧은 지식으로나마 생각해 봅니다.
고구려 천년이상의 유구한 역사에 중국은 오늘도 끊임없이 고구려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현실에 있읍니다.
중국에서는 아직도" 설인귀 " 라는 인물을 칭송하고 자랑하고 있읍니다.
아울러 "연개소문"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들었읍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연개소문"에 대해서 정확히 아는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우리는 중국이 고구려 역사를 왜곡하다보니 그제사 발끈하고 분노에 치를 떨고있읍니다.
그전에는 고구려 역사나 고구려에 성군이나 명장들 또한 고구려의 위대하고 진취적인
북벌정책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도 없는 상태였는데 말입니다.
역으로 본다면 중국의 왜곡에 의해서 고구려 붐이 일어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생각해 보았읍니다.
물론 조선오백년 역사처럼 자료가 어느정도 확보 돼있지 않다는 약점도 있었겠지요.
조선 오백년 역사에서 물론 위대하고 자랑스런 인물들도 많이 나온것은 누구나
알고있고 또한 후손들이 길이 받들고 존경해야 마땅하리라 믿읍니다.
그러나 중국에 약소국가라는 치부를 항상 안고 있었다는 점에서는 참으로 통탄을
금할길이 없읍니다.
중국은 참으로 우리에 발목을 많이도 잡었읍니다.
근대와서는 6.25때도 인해전술로 인하여 통일을 눈앞에 두고도 그들에 의해서 눈물을
머금고 반토막 통일을 했어야 했던점등을 미루어 볼때 중국은 어쩌면 일본보다도
우리에 발전에 많은 테클을 걸어온것이 사실이고 지금도 부단히 우리의 기술발전 및
경제성장 에 막대한 지장을 주는것도 사실입니다.
글이 본연의 뜻과는 조금 동 떨어지게 흘러갔군요..
다시금 정리를 해 보겠읍니다.
신라가 당나라와 결탁해서 통일을 안하였다면 진정 고구려는 망했을까요..
그당시 물론 고구려는 귀족들의 사치와 부패가 극을 치닥고 있었다 했읍니다.
그렇다면 고구려는 어차피 망할수밖에 없는 기로에 서있었을까요..
또한 신라가 당나라와 결탁을 안하고 신라의 힘으로 고구려를 정복할수는 없었을까요..
그도아니라면 고구려 스스로 많은 인재들이 부흥하여서 귀족들의 부패와 사치를
탄합하고 새로이 고구려의 기상을 펼칠수 있었을까요..
드넓은 대륙과 웅장한 힘으로 기마민족의 기상을 드높였던 천년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고구려가 오늘날 중국에 의해서 퇴색이나 안됄려는지 참으로 안타깝읍니다.
신라가 통일을 안했다면 어쩌면 오늘날 중국의 영토중에서 우리에 영토가 아주 많이
있었을 것이라는 막연한 안타까움을 느껴봅니다.
신라가 통일을 한것이 잘못된 것인지 옳은 것인지 그아니면 어차피 고구려는 망할수밖에
없는 필연의 낭떨어지에 있었는지...지금에와서 새삼스레 고민 해봅니다.
#신라에 의한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