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내몽골~하북성~요녕성 일대 홍산지역을 중심으로한 지역에서 엄청난 규모의 유물유적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가장 초기의 것은 9000년 전과 본격적인 것은 7000년전으로 인구폭발에 의해 5500년 전에 한반도 남단으로 가장 먼저 분파되어 생성된 것이 한국어이고, 5000년전에 연해주 쪽으로 2차 분파가 생성되어 아무르(흑룡강 퉁구스어->튀르크어, 몽골어 분파->우랄어 분파)어가 파생되었으며, 4500년 전에 황허 이남(섬서성 장안, 하남성 낙양)지역으로 3차 분파가 생성되어 북중국어가 파생됩니다. 2900년전에 한반도 남단에서 조몬인들이 일본 규슈지역으로 이동해가 일본어가 파생되었습니다.
관련 내용은 2021년 11월 【NATURE】지 『트랜스유라시어어족 삼각측량(DNA,언어,유물)은 농경이동을 지지한다』는 논문에 나옵니다. 『Triangulation supports agriculutral spread of the Transeurasian languages』 마틴 로버트 독일 맥스 플랑크 인류사 과학연구소, 매튜 콩테, 김건영(서울대), 안동임(한서대), 김재현(동아대), 안균동(한국외대), 이성하(한국외대) 등등 한국, 중국, 일본, 뉴질랜드, 러시아, 영국, 미국 연구자들이 함께 썼고 98개 어종, 254개 기본 어휘, 3193개 수집 신석기, 청동기 유적, 255곳, 172점 고고학 특징, 269점 작물 유물을 분석, 5500년전 기장농업 이동, 아무르 연해주, 요동 지역으로는 5000년전 기장 농업이 이동함, 청동기 서요하, 요동-산동 쌀, 밀 한국 민무늬토기 지역(3300~2800년전), 일본 야오이 지역(2900년전), 19개 고대인 게놈, 9500~300년 전 게놈, 149명 현재 유라시아인, 45명 동아시아인의 게놈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