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10일만에 정뚝떨이 가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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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사귄지 14일만에
정이 미친속도로 떨어지나요?
제 남자친구는 저를 싫어하는거
같아요. 한마디로 회피형?
왜냐면요 여사친이랑 있을뗀
상대 말에 집중하며 경청하고
스윗하게 웃기도 합니다.
이제 둘의 이야기가 끝난거 같아
제가 말걸면 멍~하고 갑자기
자리를 벅차고 어딜가요
네 한두번이면 이해하죠
사람인데 근데요 몇십번 그래봐요
어깨를 살짝쳐 내가 왔다는걸
알려도 ''아 깜짝이야..!" 이러고
자리를 떠요 뭐죠 싶죠
이게 일상이에요. 그래서 그
여사친이 다른 친구들이랑
삼삼오오 모여 얘기하면
남친도 무조건 있어서 제가
가면 아 진짜 장난안치고 남자
애들이랑 놀러가요.
그리고 쉬는시간에 걔가
자리에 혼자있음 제가 옆에가서
''뭐해?'' , ''오늘 저녁 머먹어??""
''와 나 진짜 너 보고싶었는데~""
이리 아양을 떨어요 근데
돌아오는건 침묵 & 응.. 응응
이거 둘 네네 맞아요 아주 무가
따로없죠~ 저랑은 1분만 있음
죽을거 같으면서 여사친이랑은
겁나 잘 놀아요 또 어이없는게
제가 옆에서 저리 아양떨어도
또또또또또ㅗㄷ도ㅗ돋
자리를 벅차고 여사친 무리로
해벌쭉 갑니다 저랑 얘기하면서
끝가지 자리에 있던적 없어요.
하교 같이 가자 해도 네번이나
그 자리에서 말해도 멍~
진짜 서운해 미치겠어요
참을 인 세번이면 살인을
면한데요 아 그리고 이게
점점 변한거냐고요? 아니요
사귀고 다음날 부터 저랬습니다
정말 마음 찢겨요 사귀기
전에는 뚜렷하고 눈치있는 아이
인줄 알았어요 근데 웬걸
사이코 아니에요? 저 하루에
두번씻고 머리도 자주감고
양치도 안걸러서 입냄새도 안나요
근데 절 피해요 이건 예의에도
완전 선 겁나 진짜 리얼 넘고
아주 그냥 부채춤을 추는거 아닌가요? 미련하게 이런거 적고
도움요청할때 걔한테 말하라
충분히 100% 이해하는데요
학교에선 저 이야기도 안듣는데
뭘 자리를 만들어요 카톡도
읽씹하는데도요 개씹어요 그냥
이거 어떻게요 주변 아는 어른도
없어요.. 이게 애당초 연애입니까?
제가 화를 낼 조건을 이미
태평양까지 넘지 않았나요?
아무리 청소년 이래도
이걸 계속 참다가는 하..
진짜 어떻게요?
연락도 읽씹하는데 계속 보냄
집착같고 여사친 여친 차별
심하고 멍하고 이런 남친
아니 남(의)친(구)
어찌 해결하나요?
첫 연애라 힘든것도 있는데
친구가 아닌 우리의 존재이다
보니 더 버겁습니다 도움좀..
요청할게요.. 살려주시라요..
정신적으로 미치겠네요.
진지하고요.. 이 글 모두
장난 아니에요
연인이 사귄지 14일만에
정이 미친속도로 떨어지나요?
제 남자친구는 저를 싫어하는거
같아요. 한마디로 회피형?
왜냐면요 여사친이랑 있을뗀
상대 말에 집중하며 경청하고
스윗하게 웃기도 합니다.
이제 둘의 이야기가 끝난거 같아
제가 말걸면 멍~하고 갑자기
자리를 벅차고 어딜가요
네 한두번이면 이해하죠
사람인데 근데요 몇십번 그래봐요
어깨를 살짝쳐 내가 왔다는걸
알려도 ''아 깜짝이야..!" 이러고
자리를 떠요 뭐죠 싶죠
이게 일상이에요. 그래서 그
여사친이 다른 친구들이랑
삼삼오오 모여 얘기하면
남친도 무조건 있어서 제가
가면 아 진짜 장난안치고 남자
애들이랑 놀러가요.
그리고 쉬는시간에 걔가
자리에 혼자있음 제가 옆에가서
''뭐해?'' , ''오늘 저녁 머먹어??""
''와 나 진짜 너 보고싶었는데~""
이리 아양을 떨어요 근데
돌아오는건 침묵 & 응.. 응응
이거 둘 네네 맞아요 아주 무가
따로없죠~ 저랑은 1분만 있음
죽을거 같으면서 여사친이랑은
겁나 잘 놀아요 또 어이없는게
제가 옆에서 저리 아양떨어도
또또또또또ㅗㄷ도ㅗ돋
자리를 벅차고 여사친 무리로
해벌쭉 갑니다 저랑 얘기하면서
끝가지 자리에 있던적 없어요.
하교 같이 가자 해도 네번이나
그 자리에서 말해도 멍~
진짜 서운해 미치겠어요
참을 인 세번이면 살인을
면한데요 아 그리고 이게
점점 변한거냐고요? 아니요
사귀고 다음날 부터 저랬습니다
정말 마음 찢겨요 사귀기
전에는 뚜렷하고 눈치있는 아이
인줄 알았어요 근데 웬걸
사이코 아니에요? 저 하루에
두번씻고 머리도 자주감고
양치도 안걸러서 입냄새도 안나요
근데 절 피해요 이건 예의에도
완전 선 겁나 진짜 리얼 넘고
아주 그냥 부채춤을 추는거 아닌가요? 미련하게 이런거 적고
도움요청할때 걔한테 말하라
충분히 100% 이해하는데요
학교에선 저 이야기도 안듣는데
뭘 자리를 만들어요 카톡도
읽씹하는데도요 개씹어요 그냥
이거 어떻게요 주변 아는 어른도
없어요.. 이게 애당초 연애입니까?
제가 화를 낼 조건을 이미
태평양까지 넘지 않았나요?
아무리 청소년 이래도
이걸 계속 참다가는 하..
진짜 어떻게요?
연락도 읽씹하는데 계속 보냄
집착같고 여사친 여친 차별
심하고 멍하고 이런 남친
아니 남(의)친(구)
어찌 해결하나요?
첫 연애라 힘든것도 있는데
친구가 아닌 우리의 존재이다
보니 더 버겁습니다 도움좀..
요청할게요.. 살려주시라요..
정신적으로 미치겠네요.
진지하고요.. 이 글 모두
장난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