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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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 23남자입니다
오늘 출근후에 할머니가 위독하시다고 엄마가 임종면회를 하고왔다난 연락을받고 바로 내려가려했으나 코로나때문에 어차피 면회가 안된다는말에 그냥 근무를했습니다
근무가 끝나갈때쯤 돌아가셨다고 연락이왔어요
지금 급히 내려가는중인데 저는 아직 실감이 안나서그러는지 눈물이 나진않네요 가서 엄마를 어떻게 위로해드려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려서그런지 뭐가 엄마를 덜 힘들게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인생선배님들..
오늘 출근후에 할머니가 위독하시다고 엄마가 임종면회를 하고왔다난 연락을받고 바로 내려가려했으나 코로나때문에 어차피 면회가 안된다는말에 그냥 근무를했습니다
근무가 끝나갈때쯤 돌아가셨다고 연락이왔어요
지금 급히 내려가는중인데 저는 아직 실감이 안나서그러는지 눈물이 나진않네요 가서 엄마를 어떻게 위로해드려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려서그런지 뭐가 엄마를 덜 힘들게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인생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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