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장애 질문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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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문제로 

19년간 열심히 살았지만

경계인으로써 너무 힘든 아내와 살고있어

질문드려봄니다.

다행인건은 요즘 시대가 좋아져

내성격 문제에 원인을 알고 책을 쓰면 화을

참으며 아내에게도 조심 할것들 우리가 해야할것들을

이야기 해주지만 이내 약속을 지키지않아

점점 제 분노가 이제 더이상 하면 큰일이나겠구나

생각이듬 니다 .

질문은

저는 성격이 이런지라 무조건 일이생기면 해결해야

하지만 아내는 사고을 치고 다니고 화내면

입을닫고 울거나 집을 나가버립니다 .

위생쪽으로 아이들도 키우면서 오랜시간동안

많이 화을 냈습니다 .

가게도 차려주었는데 비위생적 으로운영하여

결국 문닫았습니다.

거기에 카드대출 핸드폰 대출 그리고 저희어머니에게

까지 거짓말하면 돈을받아갔습니니다.

정리하자면

게으름 비위생적 책임회피 반복된거짓말

등으로 반사회적 연극성 성격 인것으로 추정하나

본인이 정확히 발동심리을 말을 못해줘서 19년째

같은질문을 하는데도 답을 못찾아 글을 올려봄니다

본인차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어

치우면 쓰레기봉지로 4봉지가 나오는정도이며

보통화가 아닌 경계인적 화을내도

그행동이 반복이고 

그냥 무시하고 살다가 급하게 차가고장나

아내차을 타야 되니 그걸 또급하게 치우고 

그쓰레기을 아파트현관 배전반에 숨기고

그걸 방치하다가 걸려서 도대체 왜 그러냐고

물어보다가 새벽 4시가되었습니다 .

19년간 이런인생 너무지겨워 끝내야하는데

아이들 때문에 버티는데 너무괴롭습니다 .

저는 차을 더럽게 쓰는게 궁금한것이 아니라.

차을 더럽게 쓰고 치우질않으며 그것이

나쁜행동이라는 인식이 있으면서도

그나쁜행동을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진행하고 그리고 그나쁜거짓말을 숨기면서

뒷처리 하다말아서 

왜결국 화을 참지못하는 나에게 걸리는지가

너무너무 이해가 안되네요

중간이 없는 저는 너무힘듬니다.

쓰레기 중에 템블러에 커피을 타는데

그걸 계속방치해 닫이지도 않아 버리는 템블러가 벌써

제가 아는것만 7-8개정도 됩니다 .

한봉지는 운전하며 불편하다는 양말이고 한봉지는 귤이고 한봉지정도

되는양인데 매일 두세개씩 가져가서 한봉지가되고

그귤들은 곰팡이가 생겨있었습니다 .

이런심리 성격에 의견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