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의 근본적인 원인은 청년들의 정신문제인가요?

당연히 정신문제지요 다들 고등교육 받았으니까요

기존 분들은 어떻게 키울지를 아예 생각을 안하셨잖습니까 무조건 나이되면 결혼하고 무조건 둘씩 낳고 자식들 먹이고 입히고 보살필 돈과 여력이 있는지 없는지 애가 잘하는걸 제대로 교육해줄 여력이 되는지 안되는지 뭐 이런거 하나도 안따졌잖습니까

어떻게든 키워두면 어떻게든 지들 알아서 살겠지하며 냅두고 거기에 부모 부양까지 기대하고?

그런데 그게 맞는건가요?

무조건 낳고 공부 잘하라 닦달이나 하고 방치하는게?

거지같은 집들 보세요 돈없다고 애들 인터넷 하나 껴안고 삽니다 걔네가 액티비티를 안하고 싶어서 안하나요? 부모가 돈이없으니까 해외여행도 제대로 못가고 그러고 있는거죠

요즘엔 어느 부모가 사랑하는 자기 자식을 그렇게 키우고 싶어하나요?

이젠 그런 시대가 아닌거죠

청년들의 정신문제도 저출산에 영향을 준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정신문제가 전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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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즉 아이를 안 낳는 이유는, 돈이 없어서 / 경쟁이 심해서 / 직장 생활 빡쎄서 / 양질의 일자리가 없어서 / 양육비가 많이 들어서 / 집값이 비싸서가 아닙니다. 이거 모두 언론에서 하는 선전선동 거짓말입니다.

아이를 안 낳는 이유는, 아이를 낳아 키워도 이익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녀가 커서 돈을 벌면 국가에서 많은 세금을 뜯어가지만, 부모에게는 한 푼도 없습니다.

인간은 이익 없는 짓은 절대 안 합니다. 그래서 아이 안 낳는 겁니다.

출산율 올리려면, 아이 낳은 부모에게 이익을 주고, 아이 안 낳은 사람에게 불이익 주면 됩니다.

* 자녀가 납부한 소득세를 부모에게 돌려 준다.

* 자녀가 없는 사람에게는 국회의원 등의 공직후보자격 박탈한다.

* 아이 안 낳은 여성은 군복무한다.

* 자녀가 없는 자에게, 소득의 30%를 독신세로 부과한다.

* 가족합산과세를 한다.

* 상속/증여세 없앤다.

* 자녀수에 따라 공무원 채용과 승진시 가산점을 준다.

* 국민의무에 출산의무 추가한다.

* 남고, 여고, 여대를 남녀 공학으로 바꾼다.

* 저출산 조장하는 제도를 개선한다.

* 애완동물에게 등록세를 부과한다.

이런 제도를 시행하면 출산율이 크게 올라갈 것입니다. 하지만, 저출산 관련자들과 정치인들은 이런 제도 절대 시행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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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것은, 책 ’저출산의 원인과 해법’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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