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칠성에 쌍성이 눈으로 보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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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느 천문대 견학갔었는데요.
거기서 별자리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
북두칠성에 끝에서 두번째 자리에
별이 사실 두개여서 눈이 좋으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옛날 그리스로마시대때
이걸로 시력검사를 해서 군대에 들어갔다고 하던데.
그러면서 눈에 보이면
그리스신인가? 헤라클래스? 헤르메스?
암튼 ㅇㅇㅇ의 눈을 가졌다고 하시던데.
옛날 사람들은 눈이 좋으면
ㅇㅇㅇ의 눈을 가졌다고 표현했대요.
그 신의 이름이 뭔지 도무지 기억이 안나고 검색도 안되어서요
혹시 알 수 있을까요?! ㅠㅠ 너무 궁금합니다.
거기서 별자리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
북두칠성에 끝에서 두번째 자리에
별이 사실 두개여서 눈이 좋으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옛날 그리스로마시대때
이걸로 시력검사를 해서 군대에 들어갔다고 하던데.
그러면서 눈에 보이면
그리스신인가? 헤라클래스? 헤르메스?
암튼 ㅇㅇㅇ의 눈을 가졌다고 하시던데.
옛날 사람들은 눈이 좋으면
ㅇㅇㅇ의 눈을 가졌다고 표현했대요.
그 신의 이름이 뭔지 도무지 기억이 안나고 검색도 안되어서요
혹시 알 수 있을까요?! ㅠㅠ 너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